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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③] 술 마셨어요? 치매 위험 2.6배 높아졌습니다!

[치매③] 술 마셨어요? 치매 위험 2.6배 높아졌습니다!

우리 주변에 치매 환자가 많습니다. 2017년 국내 치매 환자는 72만여 명이고 65세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입니다. 20년 후면 국내 국민 2명 중 1명은 치매와 직·간접으로 연결됩니다. 남의 일이 아닌 겁니다. 그런데 정착 가족이 치매에 걸리면 그 구성원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시사저널은 치매와 관련된 현실적인 정보를 3편에 걸쳐 전하고자 합니다. 치매에 걸렸을 때 가장 먼저 할 일, 치매와 전쟁 중인 중앙치매센터장 인터뷰, 치매 예방 3·3·3 수칙을 준비했습니다. 구구절절한 내용은 생략하고 일반인이 평소

2018.11.16 금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운동하지 않는 남성 복부비만 위험 2배 증가

운동하지 않는 남성 복부비만 위험 2배 증가

남성은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길수록 복부비만 가능성이 커지지만, 여성은 그 반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운동과 담을 쌓고 지내는 남성의 복부 비만 위험은 격렬한 운동과 중간 정도의 운동을 함께 꾸준히 하는 남성 대비 2.4배 높다. 남성의 허리둘레가 90㎝ 이상이면(여성 85㎝ 이상) 복부 비만으로 판정된다. 김양현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3607명(남 2171명, 여 1436명)의 허리둘레ㆍ신체활동 정도ㆍ앉아서 생활하는 시간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2018.11.05 월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생생토크] ‘일본 킬러’ 한화의 레전드 구대성 감독

[생생토크] ‘일본 킬러’ 한화의 레전드 구대성 감독

한화 이글스 팬들이라면 잊지 못할 ‘전설’이 한 명 있다. ‘대성불패’로 이글스의 마운드를 지배했던 구대성(49)이다. 1993년부터 2010년까지 한화 소속으로 활약하며(2001~05년 제외)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와 7시즌 연속 20세이브(1996〜2007년)를 기록했다. 데뷔 해인 1993년을 제외하고 일본에 진출하기 전까지(2001년) 매년 100이닝 이상, 3점대 이하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1996년에는 구원투수였음에도 18승을 올리며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 세이브 부문 4관왕을 달성하며 정규리그 MVP와 199

2018.11.03 토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이경제의 불로장생] 뇌 활동이 불로장생의 Key

[이경제의 불로장생] 뇌 활동이 불로장생의 Key

나이를 먹으면서 찾아오는 변화는 예전 같지 않은 육체와 함께 점점 희미해져 가는 기억이다. 문제는 두뇌다. 육체적인 문제는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서 하나씩 해결하면 될 일이다. 그런데 집중력이 저하되고, 기억력이 점점 악화되는 문제는 어떻게 해야 될까? 두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두뇌에 좋은 것을 많이 해야 한다. 두뇌를 깨우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 습관적인 행동, 틀에 박힌 반응으로는 두뇌가 움직이지 않는다. 새로운 것을 경험할 때 두뇌는 빛을 발한다. 애거사 크리

2018.10.28 일 이경제 이경제한의원 원장

[노진섭의 the건강] 부정맥을 ‘도깨비 병’이라고 부르는 이유

[노진섭의 the건강] 부정맥을 ‘도깨비 병’이라고 부르는 이유

날이 선선해서 요즘 운동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운동하다가 가슴 통증이나 답답함을 느낀다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전문의를 찾아야 합니다. 또 별다른 신체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심장이 빨리 뛰거나, 답답하거나, 어지러운 경험을 했어도 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부정맥이 의심되는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부정맥이 아닐 수 있지만, 위 증상은 심장과 관련된 만큼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죽음 즉 돌연사 원인의 90%는 부정맥입니다.  부정맥은 한마디로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것을 말합니다.

