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포토뉴스] 2019년도 수능 끝. 이제 부터 시작이다.

[포토뉴스] 2019년도 수능 끝. 이제 부터 시작이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고사장에서 총 59만4924명이 응시해 일제히 시험이 시작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했다"면서 "특히 핵심이고 기본인 내용 중심 으로 출제함으로써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5일 서울 이화여자외고에서 수험생들이 국어

2018.11.15 목 임준선기자

[포토뉴스] DMZ 내 최전방 GP 철거 중

[포토뉴스] DMZ 내 최전방 GP 철거 중

남북 군사당국이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DMZ 내 GP(감시초소) 철거가 진행된 15일 오후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GP가 폭파되고 있다. 폭파되는 GP 왼쪽 뒤로 북측 GP와 북한군들이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GP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박정훈 기

2018.11.15 목 박정훈 기자

창원시, 靑에 '마산해양신도시 국비' 지원 건의

창원시, 靑에 '마산해양신도시 국비' 지원 건의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국비 확보가 지역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경남 창원시가 청와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나섰다. 허성무 창원시장과 문재인 대통령 면담도 요청했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11월15일 브리핑을 통해 “마산해양신도시 조성 과정에 정부와 창원시가 공동책임이 있다”며 “협약 변경을 통한 국비지원이나 이에 상응하는 국가간접지원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지난 8일 허 시장이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건의한 내용과 똑같다.   창원시 “협약 변경에 의한 국비지원 또는 국가간접지원사업

2018.11.15 목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대만 타이난에서 조우한 공자와 생강차

대만 타이난에서 조우한 공자와 생강차

지난 8월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소녀상이 대만(타이완)에서 처음으로 건립된 타이난(臺南)은 대만 최초의 수도였다. 타이완이라는 지명도 타이난 해안지역에 거주하던 원주민, 타이워완(臺窩灣)족과 그들이 살던 커다란 만을 지칭하던 대완(大灣) 또는 대위안(大員)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고대 중국에서는 대만을 이주(夷州)로 기록했다. 한족이 이주했다는 첫 기록은 ‘진시황이 원하는 불로초를 구하지 못하고 실패한 서복(徐福)이 죽음을 피해 이주에 정착했다’는 《후한서(後漢書)》 동이열전(東夷列傳)에 나오는 사례가 처음이다. 

2018.11.15 목 서영수 차(茶) 칼럼니스트

유명 프랜차이즈가 상표권 확보에 ‘올인’하는 이유

유명 프랜차이즈가 상표권 확보에 ‘올인’하는 이유

제가 애지중지 아끼던 물건을 도둑맞았습니다. 누가 훔쳐갔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제가 도둑이라고 합니다. 원래 그 물건은 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요?  얼마 전 아는 형님이 간만에 저녁이나 먹자고 해서 날짜를 잡았습니다. 약속 당일 예약장소를 문자로 보내주셨는데, 요즘 음식점 치고 상호가 사실 좀 촌스러웠습니다.(실명을 밝히긴 좀 그렇구요) 동네에 있는 배달전문 야식 집 느낌?  가벼운 마음으로 식당을 찾아갔더니, 웬걸 대로변에 위치한 모범음식점 간판을 단 고급 식당이었습니다. 식사가

2018.11.15 목 이후석 변리사(유니콘 국제특허법률사무소)

용산기지 활용 방안 놓고 ‘동상이몽’

용산기지 활용 방안 놓고 ‘동상이몽’

최근 미군 용산기지 활용 방안이 부동산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약 260만㎡의 대규모 땅인 데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곳이 개발되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용산기지를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생태자연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하지만 시민들은 임대주택을 지어 주거난을 해결하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 의견 대립이 좀처럼 해소되지 못하는 모양새다.용산 미군기지는 지난해 7월 미8군 사령부의 평택 이전을 시작으로 올 6월에는 평택기지에 주한미군사령부가 개소하는 등 이전

2018.11.15 목 천경환 시사저널e. 기자

진실은 가려진 채 혐오만 난무하는 ‘이수역 폭행’ 사건

진실은 가려진 채 혐오만 난무하는 ‘이수역 폭행’ 사건

지난 11월13일 새벽 서울 동작구 이수역 인근의 한 주점에서 벌어진 남녀 간 폭행 사건이 성 대결로 번지는 모양새다. 남성 일행 3명과 여성 일행 2명이 서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는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남자에게 맞았다”는 글을 온라인에 올리며 여성 혐오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곧이어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혐오스러운 표현을 내뱉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사건은 남성 혐오로 비화했다

