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시끌 SNS] 또 하나의 ‘인싸템’
  • 공성윤 기자 (niceball@sisajournal.com)
  • 승인 2019.06.21 18:00
  • 호수 154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FC가 인도네시아에서만 팔던 ‘닭껍질튀김’을 6월19일 국내에서 한정 판매했다. 이름 그대로 닭의 껍질 부위만 튀긴 메뉴다. 한 네티즌의 요청으로 시판된 이 제품은 이른바 ‘대박’을 쳤다.

6개 매장에서만 판매했는데 이날 오전에 모두 동이 났다. KFC는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에 판매 확대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