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금의환향'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금의환향했다.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기생충'은 26일 새벽(현지시간 25일 오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가 칸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사하는 봉준호, 송강호 -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출연배우 송강호와 함께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행복한 미소 가득 -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출연배우 송강호와 함께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황금종려상과 함께 -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출연배우 송강호와 함께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에게 상패를 선보이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연예 #영화 #봉준호 #기생충 #송강호 #황금종려상 #칸영화제;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준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무심코 계약서 서명했다가 벌어지는 흔한 일들 자살로 영원히 진실 묻은 유력 용의자 무더위 시즌 조심해야 할 ‘3대 복병’ 중도 대신 양극단 택한 EU…결국 분열 맞나 100살까지 살기 위한 10가지 사소한 습관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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