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전드 밴드 퀸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 전시' 로 돌아온다
  • 고성준 기자 (joonko1@sisapress.com)
  • 승인 2019.07.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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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음악과 현대미술이 결합된 전시 '보헤미안 랩소디:퀸 월드투어 전시'가 7일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퀸과 프레디 머큐리가 실제 사용했던 의상, 자필노트, 악기, 앨범 등 소장품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퀸의 명곡 6곡을 현대 미술로 새롭게 해석한 체험형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가 1000여평에 걸쳐 전시된다.

 

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보헤미안 랩소디:퀸 월드투어 전시'에서 1985년 웸블리 공연 실황과 당시 프레디머큐리가 연주했던 피아노 위 모습을 재현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고성준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보헤미안 랩소디:퀸 월드투어 전시'에서 프레디 머큐리의 실제 키와 비율로 제작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고성준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보헤미안 랩소디:퀸 월드투어 전시'에서 퀸 맴버들이 생전에 사용하던 의상 및 자필노트, 악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고성준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보헤미안 랩소디:퀸 월드투어 전시'에서 프레디 머큐리가 실제 착용했던 왕관과 망토가 전시되어 있다.  ⓒ고성준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보헤미안 랩소디:퀸 월드투어 전시'에 프레디 머큐리 자필로 작성된 노트가 전시되어 있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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