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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전남브리핑] 광양시, 유흥업소에 도우미 봉사료 메뉴판 제공 ‘논란’

[동부전남브리핑] 광양시, 유흥업소에 도우미 봉사료 메뉴판 제공 ‘논란’

전남 광양시가 관내 유흥업소의 도우미 봉사료를 안내한 메뉴판을 만들어 보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11월6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유흥업소 200여 곳에 메뉴판 2000부를 제작해 보급했다. 메뉴판에는 주류와 안주 가격 외에 ‘도우미 봉사료 1시간 3만원 별도입니다’라는 문구를 넣었다. 1인 기준 맥주 10병과 안주 1개·도우미 1명에 13만원, 2인 기준은 23만원, 3인은 30만원으로 인원수에 따른 액수까지 정했다.  광양시는 이어 ‘권장가격 준수에 협조 부탁드립니다’라며 가격 규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메뉴판 하단에는 ‘

2018.11.06 화 전남 = 박칠석 기자

[경남브리핑] 김경수 경남지사, 국회 찾아 예산 지원 당부

[경남브리핑] 김경수 경남지사, 국회 찾아 예산 지원 당부

김경수 경남지사가 11월5일 국회를 찾아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경남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남도 여·야·정 예산협의회'에 참석해 현재 경남지역 3대 제조업(기계·조선·자동차)이 처한 구조적 어려움에 관해 설명했다.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와 여당의 별도 지원도 부탁했다. 민주당 소속인 김 지사는 협의회를 마치고 곧장 이해찬 당 대표를 방문, 여·야·정 예산협의의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그는 이 대표 예방 후 기

2018.11.06 화 경남 = 박종운·황최현주 기자

[생생토크] ‘일본 킬러’ 한화의 레전드 구대성 감독

[생생토크] ‘일본 킬러’ 한화의 레전드 구대성 감독

한화 이글스 팬들이라면 잊지 못할 ‘전설’이 한 명 있다. ‘대성불패’로 이글스의 마운드를 지배했던 구대성(49)이다. 1993년부터 2010년까지 한화 소속으로 활약하며(2001~05년 제외)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와 7시즌 연속 20세이브(1996〜2007년)를 기록했다. 데뷔 해인 1993년을 제외하고 일본에 진출하기 전까지(2001년) 매년 100이닝 이상, 3점대 이하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1996년에는 구원투수였음에도 18승을 올리며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 세이브 부문 4관왕을 달성하며 정규리그 MVP와 199

2018.11.03 토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열받은 일본의 ‘쇼’가 또 시작된다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열받은 일본의 ‘쇼’가 또 시작된다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해외 홍보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판결은 부당하며 일본에겐 배상 의무가 없다는 걸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그동안 암암리에 진행돼온 일본의 홍보전이 또 다시 꿈틀될 조짐이다.  일본 극우매체 산케이신문은 11월1일 “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 판결이 1965년 한일협정에 반해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국제사회가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럽·미국 미디어와 해외 국가를 향해 설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일본 매체의 영문판엔

2018.11.02 금 공성윤 기자

[전북브리핑] 송하진 지사 “새만금 재생에너지, 갑자기 나온 것 아냐”

[전북브리핑] 송하진 지사 “새만금 재생에너지, 갑자기 나온 것 아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1월1일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 조성계획은 갑작스럽게 나온 게 아니다”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도청접견실에서 도정 현안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된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 조성계획은 지난해 1월부터 논의를 시작한 것이다”면서 지역 정치권의 ‘공론화 과정이 없었다’는 지적을 일축했다.  송 지사는 새만금개발청에서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전북도 역시 새만금 인근 군산, 김제, 부안 등 지자체와 끊임없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작년 9월 정책토론회에 이어 올해 5월 새만금 위원회 보고를 거쳐 6월부

2018.11.02 금 전북 = 정성환 기자

중국 경제 전문가가 ‘삼성’ 칭찬하고 ‘현대차’ 비판한 이유

중국 경제 전문가가 ‘삼성’ 칭찬하고 ‘현대차’ 비판한 이유

“한국 경제의 위기와 돌파구는 삼성과 현대자동차에서 모두 찾을 수 있다.” 앤디 셰(Andy Xie) 전(前) 모건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0월24일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경제는 구조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무슨 말일까. 그는 우선 한국 경제 앞에 두 가지 거시적인 변수가 있다고 진단했다. 하나는 세계 경제의 두 축을 양분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사생결단식으로 벌이고 있는 무역전쟁이다. 중국은 한국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24.8%·홍콩 포함 31.6%)이 가장 높은 국가다. 중국 다음으로 수출이

