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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존폐 여부 시민에게 묻겠다”

오거돈 시장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존폐 여부 시민에게 묻겠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4년째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중앙버스전용차로(BRT) 존폐여부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겠다며 버스에 올랐다.오 시장은 9월18일 오전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인 해운대 운촌삼거리부터 내성교차로까지를 BRT 버스로 출근하면서 버스와 승용차 간 속도를 직접 비교 체험하고, 탑승한 출근길 승객들과 버스 이용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부산의 모든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이 행복해지는 것”이라며 “기존의 대중교통 체계와 서비스를 변화시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대중교통 혁신 방안을 반드시 마련하

2018.09.18 화 부산 = 김완식 기자

이채익 의원 “지방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도입 하자”

이채익 의원 “지방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도입 하자”

광역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지역 공공기관장 자리는 관피아·낙하산 논란이 수십 년간 이어졌다. 2000년 이후 고위 공직자 인사청문회는 국회를 통과해야 하지만, 자치단체장이 임명하는 산하 기관장은 그간 검증이나 견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지방 권력 지형이 대폭 달라진 민선 7기 출범 이후 산하 기관장 인사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부산과 경남 등 대부분 지자체가 공공기관장의 인사검증과 관련해 행보를 같이하고 있다. 하지만 울산과 전북 등 일부 지자체는 지방의회의 인사검증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이들 지자체는 지

2018.09.17 월 부산 = 김완식 기자

경남 창녕 낙동강변서 가을 꽃향기에 빠져보자

경남 창녕 낙동강변서 가을 꽃향기에 빠져보자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다. 선선한 바람은 가을의 정취를 더욱 느끼게 한다. 가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 중  꽃을 빼놓을 수는 없다. 울긋불긋 환하게 웃는 코스모스 등 가을꽃은 그만의 매력을 뽐낸다. 경남 창녕군 낙동강 유채축제 장소인 남지읍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꽃 단지에도 가을꽃이 한창이다. 낙동강변 자전거길에는 알록달록한 백일홍이, 한반도 정원에는 파란 가을하늘과 어울리는 해바라기가 환하게 웃고 있다. 코스모스와 메밀밭을 거닐며 ‘인생 샷’을 남겨도 좋을 만한 다양한 가을꽃길이 조성돼 있다.여름철 폭염과 태풍을 이겨내고

2018.09.17 월 경남 창녕 = 김완식 기자

밀양시, 향교·서원 육성으로 전통문화 발전 모색

밀양시, 향교·서원 육성으로 전통문화 발전 모색

경남 밀양시에 소재한 경남도 유형문화재를 포함한 향교·서원 등 10곳에 대한 지원 체계가 마련될 예정이다.   밀양시의회 박진수(자유한국당) 의원은 14일 밀양시의 향교·서원의 활성화와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하고 정비할 수 있는 근거와 범위를 포함하는 ‘향교·서원의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에는 향교·서원에서 실시하는 전통의례 사업, 충효 예절 교육사업, 문화체험 및 문화행사 사업, 시설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 등에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등을 담았다.   이에 따라 밀양향교와

2018.09.14 금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백두현 고성군수, 자란만 해양치유단지 조성에 박차

[경남브리핑] 백두현 고성군수, 자란만 해양치유단지 조성에 박차

백두현 경남 고성군수가 자란만 해양치유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해외 벤치마킹에 나섰다. 백 군수와 담당공무원 등 4명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자란만 해양치유단지 조성사업의 해외 선진사례 조사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방문 첫날인 10일엔 동경에서 열리고 있는 ‘Diet&Beauty Fair Asia 2018 박람회’를 참관한 데 이어 해양치유산업으로 앞서가고 있는 시스오카 현 아타미시 하츠시마를 방문해 해양레저와 해양치유를 통해 재방문율이 높은 체류형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 아쿠아스 야이즈를 찾아 해양

2018.09.13 목 경남 = 서진석·김완식 기자

이성문 연제구청장, 지역 건설민원 잠재울 수 있을까

이성문 연제구청장, 지역 건설민원 잠재울 수 있을까

취임 두 달을 넘긴 이성문 부산 연제구청장의 건설현장 민원에 대한 행보가 달라졌다. 지난 7월 “현장에 답이 있다”라고 외치며 첫 행보로 건설현장 등 12개소를 방문했지만, 주민불편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았던(시사저널 7월 28일자 이 구청장, 첫 현장 행보 “스텝 꼬였나” 기사 참조) 이 구청장이 취임 두 달을 넘기면서 피해 주민대표 등과 잇따라 스킨십을 하면서 민원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 구청장은 먼저 민원이 발생한 재건축현장에 대한 적절한 대안을 세우지 않은 구청 건설과 인사부터 단행했다. 이례적으로 과

2018.09.11 화 부산 = 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도, 메르스 차단 위해 총력

