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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제 토지 공개념 현실화 해야”…민주당 반색

이재명 “이제 토지 공개념 현실화 해야”…민주당 반색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토지 공개념 현실화 방안을 제안했다. 토지에 매긴 세금과 분양초과이익을 공평히 나누는 게 골자다. 이를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 재원으로 활용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이에 정치권도 정부의 집값 안정 종합대책에 반영할 뜻을 비쳤다.      “토지보유세 신설 기본소득 첫 단계”  이재명 지사는 9월 11일 오전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토지 공개념은 도입된지 20년 가까이 지났어도 정작 현장에선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특정 소수의 투기자산으로 전락해 거기

2018.09.11 화 경기 수원 = 윤현민 기자

“성희롱 발언만 잡아내면  단번에 쳐버릴 수 있다”

“성희롱 발언만 잡아내면 단번에 쳐버릴 수 있다”

지난 박근혜 정권의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예고편에 불과했다. 최근 부천시에서 국내 만화계 전체가 경악한 더 큰 논란이 불거졌다. 미운털이 박힌 산하 기관장을 내쫓는 데 신종 ‘셀프 미투’가 등장한 것이다. 시 공무원이 직원을 꾀어 성희롱 녹취를 종용한 자작극 형태다. ‘원장을 술 먹여 성희롱을 유도하라’는 노골적인 주문이었다. 그것을 녹취해 가져오면 원장을 자리에서 쫓을 계략도 세웠다.  믿기 힘든 이런 자작극은 시사저널 8월23일자 ‘[단독] 부천시, 성희롱 덫 놓고 기관장 강제퇴출 시도’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본지 보도

2018.09.10 월 김종일·윤현민 경기취재본부 기자

경기도 조직개편 ‘남북협력 보조’ 방점

경기도 조직개편 ‘남북협력 보조’ 방점

경기도가 이재명 지사 취임 후 첫 조직개편안을 내놨다. 남북협력시대에 맞춘 평화부지사 소관 업무 확대에 방점을 뒀다. 또 도의회와 긴밀한 정책협의를 위한 소통협력국도 새로 만들어진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8월14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의 민선 7기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김 부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7기의 핵심가치인 공정, 평화, 복지, 노동 행정을 구현하는 데 역점을 뒀다”며 “남부와 북부 간 균형 있는 조직을 설계하기 위해 고민했다”고 밝혔다.     통일기반, DMZ

2018.08.14 화 경기 수원 = 윤현민 기자

경기도 기관평가, 퇴직공무원 재취업 마중물인가

경기도 기관평가, 퇴직공무원 재취업 마중물인가

경기도의 불투명한 공공기관 평가가 논란이다. 결과발표 후 한달여가 지났지만 구체적 내용은 가려져 있다.기관별 평가등급만 밝히고, 세부 평가결과는 사전공개 불가입장이다. 여기에 공무원 전관예우로 문제가 된 기관에 우호적 평가까지 내렸다.그러자 당장 퇴직공무원 재취업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평가기준, 세부내용 빼고 등급만 발표 경기도는 7월 13일 산하 17개 공공기관의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결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체육회,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3곳이 A등급을 받았다. 기관경

2018.08.08 수 경기 수원 = 윤현민 기자

폭염에 오히려 더위 퍼주는 ‘경기도재난본부’

폭염에 오히려 더위 퍼주는 ‘경기도재난본부’

최근 잇따르는 폭염 피해에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속수무책이다. 매년 수천만원씩 예방시설을 지원하지만 기초현황조차 깜깜이다. 해당시설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도 책임은 기초자치단체에 떠넘긴다. 그새 온열환자는 350명을 넘어섰고, 2명의 사망자까지 나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배 가까운 수준이다. 이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스스로 포기했다는 성토까지 나온다.    재난본부 “무더위쉼터 기초단체 책임” 7월27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경기도는 오는 9월30일까지를 폭염기간으로 정해 도내 31개 시군에

2018.08.02 목 경기 수원 = 윤현민 기자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자치 넘어 지방정부 실현”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자치 넘어 지방정부 실현”

