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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증발했나, 더 건질 수 있나

1조원 증발했나, 더 건질 수 있나

한국에서 비행기로 15시간. 현지 공항에 내려서 자동차로 다시 2시간 이상을 달려야 도착하는 멕시코 바하칼리포니아수르 주(州) 산타로살리아. 북아메리카 대륙 왼쪽 끝에 위치한 이곳은 멕시코 내에서도 20년 이상 낙후된 지역이다. 프랑스 회사가 1884년부터 1934년까지 50년 동안 광물을 캐내던 흔적이 아직도 도시 곳곳에 남아 있다. 인구도 1만명밖에 되지 않는 이 도시의 주업은 어업이었다. 작고 오래된 도시에 약 1년 전부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최신 시설의 대형마트나 가전제품 전문점이 들어섰고, 미국산 최신 차들이 거리를 질

2015.05.26 화 멕시코 산타로살리아=박혁진 기자

한국 기업 부르는 멕시코

한국 기업 부르는 멕시코

 엔화가 상세 행진을 계속하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혼돈의 도가니 속에 빠져 있다. 이러한 세계 금융시장의 위기와 맞물려서, 작년 말 페소화 폭락 사태를 겪은 멕시코는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달러에 대한 페소의 환율은 1 대 3이던 것이 1 대 7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외환 금융 위기로 불리는 멕시코의 경제 상황을,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경제인들은 오히려 투자할 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우량 기업 인수할 좋은 기회  “이제 장기적인 전망을 가지고 투자해야 할

1995.03.23 목 멕시코시티.안햐룡(아시아 프레스 인터내셔널)

“생산 라인에 투자할 만하다”

“생산 라인에 투자할 만하다”

멕시코의 대형 국기가 휘날리는 소칼로 광장 주위, 코레오 마르조에서 카르멘을 거쳐 테피토까지 이어지는 이 상가 지역은 남대문 시장을 연상케 하는 멕시코 최대의 도매 상가 지역이다.  테피토 지역은 특히 의류 ․ 전자제품 ․ 완구 등 값싼 수입품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 에는 의류 상점을 하는 한국 교민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다. 대부분 한국의 남대분 시장이나 평화시장에서 생산한 의류제품을 수입해서 팔고 있다. 몇몇 상점들은 멕시코에서 공장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 지역의 한인 상점이

1995.03.23 목 멕시코시티.안햐룡(아시아 프레스 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