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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룡 거제시장 “해양플랜트단지, 지역경제 부흥 마중물”

변광룡 거제시장 “해양플랜트단지, 지역경제 부흥 마중물”

“급격한 인구 유출, 조선업 불황…” 거제의 악화된 ‘경제 지수’를 거론할 때마다 변광룡 거제시장(52)의 표정은 무거웠다. 변 시장은  “실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소식에 잠을 이룰 수 없다. 관광과 산업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민선 7기 시정목표인 ‘시민이 주인인 활력 거제, 세계로 향하는 관광 거제, 더불어 잘사는 행복 거제, 사람 중심 지속성장 거제’ 시대를 열어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네 차례에 걸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고배 경험이 시민과 호흡할 수 있는 큰 밑천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2018.09.05 수 경남 거제 = 이상욱 기자

정당보다 경남발전 우선…여야 기초단체장 ‘협치’

정당보다 경남발전 우선…여야 기초단체장 ‘협치’

경남지역 시장‧군수들이 경남이 재도약하기 위해 여야 구분 없이 ‘협치’(協治)하기로 했다. 18개 시장‧군수들은 8월29일 오전 밀양시청에서 가진 민선 7기 경남 시장·군수협의회의 첫 정기총회인 제78차 정기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확인하고 경남도와 발맞춰 협력하기로 했다.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약진하면서 경남 18곳 중 7곳에서 입성했고, 김경수 도지사도 민주당 소속으로 과거 한나라당 일색이던 시절과는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는데도 자치단체장들은 ‘협치’를 내세우며 경남발전을 외치고 있다. 현재 허성무 창원시장, 허성곤 김

2018.08.29 수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거제시장 비서실 공무원, 술 취해 시민 폭행

[경남브리핑] 거제시장 비서실 공무원, 술 취해 시민 폭행

경남 거제시장 비서실 소속 별정직 공무원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시민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거제경찰서는 변광용 거제시장 관용차 운전기사 유아무개씨(42)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월8일 밝혔다. 거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유씨는 전날(7일) 오후 10시40분쯤 거제 옥포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50대와 60대 행인 2명을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피해자 2명은 식당에서 식사 후 귀가하기 위해 대리운전기사와 함께 차 쪽으로 이동하던 중 유씨가 단지 '째려봤다'는 이

2018.08.08 수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성진 기자

[부산브리핑] 부산시 기관장 인사청문제 하나

[부산브리핑] 부산시 기관장 인사청문제 하나

부산시 6개 산하 공기업과 9개 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에 대해 인사청문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다.부산시의회가 인사청문제도 도입을 촉구하자 오거돈 부산시장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오 시장은 7월24일 “이번은 어렵고 다음 인사부터 인사청문제도를 도입하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제도 도입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어떤 게 있는지 차근차근 챙겨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시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은 시장이 인사권을 행사했다. 이 때문에 능력과 자질과는 무관하게 임명되면서 ‘낙하산’ 논란을 빚어왔다.

2018.07.25 수 부산 = 김완식·김재현 기자

[경남브리핑] 내년 10월 경남서 ‘지속가능발전 대회’

[경남브리핑] 내년 10월 경남서 ‘지속가능발전 대회’

경남도는 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2019년 10월에 개최예정인 지속가능발전 관련 국내 최대규모 행사인 ‘제21회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를 경남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7월9일 밝혔다.전국대회는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운동과 지방의제21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돼온 로컬 거버넌스 참여주체 축제의 장이다.지속가능발전은 지속가능성에 기초해 경제 성장, 사회안정과 통합 및 환경의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말한다. 이 대회는 지속가능발전 추진기구와 중앙 지방정부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도민 등 1만여명이 참여하며, 기