2018.11.15 목 조문희 기자

충치보다 훨씬 무서운 ‘잇몸병’…멀쩡한 생니 뽑아야

충치보다 훨씬 무서운 ‘잇몸병’…멀쩡한 생니 뽑아야

오랜만에 치과에 가면 이를 빼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 치아를 빼라고 하니 환자 입장에서는 못마땅하다. 그러나 흔히 풍치 또는 잇몸병이라고 부르는 치주질환이 심한 경우엔 치아를 빼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감기 다음으로 가장 많이 병원을 찾는 이유인 치주질환은 의외로 무서운 병이다. 처음에는 잇몸 표면에만 염증이 발생하지만, 이런 상태를 오래 방치하면 턱뼈가 녹거나 치아가 빠진다. 치주 질환의 특징은 느리게 진행하고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환자는 자신에게 치주 질환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2018.11.15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도시재생 사업, 일본에서 해답 찾는다

도시재생 사업, 일본에서 해답 찾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공급에 앞장서겠습니다.” 최근 정부가 2018년도 전국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을 선정하면서 밝힌 미션이다. 선정된 지역은 서울의 낙후지역인 난곡동에서부터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경북 의성군에 이르기까지 총 99곳이다. 국비 1조288억원을 포함해 지방비, 민간투자 등 13조7724억원이 이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미션에서 밝혔듯이 대상 지역의 쇠퇴한 산업기반을 회복시켜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소규모 사업들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목적이다. 대상 지역을 도시에서

2018.11.15 목 이형석 한국사회적경영연구원장·경영학 박사

“도시재생사업의 출발점은 지역공동체”

“도시재생사업의 출발점은 지역공동체”

[편집자주]한국의 도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과 기술 발달로 외형은 화려해졌을지 모르지만, 정작 도시를 살아가는 시민은 오히려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근본 원인은 하나로 요약됩니다. 바로 도시 발전에 ‘사람’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도시는 생명체입니다. 도시는 자본의 ‘상품’이 아니라 시민의 ‘삶터’입니다.한국도시행정학회와 시사저널은 도시의 주인인 시민이 행복한 ‘착한 도시(Good City)’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함께 고민하고자 10월23일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GOOD C

2018.11.15 목 이영수 인천취재본부 기자

[치매②] “세계는 ‘親치매’ 커뮤니티 조성 중”

[치매②] “세계는 ‘親치매’ 커뮤니티 조성 중”

우리 주변에 치매 환자가 많습니다. 2017년 국내 치매 환자는 72만여 명이고 65세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입니다. 20년 후면 국내 국민 2명 중 1명은 치매와 직·간접으로 연결됩니다.  남의 일이 아닌 겁니다. 그런데 정착 가족이 치매에 걸리면 그 구성원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시사저널은 치매와 관련된 현실적인 정보를 3편에 걸쳐 전하고자 합니다. 치매에 걸렸을 때 가장 먼저 할 일, 치매와 전쟁 중인 중앙치매센터장 인터뷰, 치매 예방 3·3·3 수칙을 준비했습니다. 구구절절한 내용은 생략하고 일반인이 평소

2018.11.15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3세 승계 위해 ‘사돈댁 일감’까지 ‘땡긴’ 삼표그룹

3세 승계 위해 ‘사돈댁 일감’까지 ‘땡긴’ 삼표그룹

삼표그룹의 모태는 1952년 고(故) 정인욱 강원산업그룹 명예회장이 설립한 강원탄광이다. 강원탄광이 생산하던 ‘삼표연탄’은 한때 국내 대표 연탄 브랜드였다. 1960년대 중반 강원탄광은 강원산업으로 사명(社名)을 변경하고, 골재와 레미콘 등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연탄이 에너지 산업의 주축이던 시절 강원산업은 재계에서 내로라하는 대기업으로 맹활약했다.강원산업의 사세는 1990년대 들어 급격히 위축됐다. 연탄의 사용이 크게 줄어들면서다. 정 명예회장의 장남인 정문원 전 강원산업그룹 회장은 결국 2000년 강원산업을 인천제철(현 현

2018.11.15 목 송응철 기자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