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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게임마피아②] [단독] ‘게임 적폐’ 나 몰라라 하는 문체부(下)​

​[문체부 게임마피아②] [단독] ‘게임 적폐’ 나 몰라라 하는 문체부(下)​

※앞선 ☞[문체부 게임마피아①] [단독] ‘게임 적폐’ 나 몰라라 하는 문체부(上)편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문체부가 업계에 자금을 마음껏 요구할 수 있는 원인은 ‘규제’를 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문체부는 산하에 있는 게임물관리위원회를 통해 특정 게임에 대한 심의와 등급분류, 지정취소 등을 할 수 있다. 규제를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며 업체와의 긴장관계를 유지하고, 한편으로는 규제를 완화해 주며 업계와의 친밀감을 강화한다는 지적이 많다.  최근에는 ‘규제 완화’에 있어서 부적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2018.08.27 월 유지만 기자

‘재기불능’이라던 닌텐도의 극적인 역전타

‘재기불능’이라던 닌텐도의 극적인 역전타

닌텐도(任天堂)의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Go)’가 세계 게임시장을 강타했다. 열풍을 뛰어넘어 광풍(狂風)이 불 조짐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출시에 나설 경우 세계 게임사의 물줄기를 바꿀 수 있는 혁명적인 사건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①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정리하라닌텐도는 1889년 야마우치 후사지로(山内房治郎)가 세운 일본 게임 기업이다. 지난 2010년 시가총액 기준, 일본 제조기업 중 3위(850억 달러)에 랭크될 정도로 견실했다. 초창기 ‘아나후다’라는 화투를 만든 닌텐도는 1949년 창업주 손자인 야마우치

2016.07.18 월 송창섭 기자

게임업계 스타마케팅 경쟁 과열 양상

게임업계 스타마케팅 경쟁 과열 양상

최근 게임 모델로 발탁된 스타들 왼쪽부터 클레이 모레츠, 올랜드 볼룸, 이병헌 / 사진=각사 제공 최근 톱스타들이 온라인이나 모바일 게임 광고에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톱스타를 전면에 내세워 게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마케팅 비용으로 인한 출혈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타나고 있다. 게임 광고 경쟁의 신호탄은 핀란드 게임사 슈퍼셀의 ‘클래시 오브 클랜’이 터트렸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국내에서 게임 지상파 광고가 드물었던 20

2016.04.01 금 원태영 기자

게임 중독 학생 구하려다 게임 산업 태동시키다

게임 중독 학생 구하려다 게임 산업 태동시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13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12년 온라인 게임 시장은 6조7839억원에 달하고 이 가운데 모바일 게임이 8009억원을 차지한다. 매출액 규모로 알 수 있듯이 온라인 게임은 여전히 게임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수출 비중은 더 크다. 2012년 게임 수출은 약 3조원 가까운 26억3891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11% 증가했다. 이 중 온라인 게임이 전체 게임 수출액의 91.4%를 차지했다. 이는 K팝의 2011년 수출액 2040억원과 비교해 12배나 많은

2013.12.11 수 김중태│IT문화원 원장

넥슨-PC방 싸움, 결국 법정 가나

넥슨-PC방 싸움, 결국 법정 가나

    지난 7월19일 투기자본감시센터ㆍ금융소비자협회ㆍPC방 조합 회원들이 서울 넥슨 본사 앞에서 ‘게임 제국 넥슨의 불공정 거래 규탄 및 대책 마련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사저널 최준필). (작은 사진)김정주 넥슨 회장 (ⓒ 뉴스뱅크). 넥슨은 ‘게임계의 삼성’으로 불린다. 해외 게임을

2012.07.23 월 엄민우 기자

기우는 ‘닌텐도 왕국’, 애플 효과에 당했다?

기우는 ‘닌텐도 왕국’, 애플 효과에 당했다?

    지난 1월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사하는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사장. ⓒ AP 연합 세계 최대 비디오 게임 업체인 닌텐도가 30년 만에 처음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닌텐도는 지난 1월26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월로 종료되는 2011 회계 연도(2011년 4월~2012년 3월) 순손실액을 공개했다. 공개된 순손실액은 6백50억 엔(한화 약 9천4백

2012.02.07 화 김세희 기자

‘게임계 절대 군주’ 김택진 아성 더 견고해졌다

‘게임계 절대 군주’ 김택진 아성 더 견고해졌다

        최근 게임의 사회적 부작용, 대형 업체와 중소업체 간 양극화 문제 등 게임업계를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주요 업체들의 성장세는 눈부시다. 그 선두에는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는 엔씨소프트와 넥슨이 있다. 전문가들은 이들 업체의 영업이익이 매출 대비 30~4

2011.10.25 화 이규대 기자

[게임] 요지부동 ‘지존’의 권좌 양강의 진군을 누가 막으랴

[게임] 요지부동 ‘지존’의 권좌 양강의 진군을 누가 막으랴

      과거 ‘놀이’로 치부되던 게임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고,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불과 10여 년 사이에 ‘게임’의 위상 변화는 이처럼 빠르게 진행되었다.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른 게임 업계이지만 변하지 않

2010.10.18 월 김회권

게이머 흔드는 게임기의 변신

게이머 흔드는 게임기의 변신

월드컵 열기로 가득한 요즘이지만 미국에서는 게임계의 월드컵이라고 할 수 있는 E3(게임박람회)가 지난 6월15일부터 열려 많은 게이머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중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게임업계의 브라질이라고 할 수 있는 닌텐도의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와 MS의 Xbox 새 버전이었다. 그들을 만나보자.     ▲ 닌텐도 3DS

