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행사’
  • 임준선 기자 (kjlimme3@sisajournal.com)
  • 승인 2019.06.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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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삼 전 대통령, 초산 테러현장 동판 제막식

20일 서울 동작구 김영삼대통령기념도서관에서 '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행사' 열렸다. 기념식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축사를 했다.
기념식을 마친 후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초산 테러 현장에서 동판 제막식이 열렸다.

 

20일 서울 동작구 김영삼도서관에서 열린 '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식'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20일 서울 동작구 김영삼도서관에서 열린 '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식'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20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 전 대통령의 사저 앞 길에서 열린 '초산테러 바닥동판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20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 전 대통령의 사저 앞 길에서 열린 '초산테러 바닥동판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와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초산테러 현장 동판 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와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초산테러 현장 동판 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20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 전 대통령의 사저 앞 길에 설치된 '초산테러 바닥동판'. 이 바닥동판은 김영삼 당시 신민당 원내총무가 당한 '초산테러 사건'을 기록한 것으로, 김 전 대통령의 손녀인 김인영 작가가 디자인했다. ⓒ 시사저널 임준선
20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 전 대통령의 사저 앞 길에 설치된 '초산테러 바닥동판'. 이 바닥동판은 김영삼 당시 신민당 원내총무가 당한 '초산테러 사건'을 기록한 것으로, 김 전 대통령의 손녀인 김인영 작가가 디자인했다. ⓒ 시사저널 임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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