2018.10.26 금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부산브리핑] 73회 유엔의 날…참전국 외교사절 등 참석

[부산브리핑] 73회 유엔의 날…참전국 외교사절 등 참석

제73회 유엔의 날인 10월24일 오전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엔 6·25 참전국 외교사절과 국내 참전용사 후손, 국군 장병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부산시 주관으로 열린 유엔의 날 기념식은 유엔 창립을 기념하고 6·25전쟁 참전 유엔군 전몰장병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행사는 11개 유엔기념공원 안장국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헌화, 조총 및 묵념, 추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오거돈 부산시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참전국과의 혈맹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2018.10.24 수 부산 = 김재현 기자

[부산브리핑] ‘고등어가 팔딱, 부산 송도에 홀딱’, 부산고등어축제 개최

[부산브리핑] ‘고등어가 팔딱, 부산 송도에 홀딱’, 부산고등어축제 개최

부산시 시어(市魚)인 고등어를 주제로 한 수산물축제 '제11회 부산고등어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 송도해수욕장과 부산공동어시장 일대에서 열린다.축제 슬로건인 '고등어가 팔딱, 부산 송도에 홀딱'에 걸맞게 다양한 체험·먹거리 행사도 마련된다. 고등어 런닝맨,고등어 컬러레이스, 맨손 고등어 잡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와 함께 고등어 화덕구이 체험, 고등어회 썰기, 회초밥 만들기, 고등어 썰신을 찾아라, 고등어 굽신을 찾아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행사도 즐길 수 있다.다양한 공연도 열린다

2018.10.19 금 부산 = 김재현 기자

[경남브리핑] 철인들의 각축장,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 대회 ‘D-8’

[경남브리핑] 철인들의 각축장,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 대회 ‘D-8’

2018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 대회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 및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 International Triathlon Union)에서 승인한 월드컵시리즈 중 국내 유일한 국제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37개국 2700여 명의 엘리트 선수를 비롯한 주니어, 장애인,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수영과 사이클, 마라톤을 완주하는 철인 경기를 펼친다. 대회 기간동안 시내일원과 67호선, 평인노을길 등 경기구간에 차량 전면 또는 부분통제가 이뤄진다. 통영

2018.10.19 금 경남 = 박종운 기자

‘시월애(愛) 남도’는 지금 축제 중…색다른 추억 선사

‘시월애(愛) 남도’는 지금 축제 중…색다른 추억 선사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남도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특히 10월은 형형색색의 들국화가 자태를 뽐내는 ‘국화의 달’이어서 남도 곳곳에서 굵직한 관련 축제가 벌어진다. 나주의 마한축제와 목포 문화재야행 등 역사 향기를 듬뿍 담은 축제도 선보인다.     ■ ‘가을날의 동화’…함평 국향대전 19일 개막 가장 먼저 시작하는 대형 국화축제는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이다. ‘국화가 그리는 가을날의 동화’라는 주제로 함평엑스포공원에서 19일부터 11월4일까지 열린다.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국화축제가 곳곳에서 열리

2018.10.18 목 전남 = 이경재·박칠석 기자

폐경 여성, 이 세 가지만 하면 ‘뼈 건강’ 지킨다

폐경 여성, 이 세 가지만 하면 ‘뼈 건강’ 지킨다

10월20일은 국제골다공증재단(IOF)이 정한 ‘세계 골다공증의 날’이다. 골다공증은 뼛속 골량이 부족해 약한 외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정도로 뼈가 약해진 상태를 말한다. 골절이 생기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는 폐경 이후 여성에게서 골다공증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골다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85만5764명 가운데 폐경이 시작되는 50대 이상 여성이 80만4468명으로 약 94%를 차지했다. 그러나 조기 증상이 없어 골다공증을 인지하지 못하

2018.10.17 수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Good City Forum④] “지방도시, 피 돌지 않는 괴사 직전 상태”