제9대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원(안양4)은 도민을 위한 ‘경기 행복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의장은 “더 따뜻하고 희망찬, 멋진 경기도의회를 만들어 경기도민들의 자랑이 될 수 있는 도의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의회가 경기도민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경기도의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그동안 경기도의회에서 일하면서 성과는.정치는 지금 세대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 해야하며, 정치인이라면 지금은 어렵지만 조금 더 노력하면 희망이 있다는 비전을 보여주어야

2017.11.16 목 김형운 기자

탄핵정국 틈타 독도 야욕 드러낸 일본

탄핵정국 틈타 독도 야욕 드러낸 일본

일본이 국내의 혼란한 ‘탄핵정국’을 틈타 독도를 넘보고 있다. ‘독도가 일본 땅이며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내용이 담긴 교과서를 검정 심의에서 통과시킨 것이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3월24일 고교용도서검정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검정결과를 확정 발표했다. 일본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 중 세계사를 제외한 지리‧일본사‧정치경제‧현대사회 교과서는 모두 일본의 독도 영유권 관련 내용을 실었다. 이미 일본의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사회 교과서에는 모두 독도가 자국의 영토라는 내용이 기술돼있다. 일본의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도 이 같은 내

2017.03.28 화 조유빈 기자

[재벌 9인 증인소환]② CJ 손경식 내우외환 질문 공세 받을 듯

[재벌 9인 증인소환]② CJ 손경식 내우외환 질문 공세 받을 듯

CJ는 박근혜 대통령 집권기간 롯데와 함께 언론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대기업으로 꼽힌다. 최순실 게이트 정국도 예외가 아니었다. 갑작스레 이뤄진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도 정권 차원의 압박이라는 증언도 나왔다. 1조 4000억원이 들어간 K-컬처밸리도 뜨거운 감자다. 손경식 CJ회장에게 이번 청문회는 그야말로 산 넘어 산이다. 우선 국정조사 청문회에서는 이미경 CJ 부회장에 대한 퇴진 압박설에 관해 날선 공방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언론에 공개된 녹취록 등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조원동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은

2016.11.22 화 고재석 기자

차은택 곧 귀국…그의 흔적 이권으로 점철

차은택 곧 귀국…그의 흔적 이권으로 점철

중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차은택(47)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의 귀국이 가시화되면서 그가 남긴 흔적에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차 전 단장은 2014년 8월 문화융성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다양한 이권사업에 등장했다. 차 전 단장이 지나온 흔적을 되짚어볼 때 유독 CJ가 자주 등장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검찰은 차 전 단장과 그의 측근들의 사무실‧자택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차씨 변호인과 연락을 하고 있다”며 “(차

2016.11.03 목 고재석 기자

경술국치 106주년, 한일합병이 있었던 오늘을 아시나요

경술국치 106주년, 한일합병이 있었던 오늘을 아시나요

1910년 8월29일. 일제의 강제합병으로 국권을 상실한 날로부터 106년이 지났다. 대한제국이 선포된 지 13년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이미 1905년 조선과 을사늑약을 맺은 일본은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영구히 가진다’는 내용이 들어있는 한일병합 조약을 1910년 발표했다. 한일병합조약을 체결하는 권리를 넘겨받은 이완용이 당시 조선통감이었던 테라우치 마사타케와 통감관저에서 맺은 조약이었다. 8월22일 맺어진 이 조약은 8월29일 발표됐다. ‘경술국치일’, 경술년에 국가가 치욕적인 일을 당했다는 뜻에서 붙은 명칭이다. 한일병합조약은

2016.08.29 월 조유빈 기자

‘대선 인물난’에 떠오르는 50代 기수론

‘대선 인물난’에 떠오르는 50代 기수론

20대 총선에서 참패한 새누리당이 존립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미래권력을 담보할 수 있는 유력 대권주자들이 추락했기 때문이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야당의 거물 정치인에게 일격을 당해 낙선했다. 친박(親박근혜)계 대권주자로 육성하려던 안대희 전 대법관도 야당 중진에게 고배를 마셨다. 총선을 진두지휘했던 김무성 전 대표는 여유 있게 생환했지만 패장의 멍에를 안고 리더십에 타격을 입어 대권주자로서의 입지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인다. 김 전 대표는 자신의 정치적 본거지인 PK(부산·경남)