2018.07.09 월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도, 경제혁신추진위 설치

[경남브리핑] 경남도, 경제혁신추진위 설치

김경수 경남지사는 지사 직속 경제혁신추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방문규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선임한다고 7월5일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시급한 경제·민생 위기 해소와 제조업 혁신을 위해 지사 직속 경제혁신추진위원회를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위원장으로 선임한 방 전 차관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보건복지부 차관을 지낸 경제전문가라고 소개했다.특히 최초의 25년 국가 장기계획이던 노무현 정부의 '비전 2030'을 기획하고 설계해 경남 경제혁신과 장기비전 구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김 지사는

2018.07.05 목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817명 등록

[경남브리핑] 경남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817명 등록

6·13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 선거 등 경남 지역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5월26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경남지사 3명, 경남도교육감 4명, 시장·군수 63명, 지역구 도의원 141명, 지역구 시·군의원 510명, 비례대표 도의원 18명, 비례대표 시·군의원 74명, 김해시을 국회의원 보궐 4명 등 총 817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보수 아성’ 수성과 탈환으로 불리는 경남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50)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태호(55) 후보, 바른미래당 김유근(44) 후보가 경합을 펼친다.  경남도교육감 선거는

2018.05.26 토 경남 = 박종운 기자

윤곽 드러낸 경남권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

윤곽 드러낸 경남권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의 경남지역 18개 시·군 기초단체장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다. 경남지역 최대 기초단체인 창원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승자와 자유한국당 조진래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그리고 안상수 현 시장의 3파전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민주당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지역별 기초단체장 단수 후보자를 발표했다. 김해(허성곤), 산청(허기도), 고성(백두현), 의령(김충규), 통영(강석주), 남해(장충남), 합천(정재영) 등 7곳이다. 복수 후보자가 신청한 창원·진주·양산 등 11곳은 4월7일 면

2018.04.09 월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지방선거-경남] 누가 PK를 한국당의 텃밭이라 했나

[지방선거-경남] 누가 PK를 한국당의 텃밭이라 했나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지방선거 뉴스가 그 자릴 메울 겁니다.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뽑아야 합니다. 기본 투표용지는 7장입니다. 만약 3월20일까지 개헌안이 나오면, 국민투표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라면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아야 합니다. 최대 9장까지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본지는 설 합병호 커버스토리로 6·13 지방선

2018.02.15 목 경남 = 이상욱 기자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경남, 東與西野 뚜렷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경남, 東與西野 뚜렷

“경남 동부지역의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지난 1월23일 진행된 민주당 원내대표단 오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같이 말했다. 한 참석자는 “경남 서부 쪽도 좋아지고 있다”고 화답했다. 민주당이 경남의 민심을 주목하는 것은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총 9명의 광역 단체장을 당선시킨 민주당은 '9+α(알파)' 목표의 핵심지역 가운데 경남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  경남은 19대 대선을 거치면서 지역구도가 희석된 결과를 보였다. 과거보다 보수정당 몰

2018.02.11 일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공민배 전 창원시장,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으로 여권 경쟁 가열

공민배 전 창원시장,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으로 여권 경쟁 가열

공민배(64) 전 창원시장이 2월6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함으로서 6월 경남도지사 선거 레이스의 파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듯한 도정을 실현하겠다”며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오로지 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 도지사’, 도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통합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 전 시장의 출사표에 따라 김경수 의원(김해 을)과 민홍철 의원(김해 갑), 권민호 거제시장 등과 공천권 획득을 위한 진검승부가 불가

2018.02.06 화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권민호 거제시장 민주당 입당 진통…자격심사 결론 못내

권민호 거제시장 민주당 입당 진통…자격심사 결론 못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1월9일 보수 정당 정치활동 이력으로 반대에 부딪힌 권민호(61) 거제시장의 입당 문제를 놓고 자격심사를 벌였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당원자격에 맞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민주당 경남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민홍철)는 이날 오전 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권 시장에 대한 입당 문제를 논의한 결과 1월15일 오후 3시 차기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의결키로 했다. 또 민주당 경남도당은 1월15일 의결에 앞서 권 시장에 대한 청문 절차도 진행키로 결정했다.