[Good City Forum④] “지방도시, 피 돌지 않는 괴사 직전 상태”

[편집자주]한국의 도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과 기술 발달로 외형은 화려해졌을지 모르지만, 정작 도시를 살아가는 시민은 오히려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근본 원인은 하나로 요약됩니다. 바로 도시 발전에 ‘사람’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도시는 생명체입니다. 도시는 자본의 ‘상품’이 아니라 시민의 ‘삶터’입니다.한국도시행정학회와 시사저널은 도시의 주인인 시민이 행복한 ‘착한 도시(Good City)’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함께 고민하고자 10월23일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GOOD C

2018.10.17 수 박성의 기자

학급당 5명 비만···2030년 고도 비만 인구 지금보다 2배 전망

학급당 5명 비만···2030년 고도 비만 인구 지금보다 2배 전망

우리 아이가 비만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부모가 많다. 아이는 성인과는 달리 일괄적인 기준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비만인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아·청소년 비만 여부를 판단할 때에는 체질량지수(BMI)에 성별과 연령별 백분위수를 적용한다. 같은 성별, 연령대에서 BMI가 적은 아이부터 순서대로 100명을 한 줄로 세웠을 때 85번째 이상이면 과체중, 95번째 이상이면 비만에 해당한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아이는 표준 체중 대비 상대 체중을 따져 비만을 판정한다.  이 기준에 따라 비만에 해당하는 아이가 지난해 17.3%다.

2018.10.15 월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20대 여성 고씨의 ‘ㅇㄱㄹㅇ 다이어트’ 관찰기④

20대 여성 고씨의 ‘ㅇㄱㄹㅇ 다이어트’ 관찰기④

여성 직장인 고아무개씨(29)는 7월17일 이대목동병원 비만 클리닉을 찾았습니다. 몸매가 아닌 내면의 건강을 다지기 위해 전문의의 다이어트 처방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비만클리닉 소장인 심경원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식금(食禁) 시간을 정하라'는 등 6가지 처방을 추천했습니다. 고씨는 3개월 동안 그 처방대로 다이어트를 진행 중입니다. 제작진은 이번 다이어트를 'ㅇㄱㄹㅇ 다이어트'라고 부릅니다. ㅇㄱㄹㅇ은 '이거레알'의 초성으로 '진짜'라는 의미로 10~20대가 주로 쓰는 말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고씨가 어떻게 다이어트를 실

2018.10.11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경남브리핑] 함안군, 가을여행과 고분 탐방을 하루에

[경남브리핑] 함안군, 가을여행과 고분 탐방을 하루에

함안군은 10월 8일부터 가을 함안의 특별한 매력을 알리고 색다른 추억을 나누기 위한 야간 걷기 프로그램 ‘아라가야 달빛마중’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라가야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함안 말이산 고분군을 깊은 가을 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거닐어보는 이색 콘텐츠로, 오는 20일부터 28일 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함안박물관 광장에서 직접 청사초롱을 만들어 말이산 고분군을 탐방한 뒤 국악공연을 감상하는 순서로 저녁 5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매회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018.10.08 월 경남 = 서진석 기자

[부산브리핑]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자갈치축제 개막

[부산브리핑]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자갈치축제 개막

전국 최대 수산물축제인 '부산 자갈치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중구(구청장 윤종서) 자갈치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자갈치시장의 상징적 슬로건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게 중구와 축제위원회의 각오다.특히 축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강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유

2018.10.08 월 부산 = 김재현 기자

‘같이 걸으실래요?’…한 걸음의 기적 통한 ‘쉘위워크’

‘같이 걸으실래요?’…한 걸음의 기적 통한 ‘쉘위워크’

