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현충일 글짓기·그림대회, 태권도 시범, 수방사 모터사이카 퍼레이드, 해병대 의장시범 등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 열려 제64회 현충일인 6일 많은 시민들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현충일 기념 글짓기·그림대회를 포함 캘리그라피, 태극기 그리기 그외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태권도 시범, 수방사 모터사이카 퍼레이드, 해병대 의장시범 등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열려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 64회 현충일인 6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전쟁기념관을 찾고 있다. ⓒ박정훈 기자 한 어린이가 태극기 펜던트를 만들고 있다. ⓒ박정훈 기자 전쟁기념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되어 있는 탱크와 전투기를 둘러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군용장비에 올라가 체험해보고 있는 어린이들. ⓒ박정훈 기자 한 어린이가 태권도 격파를 직접 해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이 모터사이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박정훈 기자 해병대의 의장시범 공연이 열리고 있다. ⓒ박정훈 기자 #전쟁기념관 #현충일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단독] LG 배터리, 전자담배에서 ‘퍽’…부상자 발생 ‘악마’로 돌변한 마지막 손님 “희귀병에 쓰레기 택배” 거짓말에 1000여만원 후원 ‘황하나’부터 ‘임블리’까지…‘SNS 자경단’ 주목 눈앞이 캄캄해지고 어지럽다면 심장내과로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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