2018.10.30 화 김종일 기자

[경남브리핑) 통영옻칠미술관 김미옥 초대전, ‘항구의 밤’ 등 전시

[경남브리핑) 통영옻칠미술관 김미옥 초대전, ‘항구의 밤’ 등 전시

통영옻칠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김미옥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경남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 석사 과정을 이수한 김미옥 작가는 옻칠회화를 시작하기 전까지 수묵화에 전념했다. 수묵화는 종이에다 붓과 먹으로 그리지만 옻칠회화는 목태캔버스에 옻칠을 한다. 과감한 변신과 관련 신항섭 평론가는 “옻칠이라는 점질의 재료는 수묵화의 일회적인 붓질과 달라 선염효과를 표현하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강렬한 원색과 검정색을 조화시키면서 수묵화에 근접하는 시각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산수화의 이미지가 옻칠을 통해 또 다른

2018.10.29 월 경남 = 서진석 기자

미래 농업 방향 제시…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

미래 농업 방향 제시…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

농업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8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오는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과학을 접목한 농업의 선진화와 산업화를 위해 2011년도 처음 시작돼 올해 8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지구촌 149개국 1908개사(3990부스)가 참여했으며, 280여만명이 관람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국 25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가 운영된다. 올해는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첨단농업기술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늘리고, 유관기관의 참여 확대, 농업 홍보용 프로그램과 체

2018.10.26 금 경남 진주 = 박종운 기자

[광주브리핑] ‘김치로 하나되는 세상’ 광주김치축제 개막

[광주브리핑] ‘김치로 하나되는 세상’ 광주김치축제 개막

광주시는 10월25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제25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김치 축제는 ‘김치로 하나 되는 세상’을 주제로 28일까지 광주김치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광주시는 올해를 ‘광주 김치의 세계화 원년’으로 선언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날 열린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음식 명인들이 참가해 대통령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10월27일에는 세계적 요리사들이 자기 나라의 요리에 김치를 접목한 응용요리를 만들고 김치를 배우는 ‘월드마스터셰프 김치 대전

2018.10.26 금 광주 = 정성환 기자

[경남브리핑] 브라질 승마선수 가족의 특별한 통영 여행

[경남브리핑] 브라질 승마선수 가족의 특별한 통영 여행

극장용 장편 휴먼스포츠다큐멘터리 ‘스마일링 자키’가 10월 29일부터 2일간 경남 통영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촬영된다. 다큐멘터리 ‘스마일링 자키’는 힘든 훈련과 시합 속에서도 늘 웃음을 짓는 주인공의 일상과 감정, 그리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겪는 승리와 패배의 감정들을 친밀한 카메라로 포착하는 다큐멘터리 독립영화다. 한국에서 활동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브라질 승마기수 안토니오가 같은 고향 출신의 브라질 영화감독 구토 파렌테와 공동연출자 오현주 감독을 만나면서 촬영으로 이어졌다. 영화는 바쁜 선수 생활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

2018.10.25 목 경남 = 서진석‧박종운 기자

[부산브리핑] ‘고등어가 팔딱, 부산 송도에 홀딱’, 부산고등어축제 개최

[부산브리핑] ‘고등어가 팔딱, 부산 송도에 홀딱’, 부산고등어축제 개최

부산시 시어(市魚)인 고등어를 주제로 한 수산물축제 '제11회 부산고등어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 송도해수욕장과 부산공동어시장 일대에서 열린다.축제 슬로건인 '고등어가 팔딱, 부산 송도에 홀딱'에 걸맞게 다양한 체험·먹거리 행사도 마련된다. 고등어 런닝맨,고등어 컬러레이스, 맨손 고등어 잡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와 함께 고등어 화덕구이 체험, 고등어회 썰기, 회초밥 만들기, 고등어 썰신을 찾아라, 고등어 굽신을 찾아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행사도 즐길 수 있다.다양한 공연도 열린다

