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최태원의 ‘딥체인지’, 4차 산업 뉴노멀 될 수 있을까

최태원의 ‘딥체인지’, 4차 산업 뉴노멀 될 수 있을까

[편집자 주]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경쟁적으로 과감한 변화에 나서고 있다.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동남아 등 후발주자들도 하루가 멀다 하게 변화의 속도를 내고 있다. ‘재벌’ 경제란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는 우리의 형편은 어떨까. 대한민국 4차 산업의 수준은 과연 어디에 와 있을까. 시사저널은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 하이테크 전문가들의 냉정한 현실 직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4차 산업 현주소를 들여다보고자 ‘4차 산업 오디세이’라는 새 연재를 마련한다.

2018.09.08 토 오상태 KOFI R&D(한국 4차산업 연구소) 대표연구원

[북미관계④] “북한 열리면, 한국 新동북아 경제권 중심국”

[북미관계④] “북한 열리면, 한국 新동북아 경제권 중심국”

6월12일 북·미 정상은 싱가포르 회담에서 새로운 북·미 관계를 수립하기로 합의했다. 70년의 적대관계를 해소하기 위해 협력해 나간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이러한 북·미 간 합의가 한반도에 전하는 의미는 크다. 북·미 관계 정상화는 북한 체제보장과 연결된다. 향후 북·미 고위급회담 등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진행될 수 있는 발판이 생긴 것이다. 이 과정에서 대북제재가 해소될 수 있다.  북·미 관계가 정상화되면 남북관계 정상화도 탄력을 받는다. 남북경협이 본격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이미 남북은 4·27 판문점선언

2018.06.18 월 이준영 시사저널e.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배정원의 섹슈얼리티] 여성 권력자에 몰려드는  젊은 미남자들

[배정원의 섹슈얼리티] 여성 권력자에 몰려드는 젊은 미남자들

기존 연재됐던 ‘나비의 섹슈얼리티’가 이번 호부터 필자를 교체해서 ‘배정원의 섹슈얼리티’로 새롭게 격주 연재됩니다. 필자 배정원 행복한성문화센터 대표는 성(性) 전문가이자 보건학 박사, 애정생활코치로서 국내 여러 언론 매체에 성 칼럼을 써 오고 있습니다. 제주도 ‘건강과 성 박물관’ 초대관장을 지냈고, 현재 세종대 겸임교수·한국양성평등진흥원 초빙교수 등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가 섹스를 하는 이유는 수백 가지가 있지만, 권력과 지위, 그리고 부(富)를 가진 사람은 보통의 사람들보다 훨씬 쉽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

2017.02.21 화 배정원 행복한성문화센터 대표 byavis@naver.com

22년전 최순실에게 ‘최태민-박근혜’ 관계 물어봤더니...

22년전 최순실에게 ‘최태민-박근혜’ 관계 물어봤더니...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배후에서 실세 권력으로 군림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비선 실세’, 최순실씨 일가를 둘러싼 이야기도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박 대통령과 최씨의 아버지 최태민 목사와의 관계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최순실씨와 최태민 목사가 지난 1990년대 언론 매체와 한 인터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90년 생존 당시 최 목사와 1994년 최 목사의 사후 최순실씨의 인터뷰를 다룬 여성 월간지 우먼

2016.10.27 목 sisajournal-e 기자

지금 소유한 물건의 80%는 정리할 대상

지금 소유한 물건의 80%는 정리할 대상

‘간소한 삶’을 시작하기란 쉽지만,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금세 물건이 늘어나 집은 어수선해지고 통장 잔고는 비며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소비 중심 사회에서 별생각 없이 물건을 사는 소비 습관이 몸에 깊게 밴 탓이다. 그래서 지금과는 다른 소비 습관이 필요하다. 핵심은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소비하는 습관이다. 질 좋고 행복을 주며 오랫동안 쓸 수 있는 물건들만 갖추고, 시간·돈·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드는 물건은 집에 들이지 않는 것이다. 꼭 필

2016.01.07 목 탁진현│심플라이프(simplelife.kr) 운영자

[직장의 비밀] 이직 후 실패 줄이려면 ‘처우’를 가장 나중 기준으로 삼아라

[직장의 비밀] 이직 후 실패 줄이려면 ‘처우’를 가장 나중 기준으로 삼아라

최근 취업 포털 ‘사람인’에서 직장인 13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 중 85.7%가 ‘이직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현재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도85.8%에 달했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처음 들어간 회사를 오래 다니는 게 일반적이었고, 스카우트가 아닌 자발적 이직의 경우 ‘혹시 저 사람 조직생활에 문제가 있는 거 아냐?’라는 의심부터 받아야 했다. 그러나 요즘은 불행하게도 기업의 성장이 둔화되고 한순간에 도태될 수도 있는

