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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식으로 투자하면 롤러코스터 장세에도 끄떡없다

워런 버핏 식으로 투자하면 롤러코스터 장세에도 끄떡없다

    ⓒEPA 연합 변동성이 큰 장세이다. 미국의 더블딥 우려, 답이 없는 그리스를 비롯한 PIGS(포르투갈·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 위기, 중국 경기의 경착륙 우려, 환율 급변 등 매크로 지표를 보면 불안한 마음뿐이다. 필자는 주식시장에서 마음이 불안해질 때면 워런 버핏이 주주들에

2011.06.28 화 조용준 |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막차’ 타도 중국 수혜주에 ‘기회’

‘막차’ 타도 중국 수혜주에 ‘기회’

지난 2010년은 주식 투자가들에게 특별한 해였다. 경기 회복 기대감과 기업의 펀더멘탈(실적) 개선이라는 탄탄한 재료를 바탕으로 주가가 다시 2천 포인트 시대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또 2011년 들어서도 코스피지수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대세 상승’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이번 상승기의 특징을 보면 일부 우량 대형주 중심의 상승이 두드러지고 개인투자가들이 많이 투자하는 중·소형주들은 상승률이 매우 낮았다. 그래서 이른바 ‘가는 주식만 간다’라는 푸념이 나오고

2011.01.17 월 조용준│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위험천만한 복병 곳곳에 있다

위험천만한 복병 곳곳에 있다

▒유럽발 2차 금융 위기 가능성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 단언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대규모 공적자금 투입으로 미국 경제의 침체 속도는 시간을 두고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도 ‘베이지북(경제 동향 종합보고서)’에서 경기 하강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유럽의 경우 미국보다 경기 침체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 주택 가격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금융권의 부실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된다. 영국과 포르투갈의 경우 전체 주택담보대출 중 75% 정도가 유동화되어 있어 잠재적인

2009.04.21 화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2400 고지 상반기 중 돌파?

2400 고지 상반기 중 돌파?

2       ⓒ시사저널 사진부     2008년 글로벌 증시의 리스크는 크게 미국발 경기 침체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에 있다. 미국 부동

2007.11.19 월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3년 후에 지수 3000 맞는다

3년 후에 지수 3000 맞는다

        한국 주식시장은 장기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된다. 2010년에 주가 3000 시대가 온다. 장기 강세장을 전망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이다. 첫 번째는 저금리 구조 정착에 따른 펀드 자본주의의 확대와 증시 수급 기반 확대이며, 두 번째는 중국의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 경제 성장과 세

2007.09.10 월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시사저널> 여론조사

<시사저널> 여론조사

35.6%가 “지지 정당 없다 ”지자제 “정당공천 필요 ”54%···선거법 연기 “당리당략?정치인 의식부족 때문 ”51%3당합당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제148회 임시국회가 지난 16일 끝났다. 25일이나 되는 회기였지만 지방자치제선거법?광주보상법 등 주요 법안이 또다시 계류되고 국가보안법?안기부법 등 일부 반민주악법에 대한 개폐 작업도 3당합당시의 우려대로 첨예한 시각 차이만을 재확인시켜준 채 다음 국회로 연기됐다. 국방위에서 민자당이 수적 우세를 앞세워 국군조직법을 변칙 통과시킨 행위는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가는 동시에

2006.05.22 월 조용준 기자

민주당 金台植 원내총무

민주당 金台植 원내총무

 새 정부 출범 이후 60일 이상 민주당이라는 존재는 정치권에서 없어진 듯 보였다.  민주당은 개혁 주도권을 여당에 내주고 극도로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번 임시국회는 다시 야당의 위치를 확인해 주었고, 어떤 정부에게도 견제세력은 필요하다는 당위성을 일깨워 주었다.  정당 사상 처음 경선으로 선출된 민주당 金台植 원내총무(54)에게 金泳三 정부 출범 이후 첫 국회를 치른 소감을 들어보았다.   이번 임시국회를 어떻게 보십니까?  문민 정부 출범 이후 개

