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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개정 등 IT 현안 표류

단통법 개정 등 IT 현안 표류

단말기유통구조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개정안이 올 연말까지 통과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정부 협의체가 발표할 구글 정밀지도 국외 반출 문제 논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15일 열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선 다수 여야 의원이 발의한 단통법 개정안 9가지와 미래부가 내놓은 요금인가제를 비롯한 이동통신 관련 법안들이 다뤄지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선 주요 법안들이 논의돼 미방위 법안소위로 넘어갈 것이 예상됐다.   특히 단통법 개정안 중 핵심인 지원금상한제 폐지는 다수 소

2016.11.16 수 민보름 기자

페이스북, 한국서 공든 탑 쌓기 열중

페이스북, 한국서 공든 탑 쌓기 열중

댄 니어리(Dan Neary)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은 15일 방한해 “기술적 관점에서 한국이 미래다”라고 말했다. ​   니어리 부사장과 조용범 페이스북 코리아 지사장은 15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한국 지사에서 ‘비즈니스 허브’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페이스북 플랫폼을 이용해 마케팅하고 싶은 중소기업에게 플랫폼 활용 방법을 알리는 강연 형태로 진행된다.   페이스북 관계자들에 따르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에 대해

2016.11.15 화 민보름 기자

외국계 SNS 플랫폼, 광고비 산정방식 '불투명'

외국계 SNS 플랫폼, 광고비 산정방식 '불투명'

일부 세계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기업의 광고비 산정이 투명하지 않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9일(현지시각)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페이스북(Facebook)과 유튜브(Youtube) 같은 기업이 광고 노출 수 산정 방식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광고주들과 불화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반적인 웹이나 모바일 플랫폼 사업자들은 사용자가 플랫폼 내에서 게시물을 보거나 해당 사이트를 클릭하는 횟수를 계산해 광고비를 산정한다. 한마디로 후불제인 셈이다. 이는 신문이나 텔레비전

2016.11.11 금 민보름 기자

카카오, 모바일 광고·스마트모빌리티 전력

카카오, 모바일 광고·스마트모빌리티 전력

카카오가 10일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면서 향후 사업 구상을 밝혔다. 카카오는 모바일 맞춤형 광고로 효율성을 높이고 택시, 대리운전, 주차 등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분야에서 수익을 제고하려 한다.  스마트 모빌리티를 제외한 O2O(Online to Offline) 분야에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기보다 O2O 개발사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기로 했다. 2분기에 이어 3분기 실적발표에도 참여한 임지훈 카카오 대표이사는 “일년간 많은 O2O 영역에서 협력 파트너가 많아졌고 모든 서비스를 직접 진행하기는 어

2016.11.10 목 민보름 기자

5G 핵심 자율주행차 통신 경쟁 뜨겁다

5G 핵심 자율주행차 통신 경쟁 뜨겁다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시대를 앞두고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기술 개발에 나섰다. 이미 경쟁은 달아오르고 있다.  KT는 8일 인텔, 퀄컴, 삼성 등 글로벌 기업과 공유하는 5G(5세대 이동통신) 표준 규격을 발표하면서 자율주행차 정보를 송수신하는 통신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SK텔레콤도 같은 날 벤츠와 BMW, 아우디 등 독일 유명 자동차 기업을 중심으로 설립된 5G자동차협회(5GAA)에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커넥티드 카란 이동통신으로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해 다양한 IT 서비스를 차량

2016.11.09 수 민보름 기자

헤드셋 없는 가상현실 확산

헤드셋 없는 가상현실 확산

ICT(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이 다양한 가상현실(VR) 기기를 내놓는 중에 헤드셋(HMD) 없는 VR 콘텐츠 시청이 늘고 있다.    KT는 8일 리모콘으로 조종해 감상하는 IPTV(인터넷프로토콜TV) VR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VR 헤드셋 없이 기존 TV 화면만으로 360도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그동안 ICT 업계에선 VR 헤드셋 경쟁이 치열했다. 우선 삼성 기어VR 같은 모바일 기반 헤드셋과 모피어스, 오큘러스 리프트 같은 데스크톱 PC나 콘솔게임용 헤드셋이 시장에 나와

