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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축제로 물드는 진주, 남강유등 ‘물‧불‧빛의 축제’

10월 축제로 물드는 진주, 남강유등 ‘물‧불‧빛의 축제’

경남 진주시’가 10월 축제로 물든다. 논개의 구국 혼이 깃든 남강과 진주성 일원을 주무대로 10월 1일부터 14일간 남강유등축제가 열리고,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연달아 이어진다.진주시는 먼저 열리는 남강유등축제부터 공을 들이고 있다. 유료로 운영돼 왔던 유등축제는 올해부터 무료로 전환됨에 따라 더 많은 관람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부교체험, 유람선, 유등띄우기 등은 유료화를 유지한다. 최소한의 재정확보를 위한 방안이다. ‘춘하추동 풍요로운 진주성’ 주제로 진주성에는 이에 걸

2018.09.13 목 경남 진주 = 박종운 기자

[경남브리핑]1조1000억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밑그림 나왔다

[경남브리핑]1조1000억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밑그림 나왔다

경상남도는 1조 1041억 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사업’의 밑그림이 될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으로 ‘포스코에이앤씨 컨소시엄’의 ‘통영 CAMP MARE(캠프 마레)‘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도와 통영시에 따르면, ‘포스코에이앤씨 컨소시엄’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의 문화적 자원을 핵심 콘텐츠로 활용했으며 특히 통영의 공예와 예술 등 전통적 12공방을 모티브로 한 ‘12개 교육프로그램’을 단지 내 배치, 통영의 경제 재생을 주도적으로 이끌도록 기획했다는 점이다. 또한 작품을 통해

2018.09.11 화 경남 진주 = 박종운 기자

경남지사 출마했던 바른미래당 김유근씨 낙선인사 ‘눈길’

경남지사 출마했던 바른미래당 김유근씨 낙선인사 ‘눈길’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가 낙선한 바른미래당 김유근(44) KB코스메틱 대표가 선거가 끝난 지 한 달이 지났는데도 폭염 속 낙선인사를 계속 다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김 대표는 선거 다음 날인 6월14일부터 중앙시장, 자유시장, 서부시장 등 진주 시내 전통시장과 창원 상남시장을 찾아 낙선인사를 했다. 선거기간 한 표를 호소했던 후보가 선거 이후에도 유권자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정치 예의’라고 생각하고 있다. 유세차를 반납한 이후에는 개인차량으로 도내 전통시장 곳곳을 찾아다녔다. 그는 “미래 정치기반을 만드는

2018.07.21 토 경남 진주 = 박종운 기자

경남 항노화바이오산업  끊임없는 시장 확대

경남 항노화바이오산업 끊임없는 시장 확대

경남의 항노화바이오산업은 급속한 고령화 진행과 기대수명 증가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진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KB코스메틱은 7월17일 (재)경남한방약초연구소로부터 ‘감국꽃 정유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뇌파에서 상대적 세타파는 감소시키고 상대적 알파파는 증가시키는 향료 조성물 및 이의 용도’에 관한 기술을 이전받았다. 앞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과 수험생 등 적용 범위가 넓은 감국의 활용성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전 기술은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과 경남도농업기술원이 함께 수행 중인 지역농업 특화작목 육성 기반기술 개발

2018.07.18 수 경남 진주=박종운 기자

“좁고 낡고”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목소리 고조

“좁고 낡고”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목소리 고조

“건립된 지 34년이나 돼 낡았고 수장고가 포화상태여서 증축이 시급하지만, 문화재 보호구역인 진주성(사적 118호) 내 위치해 어려움이 있다.”전국 유일의 임진왜란 전문박물관인 경남 진주 진주성 내 국립진주박물관을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지만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진주박물관은 진주성 내 부지 1만7772㎡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7588㎡ 규모로 1984년 건립돼 전시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시설이 낡고 협소하다.전시공간(2283㎡)은 전국 지역박물관 중 가장 협소하다. 기획전시실도 212㎡ 규모로 전

2018.07.14 토 경남 진주 = 박종운 기자

세계적 기업인 배출한 진주, ‘기업가정신 수도’ 됐다

세계적 기업인 배출한 진주, ‘기업가정신 수도’ 됐다

삼성 창업주 이병철, LG 창업주 구인회, 효성 창업주 조홍제, GS그룹 허정구 전 회장 등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기업인을 가장 많이 배출한 경남 진주시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首都)’로 선포했다. 한국경영학회와 진주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은 7월10일 오후 진주 경상대학교 경영대학 5층 대강의실에서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식 및 중소기업경영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엔 이두희 한국경영학회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 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권영학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2018.07.10 화 경남 진주 = 박종운 기자

