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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브리핑] 하동군, 황금두꺼비로 천년 전설 잇는다

[경남브리핑] 하동군, 황금두꺼비로 천년 전설 잇는다

하동청년회의소(JCI)가 영·호남을 잇는 최초의 다리인 옛 섬진교 앞에 ‘천년의 기적 황금두꺼비’ 석상을 설치한다고 하동군이 13일 밝혔다. 이 조형물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하동청년회의소가 섬진강 황금두꺼비의 희생정신을 통한 청년정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역의 역사성을 되새기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됐다. 섬진강 만지배밭에서 출토된 매화석으로 만든 황금두꺼비상은 폭 1.2m 높이 1m의 큰 두꺼비(복두)와 폭 30∼50㎝ 높이 25∼30㎝의 작은 두꺼비 네 마리가 봄이면 섬진강변을 뒤덮는 벚꽃 문양의 화강암 받침

2018.12.13 목 경남 = 김재현·황최현주 기자

구글코리아 세무조사가 ‘헛발질’인 이유

구글코리아 세무조사가 ‘헛발질’인 이유

국세청이 구글코리아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두고 '구글세'를 걷기 위해 과세 당국이 근거자료 수집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의도대로 되지 않을 거란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세금을 걷기 위해선 돈을 버는 사람이나 회사의 수입을 파악해야 한다. 그런데 국내 소비자들이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고 낸 돈은 대부분 해외 법인으로 흘러들어간다.    구글 홈페이지에 따르면,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발생하는 판매수수료는 앱 개발자와 미국 본사가 나눠 갖는다. 또 유튜브에서 나오는 광고수익은 △미국

2018.12.13 목 공성윤 기자

“찬물로 씻으라고?”…조선대 기숙사 엄동설한 ‘찬물 논란’

“찬물로 씻으라고?”…조선대 기숙사 엄동설한 ‘찬물 논란’

학생 1000여명이 생활하는 광주 조선대학교 기숙사에서 일주일 넘게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한파가 한창인데도 대학 측은 시설 보완을 검토하겠다고 양해를 구해 학생들의 원성을 샀다.     태양열 시스템 급탕시설 용량 한계…학생 정원 꽉 채워 온수 금방 ‘​바닥’​  13일 조선대에 따르면, 기숙사 ‘백학 학사’에서 온수가 끊기는 현상이 자주 발생해 학생들은 대자보, SNS 등을 통해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찬물 논란’으로 인해 전날부터 ‘조선대학교’가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2018.12.13 목 광주 = 이경재 기자

목 뻐근하고 오래 걷기 힘들면 목뼈 이상 신호

목 뻐근하고 오래 걷기 힘들면 목뼈 이상 신호

추운 날씨 탓에 몸을 움츠리며 걷다가 목과 어깨가 뻐근해질 수 있다. 또 평소 멀쩡하던 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오래 걷기 힘들면 경추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경추 척추관협착증은 목 쪽 척추관 내벽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눌러 통증과 마비가 오는 질환이다.  목, 어깨, 팔, 손에 다발적인 통증이 생기며 뒷목, 날갯죽지 등에 저린 느낌과 감각 이상이 나타난다. 손가락과 팔의 힘이 약해져 글씨 쓰기, 물건 집기, 젓가락질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생긴다. 박철 동탄시티병원 원장은 “목 통증과 함께 균형 감각과 보행에 이상을 느끼면

2018.12.13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플라스틱 지구⑤] “플라스틱 대체품, 금속·목재 부적합”

[플라스틱 지구⑤] “플라스틱 대체품, 금속·목재 부적합”

[편집자 주]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 수심 1만898m에서 발견한 것은 뜬금없게도 비닐봉지입니다. 또 인간의 손을 타지 않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무인도는 30년 후 세계 최대 쓰레기장이 됐습니다. 수만 년 전의 무공해 공기를 품고 있을 것 같은 남극의 눈에서 검출한 것은 유해 화학물질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플라스틱입니다. 세계적으로 1분마다 트럭 1대 분량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갑니다. 세계 바다에 떠도는 플라스틱 조각은 약 5조 개에 이릅니다. 해류가 순환하는 곳에는 아예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생깁니다. 태평양에는 플라

2018.12.13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북유럽 국가들은 정말 다 내 집이 있을까?

북유럽 국가들은 정말 다 내 집이 있을까?