한 걸음 내딛는다는 것. 누군가에겐 일상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고난일 수 있다. 희귀병․난치병까지 앓는다면 걷는다는 건 더없이 고통스럽다. 특히 이런 병에 걸린 아이들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걸음마를 배우지 못하기도 한다. 그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2018 쉘위워크 페스티벌(Shall We Walk Festival)’이 9월29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쉘위워크는 시사저널이 2013년부터 매년 주최한 행사로, 수익금 전액을 아픈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걷기 대회다. 올해엔 희귀난치병 아동 후원

2018.10.04 목 조문희 기자

 바다·효린·김장훈 열정의 무대에 ‘2018 쉘위워크’ 절정

바다·효린·김장훈 열정의 무대에 ‘2018 쉘위워크’ 절정

인천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의 향연이 펼쳐졌다. 인기가수 바다, 효린, 김장훈의 열정적인 무대가 인천 문학구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9월 2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시사저널, SK와이번스, (사)여울돌이 공동주최하고 (사)따뜻한하루가 주관을 맡은 '다함께! 2018 쉘위워크'가 열렸다. 쉘위워크(Shall We Walk)는 매년 시사저널이 복지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다양한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우리 사회 공감의 주제로 선정하고 함께 걸으며 사회구성원 간의 진정한 소통을 목표로 하는 뜻깊은

2018.09.29 토 고성준 기자

숫자로 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흥망사

숫자로 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흥망사

“Golf is evolving, every day, every shot."(골프는 진화한다. 매일, 어떤 샷도 모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재림을 알렸다. 타이거 우즈는 9월24(한국시각)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금 정상 자리에 섰다. 모두가 그의 몰락을 말했지만, 그는 실력으로 세간의 악평을 잠재워냈다. 골프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챔피언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타이거 우즈. 다만 여느 황제가 그렇듯, 그의 일대기에도 굴곡은 있었다.       18

2018.09.24 월 박성의 기자

《괴물》 이후 12년, 한국 ‘괴수물’은 진화했습니까?

《괴물》 이후 12년, 한국 ‘괴수물’은 진화했습니까?

‘가장 한국적인 크리처 무비’. 영화 《물괴》의 마케팅 포인트 중 하나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사극과 크리처(괴수)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이 문구는 과연 틀리지 않다. 그런데 영화를 볼수록 이 ‘한국적’이라는 문구에 의구심이 딸려온다. 제작진이 의도한 ‘고유한 우리만의 것’이란 의미의 한국적이 아니라 ‘충무로 흥행대박 전략에 끼워 맞췄다’란 의미의 한국적으로 발현되는 모양새이기 때문이다.  충무로에서 괴수물은 미개척 영역으로 해석의 여지가 많은 장르다. 척박한 한국 괴수 영화 계보에 처음 굵은 획을 그은 작품은 김기덕 감독의 《대괴

2018.09.14 금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경남브리핑] 백두현 고성군수, 자란만 해양치유단지 조성에 박차

[경남브리핑] 백두현 고성군수, 자란만 해양치유단지 조성에 박차

백두현 경남 고성군수가 자란만 해양치유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해외 벤치마킹에 나섰다. 백 군수와 담당공무원 등 4명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자란만 해양치유단지 조성사업의 해외 선진사례 조사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방문 첫날인 10일엔 동경에서 열리고 있는 ‘Diet&Beauty Fair Asia 2018 박람회’를 참관한 데 이어 해양치유산업으로 앞서가고 있는 시스오카 현 아타미시 하츠시마를 방문해 해양레저와 해양치유를 통해 재방문율이 높은 체류형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 아쿠아스 야이즈를 찾아 해양

2018.09.13 목 경남 = 서진석·김완식 기자

바다 “‘이게 실화야?’ 할 정도의 공연, 기대하세요”

바다 “‘이게 실화야?’ 할 정도의 공연, 기대하세요”

