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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NGO 통로 트다

기업과 NGO 통로 트다

      ⓒ시사저널 윤무영     지난 12월 말,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강당에서 뜻깊은 모임이 열렸다. 평화 네트워크,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등 동아시아 교류와 연대 활동을 하는 40여 개

2006.12.22 금 안철흥 기자

그는 왜 지어지지 않은 건축 도면을 빤히 보는가

그는 왜 지어지지 않은 건축 도면을 빤히 보는가

      ⓒ시사저널 안희태 건축가 봉일범씨가 한국 건축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봉일범씨(38)는, 아직, ‘페이퍼 아키텍트’이다. 그가 지은 건축물은 지상에 없

2006.12.22 금 안철흥 기자

시네마 천국의 ‘괴물’

시네마 천국의 ‘괴물’

      ⓒ시사저널 윤무영 봉준호 감독(위)은 <괴물>의 진짜 주인공이다. 그는 장편영화 세 편만으로 최고 흥행 감독이 되었다.     2006년. 올해는 한국 영화가 유례없는 &lsq

2006.12.14 목 안철흥 기자

한옥의 진화 박스 기사 3꼭지

한옥의 진화 박스 기사 3꼭지

^c895ach4.hwp^ ^3인3색, 현대 건축가 3인의 한옥 실험^ ^본문 15행씩 3꼭지^ #두가헌-골목길로 확장된 한옥의 공간 전통 한옥의 내부는 음(陰)의 공간이다. 격자 무늬 창살은 사람의 시선을 붙잡아 차단하며, 두터운 한지는 최소량의 빛 만을 통과시킨다. 건축가 최욱씨(43)는 한옥의 이런 전통 문법을 깨버렸다. 창살 같은 한옥 특유의 디테일한 치장을 제거하고, 통유리를 끼워넣었다. 그런 변화 만으로 와인바 두가헌은 안팎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한옥의 문화적 가치를 보전(보존이 아닌)하는 방법에 대한 최씨의

2006.12.14 목 안철흥 기자

올해의 책/인문, 사회 서평과 박스 기사

올해의 책/인문, 사회 서평과 박스 기사

^c895ach3.hwp^ ^올해의 책/인문, 사회 서평^ #인문 : <건국의 정치> 김영수 지음/이학사 필자 : 배병삼(영산대 교수·정치학) <건국의 정치>는 고려왕조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에 이르는, 약 40여 년간에 걸친 전환기에 대한 정치사상 연구서다. 그 부제인 ‘여말선초, 혁명과 문명 전환’ 속에 이 책의 독서지침이 또렷이 들어있다. 요컨대 조선의 건국과정을 ‘문명화 과정’으로 읽어내는 것이다. 제1장 제목인 ‘고려의 가을’에

2006.12.14 목 안철흥 기자

책속의 책/시, 소설 서평과 박스 기사

책속의 책/시, 소설 서평과 박스 기사

^c895ach2.hwp^ ^올해의 책/시, 소설 서평^ #시 : <가재미> 문태준 지음/문학과지성사 필자 : 이문재(시인) 제목 : ‘역의인화’라는 새로운 인식론 문태준의 시집 <가재미>가 그리고 있는 여러 겹의 동심원은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살다간 한 여성의 ‘빈집’을 중심으로 한다. 세 편의 연작시로 이뤄진 표제작 <가재미>는 가재미로 은유되는 “그녀”(시의 화자의 친척으로 보인다)에 대한 진혼곡인데, 그녀는 농경 공동체의 끝자락을

2006.12.14 목 안철흥 기자

"분단 체제론, 국가연합론은 허상"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70)가 지난봄 뉴라이트재단 대표를 맡으면서 ‘투사’를 자임했을 때, ‘사상 투쟁’의 첫 대상으로 지목한 곳이 <창작과비평>과 백낙청 편집인(서울대 명예교수)이었다. 안교수는 5월 초 <시사저널>(제863호)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반도 통일은 어물어물 진행 중이다”라는 백교수의 말에 대해 “문학가의 감상이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안교수가 백교수를 타깃으로 삼은 이유는 그가 진보 학계의 대표성을 가지고

2006.11.28 화 정리 : 안철흥 기자

이념 논쟁 ‘불꽃’, 실명 비판 ‘활활’

이념 논쟁 ‘불꽃’, 실명 비판 ‘활활’

          바야흐로 실명 비판의 시대다. 철지난 것처럼 여겨지던 이념 논쟁이 한창이고, 진보 학계의 원로들이 도마 위에서 벌거벗겨지고 있다. 강만길 교수가 그랬고, 리영희 교수가 그랬다. 그리고 백낙청 교수까지 호출되었다. 세 사람은 진

2006.11.24 금 안철흥 기자

“한나라당 2중대는 안 된다”

“한나라당 2중대는 안 된다”

      ⓒ시사저널 안희태 신지호 대표(위)는 “뉴라이트 운동이 지난 2년 동안 과분한 평가를 받았다”면서 “지금은 대선을 위한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06.11.24 금 안철흥 기자

<세 번째 시선>

<세 번째 시선>

        2003년 첫선을 보인 <여섯 개의 시선>과 지난해 만든 <다섯 개의 시선>에 들어 있는 옴니버스 드라마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인권 문제를 진지하고 실험적인 방식으로 제기해왔다. 박찬욱, 박진표, 임순례, 여균동, 장진, 류승완, 정지우 등 그동안 참여했던 감독들의

2006.11.21 화 안철흥 기자

의문 가득한 그들의 ‘경력 부풀리기’

의문 가득한 그들의 ‘경력 부풀리기’

      ⓒ뉴라이트 전국연합 강길모씨(왼쪽에서 네 번째) 등 ‘전향 386’ 인사들이 11월2일 뉴라이트 전국연합 사무실에서 일심회 간첩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라며 기자 회견을 열고 있다.    

2006.11.10 금 안철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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