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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브리핑] 합천 등록牛 경매시장, 한달 만에 재개장

[서부경남 브리핑] 합천 등록牛 경매시장, 한달 만에 재개장

합천군은 구제역 여파로 중지됐던 등록우(牛) 경매시장이 한달 만인 4월25일 재개장됐다고 밝혔다. 합천 등록우 경매시장은 지난 3월25일 구제역확산 우려로 경매가 중지됐다.   경매시장에는 모두 442마리가 경매에 나와 새 주인을 만났다. 경매시장은 매달 10일과 25일에는 등록우를, 2일과 7일에는 일반 송아지와 큰소를 경매한다. 하창환 군수와 류명현 부군수는 재개장일에 경매시장을 방문해 시장의 운영체계와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기념 《전국노래자랑》   전 국

2018.04.26 목 경남 = 박종운·김도형 기자

[서부경남 브리핑] 진주에 국내 최초 '우주부품시험센터' 건립

[서부경남 브리핑] 진주에 국내 최초 '우주부품시험센터' 건립

경남 진주시 상평산단에 인공위성·발사체 부품의 성능을 검증하는 국내 최초의 '우주부품시험센터'가 들어선다. 진주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원(KTL)은 지난 4월13일 '우주부품시험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 문미옥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재경 국회의원, 이창희 진주시장, 그리고 유관기관 임직원 및 지역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우주부품시험센터'는 총 사업비 271억원(국비 100억원, 진주시 56억원, KTL 105억원,

2018.04.17 화 경남 = 박종운·김도형 기자

경남 횡단 고속道 '함양~합천~창녕 구간' 곧 착공

경남 횡단 고속道 '함양~합천~창녕 구간' 곧 착공

경남 창녕에서 합천을 거쳐 함양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곧 착공된다. 합천군(하창환)은 지난 4월9일 군청에서 공사 주최측인 한국도로공사 합천창녕건설사업단과 부지 보상 등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간담회를 갖는 등 착공에 따른 사전 준비작업에 부심하고 있다.  함양~합천~창녕고속도로는 함양군 지곡면에서 합천군 대병면, 용주면, 대양면을 거쳐 창녕군 장마면까지 총연장 길이 70.8km에 달한다. 12공구로 구분돼 추진되는 해당 도로 공사는 총 2조5519억원을 들여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2018.04.12 목 경남 합천 = 김도형 기자

[서부경남 브리핑] 경상대 산악회, 개교 70주년 에베레스트 등정

[서부경남 브리핑] 경상대 산악회, 개교 70주년 에베레스트 등정

국립 경상대학교 산악회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봉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8848m) 등정에 나선다. 지난 2011년 세계 7대륙 최고봉 정복 계획을 세운 이후 이번 등정이 네 번째다. 발대식은 오는 3월24일 오후 5시 경상대 농업생명과학관 두레홀에서 열린다.  원정대는 2명으로 구성됐다. 원정대장 최임복씨(33)는 경상대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2005년 다올라기리 1봉(8167m) 등정과 중국 슈에 바오딩(5588m) 등정 기록을 갖고 있다. 원정대원 김종범씨(22)는 기계공학부 휴학생이다. 2014년 경상대 산악부에 몸을

2018.03.20 화 경남 = 박종운·김도형 기자

[경남브리핑]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10개 도시 단체장協 발족

[경남브리핑]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10개 도시 단체장協 발족

함양군은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10개 지자체가 대구시에서 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해 '경유지 지자체장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3월11일 밝혔다. 광주시와 대구시 공동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광주·대구·담양·순창·남원·장수·함양·거창·합천·고령 등 10개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지자체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올해를 '달빛내륙철도건설 원년의해'로 삼고 내년 국책사업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광주~대구간 191.6km 구간을 고속화 철도로 잇는 달빛내륙철도 사업은 총사업비 6조원 이상을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대형 국책

2018.03.12 월 경남 = 박종운·김도형·문경보 기자

[경남브리핑] 진주시, 주요 시책 평가서 각종 상 휩쓸어

[경남브리핑] 진주시, 주요 시책 평가서 각종 상 휩쓸어

진주시는 지난해 시정 주요시책에 대한 상급기관 및 외부기관 평가 41개 분야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016년도 보다 9건이 늘어난 것이다. 분야별로는 중앙부처 수상이 17건, 경남도 수상 12건, 민간 외부기관 수상 12건이다. 환경부 주관 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 실태 평가에서 정수장 시설개선, 수돗물 품질관리, 유수율 개선 등의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식품위생관리의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주최 지속가능

