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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조현우 "월드컵은 지난 일, 아시안게임에 집중하겠다”

7월16일 막을 내린 러시아월드컵의 수확은 ‘갓현우’의 탄생이었다. 골키퍼 조현우(28세·대구FC)는 12차례 선방과 크로스 6회 차단으로 상대팀의 득점 시도를 총 18번 무력화하며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했다. 이적료 정보 사이트 트랜스퍼 마르크에 따르면, 조현우의 몸값은 월드컵 개막 직전 50만 유로(6억6000만원)에서 월드컵 직후 3배가 상승했고, 영국 공영방송 BBC는 ‘월드컵으로 이적 가능성 생긴 10인’에 조현우를 포함시켰다.  ‘조현우의 선방쇼’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조현우는 손흥민·황의조와

2018.08.11 토 하은정 우먼센스 기자

스위스, 우리는 월드컵 몰라요

스위스, 우리는 월드컵 몰라요

        16강 가는 길목에서 스위스를 만났다. 스위스는 1994년 이후 오랜만에 본선땅을 밟은 팀. 그러나 호락호락하지 않다. 스위스는 프랑스에게 지지 않았고 터키를 꺾고 올라온 강한 팀이다. 스위스는 평균 연령이 25년 4개월로 가나에 이어 두 번째로 젊은 팀이다. 스위스 축구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필립 센더로스, 발론 베라미 등 영건들은 청소년 대회에서 독일`잉글랜드`프랑스와 같은 강호들을 차례로 꺾

2006.06.20 화 주진우 기자

골기퍼 괴롭히는 '죽음의 공' 피버노바

골기퍼 괴롭히는 '죽음의 공' 피버노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때 골키퍼들이 가장 두려워한 선수는 프랑스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과 득점왕 슈케르(크로아티아)였다. 그런데 골키퍼들이 공격수들보다 더 무서워한 것이 있었다. 바로 아디다스가 만든 공인구 트리콜로였다. 가죽에 미세한 공기방울을 넣어 수축력과 반발력을 높인 이 공은, 골키퍼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공격수들이 공을 차는 순간 미세한 공기방울들이 순간적으로 수축했다가 팽창하면서 예측 불허의 속도와 방향 변화가 생겼던 것이다. 킥이 강하면 강할수록 공은 더 '심술'을 부렸다. 아디다스가 내놓은 공인구

2001.12.17 월 오윤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