2018.10.19 금 부산 = 김재현 기자

‘시월애(愛) 남도’는 지금 축제 중…색다른 추억 선사

‘시월애(愛) 남도’는 지금 축제 중…색다른 추억 선사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남도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특히 10월은 형형색색의 들국화가 자태를 뽐내는 ‘국화의 달’이어서 남도 곳곳에서 굵직한 관련 축제가 벌어진다. 나주의 마한축제와 목포 문화재야행 등 역사 향기를 듬뿍 담은 축제도 선보인다.     ■ ‘가을날의 동화’…함평 국향대전 19일 개막 가장 먼저 시작하는 대형 국화축제는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이다. ‘국화가 그리는 가을날의 동화’라는 주제로 함평엑스포공원에서 19일부터 11월4일까지 열린다.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국화축제가 곳곳에서 열리

2018.10.18 목 전남 = 이경재·박칠석 기자

[경남브리핑] 남명 조식 선생의 실천 유학을 만나다

[경남브리핑] 남명 조식 선생의 실천 유학을 만나다

‘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산청군 시천면의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선 중기, 경상우도의 대표적 유학자인 남명 조식 선생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77년 '제1회 남명 조식선생제(祭)'란 이름으로 학술강연회와 추모제로 시작돼 2001년 탄신 500주년을 맞아 ‘남명선비문화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경남도와 산청군은 42회째를 맞은 남명선비문화축제를 도민과 군민들이 조식 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먼

2018.10.17 수 경남 = 서진석 기자

“스타 얼굴 보기 힘드네”…팬들 아쉬움 속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스타 얼굴 보기 힘드네”…팬들 아쉬움 속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3일, 원화평 감독의 폐막작 《엽문외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태풍 '콩레이'로 인해 몇몇 행사들이 차질을 빚었지만 영화제의 정상화를 뛰어 넘는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이 부산을 찾았다. 15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영화제 기간 동안 전년(19만2991명)보다 소폭 증가한 총 19만 5081명의 관객들이 영화제를 찾았다. 사전 예매율 또한 전년에 비해 10%이상 늘었다. 

2018.10.16 화 부산 = 김종섭 기자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 “북한과 경계, 예술이 허물어야”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 “북한과 경계, 예술이 허물어야”

가장 가깝지만 가장 먼 나라. 북한이다. 국경을 맞대고는 있지만 경계선은 너무 높다. 때문에 북한 주민들의 실제 삶은 눈 보다 머릿속에서 상상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광주에서 북한을 자세히 들여다 볼 기회가 열렸다. 아시아 최대 미술축제로 불리는 광주비엔날레에서다. 지난 9월6일 개막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2018 광주비엔날레가 항해를 시작한지 절반이 지났다. 북한 예술을 최초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2018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11월11일 6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비엔날레 주제는 ‘상상된 경계들’이다. 1

2018.10.11 목 조문희 기자

[부산브리핑]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자갈치축제 개막

[부산브리핑]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자갈치축제 개막

전국 최대 수산물축제인 '부산 자갈치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중구(구청장 윤종서) 자갈치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자갈치시장의 상징적 슬로건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게 중구와 축제위원회의 각오다.특히 축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강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유

2018.10.08 월 부산 = 김재현 기자

두산 오재원 “재능은 15%, 나머지는 경험과 노력”

두산 오재원 “재능은 15%, 나머지는 경험과 노력”

두산 베어스의 주장 오재원(33)은 다양한 캐릭터의 소유자다. 특유의 허슬 플레이는 두산 팬들에게 열광적인 응원을, 상대팀 팬들한테는 화를 불러일으킨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는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자신한테 분풀이를 한다. 남다른 승부근성과 투지, 오기, 열정 등은 자신을 극한으로 내몰기도 하지만 그 한계점에 이르러 해답을 이끌어내는 실력은 눈에 띌 수밖에 없다.  2007년 프로에 데뷔한 오재원은 12년 만에 시즌 성적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올 시즌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7, 15홈런, 77타점, 1

2018.10.07 일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경남지역 축제 ‘직격탄’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경남지역 축제 ‘직격탄’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경남도내 각 지자체에서 열리기로 한 지역 축제가 취소됐다.   창원시는 오는 5∼6일 예정한 진해 떡전어 축제를 취소했다. 창원시와 진해수협은 진해만에서 나는 떡전어를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축제를 준비했으나 축제 기간이 태풍 영향권에 접어드는 시기여서 안전사고를 우려해 이를 취소했다.거제시도 5∼6일 개최하려던 거제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했다. 5일 오후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려던 개막행사를 포함해 기념식, 축하공연, 멀티미디어 불꽃 쇼, 각종 야외 체험행사 등 이틀간 예정한 모든