영원한 ‘요정’다웠다. 흰 옷을 입고 카페에 앉아있던 가수 바다는 햇볕을 받아 반짝였다. 연신 봉사에 대한 열정을 이야기하던 그의 눈망울도 빛났다. 인터뷰 내내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그를 보며, 함께 자리한 바다의 20년지기인 극단 벼랑끝날다의 심연주 음악감독의 표현이 떠올랐다. “품성이 고운사람”이었다.원조 아이돌 출신인 바다는 올해로 데뷔 21년차를 맞았다. 많은 무대를 선만큼 봉사활동도 꾸준히 한 걸로 유명하다. 천주교 신자로서 종교행사는 빠지지 않고 참여했고, 소아마비에 걸린 어린이나 화상을 입은 아이들을 위한 모금 행사

2018.09.13 목 조문희 기자

남해안 해안루트 중심 ‘노량대교’ 역사적 개통

남해안 해안루트 중심 ‘노량대교’ 역사적 개통

경남 남해군 설천면과 하동군 금남면을 연결하는 노량대교 개통에 앞서 준공 기념식이 9월12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교 명칭 선정을 두고 갈등을 겪은 하동군과 남해군 두 자치단체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다.노량대교는 9월13일 오후 6시부터 전면 개방되지만,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12일 오전  개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태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등 시행청 관계자와 윤상기 하동군수, 장충남 남해군수, 여상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광역·기초의원, 이용표 경남지방경찰청장, 윤성혜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과 주민 등 200여

2018.09.13 목 경남 하동 = 박종운 기자

운동에도 ‘중용’이 필요하다

운동에도 ‘중용’이 필요하다

진료실에 들어온 사람은 40대 후반 남성이었는데, 언뜻 보기에도 마르고 힘이 없어 보였다.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종일 기운이 없어요. 쉽게 피로해져서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 “사무실에 앉아서 하는 일을 하시나요?” “네, 매일 앉아서 컴퓨터만 두드리는 일인데….”“평상시에 운동은 좀 하시고요?”      “제가 평생을 운동이라고는 숨 쉬기 운동밖에 안 했어요. 이제 운동을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근육량이 너무 없어서 여기저기 아프신 것 같아요. 근육량만 늘려도 활력도 생기고 아픈

2018.09.12 수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2018 쉘위워크] 당신의 한 걸음이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까지

[2018 쉘위워크] 당신의 한 걸음이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까지

한 걸음 내딛는 것만으로도 아픈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 ‘쉘위워크’를 통해서다. 오는 9월29일 희귀난치병 아동 후원단체인 사단법인 여울돌과 SK와이번스, 시사저널이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따뜻한하루가 주관을 맡은 ‘2018 쉘위워크(Shall we walk)’​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쉘위워크는 6년째 이어지는 걷기 대회다. 수익금은 전액 아이들을 위해 쓰인다. 아픈 아이들과 함께 걷는 것만으로 기부가 된다. ‘2018 쉘위워크’에선 지난해에 이어 수익금을 희귀난치병 아동의 치료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희귀난치병은 치료제가 없거

2018.09.07 금 조문희 기자

밀양 기회송림의 수백만 송이 해바라기, 전국적 명성

밀양 기회송림의 수백만 송이 해바라기, 전국적 명성

유명 관광지로 알려진 경남 밀양시 산외면 기회송림(긴늪유원지) 강변마을 산책로를 따라 수백만 송이 해바라기가 개화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해바라기가 만개했다는 입소문을 타고 전국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곳 해바라기 산책로는 주민들의 작품이다. 지난 6월 올해 유례없는 폭염 속에도 주민 100여명은 3만 9000㎡의 자갈밭의 잡초를 뽑아냈다. 기관과 단체도 거들었다. 이들은 합심해 70㎏의 해바라기 씨앗을 심고 수시로 제초작업을 벌이고, 관수시설까지 설치했다. 산외면은 지역 10개 단체에 담당구간을 지정 운영해 참여의식