2015.12.03 목 구병철 | Mercer Korea 팀장

[직장의 비밀] 왕족(Royalty)을 위한 충성(Loyalty)은 이제 없다

[직장의 비밀] 왕족(Royalty)을 위한 충성(Loyalty)은 이제 없다

흔히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묻는 설문 중에 이런 문항이 있다. “우리 회사를 친구나 친척,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겠습니까?” 혹은 “향후 O년 내, 이직할 의도가 있습니까?” 이런 물음은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Engagement’, 우리말로 ‘몰입도’를 측정하는 질문이다. 이걸 더 자주 쓰는 표현으로 바꿔보자. 바로 직원들의 ‘충성심(Loyalty)’을 회사에서 무척 궁금해하는 것이다. 불안하기 때문에 더 확인하고 싶은

2015.11.19 목 구병철 | Mercer Korea 팀장

[직장의 비밀] ‘보는 원칙’이 아닌 ‘믿는 원칙’으로 바꿔야 산다

[직장의 비밀] ‘보는 원칙’이 아닌 ‘믿는 원칙’으로 바꿔야 산다

김 대리는 다음 달 있을 과장 승진시험 준비에 한창이다. 시험 범위에는 회사의 경영 원칙을 묻는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도전·열정·창의·상생의 4가지 경영 원칙별로 각각의 세부 항목과 설명을 외우고 이를 실천한 자신의 경험까지 서술해야 한다. 선배들은 “회장님 회고록에 있는 사례를 간간이 넣어주는 것이 좋다”는 팁을 줬다. ‘도전’이란 가치에 경험을 끼워 맞춰보려니 지난해에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냈다가 안 되는 이유만 10가지나 듣고 깨졌던 기억이

2015.11.05 목 구병철 Mercer Korea 팀장

[직장의 비밀] 보고서 예쁘게 만들려고 야근해야 하나

[직장의 비밀] 보고서 예쁘게 만들려고 야근해야 하나

#1. 김 과장은 오늘도 밤 10시까지 회사에 남아 있다. 이틀 후에 있을 ‘영업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보고를 준비 중이다. 보고가 잘된다면 사장님께 올라갈 수 있는 안건이라 한 달 전부터 팀장과 상의해왔다. 수정본만 벌써 열한 번째다. 본사 전략본부에서 줬던 방향과도 맞고 영업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충분히 담았다. 그런데 팀장은 갈수록 고민이 많아지는 눈치다. 이틀 후 보고가 예정된 날 아침, 팀장은 김 과장이 직접 보고하는 건 어떠냐고 묻는다.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래도 ‘저자 직강이

2015.10.22 목 구병철 | Mercer Korea 팀장

[직장의 비밀] 호칭 바꾼다고 수평적 문화 되나

[직장의 비밀] 호칭 바꾼다고 수평적 문화 되나

드라마 <미생>은 현실적인 직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주인공인 장그래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안영이, 한석율, 김 대리, 오 차장…. 이 중 김 대리와 오 차장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는 시청자들이 있을까. 극 중에서 늘 김 대리, 오 차장으로 불리다 보니 종영이 한참 지난 지금은 그들의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국내 기업들은 대부분 회사 안팎에서 이 과장, 박 팀장처럼 성(姓)과 직급명 또는 직책명을 붙여 부른다. 지근거리에서 윗사람을 부를 때는 아예 성을 떼고 ‘과장님&rsquo

2015.10.07 수 구병철 | Mercer Korea 팀장

[직장의 비밀] 제대로 평가는 받고 계신가요?

[직장의 비밀] 제대로 평가는 받고 계신가요?

프로야구 시즌이 막바지다. 우리가 아는 야구 성적표는 참 단순명료하다. 1등부터 10등까지 승률에 따라 줄 서고, 개인은 타율이나 홈런 수, 방어율이나 승수로 줄 선다. 여기까지는 상대평가다. 반면 선수들 연봉을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팀 내 고과는 절대평가 성격이 짙다. 개인별 목표나 달성 여부에 따라 처우가 결정된다. 예를 들어 투수의 경우 단순히 방어율 외에 안정감을 나타내주는 지표인 WHIP(이닝당 몇 명의 주자를 내보내는지)를 살펴보기도 한다. 팀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보기 위해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처

2015.09.09 수 구병철│Mercer Korea 팀장

[직장의 비밀] 면접은 말재주가 아니라 구조화된 대화다

[직장의 비밀] 면접은 말재주가 아니라 구조화된 대화다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때가 있었을까 싶다. 각종 지표는 말할 것도 없고, 직접 겪어본 여러 회사의 신입 공채 지원자 규모나 경쟁률을 보면 매번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채용 담당자들마저도 이런 경쟁률과 전형이라면 자기들도 떨어질 것 같다고 말한다. 지원자 입장에서 가장 불확실한 전형은 면접이다. 서류전형에서는 스펙이나 경험, 지원 회사에 대한 열정, 논리정연한 자기소개서가 중요하고, 인·적성 검사는 기출 문제 학습으로 대비할 수 있다. 떨어지더라도 이유를 대충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면접은 당락의 기준이 무엇인지

2015.08.27 목 구병철│Mercer Korea 팀장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