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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연말까지 수출 목표 2조원으로 상향조정”

주형환 “연말까지 수출 목표 2조원으로 상향조정”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30일 “지난달까지 수출은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반도체∙석유화학등 주력 품목의 수출 물량 회복 등 긍정적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며 “연말까지수출목표를 당초 1조5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상향조정하겠다”고 말했다.또 그는 “오는 10월부터 면세점 판매 수출 인정을시행해 면세점에 납품하는 중소∙중견기업들도 무역금융∙보험 등 200여개 수출지원시책 수혜대상이 될 수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형환 장관은 이날중소기업중앙회에서 수출지원기관과 업종별 협단체가 참석한

2016.08.30 화 하장청 기자

[가계부채 대책] 주택공급∙집단대출 관리 강화한다

[가계부채 대책] 주택공급∙집단대출 관리 강화한다

정부가 급증하는 가계부채를 억제하기 위해 주택공급과 집단대출 관리까지 강화하기로 했다. 6월말 기준 1257조원을 넘는 가계부채 문제를 금융대책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워 주택시장 측면에서도 균형 있게 접근함으로써 근본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게 정부의 계산이다.  25일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우리경제의 위험 요인으로 지적되는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만들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등

2016.08.25 목 하장청 기자

[이 법안은 재발의하자]⑯ 서비스산업 발전법

[이 법안은 재발의하자]⑯ 서비스산업 발전법

우리나라 산업이 점차 활력을 잃어가고있다. 최근 몇 년간 대다수 산업 매출이 둔화되고 수익성은 하락하고 있다. 투자활동이 위축되고 고용창출 능력은 약해졌다. 실물 경제 성장세둔화, 기업실적 부진 등 경제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 우리 경제는 갈수록 내수 부문의 중요성이 커지는 경기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수출 부진으로 제조업 가동률이 떨어지고 설비투자는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제조업 경기가 하향 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서비스업 부문이 실물경기를 지탱하고 있는 형국이다.

2016.08.19 금 하장청 기자

[이 법안은 재발의하자]⑩ 파견법 “이윤보다 근로자 안전 우선해야”

[이 법안은 재발의하자]⑩ 파견법 “이윤보다 근로자 안전 우선해야”

지난 5월 28일 오후 5시 57분경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19세청년노동자가 달리는 열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8월강남역과 2013년 1월에도 성수역에서도 스크린도어를 수리중이던 업체 관계자들이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세 사람 모두 지하철이 선로로 진입하지 않을때 스크린도어 안쪽에서 센서를 점검하고 쌓인 먼지를 닦다가 사고를 당했다.  스크린도어는 최초 설치 당시부터 부실공사 논란에 휩싸였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시공 계획을 앞당기자고

2016.07.27 수 하장청 기자

이건희 성매매 의혹 철저 수사 촉구

이건희 성매매 의혹 철저 수사 촉구

정의당은 22일 뉴스타파가 전날 밤 보도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의혹과 관련, 철저히 수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이날 성명을 통해 “불법 성매매 의혹이 사실이고 이 과정에서 비서실 등 삼성 조직이 동원됐다면, 이건희 회장뿐만 아니라 삼성그룹 역시 법적∙도덕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사생활 범위를 넘어 불법 성매매와 삼성 관여 의혹이 제기된 만큼 당국은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해야한다”고 말했다.  뉴스타파는 수년전 이건희삼성그룹 회장이 자신의

2016.07.22 금 하장청 기자

[이 법안은 재발의하자]④ 근로기준법 “고용 안정∙근로시간 단축”

[이 법안은 재발의하자]④ 근로기준법 “고용 안정∙근로시간 단축”

지난 5월 30일 20대 국회가 ‘일하는국회’를 표방하며 개원했다. 민생을 돌보고 경제를 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대 국회가 공약 남발을 줄이고 실효성 있는 법안들을발의해 신뢰를 회복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19대 국회가 처리하지 못한 경제활성화 법안을 시급히 처리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통상임금 개념 명확화, 근로시간 단축을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재발의했다. 근로기준법개정안은 지난해 9월 16일 김무성 새누리 의원 등 159인이

2016.07.11 월 하장청 기자

“사람 자르는 구조조정은 합리적 대안 될 수 없다”

“사람 자르는 구조조정은 합리적 대안 될 수 없다”

정부가 6월8일 발표한 기업 구조조정 방안에 대해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대책은 조선사 자구계획에 치우쳐 있다. 산업은행(산은)·수출입은행(수은) 등 국책은행의 형식적인 구조조정 계획에 대한 실망감도 엿보인다. 정부는 이날 ‘산업·기업 구조조정 추진체계 개편방향’을 발표했다. 이는 구조조정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잠재우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조선·해운 등 경기민감 업종을 신속히 구조조정해 경제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구조조정을 서둘러 금융시장 불

2016.06.15 수 하장청·이준영 시사비즈 기자

박 대통령 “민생 관련 법안 통과 위해 소통∙협력할 것”

박 대통령 “민생 관련 법안 통과 위해 소통∙협력할 것”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20대 국회에서 민생 관련 법안들이 통과돼 국민고통을 조금이라도덜어야 한다”며 “국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제20대 국회 개원 연설을 통해 “3당 대표와 회담을 정례화하고, 국회를 존중하며 선진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밝혔다.  이어 “지난 19대 국회에서 통과된 크라우드펀딩법과 관광진흥법 등 경제 활성화법은현재 투자와 일자리를 늘려 국민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2016.06.13 월 하장청 기자

[기업 구조조정] 방만경영 산은·수은 전면 쇄신

[기업 구조조정] 방만경영 산은·수은 전면 쇄신

정부는 국책은행에대해 국민 눈높이에서 납득가능한 수준의 전면적 쇄신 추진을 주문했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국책은행 지원은공적부담을 초래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철저한 자구노력을 전제로 추진해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책은행 자구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9월 말까지 정책금융 효율성 및 구조조정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면적 조직∙인력 진단을 통한 근본적 쇄신안 마련

2016.06.08 수 하장청 기자

박한우 기아차 사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박한우 기아차 사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친환경 소형 SUV '니로(NIRO)' 공식 출시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제13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공병채 지엔에스 사장과 정삼순 한주금속 사장은 각각 동탑산업훈장,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관섭 산업부 1차관과 자동차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

2016.05.12 목 하장청 기자

주형환 “경제외교 성과, 수출과 경제재도약으로 연계”

주형환 “경제외교 성과, 수출과 경제재도약으로 연계”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일 이란과 멕시코의 경제외교 성과를 점검하고 수출회복과 경제 재도약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경제계 주도로 마련된 ‘경제5단체 초청, 경제외교 성과확산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 장관은 해외진출 성과제고와 확산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경제5단체, 이란 및 멕시코 경제사절단에 참가한 기업인, 해외진출 관련 정부 관

2016.05.11 수 하장청 기자

네이버∙카카오, 불법∙불량제품 유통 차단 나선다

네이버∙카카오, 불법∙불량제품 유통 차단 나선다

네이버 포털 화면 / 사진=네이버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카카오가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국민 생활안전 향상을 위해 불법∙불량제품 유통차단에 참여한다. 국표원과 네이버∙카카오는 11일 리콜제품 유통차단을 위해 매년 10회 내외로 발표되는 리콜정보를 포털화면에 홍보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전자상거래 증가로 인한 소비자 위해상품 노출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국표원과 네이버∙카카오간 제품안전 협력체계 강화의

2016.05.11 수 하장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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