2018.01.09 화 이상욱 기자

권민호 거제시장 입당 신청에 민주당 거제지역 당원들 집단반발

권민호 거제시장 입당 신청에 민주당 거제지역 당원들 집단반발

거제지역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을 중심으로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권민호(61) 거제시장의 민주당 입당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거세다. 보수 정당에서 경남도의원과 거제시장을 지낸 인사라는 이유에서다.  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는 1월5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 시장의 입당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철새정치인이 입당할 경우 거제지역위 와해가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입당 반대 측 “전형적 철새정치인…적폐 입당” 변광용 민주당 거제지역위원장은 “권 시장의 입당은 당의 정

2018.01.05 금 이상욱 기자

내년 지방선거, 경남 7개 지자체 현직 없는 '무주공산’

내년 지방선거, 경남 7개 지자체 현직 없는 '무주공산’

내년 6·13 지방선거에서 현직 단체장의 불출마 등으로 ‘무주공산(無主空山)’이 된 경남지역 기초단체장 선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경남은 18개 지자체 가운데 7개 지역이 현직 단체장 없이 치러진다.  ​ 현직 단체장이 출마하지 않게 된 지역에선 경남도의원과 경남도 고위 공직자들이 대거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은 이미 사무실을 마련하거나 출판기념회를 갖는 등 선거채비에 돌입한 상태다. 12월 27일 경남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경남도지사 선거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대선 후보 출마로 인한

2017.12.27 수 이상욱 기자

김영선 전 의원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

김영선 전 의원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지역경제 도약 실현"

김영선(57) 전 의원이 11월29일 자유한국당 후보로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함으로서 내년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레이스의 파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자유한국당 지지 기반인 경남에서 첫 출마자가 된 그가 안방 민심을 얼마나 얻느냐가 당내 경선 성공의 관건이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을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국가 경쟁력을 높일 자신이 있다”며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보수 성향이 강한 경남 출신으로서 사회의 역동성을 불러일으켜 문재인 정부의 반기업 정서를 극복

2017.11.29 수 이상욱 기자

‘경남도지사 출사표’ 권민호 “11~12월 민주당 입당 마무리”

‘경남도지사 출사표’ 권민호 “11~12월 민주당 입당 마무리”

"거제시정의 성공 패러다임을 도정에 접목시키겠습니다."  내년 6·13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 후보로 나서겠다는 의사를 기회있을 때마다 밝혀온 권민호(61) 거제시장은 그의 도전 의지를 이렇게 응집해 표현했다.   권 시장은 어릴 적 불우한 인생 역경을 이겨내며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때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후보로 당선된 뒤 2014년 선거에선 새누리당 후보로 재선에 성공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가 '장미 대선'이 한창이던 지난 4월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뒤 민주당 입당 의사를 밝히자 지역 내 민주당 인사들로부터 강력한

2017.11.13 월 이상욱 기자

경남지사 선거에 김경수·이주영 출마 여부 '정치권 촉각'

경남지사 선거에 김경수·이주영 출마 여부 '정치권 촉각'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정치적 고향인 경남이 내년 6·1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지사 후보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와 함께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정치권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지역 정치권에서는 누가 후보로 나설지를 두고 하마평이 계속 거론되고 있다.  '현 정부 실세' 김경수 의원 출마 여부 '관심거리' 여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김해을) 의원의 출마 여부가 초미의 관심거리다. 김 의원이 출마를 선언할 경우 후보

2017.10.26 목 이상욱 기자

거제시, 뽑히는 민선시장마다 어김없이 ‘철창행’

거제시, 뽑히는 민선시장마다 어김없이 ‘철창행’