2018.10.04 목 경남 = 김재현 기자

‘춘·하·추·동 풍요로운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

‘춘·하·추·동 풍요로운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하나인​ 2018 진주남강유등축제가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남강둔치 특설무대에서 ‘초혼점등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과 함께 진주시내와 남강 일대에 유등 7만 개가 일제히 불을 밝혔다.     ‘춘·하·추·동 풍요로운 진주성’ 주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초혼점등식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최용호 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재경, 박대출 국회의원, 박성도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문화예술 관계인사와 혁신도시 이전

2018.10.02 화 경남 진주 = 박종운 기자

국내외 유일 孝 주제로 한 축제가 대전서 열린다

국내외 유일 孝 주제로 한 축제가 대전서 열린다

효(孝)를 주제로 열리는 국내외 유일의 축제가 대전시 중구 뿌리공원 일원에서 오는 10월 5일~7일까지 개최된다. 효문화뿌리축제가 펼쳐지는 뿌리공원은 옥색빛 유등천과 천혜의 자연환경 속 244기의 문중별 성씨조형물이 설치돼 평소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각 문중의 족보를 체험하는 세계 최초의 ‘한국족보박물관’, 휴양 복지시설인 ‘효문화마을’, 효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효문화진흥원’ 등이 인접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孝’ 인프라를 갖춘 현대인의 인성교육장이자 성씨 문중의 유래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어 전국적인 인기를 얻으며 연간

2018.09.28 금 대전 = 이기출 기자

[포토뉴스]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전야제 '뜨거운 열기'

[포토뉴스]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전야제 '뜨거운 열기'

27일 오후 서울시청광장에서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을 기념하는 전야제 '쇼퍼스 펀 나이트(SHOPPER'S FUN NIGHT)'가 개최됐다. 이날 전야제에는 가수 엑소, NCT 127, 슈퍼주니어 려욱, 에프엑스 루나, 레드벨벳의 무대공연이 열려 서울 시민 및 외국인들이 무대공연을 관람했다

2018.09.28 금 고성준 기자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호날두 걱정”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호날두 걱정”

지난 7월 이탈리아 세리에A(프로축구 1부리그)의 명문 유벤투스가 1억500만 유로(약 1374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레알 마드리드(레알)로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자 반응은 엇갈렸다. 유럽 정복을 염원하는 유벤투스 팬들과 최근 스타를 계속 팔아오던 분위기에 질린 세리에A 팬들은 슈퍼스타의 입성을 일제히 환영했다. 반면 만 33세 선수에게 4년 장기 계약에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은 비이성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2억2200만 유로의 네이마르와 1억8000만 유로의 킬리안 음바페 등 최근 이적 시장을 오가는 금액이 천

2018.09.22 토 서호정 축구 칼럼니스트

[전남브리핑] ‘영암배’가 ‘나주배’ 둔갑…원산지 위반 무더기 적발

[전남브리핑] ‘영암배’가 ‘나주배’ 둔갑…원산지 위반 무더기 적발

추석을 앞두고 제수·선물용품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들이 대거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여 위반 업소 58개소를 적발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  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 소비자단체와 함께 광주·전남 지역 제수·선물용품 제조 및 도·소매업체, 백화점, 할인매장, 전통시장, 통신판매업체 등 2751개소에서 일제 단속을 했다.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30개소는 입건했으며, 미표시한 28개소는 과태료 처분했다. 전남 영암에서 배를 재배하는 한 농가는 ‘나주산’으로 원산

2018.09.21 금 전남 = 정성환·박칠석 기자

중국 ‘현대판 실크로드’ 성패의 갈림길 서다

중국 ‘현대판 실크로드’ 성패의 갈림길 서다

#1. 8월27일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비롯해 한정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허리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잉융 상하이시장, 처쥔 저장성 서기 등 중국 당·정·지방정부 지도자들이 운집했다. 리젠훙 초상국그룹 회장, 리수푸 지리그룹 회장 등 국영 및 민간기업 CEO도 대거 참석했다. 이 행사는 시 주석이 국정과제로 밀고 있는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 추진 5주년 좌담회였다. #2. 9월3일 같은 장소에서 아프리카 전체 54개국 중 53개국 정상이 모였다.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 개막식