대한민국 건국 이후 우리 사회는 항상 저 머나먼 곳의 이상향을 그려왔다. 우리가 겪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잘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믿어지는 어떤 나라의 모습은 부럽기도,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기도 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우리나라 많은 이들에게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은 이상향이 되었다. 오죽하면 ‘북유럽 앓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을까.북유럽 복지국가에서 살게 되면 작지만 예쁜 집 하나는 어렵지 않게 장만해서 집 걱정 없이 잘살 수 있을 것 같고, 꼭 내 집이 아니더라도 깔끔한 임대주택에 입주해 행복하게 살 수

2018.12.13 목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

찾아가는 서비스, 컨시어지 경제

찾아가는 서비스, 컨시어지 경제

글로벌 시장에서 ‘컨시어지 경제(concierge economy)’가 범용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각종 서비스를 대신해 주는 집사(concierge)들을 활용한 시장이 세분화돼 나타나다 보니 경제(economy)라는 단어가 붙었다. 중세 영화를 보면 작은 종을 쳐서 집사를 부르는 장면이 가끔 나온다. 스마트폰 앱을 누르기만 하면 운전기사가 달려오는 장면이 마치 컨시어지와 유사하다고 해서 나온 말이다.자신의 생산적 시간소비를 위해 남의 시간을 돈으로 사는 것이다. 이런 사업은 대행업으로 나타나는 게 일반적이다. 일반적으

2018.12.13 목 이형석 한국사회적경영연구원장·경영학 박사

“핀란드 복지·교육이 부러워? 신뢰 사회부터!”

“핀란드 복지·교육이 부러워? 신뢰 사회부터!”

‘지구촌’ 시대라곤 하지만 국경의 벽은 여전히 높다. 전 세계 230여 개 국가가 어떤 곳인지 우리는 모두 알지 못한다. 반대로 그들도 우리를 잘 모른다. 다만 그 간극을 메워주는 곳이 있다. 우리나라에 설치된 해외 각국의 대사관들이다. 한국과 교역하는 국가는 190개, 그중 112개국이 우리나라에 공관을 설치했다. 두 나라에 정통한 대사의 시각에서 양국을 이해하면 어떨까. 그 네 번째 시간, ‘스타트업 천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우리에겐 자일리톨로 유명한 북유럽의 관문, 핀란드다. 핀란드라고 하면 한국인들에게 무엇이 생각날까. ‘

2018.12.13 목 김종일 기자

“청년이 살아야 도시재생 활성화 가능”

“청년이 살아야 도시재생 활성화 가능”

시사저널은 한국도시행정학회와 지난 10월23일 서울힐튼호텔에서 ‘굿 시티 포럼 2018’을 열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협동조합 천안청년들 최광운 대표는 지역 특성 연구 및 분석을 바탕으로 한 청년창업과 천안시의 협업으로 이뤄낸 천안역 인근 원도심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진솔하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원도심 공동화는 어느 도시든 안고 있는 문제며, 천안도 마찬가지다.“과거 천안역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공공기관 및 문화공간, 상업시설과 대중교통 등의 도심 인프라 기능이 2000년도에

2018.12.13 목 세종취재본부 이다슬 기자

35세 이상 여성들 중 절반이 생기는 ‘자궁근종’

35세 이상 여성들 중 절반이 생기는 ‘자궁근종’

서울 송파구에 사는 주부 김아무개씨(39)는 최근 생리량이 부쩍 늘고 빈혈이 심해져 산부인과를 찾았다. 검진 결과 산전검사 때 발견한 자궁근종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김씨는 “출산 후 까맣게 잊고 있던 자궁근종이 과다월경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예상치 못했다”며 “이번 기회에 근종을 치료하고 다시 정상적인 생리 패턴을 찾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가장 흔한 여성 질환으로 꼽히는 것이 자궁근종이다. 이는 35세 이상 여성의 50% 정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궁근종은 양성종양이므로 암으로 진행하거나 생명을

2018.12.13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우리는 행복합니까③] 그래도, 행복은 있다

[우리는 행복합니까③] 그래도, 행복은 있다

[편집자주]​ 과거보다 국가 경제력은 높아졌지만, 국민 개인의 삶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맞벌이를 해도 노후 설계는 언감생심입니다. 근로시간을 줄이고 있지만 여전히 외국보다 오래 일합니다. '우리는 행복한가?' 이 의문을 가지고 시사저널은 행복을 생각해보는 연말 특집 [우리는 행복합니까]를 6회에 걸쳐 마련합니다. 불행하다는 사람과 행복하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우리 삶의 과거와 미래도 짚어보겠습니다. 또 전문가와 함께 행복의 조건을 고민하는 시간도 갖겠습니다.    “취지는 좋네요.” “인터뷰 한번 하시죠?” “아니요. 전

2018.12.13 목 공성윤 기자

카풀앱 숨죽이고 있지만 “택시도 그 편리함 인정한다”

카풀앱 숨죽이고 있지만 “택시도 그 편리함 인정한다”

카카오가 택시기사의 분노를 유발한 촉매제가 됐다. 카카오 카풀 서비스를 철회하라며 분신을 시도한 기사 최아무개(57)씨의 죽음으로 업계는 끓어올랐다. 카카오는 “현안에 관해 택시업계와 논의하겠다”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이 와중에 숨죽이고 있는 또 다른 업체들이 있다. 카카오보다 먼저 카풀 서비스를 선보인 스타트업들이다.  현재 국내 카풀앱 점유율 1위인 ‘풀러스’는 2016년 5월 출범했다. 이 앱은 법적 문제로 이미 한차례 홍역을 겪었다. 출범 당시 국토교통부가 “친분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카풀 서비스를 불특정 다수에게 제공

2018.12.13 목 공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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