2010.06.22 화 김정철 | IT칼럼니스트

[정보기술] 현장과 교육 모두 빈틈 없는 'IT 시대의 진정한 영웅'

[정보기술] 현장과 교육 모두 빈틈 없는 'IT 시대의 진정한 영웅'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의 강의는 카이스트 내에서 인기 강좌로 알려져 있다. 강의평가 점수가 5.0 만점에 4.8점이라고 한다. 안교수의 수업은 책 한 권을 모두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우리 대학에서 정착시켜야 할 방식이지만 시도하기 쉽지 않은 것이기도 하다. 그래도 안교수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라며 강단에 선 현실을

2009.10.20 화 김회권

[게임] 게임에 게임 비즈니스까지 세계에 전파하는 ‘중독자’들

[게임] 게임에 게임 비즈니스까지 세계에 전파하는 ‘중독자’들

    PC방 앞을 지나다 보면 간혹 이런 입간판이나 현수막을 볼 수 있다. “쿼드코어(Quad core) 최신 사양으로 교체.” 이렇게 최신 사양으로 교체한 PC방은 100이면 100, 엔씨소프트의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인 ‘아이온’을 위해서 교체했다고 보면 된다. 아이온을 서비스하지 않으면 손

2009.10.20 화 김회권

‘바둑’이 경기장에 올라간 까닭

‘바둑’이 경기장에 올라간 까닭

    ⓒ시사저널 임영무 지난 2월12일 바투 인비테이셔널 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는 평소와 다른 풍경이 연출되고 있었다. e스포츠 경기가 열리고 관중으로 가득 찬 것까지는 다를 것이 없었다. 팬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만들어오는 ‘치어플’이라는 e스포츠 경기의 독특한 응원

2009.02.17 화 반도헌

“e-스포츠 판 키우는 것이 나의 역할”

“e-스포츠 판 키우는 것이 나의 역할”

    ⓒ시사저널 임준선 리암 피츠패트릭 <타임> 아시아판 수석기자는 지난해 5월3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를 보기 위해 MBC 게임 히어로센터를 찾았다. 그는 “말로만 들었던 한국의 e-스포츠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접하니 정말 흥분되고 재미있다. 이런 곳은 처음이다”라며 놀라워했다. e-스포츠

2009.01.13 화 김회권

[게임]세계 무대를 평정하는 '아이디어 뱅크'들

[게임]세계 무대를 평정하는 '아이디어 뱅크'들

    ‘게임계의 살아 있는 신화’ ‘게임계 대통령’ ‘게임 산업을 이끄는 절대 군주’. 바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지칭하는 수식어들이다. 이미 그는 게임계에서는 절대 지존에 등극한 상태이다. 그래서 <시사저널> 설문조사 ‘차세대 인물’뿐만 아니라 ‘존경하는 인

2008.12.15 월 김지영

온라인 게임 시장 ‘대지진’ 온다

온라인 게임 시장 ‘대지진’ 온다

    최근 중국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에서 한 관람객이 웹젠 부스에 들러 온라인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 ‘종주국’으로 불리는 국내 게임 시장이 심상치 않다. 게임계의 ‘맏형’인 한빛소프트가 인수되는가 하면, 어려움을 거듭하던 웹젠은 오래전에 시장에 매물로 등장했다. 이런 틈을 노려 글로벌 게임업체의 국내 게임 시장 진출도

2008.06.10 화 함정선 (아시아경제 기자)

디지털 신권력자 ‘프리틴’세대

디지털 신권력자 ‘프리틴’세대

          그룹 빅뱅(위)도 프리틴 세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업고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08.13 월 명운화 (소설가)

아프냐 - ‘<다모> 폐인’들은 말한다 . “나를 아프게 하지 말라”

아프냐 - ‘<다모> 폐인’들은 말한다 . “나를 아프게 하지 말라”

8월 셋째 주 급상승 검색어 1위는 ‘아프냐’이다. 먼저 인터넷 주소창에 ‘아프냐’라고 한글로 입력해보자. ‘나도 아프다 나를 아프게 하지 마라’ 사이트가 뜬다. 8월16일 현재 14만명이 방문했다. ‘통, 뭔 소리인지’라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텔레비전이나 인터넷과 담 쌓고 지내시는 분들이다. 이 선문답은 텔레비전 드라마 에 나오는 명대사이다. MBC도 이미 네티즌의 열기를 파악했다. 무(武)·검(劍)·충(忠) 세 사이버 쪽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게 하고, 드라마에 나오는 아바타를 설정하게 한다. 일명 ‘다모 폐인’ 인증 서

2003.08.19 화 차형석

"질투는 나의 힘" 불꽃 튀는 맞수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창조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경쟁자는 자기 자신이다. 작가는 자신의 나약함과 게으름, 능력 부족을 탓하면서 창작의 고통을 온몸으로 끌어안는다. 그렇지만 이 세계라고 경쟁자가 없을까. 재능과 실력이 엇비슷한 이들은 상대가 이룩한 성과물을 서로 곁눈질하면서 더 높고 아득한 곳으로 자신을 밀어올린다. 2002년 새해를 맞아 캐릭터·게임·인디 음악·만화·영상 등 대중 문화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맞수들을 소개한다. 캐릭터/김득헌 vs 김부경‘똥폼의 왕자’ 졸라맨 ‘터프한 공주’ 뿌까?

2002.01.08 화 김은남·고재열·신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