[경남브리핑] 경남도, 메르스 차단 위해 총력

경남도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메르스 차단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휴일인 지난 9일 박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재난안전건설본부장과 복지보건국장, 보건환경연구원장 등 보건·재난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차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박성호 비상대책본부장은 “현재 상황은 전염상황이 아니지만 접촉자의 격리 조치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접촉자의 격리와 관찰은 물론, 메르스 의심기간인 14일이 지날 때까지 격리된 접촉자의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도는 부산에 주소

2018.09.10 월 부산 = 박종운·김완식 기자

축구 A매치 경기 잃고 경기장 고치는 부산시

축구 A매치 경기 잃고 경기장 고치는 부산시

부산에서 14년 만인 11일 열릴 예정이던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가 경기장의 잔디 훼손으로 전격 취소되면서 ‘국제적 망신’을 당한 부산시가 뒤늦게 A매치 등 국제축구대회 유치를 외치며 ‘희망 풍선’을 띄웠다. 이를 두고 부산축구인들과 시민들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부산시는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유치 실패를 만회하려는 듯 9월7일 “아시아드경기장 시설보완 및 최상의 잔디관리에 최선을 다해 2019년부터 축구 A매치 등 수준 높은 경기를 개최하고, 2023 AFC 아시안컵 등 국제축구대

2018.09.09 일 부산 = 김완식 기자

[부산브리핑] 2018부산비엔날레, 세계가 주목

[부산브리핑] 2018부산비엔날레, 세계가 주목

2018부산비엔날레가 9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65일간 부산현대미술관과 구 한국은행 부산본부 등에서 ‘비록 떨어져 있어도(Divided We Stand)’라는 주제로 개최된다.올해 부산비엔날레에는 프랑스 출신 크리스티나 리쿠페로(Cristina Ricupero)가 전시감독을 맡았다. 또 독일 출신의 외르그 하이저(Jörg Heiser) 가 큐레이터로 참여한 가운데 34개국 66개팀 125점에 이르는 미술작품들이 선보일 계획이다. 예년과 비교해 올해는 정상급 작가들의 수준 높은 대형 작품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어서 관람객들의

2018.09.06 목 부산 = 김완식·김재현 기자

험난한 고속도로…응답 없는 무인요금 시스템

험난한 고속도로…응답 없는 무인요금 시스템

박아무개씨(59)는 휴일인 지난 9월1일 친구들과 하이패스가 장착되어 있지 않은 승합차로 경북 문경을 찾았다가 고속도로에서 ‘낭패’를 봤다.부산에서 신대구고속도로를 이용해 문경새재IC에 도착한 박씨가 요금 정산을 위해 부산IC에서 발급 받은 통행권을 정산기에 넣었다. 그런데 기계가 현금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소지하고 있던 지폐 전부를 돌아가며 단말기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진땀을 흘렸다. 박씨가 시간을 지체하자 늘어선 수십여대의 차량이 경적을 울리기 시작했고, 박씨는 급기야 카드로 정산을 마쳤다.  무인정산장치, 계산시간 더 걸

2018.09.05 수 부산 = 김완식 기자

요가‧승마‧산악자전거 대회 성공한 밀양 ‘레저 메카’ 부상

요가‧승마‧산악자전거 대회 성공한 밀양 ‘레저 메카’ 부상

경남 밀양시가 세계적인 요가 프로그램과 전국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잇따라 유치하며 ​‘레저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기초자치단체에서 세계대회와 전국규모의 대회를 한꺼번에 치룬 것은 이례적이다. 밀양시는 ‘2018 밀양아리랑 국제요가테라피 컨퍼런스’를 9월1일부터 2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었다. 컨퍼런스에선 인도 셜리텔리스(빠딴달리요가대학교 연구소장) 박사와 홍정기(차의과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 교수 등 세계 최고의 요가테라피 전문가 8명이 강연자로 참여해 열린 토론을 했다.   이들은 ‘요가과학의 시대: 요가와 의학의 융합’

2018.09.04 화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밀양 기회송림의 수백만 송이 해바라기, 전국적 명성

밀양 기회송림의 수백만 송이 해바라기, 전국적 명성

유명 관광지로 알려진 경남 밀양시 산외면 기회송림(긴늪유원지) 강변마을 산책로를 따라 수백만 송이 해바라기가 개화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해바라기가 만개했다는 입소문을 타고 전국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곳 해바라기 산책로는 주민들의 작품이다. 지난 6월 올해 유례없는 폭염 속에도 주민 100여명은 3만 9000㎡의 자갈밭의 잡초를 뽑아냈다. 기관과 단체도 거들었다. 이들은 합심해 70㎏의 해바라기 씨앗을 심고 수시로 제초작업을 벌이고, 관수시설까지 설치했다. 산외면은 지역 10개 단체에 담당구간을 지정 운영해 참여의식

2018.09.03 월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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