거제시의 치욕적인 흑역사는 언제까지 되풀이될까. 권민호 거제시장 비리 의혹을 바라보는 지역주민들의 한숨 또한 깊어지고 있다. 거제시는 1995년 지방선거부터 뽑혀온 역대 민선시장 3명이 모두 비리 혐의로 구속된 아픔을 갖고 있다. 거제시는 1995년 1월 정부의 시·군 통합정책에 따라 장승포시와 거제군이 합쳐져 탄생했다. 통합 거제시의 초대 시장(관선)은 6개월 근무한 김계현 전 시장이다. 그러다 그해 1995년 6월 지방선거를 통해 첫 민선시장을 뽑았다. 당시 거제군 기획실장과 장승포시 총무과장을 거쳐 진해시 총무국장을 지낸 조

2017.09.29 금 송창섭 기자

[단독] 자신도, 동생도, 측근도 챙긴 거제시장

[단독] 자신도, 동생도, 측근도 챙긴 거제시장

권민호 거제시장이 지위를 이용해 자신의 친동생에게 특혜를 제공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거제시의 토지수용이 예정된 지역에 커피전문점을 창업하게 한 뒤 운영권 보상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해당 부지가 거제시에 넘어가게 되면 권 시장의 동생은 향후 수년간 매출을 고려, 수억원대 보상을 받게 된다. 이를 우연의 일치로 치부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거제시가 내부적으로 주차장 확충 계획을 세우고 있던 상황에서 커피전문점을 오픈하고, 그 직후 부지 확보 논의가 본격화되는 등 시점이 절묘해서다. 특히 권 시장이

2017.09.28 목 송응철 기자

조폭 동원해 정적 제거 청탁 의혹 받고 있는 권민호 거제시장

조폭 동원해 정적 제거 청탁 의혹 받고 있는 권민호 거제시장

경남 거제시에 또다시 비리 먹구름이 뒤덮이고 있다. 이번에도 역시 진원지는 거제시청이다. 시사저널은 지난 2015년 3월 거제시 관급공사와 관련해 권민호 거제시장과 현대산업개발의 커넥션 및 불법 특혜 의혹에 대한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시사저널 1326호 ‘현대산업개발-거제시장 ‘수상한 거래’ 기사 참조) 2년이 지난 최근까지도 이와 관련해 지역 내에서 제보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최근 기자는 지역 출신 인사들로부터 또 다른 내용의 제보를 접했다. 권 시장의 정적(政敵) 제거 사주 의혹이었다.

2017.09.27 수 송응철 기자

"경남도지사 후보 민주당 경선에 출마"…권민호 거제시장 전격 선언

"홍준표(전 경남도지사)와 맞붙어 보고 싶었다. (홍 전 지사의 사퇴로) 실현할 수 없게 됐지만, 내년 (6월) 선거에 도지사 후보로 나서 도민들의 심판을 받기를 희망한다."   권민호(61) 경남 거제시장이 내년 도지사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권 시장은 25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내년 시장 선거에는 나서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지난 2010년과 2014년 두번에 걸쳐 당시 여당 후보로 당선된 권 시장은 현재 무소속이다. 대통령 선거를 20여일 앞둔 지난 4월18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여당 후보

2017.07.26 수 서진석 기자

[소종섭의 정치풍향계] YS·문재인·반기문의 공통점은?

[소종섭의 정치풍향계] YS·문재인·반기문의 공통점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더민주) 대표는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9월9일 경남 거제로 갔다. 마침 열린 시골장을 찾아 환하게 웃으며 주민들과 악수하고 덕담을 나눴다. 거제면 명진리 남정마을 마을회관도 찾았다. 거제시 연초면에 있는 기업체도 방문해 경영진과 근로자들로부터 조선산업 불황에 따른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추석을 앞두고 문 전 대표는 왜 하고많은 지역 중 거제를 갔을까. 거제는 문 전 대표의 고향이다. 그는 1953년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문재인의 운명》에 관련 대목이 나온다

2016.10.20 목 소종섭 편집위원

현대산업개발-거제시장 ‘수상한 거래’

현대산업개발-거제시장 ‘수상한 거래’

정치인에게 ‘개발 사업’은 양날의 칼이다. 경쟁자를 제압할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각종 비리 의혹과 특혜 시비에 휘말릴 위험을 안고 있다. 권민호 거제시장이 덕곡일반산업단지(덕곡산단)에 이어 사곡국가산업단지(사곡산단) 조성 사업으로 구설에 올랐다. 권 시장은 시장실을 1층 면회실로 옮겨 개방하고 경차를 직접 운전해 출퇴근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입찰 제한 5개월’ 소송 도중 ‘1개월로 감경’ 덕곡산단의 경우 권 시장 자신이 보유한

2015.03.19 목 거제시=안성모 기자

영남의 두 전직 대통령 아들들 ‘선거 출마설’ 진실은?

