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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변한 러시아, 푸틴은 알아차릴까

돌변한 러시아, 푸틴은 알아차릴까

      지난 5월3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 현장에 푸틴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걸어가고 있다. © AP 연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올해 60세이다. 이 정도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이다. 그는 대통령 8년, 총리 4년을 거쳐 지난 5월 6일 6년 임기

2012.06.21 목 조홍래 편집위원

고민 깊어진 ‘바람 앞의 왕실’들

고민 깊어진 ‘바람 앞의 왕실’들

      ▲ 지난 2월20일,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의 펄 광장에 모인 반정부 시위대가 ‘개혁’을 요구하며 깃발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중동의 민주화 바람이 독재 국가들을 거쳐 마침내 이 지역의 왕정 체제도 위협하고 있다.

2011.02.28 월 조홍래 편집위원·김회권 기자

위협은 가깝고 대화는 멀어…‘전쟁 먹구름’ 덮치는 중동

위협은 가깝고 대화는 멀어…‘전쟁 먹구름’ 덮치는 중동

천안함 사태로 남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을 가상한 모의 전쟁 훈련에 들어가는가 하면, 미국은 중동에서의 비밀 특수 작전을 확대하는 등 이란 핵과 북한의 도발을 둘러싸고 중동과 동북아에 긴박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또한, 오바마 행정부는 대화를 통한 외교로는 테러 위협을 제거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군사력에 의존하는 쪽으로 선회했다.      

2010.05.31 월 조홍래 편집위원

총 내린 게릴라들 ‘건국’ 꿈꾼다

총 내린 게릴라들 ‘건국’ 꿈꾼다

    ▲ 8월8일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왼쪽 세 번째)이 파타의 지도자 겸 총사령관에 선출되어 파타 조직원들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등장한 이후 속도를 내기 시작한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총리인 살람 파이야드는 8월26일 뉴욕타임스와

2009.09.01 화 조홍래 편집위원

태풍 맞은 민심, 정권 향해 역풍

태풍 맞은 민심, 정권 향해 역풍

    ▲ 8월12일 마잉주 타이완 총통이 태풍 모라꼿이 강타한 지역을 방문해 실종자와 사망자의 친인척에게서 이야기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얼마 전 타이완을 강타한 태풍 모라꼿이 국민당(國民黨)의 마잉주(馬英纓九) 총통을 정치적으로 위기에 처하게 할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없었다. 지난해 5월 대선에서 중국과의 경협을 활성

2009.08.25 화 조홍래 편집위원

‘아편’을 꺾어야  탈레반 잡는다

‘아편’을 꺾어야 탈레반 잡는다

    ▲ 지난 5월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피키스탄·아프가니스탄의 3자회담을 마친 뒤 공동 발표문을 읽고 있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선거 공약으로 이라크 주둔 미군을 조속히 철수시키고 잉여 병력을 아프가니스탄(아프간)에 투입해

2009.08.18 화 조홍래 편집위원

핏자국 선명한 ‘가시밭길’ 오르다

핏자국 선명한 ‘가시밭길’ 오르다

    ▲ 8월5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집권 2기 취임식에서 국민 단합을 촉구하고 외세 간섭을 비난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AP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지난 8월5일 취임했다. 이란 신정(神政)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이니는 이보다 앞서 8월3일 아마디네자드를 4년 임기의 2기 대통령으로

2009.08.10 월 조홍래 편집위원

알카에다 된 미국 청년의 기구한 인생

알카에다 된 미국 청년의 기구한 인생

    ▲ 소말리아에서 활동 중인 알카에다 테러 조직원들. ⓒAP연합 바이런트 닐 비나스(25)는 한때 떠돌이 신세였지만 비교적 선량한 미국 청년이었다. 그의 기구한 생애는 알카에다가 어떻게 외국인 지원자를 모집하고 훈련시켜 테러를 자행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의 삶은 벨기에 출신 담당 변호사가 미국 연방수사국(FBI

2009.08.04 화 조홍래 편집위원

체첸 거리에 출몰하는 ‘스탈린 망령’

체첸 거리에 출몰하는 ‘스탈린 망령’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 ⓒAP 나탈리아 에스테미로바의 시신을 옮기는 백색 미니밴이 7월16일 체첸의 수도 그로즈니 거리를 천천히 가고 있었다. 애도하는 군중이 뒤를 따랐다. 주로 여성들이었다. 검은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여성들의 뺨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중 한 사람이 든 피켓에는 손으로 쓴 구호가 적혀

2009.07.28 화 조홍래 편집위원

목 타는 중동에 평화의 물꼬 트이나

목 타는 중동에 평화의 물꼬 트이나

    ▲ 영토 문제로 갈등이 깊었던 중동의 각국들이 물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AP 9년 전 시리아의 바사르 알 아사드 대통령은 아버지가 죽은 며칠 후 시리아와 이스라엘 간 최대 이슈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스라엘이 가장 중시하는 것은 안보, 땅, 물의 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

2009.07.21 화 조홍래 편집위원

두 나라 사이 여전히 깊은 강 흐른다

두 나라 사이 여전히 깊은 강 흐른다

    ▲ 7월7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크렘린궁을 둘러보고 있다. ⓒ이타르타스 통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7월6일 크렘린궁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사람은 초면이 아니다. 지난 4월 런던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 때 만났으니 구면인 셈이다.

2009.07.14 화 조홍래 편집위원

이라크 철군, 그 다음은 아무도 모른다

이라크 철군, 그 다음은 아무도 모른다

    ▲ 6월30일 이라크 디얄라 주의 주도 바쿠바에 주둔 중인 미군 병사가 철수를 앞두고 짐들을 정리한 박스를 옮기고 있다. ⓒ로이터 ‘불필요한 전쟁’으로 낙인찍힌 이라크 전쟁이 6년 만에 막을 내린다. 이라크에 주둔한 미군 13만명 중 선발대가 지난 6월30일을 기해 수도 바그다드와 주요 도시에서

2009.07.07 화 조홍래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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