[경남브리핑] 서울 광화문에 경남 유명축제들 총집합
  • 정해린 부산경남취재본부 기자 (sisa518@sisajournal.com)
  • 승인 2019.05.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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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총력
경남도, ‘작고 가까운 보건소’ 시범 운영

경상남도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도내 5개 시군과 함께 ‘K-Festival 2019(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축제&관광 홍보관을 운영, 수도권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 상품 홍보전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힐링·웰빙 축제’, ‘문화·예술 축제’ 등의 주제로 다가오는 여름축제와 경남의 아름다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가을축제를 소개했다.

'2019 K-Festival' 의 경남 홍보관 운영 모습 ⓒ경상남도
'2019 K-Festival' 경남 홍보관 운영 모습 ⓒ경상남도

‘힐링·웰빙 축제’로는 합천바캉스축제, 함양산삼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 남해독일마을맥주축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거제섬꽃축제 등을 소개했으며 ‘문화·예술 축제’로는 하동섬진강제첩문화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진주개천예술제 등을 알렸다.

또한 도는 홍보관 운영과 함께 축제 및 관광홍보물 배부, SNS퀴즈 이벤트 진행, 이순신 장군복 입어보기, 유등 만들기 체험, 고스트파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경남관광 홍보사절단이 함께 경남의 아름다운 곳들을 소개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경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축제와 아름다운 관광지를 방문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작고 가까운 보건소’ 시범 운영

경상남도는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6월부터 마을건강센터 2개소와 보건지소 2개소를 시범 운영한다고 5월 27일 밝혔다.

도는 사천시 동서동과 김해시 장유3동 주민센터 내에 마을건강센터를 운영하고, 고성군 회화면과 함안군 칠북면에는 보건지소를 설치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건강센터에서는 간호직 공무원, 건강상담사, 마을코디네이터 등이 한 팀이 돼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과 상담, 건강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은 누구나 마을건강센터 이용이 가능하다.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2동 주민센터 내에서 운영 중인 마을건강센터 ⓒ경상남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마을건강센터가 마련된다. ⓒ경상남도

또한 함안군 칠북면 보건지소와 고성군 회화면 보건지소를 거점 보건지소로 운영하며오전 진료와 함께 오후에는 방문 및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주민 주도의 마을 건강문제 발견과 해결 등 건강공동체 사업도 지원해 도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빠들의 육아 참여로 가정 행복 UP, 경남 100인의 아빠단 모집

경상남도가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도내 3~7세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

‘경상남도 10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써 보건복지부의 멘토단이 주는 미션을 통해 아이와 아빠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정의 행복을 높이는 온오프라인 모임이다.

그동안 보건복지부에서 2011년부터 운영해왔으나, 남성육아참여모델 ‘100인의 아빠단’에 대한 가정의 동참과 전국적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는 지역사회로 확대 됐다.

이에 경남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와 함께 지역 맞춤형 아빠단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도내 3~7세(2013~2017년생) 자녀를 둔 아빠이며, 선정된 가정은 6월부터 11월까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교육·건강·일상·놀이·관계 등 5개 분야에 대한 온라인 육아 미션을 수행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육아일기를 작성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장재혁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은 “아이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행복을 더할 아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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