영남의 두 전직 대통령 아들들 ‘선거 출마설’ 진실은?

      ▲ 정계 진출설이 나돌고 있는 김현철(왼쪽)·노건호(오른쪽) 씨. ⓒ시사저널 우태윤·NEWSIS 최근 정가에 두 전직 대통령 아들의 선거 출마설이 불거져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2010.02.27 토 감명국

"거제시장 소개한 적은 있다"

정 아무개씨를 아는가? 고향 후배인 한 아무개씨가 소개했다. 한  두 번 정도 봤나.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없다. 그가 감옥에 간지도 몰랐다. 정씨측이 그 동안 나를 만나자고 한 적도 없다. 정씨는 권의원에게 4천만원을 줬다고 주장한다. 터무니없는 얘기다. 당 대변인실이 이 사람 저 사람 다 들락거리는 곳인데 거기서 돈을 받았다는 것이 말이 되나. 나는 돈과 여자를 멀리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갈 때도 살아 남았다. 내가 뇌물을 먹었다면 벌써 잡혀갔을 것이다. 중간에 있는 사람이 정씨를 속여

2005.09.30 금 소종섭 기자

[르포] “서울이 힘들다고? 지방 편의점은 죽기 일보 직전”

[르포] “서울이 힘들다고? 지방 편의점은 죽기 일보 직전”

모든 논의는 서울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최저임금 인상에 반발한 3만여 소상공인들이 8월29일 분노를 표출한 곳도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이었다. 우리나라 1000만 인구가 사는 수도 서울을 중심으로 모든 논의가 이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지나친 중앙 집중 탓에 주변부 형편은 상대적으로 묻히는 모양새다.  최저임금 인상과 점포 간 근접 출점 등 논란의 중심에 있는 편의점 문제도 지방 소도시 편의점 가맹점주들의 곡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고 있다. 서울에 비해 인구도 매출도 적은 지방 도시 편의점주들은 현재 “상대적으로 수익은

2018.09.19 수 전북 군산·경남 거제 = 박견혜 시사저널e.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도, 고용·산업위기지역 노인일자리 확대

[경남브리핑] 경남도, 고용·산업위기지역 노인일자리 확대

경남도는 고용 및 산업위기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창원시 진해구 등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623개의 일자리를 추가 지원한다.  경남도의 이번 조치는 지난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제1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저소득층 일자리·소득지원 대책으로 내놓은 전국 9개 고용·산업위기특별지역 일자리 3000개 확대 계획에 따른 것이다. 경남도는 창원시 진해구와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등 4개 지역에서 623개의 공익활동 일자리 사업을 4개월 동안 추진한다. 공익활동 일자리는 취약계층 지원과 공공시설 봉사, 경륜전수 활

2018.08.14 화 경남 = 박종운·서진석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서 BMW 승용차 화재로 전소

[경남브리핑] 경남서 BMW 승용차 화재로 전소

BMW 차량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의 결함으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경남에서도 발생했다.  8월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5분쯤 남해고속도로에서 2011년식 BMW 730LD 차량이 차체 결함(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결함)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전소됐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이날 오전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49.8㎞ 지점(경남 사천시 곤양면 맥사리 인근)에서 2차선을 주행하던 중 본넷 부분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차량을 졸음쉼터에 정차했다. 하지만 차량 엔진 부분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다.  화재 발생 후 운전

2018.08.09 목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