2018.01.08 월 박종운·김도형·문경보·정하균 기자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포털 '스토어팜' 판로 구축한 합천 특산물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포털 '스토어팜' 판로 구축한 합천 특산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합천군의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판로를 구축, 지역 농가 소득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1월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하창환 군수, 김성만 의회의장 및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이버 스토어팜' 입점 기념식을 열었다.    합천군은 농산물 판매 쇼핑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등과 협력, '합천군팜앤파머스협동조합'(합천군파머스)을 결성해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전국 소비자들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루트

2018.01.05 금 김도형 기자

[경남브리핑] 산청군, 여름 휴가지 만족도 '경남도내 1위' 등

[경남브리핑] 산청군, 여름 휴가지 만족도 '경남도내 1위' 등

경남 산청군이 올해 전국 155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여름 휴가지 종합 만족도 조사에서 경남도내 기초지자체 중에서 1위에 올랐다. 산청군은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6~8월 사이 다녀온 1박 이상의 여름휴가를 다녀온 1만8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2017 여름휴가 여행 조사' 결과를 인용해 12월1일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산청군은 전국 155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여름 휴가지 종합 만족도 조사에서 6위를 차지했다. 경남도내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1위에 자리했

2017.12.01 금 문경보·김도형·박종운 기자

미리 찾아가 본 합천 해인사 대장경세계문화축전

미리 찾아가 본 합천 해인사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인류최고의 목판예술인 고려 팔만 대장경을 콘텐츠로 한 국내유일의 정신문화체험 페스티벌인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 아흐레 앞으로 다가왔다.   고려팔만대장경은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수집한 1511종 6802권에 달하는 경전들을 가로 70㎝ 세로 24㎝​의 나무판 8만1258장​ 앞·뒷면에 빼곡하게 새겨 놓은 경판으로, 이 경판들을 모두 쌓으면 백두산(2744m) 보다 높은 3200m에 달한다. 나무판에 새겨진 5230만자 가운데 틀린 글자가 130여자에 불과, 당대 최고의 인쇄 및 간행기술의 사례로 우리나라 문명의 보고이자 동

2017.10.11 수 김도형 기자

"올해 대장경문화축전, 관광합천 역사적 계기 될 것"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경남 합천군이 올해 여름축제를 마무리하면서 사상 최대의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내내 최고 기온이 갱신되는 상황에서 합천군은 이열치열(以熱治熱)​의 역발상으로 'Hot하게 놀고 Cool하게 쉬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격적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벌였다. 그 결과 지난 2개월여 동안 1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함께 관광객수가 15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0% 가량 늘어난 수치로, 최근 몇년 사이 매년 10~20%씩 관광객이 늘어나고 추세라는 게

2017.08.29 화 김도형 기자

팔만대장경 이운행렬 대구 동성로서 재현된다

팔만대장경 이운행렬 대구 동성로서 재현된다

합천군과 해인사는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을 50일 앞둔 8월3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동성로 일원에서 팔만대장경 이운행렬 재현행사를 갔는다. 이운행렬 재현행사는 1398년 5월께 ​강화도 선원사에 보관하고 있던 팔만대장경을 가야산 해인사로 옮겨왔던 당시 장엄한 행적을 상징적으로 재현하는 것으로,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의 사전행사 중 하이라이트에 해당한다. 이날 행사는 취타대를 선두로 해인사 주지스님과 동화사 주지스님을 비롯해 60여명의 스님 뒤로 5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조 대장경판을 머리에 이거

2017.08.17 목 김도형 기자

가야 빛낸 악성 '우륵' 출신지 부각시키는 의령군

가야 빛낸 악성 '우륵' 출신지 부각시키는 의령군

가야사 연구와 복원이 국정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의령군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현악기인 가야금을 만든 인물로 일컬어지고 있는 우륵(于​勒)에 대한 재조명 작업이 한창이다. 의령군이 운영하는 의령박물관은 여러 학설이 대립하고 있는 우륵의 출신지에 대한 사료 정리에 나서는 한편 우륵을 앞세운 지역 브랜드화 작업에도 나서고 있다. 가야사를 포함한 삼국시대 기록은 고려시대에 김부식에 의해 편찬된 삼국사기에서 처음으로 나타난다. 삼국사기는 통일전쟁에서 승리한 신라중심의 기록으로 통일전쟁에서 밀려난 고구려나 백제는 신라에

2017.08.17 목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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