2016.05.05 목 남상훈│세계일보 기자

수도권 성패가 총선 운명 가른다

수도권 성패가 총선 운명 가른다

총선 때마다 수도권은 최대 격전지로 손꼽혀왔다. 전국적으로 차지하는 의석수가 가장 많은 데다, 민심의 척도가 바로 반영됐기 때문이다.올해는 수도권의 총선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선거구 조정으로 경기·인천 지역에서만 8석이 늘어난다. 새롭게 생겨나는 선거구를 차지하기 위한 여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의 성패가 전체 선거판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명제가 더욱 공고해지게 됐다.서울 마포구 갑 / 노웅래 vs 안대희 매치 이뤄지나

2016.03.10 목 유지만 기자

"혹시 우리 아이들도 가해자가 아닐까 걱정을 했다"

6·4 지방선거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주인공은 남경필 경기도지사다. 출마부터 당선까지가 하나의 드라마였다. 여당 원내대표 출마 준비를 다 마쳤을 무렵, 당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하라는 거센 압력을 받았다. 이른바 ‘중진 차출론’이었다. 출마하지 않겠다고 버티자 ‘해당행위’라는 격한 용어까지 등장했다. 어쩔 수 없이 원내대표를 포기하고 경기도지사 경선 출마를 선언했으나, 당내 경쟁자로 정병국 의원이 버티고 있었다. 정 의원은 이른바 ‘남·원&middo

2014.08.18 월 감명국 기자·정리 조아라 인턴기자

정몽준·유정복 ‘위기’ 김상곤 ‘휘청’

정몽준·유정복 ‘위기’ 김상곤 ‘휘청’

“어제부터 권영진 얘기가 좀 나옵디다. 그래도 설마설마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아요?” 4월29일 오후 7시쯤 대구 출신 새누리당 한 의원에게 대구시장 후보 경선 결과에 대해 몇 가지 묻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가 도리어 이런 질문을 받았다. “글쎄요”라고 얼버무리는 기자에게 이 의원은 “대구가 이 정도면 수도권 선거는 해보나 마나지”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길게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세월호 참사에 따른 민심 이반을 우려한 것이었다. 새누리당 대

2014.05.07 수 양정대│한국일보 정치부 기자

장 보러 갔다가 책 고르는 재미도 쏠쏠

장 보러 갔다가 책 고르는 재미도 쏠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꾸려가는 이재준 경기도의원이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동네서점을 살려주세요’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올렸다. 지역 주민들에게 동네서점과 중고책방을 활성화시키는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내용이었다. 동네서점의 매출이 2007년을 기점으로 절반으로 뚝 떨어진 시점이었다. 이 의원은 동네서점들이 월 100만원도 채 안 되는 수입에 모두 폐업을 고민하는 상황이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을까. 이 의원은 “인터넷의 발달과 대형 서점의 입점으로 어렵게 된 동네서점과 중고책방의 몰락을 자연스

2013.10.16 수 조철 기자

‘학생 앵벌이’ 하러 수도권에 온다?

‘학생 앵벌이’ 하러 수도권에 온다?

목표 지점은 12시 방향, 수도권. 살기 위해 ‘북쪽’으로 전진하는 대학들이 있다. 이들의 본진은 지방. 하지만 지금 ‘자원난’에 시달리는 중이다. 여기서 자원은 학생이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선 자원 확보를 위해 ‘앞마당 멀티(본진 주변에 새로이 진을 치는 것을 가리키는 게임 용어)’를 시도한다. 지금 지방 대학들은 수도권에 캠퍼스를 세우며 ‘멀티 작전’을 펼친다. 수도권이 아니면 “수도권 주변이라도 괜찮다”는 분위기다.