2016.11.08 화 민보름 기자

KT 5G 시장선점 위해 광폭행보

KT 5G 시장선점 위해 광폭행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표준화만 성공하면 2019년 상용화가 가능하다."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장이 5G 전략을 발표하면 이같이 말했다.   KT가 8일 5G통신 공통규격을 발표했다. 이 규격은 KT와 삼성전자, 인텔, 퀄컴, 노키아 등 5개 기업이 공유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5G-SIG(Special Interest Group, 5G 규격협의체)로 협력하고 있다. KT는 협의체 의장국이다.   전 세계에서 통신 네트워크와 장비, 부품 제조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모인 이유는 빠른

2016.11.08 화 민보름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8에 신기술 집약한다

삼성전자 갤럭시S8에 신기술 집약한다

삼성전자가 차기작 갤럭시S8에 총력을 쏟고 있다. 4일 이원종 삼성전자 부사장과 삼성이 인수한 실리콘밸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비브 랩스(Viv Labs) 관계자들이 갤럭시S8에 음성인식 비서 시스템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 부사장과 관계자들은 구체적으로 S8에서 사용 가능한 AI 서비스 내용을 설명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에 홍채인식 솔루션을 탑재한 데 이어 새로운 혁신 서비스를 신제품에 추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 부사장은 “갤럭시S8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2016.11.07 월 민보름 기자

KT·LGU+ 협대역 IoT통신망서 SKT 앞선다

KT·LGU+ 협대역 IoT통신망서 SKT 앞선다

“개인적으로는 SK가 로라(LoRa)망 투자에 1000억을 썼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 지금 상태로는 실내나 외곽지에서 로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 조창길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전략 담당이 말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3일 KT 광화문 사옥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NB-IoT) 구축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 내용 일부와 기자들 질문은 SK텔레콤이 구축한 LoRa망과 이들이 추진 중인 NB-IoT 간 우위에 쏠렸다.   두 통신망 기술은 좁은 주파수

2016.11.03 목 민보름 기자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 차별화에 성공하나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 차별화에 성공하나

페이스북 코리아는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내 크리에이티브숍(Creative shop) 조직과 스토리텔링(storytelling) 방식을 활용한 모바일 광고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은 모바일 이용자가 광고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2016년 2분기 페이스북 매출 64억 달러 중 52억 달러가 모바일 광고 매출이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크리에이티브숍을 이끄는 마크 달시(Mark D‘Arcy) 부사장은 “우리는 창의적인 혁신이 발생하는 가운데

2016.11.01 화 민보름 기자

KT 실적 호조, 황창규 회장 연임 길 열릴까

KT 실적 호조, 황창규 회장 연임 길 열릴까

KT가 기가 브랜드를 앞세워 개선된 실적을 내놨다. 2016년 KT 3분기 매출은 5조 5229억원으로 2015년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분기 연속 4000억원을 돌파해 3분기 현재 누적 영업이익이 이미 2015년 1조 2000억원 수준을 넘겼다. 이는 황창규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한 기가 서비스가 가입자 유치와 ARPU(가입자 당 평균 매출) 상승 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KT는 2014년부터 기가 인터넷, 기가 LTE, 기가 와이파이(Wi-Fi)를 내놓으며 기존

2016.10.28 금 민보름 기자

스마트폰서 쓴맛 LG전자, 전기차 시장서 희망을 쏘다

스마트폰서 쓴맛 LG전자, 전기차 시장서 희망을 쏘다

테슬라가 2017년 한국에 자사 제품을 출시하기로 하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국내 기업들도 차기 먹을 거리로 전기차 부품 개발에 부쩍 힘을 쏟고 있다. 그중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곳은 LG계열사다.  26일부터 열린 한국 전자대전(KES)2016 개막 기조연설은 이우종 LG전자 VC(Vehicle Components, 자동차 부품)사업본부장이 나섰다.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모델을 구성해 제조사, 협력업체가 전략, 개

2016.10.28 금 민보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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