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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향해 ‘마지막 쓴소리’

부시 향해 ‘마지막 쓴소리’

      ⓒREUTERS=연합     임기 내내 미국과 불편하게 지냈던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수미일관했다. 오는 12월 말 한국의 반기문 전 외교통상부장관에게 사무총장 직을 물려주는 그가

2006.12.18 월 문정우 대기자

영양 만점 낟가리

영양 만점 낟가리

        예전에 탈곡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알곡이 달린 볏집을 그대로 논에 원추형으로 쌓았다. 이걸 한강 이북에서는 낟가리, 한강 이남에서는 노적, 혹은 노적가리라고 불렀다. 이 낟가리를 헤아려 보고 천석꾼이니, 만석꾼이니 했던 것이다. 농업이 기계화되어 추수하자마자 그 자리에서 콤바인으로 탈곡하면

2006.12.18 월 문정우 대기자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영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얼까. 무어니 무어니 해도 원어민을 ‘데리고 사는 것’보다 나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원어민과 결혼이라도 하지 않은 다음에야 원어민을 항상 곁에 두기란 어려운 일이다. 요즘 일본에서는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말 잘 듣고 명랑한 영어

2006.12.18 월 문정우 대기자

수만 마리의 비행은 장관이 아닌 비극

수만 마리의 비행은 장관이 아닌 비극

      ⓒ연합뉴스     흔히 사람들은 천수만 같은 곳에서 수많은 새들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도 이제 철새들이 살아갈 만한 환경이 되었나 보다 하고 생각한다(사진). 하지만 그것은

2006.12.04 월 문정우 대기자

‘학=백로=백조’라고?

‘학=백로=백조’라고?

      ⓒ김재환 그림     워낙 자연과 격리되어 살다 보니 요즘 세상에는 별일이 많다. 어느 지방 자치단체의 한 공무원이 독수리에게 먹이겠다며 산 닭을 풀어 놓아 독수리와 닭이 사이좋게 놀았

2006.12.04 월 문정우 대기자

그곳에 가면 인류가 잃어버린 보물이 있다

그곳에 가면 인류가 잃어버린 보물이 있다

          인간 사이의 적개심과 긴장이 지나쳐 오히려 정적이 깃들인 곳. 심심치 않게 국제 사회를 뒤흔드는 한반도란 A급 태풍의 눈과 같은 곳. 대자연의 경이가 분단의 한과 설움을 조금이나마 보상해주는 곳. 그곳은 바로 비무장지대(DMZ

2006.12.04 월 문정우 대기자

중국 미식가들도 박수 쳐줄까

중국 미식가들도 박수 쳐줄까

          세계보건기구(WHO)의 눈총을 가장 많이 받는 나라는 어디일까? 바로 중국이다. 네 발 달린 것은 의자 빼놓고 다 먹는다는 먹성 때문에 중국인은 가축은 물론이거니와 야생 동물과 새까지 시장에서 가둬놓고 판다. 바로 이런 불결한

2006.11.13 월 문정우 대기자

기술 흘리고 빼내고… 살벌한 ‘핵 핑퐁 게임’

기술 흘리고 빼내고… 살벌한 ‘핵 핑퐁 게임’

      ⓒREUTERS=연합   북한의 핵실험은 많은 논란을 빚고 있다. 일부에서는 아예 핵폭탄이 아니라 고성능 폭탄을 터뜨리고 허풍을 떠는 것 같다며 형편없이 폄훼하는가 하면, 한편에서는 핵무기를 소형화·경량화할 정도로 기술이 세련되었다고 보기도

2006.10.16 월 문정우 대기자

전쟁 같은 러시아의 동물 보호

전쟁 같은 러시아의 동물 보호

      러시아의 시호테 알린 자연보호 구역에서 30년째 산양을 연구 중인 알렉산더 미슬렌코프 부부(위). 이 자연보호 구역 내 눈밭에서는 수많은 동물의 발자국과 호랑이가 버리고 간 반달곰 뒷발도 볼 수 있다(왼쪽).   박그림씨는 지난 9월21일 귀한 손님을 맞았다. 러시아 산양 연구자 부부 알렉산더 미슬렌코

2006.09.22 금 문정우 대기자

인간의 발길질에 발가벗는 설악산

인간의 발길질에 발가벗는 설악산

      한밤에 랜턴을 켜고 대청봉을 오르는 등산객의 행렬. 마치 도심의 야경을 보는 듯하다.   춥지도 덥지도 않아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단풍까지 들면 금상첨화다. 그래서 추석을 낀 10월 연휴에는 사람들이 산으로 산으로 몰려든다. 지난해 연휴에는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뒤 가장 많은 인파인 1만5천

2006.09.22 금 문정우 대기자

<바람의 전설> 안무 이끈 한국 댄스 스포츠의 전설

<바람의 전설> 안무 이끈 한국 댄스 스포츠의 전설

      ⓒ한향란     서울 강남의 청담동에서 샤리권 댄스스쿨을 운영하는 샤리권씨(본명 권금순)는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댄스 스포츠인일 것이다. 그녀는 영화 <바람의 전설>

2006.09.11 월 문정우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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