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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구멍’ 한수원은 안전하다지만, 원안위

‘PAR 구멍’ 한수원은 안전하다지만, 원안위 "균열의 시작"

원자력 발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원전 격납건물 방호외벽에 '구멍이 숭숭 뚫려있다'는 시사저널 보도(6월6일자 ☞[단독] 한수원 안전불감증을 어쩌나…원전 격납건물 구멍 '숭숭')와 관련, 방호외벽의 건전성과 무관하다는 반박자료를 냈으나 실제로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안전성에 관한 지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수원의 자체 조사와 별개로, 산업통산자원부가 지난해 원전 13개 호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4개 중 3개꼴로 격납건물 외벽에 숱하게 구멍이 나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안전불감증에 걸린 한수원의 민낯을 또다

2018.06.18 월 경북 김천 = 박동욱 기자

“직원들 열정 없었다면 흑자 경영 불가능”

“직원들 열정 없었다면 흑자 경영 불가능”

김영일 김천의료원 원장은 시민단체 활동을 오랫동안 해왔다. 치과의사인 그는 김천의료원에 오기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 시사저널 이종현 만성 적자의 악순환을 어떻게 끊었나? 직원들 스스로 고통 분담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가장 중요한 건 긴박하다는 상황 인식을 함께 공유한 것이다. 위기를 극복하기

2013.04.24 수 경북 김천·안성모 기자

죽음의 문턱에서 고통 나눠 살아나다

죽음의 문턱에서 고통 나눠 살아나다

진주의료원이 폐업 위기에 내몰리면서 공공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공의료는 정부와 같은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로 사적 이익이 아니라 공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선진국일수록 그 비중이 높은데, 한국의 공공의료 현실은 척박하다. 선진국 중 공공의료 비중이 낮은 일본(26.4%), 미국(24.9%) 등과 비교해 절반에도 못 미친다. 그나마 운영되고 있는 공공의료기관도 언제 문을 닫을지 모를 정도로 열악하다. 상당수 지역 의료원이 만성 적자에 허덕이며 존폐 위기에 놓여 있다. 진주의료원이 아니더라도 폐업 이야기가

2013.04.24 수 경북 김천·안성모 기자

예능 PD 줄소환 우는 것은 중소 기획사

예능 PD 줄소환 우는 것은 중소 기획사

    우연인지 필연인지 정권 교체 시기와 궤를 같이하는 검찰의 연예계 집중 사정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최근 마약 투약 연예인에 대한 잇단 수사 결과를 발표한 검찰은 연예인 해외 원정도박 수사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탈세 혐의를 포착하기 위해 연예인의 밤무대 출연 실태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벌여 연예인의 밤무대 몸값이 검찰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 가

2008.08.12 화 김천석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