2006.05.17 수 조용준 기자

불붙은 보·혁 갈등, 정계 재편 신호탄

불붙은 보·혁 갈등, 정계 재편 신호탄

     칼자루와 칼날. 이 말은 金泳三 정부출범 이후 정치권의 기류를 가장 잘 나타낸 표현이라 할 수 있다. 민자당의 신임 黃明秀 사무총장은 15일 취임식에서 "민자당은 개혁의 칼자루와 칼날을 함께 잡고 있는 처지라는 사실을 명심해 달라"고 강조했다.   칼자루를 쥐고 있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칼날을 겨누게 된다. 칼자루를 쥔 사람이 바로 자신의 칼날에 베이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황총장은 민자당이 개혁의 칼자루와 칼날을 함께 잡고 있는 처지임을 실토했다.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한

2006.05.16 화 조용준 기자

민주,'주도권 빼앗기'안간힘

민주,'주도권 빼앗기'안간힘

  민주당이 李東根 의원  (전국구)의 구속을 계기로 정부·여당에 대한 강경 투쟁의 채비를 갖추고 있다.   민주당은 새 정부 출범 이후50일 이상 뚜렷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정국 흐름을 방관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朴智元대변인이 "金泳三 대통령이 민자당 상무위원회에서 치사를 통해 '민자당의 도덕적 불감증‥‥' '재산 공개 후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 본 적 없다··' 라고 언급한 것은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적한 내용이라고 공감한다"라는, 야당으로서는 좀 처럼볼 수 없는 지지

2006.05.16 화 조용준 기자

두 얼굴의'정치 연금술사'

두 얼굴의'정치 연금술사'

  진산의 정치 이력은 수난으로 점철된 야당사의 단면이기도 하다. 그는 광복후 大同靑年團을 결성해 청년 운동에 뛰어들었다. 그의 청년 운동은 韓民黨과 연결된 반공 독립투쟁으로 이어진다.   그의 정당 활동은 51년 당시 民國黨 사무총장이던 越炳玉 박사의 권유로 민국당총무부장을 맡은 데서 시작되었다. 그가 제자리를 잡은 것은 54년 3대 국회에 진출하면서부터이다. 그는 民主黨의 지도자였던 조병옥의 제 1막료였다. 가장 능란한 참모이자 정치 협상의 조타수였다.   그는 집권 투쟁에서 신파에 무릎

2006.05.16 화 조용준 기자

珍山은 정치 인맥의 鎭山이 었다

珍山은 정치 인맥의 鎭山이 었다

  珍山은 살아 있다! 엄밀하게 말하면 지난 60~70년대 신민당 당수로 야권을 이끌었던 柳珍山씨의 '진산계'가 살아 있다는 말이다. 그것도 살아 있는 정도가 아니다. '진산의 후예'들은 오늘날 한국 정치를 움직이는 최고 실세가 되어 있다.   金泳三 대통령만 하더라도 그가 '40대 기수론'을 내세우기 전까지는 진산계였다. 김대통령은 진산이라는 커다란 울타리 안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산의 집도 김영삼 대통령과 같은 상도동이었다. 민주당 李基澤 대표는 한때 '법진 산계'에 속했다.

2006.05.16 화 조용준 기자

박철언 맞추기, 화살이 춤춘다

박철언 맞추기, 화살이 춤춘다

국민당 박철언 최고위원의 ‘신화’가 계속되고 있다. 박의원은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대형 비리 사건이 터질 때마다 언제나 언론 지상에 이름이 오르내렸다. 그러나 그의 이름 전부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단지 6공 실세 ‘P의원’ 혹은 ‘ㅂ 의원’으로만 거명될 뿐이다. P의원 또는 ㅂ의원이 누구를 뜻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김영삼 정부 출범 이후 서슬퍼런 사정의 칼날 앞에서 벌써 숱한 이들이 단죄됐지만 박철언 의원이 검찰에 소환되었다거나, 그에게 구속 영장이 발부되었다는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는다.  대형 사

2006.05.16 화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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