2013.10.02 수 조수영 인턴기자

‘종북’  주홍글씨 새겨 야권 연대 판 엎는다

‘종북’ 주홍글씨 새겨 야권 연대 판 엎는다

“이번 같은 대형 공안 사건은 최소한 1년은 간다고 봐야 한다.” 사정기관에서 고위직을 지낸 한 여권 인사가 최근 기자에게 한 말이다.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 음모 사건’이 단기간에 마무리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는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여권의 바람이 담겨 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야권 연대의 위력을 실감했던 여권 입장에서는 ‘종북 딱지’를 통해 민주당의 발목을 잡아둘 필요가 있다. 현재 상황이 내년까지 지속된다면 민주당이 통합진보당

2013.10.02 수 안성모·이규대 기자

무상급식으로 대권 전쟁 불붙이다

무상급식으로 대권 전쟁 불붙이다

2011년 8월21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 모인 기자들은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의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에 놀랐다.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고 무릎을 꿇은 것이다. 그는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에 자신의 서울시장직을 걸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당시 오 시장은 무상급식 전면 실시에 반대하며, 서울시의회와 정면충돌하고 있었다. 사흘 뒤 치러진 주민투표 결과 오 전 시장의 바람과는 달리 투표율이 33.3%에 미치지 못하면서 그의 정치적 승부수는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다른 해석도 나왔다. 오세훈의 향후 대권 가도를 위한 포석이라는 측

2013.08.27 화 감명국·이승욱·조해수 기자

오세훈 밀어낸 ‘무상급식 폭탄’ 터진다

오세훈 밀어낸 ‘무상급식 폭탄’ 터진다

‘무상급식’은 세금을 재원으로 해서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급식이다. 2011년부터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부분적으로 시행됐다. 지난 3월을 기준으로 전국 1만1448개 초·중·고교 중 무상급식을 하는 학교는 전체의 72.6%인 8315곳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지만 지방자치단체마다 속앓이를 해왔다. 여기에 투입되는 ‘예산’을 두고, 지자체와 교육청 사이에 갈등도 적지 않았다. 지자체는 가뜩이나 예산이 부족한데 무상급식 예산을 추가 편성해야 하니 달가울

2013.08.27 화 정락인 기자·조혜지 인턴기자

대권 주자 지상 검증 시리즈-제1편┃'서민 대통령' 이미지 믿을 만한가

대권 주자 지상 검증 시리즈-제1편┃'서민 대통령' 이미지 믿을 만한가

    지난 4월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이종현 대선 정국은 이미 막이 올랐다. 오는 12월19일 치러질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향한 ‘잠룡’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여의도를 중심으로 각 대권 주자들의 캠프가 속속 차려지고 있고, 주군을 ‘대통령’으로 만들

2012.05.29 화 감명국·안성모 기자

19대 총선 지역 출마 예상자

19대 총선 지역 출마 예상자

한=한나라당, 민=민주통합당, 선=자유선진당, 미=미래희망연대, 진=통합진보당, 창=창조한국당, 신=진보신당, 친=친박연합, 래=미래연합, 녹=녹색당, 행=국민행복당, 무=무소속 ✽순서는 무순 ✽여러 지역에 걸쳐서 출마가 예상되는 일부 후보는 중복되는 경우도 있음. ✽출마자 명단이 누락되었거나 오기가 있으면 연락바랍니다.(khg@sisapress.com) 서울 정리│안성모 기자

2012.01.16 월 시사저널

각계로 뻗어 드넓은 인재의 들판

각계로 뻗어 드넓은 인재의 들판

    경기도 김포시 ⓒ 김포시청 제공 김포는 1998년 4월1일 군에서 시로 승격했다. 2004년 통진면이 읍으로 승격했고 2009년 고촌읍이, 2011년 양촌읍이 생겨 현재 3읍 3면 4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는 23만2천3백64명이다. 8만8천6백11가구. 김포에는 고려 공민왕 때 주은 금덩어리를 강물에 던져버리는 동생을 보고 형 역시 사악(邪惡)의 근원을