2018.09.03 월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태풍 ‘솔릭’ 지나는 24시간,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태풍 ‘솔릭’ 지나는 24시간,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8월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제주 서귀포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이다. 제주 일부 지역에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제주, 전남, 제주도 앞바다, 남해서부 앞바다, 서해남부 먼바다, 남해서부 먼바다, 남해동부 먼바다에 태풍 경보가 발령 됐다. 태풍은 이날 오후부터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서해중부 앞바다 등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풍속이 초속 17m 이상인 열대 저기압을 태풍이라고 한다. 6년 만에

2018.08.23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자연을 만나는 행위는 결국 나를 만나는 행위”

“자연을 만나는 행위는 결국 나를 만나는 행위”

도시가 발달하면서 다시 자연 속에서 삶을 이어가고 싶어 하는 사람 또한 늘고 있나 보다. 귀농·귀촌하는 사람도 50만 명을 넘어 계속 늘고 있고, ‘자연인’을 앞세운 방송 프로그램들 또한 많아지고 다채로워지고 있다. ‘자연·자연인 열풍이 TV를 강타’한다는 보도가 나올 지경이다. 시청자의 반응도 높아 이들 프로그램들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자연을 동경하게 하는 이 프로그램들이 과연 시청자에게 자연 속에서 잘 사는 법을 전하는지는 의문이다. 휴가철을 맞아 자연을 찾은 이들에게 과연 도움이 되었는지도. 숲해설가이자 만화가인 황

2018.08.05 일 조철 북 칼럼니스트

노년의 삶 좌우하는 ‘근육 저금’

노년의 삶 좌우하는 ‘근육 저금’

한·중·일 삼국이 근육 만들기 열풍이다. 떡 벌어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길 원하는 것이 아니다. 건강 유지를 위한 근육 즉,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만들기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이제는 웬만하면 100세를 사는 시대가 됐다. 어지간한 질병은 의학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오히려 퇴행성질환의 시대 즉, 노인이 돼서 근육이 줄어들어 못 걷게 되는 것 때문에 건강을 잃고 병에 걸리는 시대다.  하체 근육은 40대가 되면 매년 1%씩 줄어든다. 계산상으론 80대가 되면 원래 근육량의 60%, 100세가 되면 40%밖에 남지 않는다. 이 정도 근

2018.06.16 토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의사들이 권하는 ‘건강 월드컵’ 즐기는 방법 4가지

의사들이 권하는 ‘건강 월드컵’ 즐기는 방법 4가지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주요 경기는 밤이나 새벽에 중계된다. 자칫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잃을 수 있다. 과거 월드컵 기간에도 갑작스러운 흥분으로 급격한 신체 이상을 호소하거나, 큰 목소리로 응원을 하다가 성대에 무리가 오거나, 선수들의 부진을 보고 우울증에 빠지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전문의들이 권장하는, 월드컵을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간추려봤다.    1. 위장 건강을 위한 '야식 자제'  월드컵 기간에는 치맥(치킨+맥주)이 동이 난다. 그러나 TV 시청과 야식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러므로 경기를 시청

2018.06.15 금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부산브리핑] ‘파란 물결’로 뒤덮인 부산 정치지형

[부산브리핑] ‘파란 물결’로 뒤덮인 부산 정치지형

6·13 지방선거 결과 부산 정치 지형이 더불어민주당 일색으로 변모했다. 부산시장은 물론 대다수 구청장과 시의원까지 민주당에 내준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은 할 말을 잃은 모양새다.  부산시장과 광역의회,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압승한 민주당 바람은 기초의회까지 몰아쳤다. 민주당은 부산 기초단체장 16곳 중 13곳에서 승리했고, 42명을 뽑는 부산 광역의원 선거에서도 압승했다.  민주당은 비례대표를 제외한 42개 광역의원 지역구 선거에서 4곳을 제외한 38곳에서 당선자를 배출했다. 또 기초의회 16곳 중 12곳에서 과반 이상을 차지해 기초의

2018.06.14 목 부산 = 김완식·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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