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브리핑]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발로 뛰는 홍보활동 전개
  • 세종취재본부 이다슬·김상현 기자 (sisa412@sisajournal.com)
  • 승인 2019.07.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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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만 휴대폰 부품사와 1500만 달러 MOU 체결
재단법인 보령축제관광재단 현판 제막 및 대표이사 등 임명
김정섭 공주시장, 시민과 대화의 장 지속 운영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5일 아산 탕정면에 자리한 삼성디스플레이를 찾아가 임직원 2만 여명을 대상으로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관람객 유치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아산 탕정의 삼성 임직원들 2만 여명에게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행사목적과 주요프로그램을 알리는 안내책자, 건빵, 물티슈 등을 배부하여 독특한 군문화 엑스포에 대한 우수성을 알렸다.

이미 조직위는 지난 4일 미국 최대 독립기념일 축제장인 대구 주한미군부대 캠프워커를 찾아가 국내에 주둔하는 주한미군들과 그 가족들 2천여명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관람객 목표 131만(외국인 7만 포함)명 유치를 위해 국내거주 외국인 행사장은 물론 전 국민을 찾아 더욱 빠른 잰걸음으로 관람객유치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관람객 유치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충청남도청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관람객 유치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충청남도청

◇충남도, 대만 휴대폰 부품사와 1500만 달러 MOU 체결

대만 출장 중인 양승조 지사는 5일 대만 타오위안시 쿠바샤토 호텔에서 구본영 천안시장, 후앙유퉁(黃鈺同) 타이쏘 CEO, 양형국 쏘닉스 대표이사와 외자유치 협약(MOU)을 맺었다.

대만 증시 상장 업체인 타이쏘는 휴대폰 주파수 필터 생산업체로, 국내 기업인 쏘닉스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타이쏘와 쏘닉스는 외국인직접투자 500만 달러를 비롯, 총 1500만 달러를 투자해 천안외국인투자지역 내 8295㎡의 공장 부지를 매입하고 생산 설비를 구축한다.

현재 천안에서 공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쏘닉스가 새로운 공장을 건립·운영 하면, 총 150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충남도는 공장 정상 가동 이후 5년 간 매출액 1570억 원, 수출 1225억 원 등의 경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쏘닉스의 사업 확장 결정으로 신규 70명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쏘닉스가 공장 매입과 리모델링, 설계 등 생산설비 구축 과정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 천안시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보령시가 보령머드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위해 보령축제관광재단을 설립한 가운데 5일 오전 머드박물관에서 현판 제막과 대표이사 등을 임명하고 더욱 체계적으로 머드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재단법인 보령축제관광재단 현판 제막 및 대표이사 등 임명

보령시가 보령축제관광재단을 설립한 가운데 5일 오전 머드박물관에서 현판 제막과 대표이사 등을 임명한다.

보령시는 2009년 보령머드축제추진위원회 사무국으로 발족해 운영해왔고, 2011년에는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 명예 대표 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재단법인 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로 공식 출범했다.

이후 지난해 1월 재단법인 보령축제관광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같은 해 10월 충청남도로부터 정관 및 직제 승인, 올해에는 3차례에 걸친 직원 공개채용 및 정규직 전환, 임원선출위원회를 통한 대표이사 및 임원 구성을 완료하고 보다 공격적으로 각종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령축제관광재단은 대표이사에 조태현 전 보령시 자치행정국장을 임명하는 등 이사 12명과 감사 2명, 직원 20명 등으로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보령머드축제 개최 ▲보령머드비누공장 관리 및 보령머드화장품 제작, 마케팅 ▲각종 보령 관광 홍보를 위한 박람회 참가 ▲겨울바다 사랑축제 추진 ▲머드박물관 운영 ▲그밖에 국내외 관광객 유치 사업 등을 맡아 추진하게 된다.

 

◇김정섭 공주시장, 시민과 대화의 장 지속 운영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4일 오후 신풍면을 방문해 ‘시민과의 신바람 대화마당’을 이어갔다. 공주시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4일 오후 신풍면을 방문해 ‘시민과의 신바람 대화마당’을 이어갔다. ⓒ공주시

이날 대화마당은 김 시장을 비롯한 국장단과 시도의원, 직속기관장을 비롯해 신풍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김 시장은 “신풍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취임 후 3번째 시민과의 대화마당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고견을 잘 새겨 신풍면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주민자치가 지방자치의 대세 흐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공주시 차원에서도 읍면에 권한을 더 갖도록 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대화의 시간에서 한 주민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사업에 대한 진척 사항을 문의했다. 이와 함께 ▲일부 도로 가로수 정비 ▲각종 공사 명예감독관 도입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컨설팅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중장년층 취미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김정섭 시장은 "신풍면의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선 7기 시정에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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