2012.01.16 월 이춘삼│편집위원

미래로 뻗어가는 도시, 인재도 ‘쑥쑥’

미래로 뻗어가는 도시, 인재도 ‘쑥쑥’

    ▲ 경기도 화성시 ⓒ시사저널 윤성호 수원시를 소개했던 지난 5월24일자 제1127호 기사에서 화성시에 관해 언급했었는데 간략히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수원 지방을 얘기할 때면 흔히 수원시와 화성시를 합쳐 ‘수원·화성’이라고 부르곤 한다. 과거의 수원군은 현재의 수원시와 화성시를 아울렀던

2011.11.21 월 이춘삼│편집위원

미래로 가는 도시 이끄는 인재들

미래로 가는 도시 이끄는 인재들

      ▲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홍보기획관 제공 부천이라는 지명은 1910년 8월29일 경술국치를 당한 지 4년 후인 1914년 일제에 의해 전국에 걸쳐 부(府)·군(郡)·면(面)이 통폐합되면서 생겨났다. 부평의 ‘부&

2011.08.23 화 이춘삼│편집위원

뻗어가는 도시, 인맥도 ‘쭉쭉’

뻗어가는 도시, 인맥도 ‘쭉쭉’

    ▲ 용인 죽전지구의 아파트 단지. ⓒ뉴스뱅크이미지 ‘용인’이라는 지명은 조선 태종 14년(1414년) 용구현(龍駒縣)과 처인현(處仁縣)을 합치며 한 글자씩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용인현은 1896년 경기도 용인군으로 개칭되었다가 1996년 용인시로 승격되었다. 인구 증가와 함께 2005년 기흥구,

2011.07.12 화 이춘삼│편집위원

아늑한 땅, 인재의 향기도 ‘은은’

아늑한 땅, 인재의 향기도 ‘은은’

      ▲ 고창의 선운사 ⓒ연합뉴스   전라북도 남서부에 위치한 고창군과 부안군은 곰소만(灣)을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 인접한 이웃이다. 오른쪽에는 정읍시가 있어 같은 생활권을 이룬다. 고창·부안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고(故) 인촌

2011.07.05 화 이춘삼│편집위원

‘경기의 중심’에서 세상을 외치다

‘경기의 중심’에서 세상을 외치다

      ▲ 수원 화성. ⓒ시사저널자료 수원 지방을 얘기할 때면 흔히 수원시와 화성시를 합쳐 ‘수원·화성’이라고 부르곤 한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역사적 배경이 있다. 수원군은 경기도의 옛 행정 구역으로 현재의 수원시와 화

2011.05.22 일 이춘삼│편집위원

인재의 ‘곡창지대’, 누가 빛내나

인재의 ‘곡창지대’, 누가 빛내나

      ▲ 이천시 전경 ⓒ이천시 제공 국회의원 선거구로 보았을 때 이천시·여주군 선거구와 양평군·가평군 선거구로 획정된 4개 시·군은 전통적으로 여당이 석권하는 지역이다. 국회의원 2명과 시장, 군수 4명 중 무소속

2011.05.02 월 이춘삼│편집위원

변화 이끌며 미래를 여는 사람들

변화 이끌며 미래를 여는 사람들

      ▲ 의정부시 전경 ⓒ의정부시청 제공  의정부시는 한수(漢水) 이북 지역인 경기도의 중심지로서 경기도 제2청을 비롯해 각종 중앙 부처의 지방청이 제2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한때 의정부에 경기북도청을 만들어야 한다는 공론이 일기도 했던 곳

2011.04.11 월 이춘삼│편집위원

새 바람 몰고 오는 열정의 그들

새 바람 몰고 오는 열정의 그들

      ▲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에서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위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시사저널 유장훈 다문화 사회는 우리 사회의 풍경을 바꾼다. 풍물만 바꾸는 것이 아니다. 사람도 바꾼다. 각계에서는 벌써 &lsqu

2011.01.24 월 이진주│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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