진주시장 선거, 갈상돈 vs 조규일 '정치 신인' 다툼

진주시장 선거, 갈상돈 vs 조규일 '정치 신인' 다툼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진주시장 후보로 조규일 전 경남서부부지사가 확정됨에 따라 진주시장 선거판이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이미 후보를 확정한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 대한애국당 김동우, 무소속 강갑중 진주시의원 등이 이미 갈고 있다.    하지만 경남권 지방선거가 기존 흐름과 다른 변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 표심을 보여 온 ‘서부경남 중심지’인 진주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경남혁신도시에 상당수 젊은층이 유입돼 지역 여론 주도층이 달라졌고, 정권교체 이후

2018.05.09 수 경남 진주 = 박종운 기자

KTX 진주역 옮기는 30만평에 '신도시' 들어선다

KTX 진주역 옮기는 30만평에 '신도시' 들어선다

경남 진주시의 기존 도심 구조를 재편하게 될 '신진주 역세권 개발사업'이 오는 2020년 3월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KTX 진주역 이전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신진주 역세권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진주 가좌동 진주역 주변은 다기능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인구 50만명의 남부권 중심도시라는 진주시의 바람을 실현하는 분기점으로 기록될 것이란 게 진주시의 설명이다.  1월31일 진주시에 따르면, 신진주 역세권 사업부지는 가좌동 진주역 주변 96만4693㎡에 달한다. 이곳은 남부지역 미개발지로 서측 경계는 남해고속도로,

2018.01.31 수 경남 진주 = 박종운 기자

‘영어’는 여전히 힘이 세다

‘영어’는 여전히 힘이 세다

      ▲ iBT 모의 토플 시험을 치르는 모습. ⓒ컨텐츠컴퍼니제이 요즘 채용 시장에서는 개인별 심화 면접을 통해 창의성을 발견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몇 년 전까지 광풍처럼 불어닥쳤던 영어 시험 점수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약화되는 듯하다. 그러나 &

2011.02.22 화 이진주 인턴기자

“집중적 모의 면접 연습이 통했다”

“집중적 모의 면접 연습이 통했다”

취업 카페에서 얻은 정보가 큰 도움 돼 한화건설 입사 전형은 서류-인·적성 시험-인성 면접-영어 면접-입원 면접으로 진행된다. 나는 인·적성 시험을 통과한 후 인터넷 취업 카페에서 한화건설 인·적성 시험 통과자를 대상으로 스터디원을 모집했다. 취업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면접 기출 문제를 이용해 면접관-지원자 역할을 나눠 모의 면접을 여러 차례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이 스터디가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스터디에 참가한 사람이 여덟 명이었는데 최종 합격률이 약 80%에 달했으니 효과가 있었던 셈

2011.02.22 화 정리·이진주 인턴기자

“관심과 열정이 최대 무기”

“관심과 열정이 최대 무기”

짧고 굵게 철강 산업에 대한 관심 보여줘야 현대제철 채용 과정은 서류-인·적성 검사-1차 면접-2차 면접(임원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현대제철 서류 전형에서 특이한 점은 자기소개서 분량이 매우 적다는 것이다. 12개 정도의 문항에 대한 답을 각각 100자 안에 써야 한다. 짧으니 더 쓰기 어렵다. 적은 분량 안에서 철강 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집중적으로, 충분히 보여주는 것이 관건이다. 인·적성 검사와 1차 면접을 같은 날 함께 본다. 현대제철 인·적성 검사는 매우 평이한 수준이지만,

2011.02.22 화 정리·이진주 인턴기자

“학벌보다 오랜 준비가 중요”

“학벌보다 오랜 준비가 중요”

      ▲ 청년 구직자들의 시야를 넓히고 해외 취업을 돕는 ‘2010 해외 취업 박람회’가 지난해 10월9일과 10일 양일간 국내 최대 규모로 열렸다.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그들에게 놓인 취업 선택지가 그리 많지 않다고 말한다. 다수의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국내 대

2011.02.22 화 이진주·박중건·김새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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