2018.09.19 수 모종혁 중국 통신원

[단독] 내년 부산국제영화제선 북한 배우·감독 볼 수 있을 듯

[단독] 내년 부산국제영화제선 북한 배우·감독 볼 수 있을 듯

내년에는 북한영화와 영화인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은 18일 시사저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여건이 형성된다면 관계당국과 협의해 북한영화와 영화인을 내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내년 9월에 개최되는 평양영화축전에 참가​ 시사 전 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2001년과 2003년 두 차례 북한영화를 상영했지만 인적 왕래는 없었다“며 ”영화감독과 배우의 영화제 참가를 전제로 북한영화를 초청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이용관

2018.09.18 화 부산 = 김종섭 기자

[시론] 가을 - 비엔날레의 계절

[시론] 가을 - 비엔날레의 계절

지금 대한민국은 온갖 비엔날레가 한창이다. 광주, 부산, 서울(미디어)비엔날레 등 대형 비엔날레부터 작은 비엔날레에 이르기까지 합해 10개가 넘는다고 한다. 이 도시 저 도시, 종목별로 서로 나누어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가히 비엔날레 공화국이다. 세계 어디 이렇게 비엔날레가 넘쳐나는 나라가 있는가?비엔날레는 2년마다 열리는 대형 국제 전시회를 일컫는다. 베네치아 비엔날레는 200년이 넘는 연륜을 가지고 있고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엔날레다. 나로서는 1995년 우리나라에 최초로 시작한 ‘광주비엔날레’에 참가해 특별상까지 수

2018.09.18 화 김정헌 화가 (4·16재단 이사장)

일제 강점기에 근대화 이뤄졌다고? 박람회 역사가 그 답을 알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근대화 이뤄졌다고? 박람회 역사가 그 답을 알고 있다

요즘 TV에선 한국을 처음 찾은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친절한 기사단》 《​서울 메이트》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서 이방인 여행객들이 낯선 땅에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문화적 차이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이런 방송을 보다 보면 TV도 없고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던 시절엔 외국문화를 어떻게 접했을지 궁금해진다.산업혁명 이후 인류문명과 외국문화를 경험할 '구경거리'는 단연 박람회였다. 이곳에서는 문명의 발전과 그것이 몰고온 삶의 변화를 한 눈

2018.09.18 화 이원혁 항일영상역사재단 이사장 (前 KBS PD)

[부산브리핑] 부산시의회,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 가동

[부산브리핑] 부산시의회,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 가동

부산시의회가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 특별위원회’를 구성,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시의회는 9월12일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사검증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15명의 특위위원을 선임했다.특위엔 이산하 의원(남구4, 민주당)을 위원장으로, 이주환 의원(해운대구1, 민주당)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특위 활동기간은 오는 12월 2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오후 5시 30분에 의원회관 1층에 마련된 특위사무실에서 박인영 의장, 이산하 특위위원장, 특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했다.

2018.09.13 목 부산 = 김재현 기자

[경남브리핑]1조1000억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밑그림 나왔다

[경남브리핑]1조1000억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밑그림 나왔다

경상남도는 1조 1041억 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사업’의 밑그림이 될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으로 ‘포스코에이앤씨 컨소시엄’의 ‘통영 CAMP MARE(캠프 마레)‘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도와 통영시에 따르면, ‘포스코에이앤씨 컨소시엄’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의 문화적 자원을 핵심 콘텐츠로 활용했으며 특히 통영의 공예와 예술 등 전통적 12공방을 모티브로 한 ‘12개 교육프로그램’을 단지 내 배치, 통영의 경제 재생을 주도적으로 이끌도록 기획했다는 점이다. 또한 작품을 통해

2018.09.11 화 경남 진주 = 박종운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도, 메르스 차단 위해 총력

[경남브리핑] 경남도, 메르스 차단 위해 총력

경남도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메르스 차단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휴일인 지난 9일 박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재난안전건설본부장과 복지보건국장, 보건환경연구원장 등 보건·재난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차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박성호 비상대책본부장은 “현재 상황은 전염상황이 아니지만 접촉자의 격리 조치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접촉자의 격리와 관찰은 물론, 메르스 의심기간인 14일이 지날 때까지 격리된 접촉자의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도는 부산에 주소

2018.09.10 월 부산 = 박종운·김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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