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밀양 얼음골 ‘꿀사과’…풍성한 결실

밀양 얼음골 ‘꿀사과’…풍성한 결실

전국적인 명성과 맛을 자랑하는 얼음골 사과와 단단한 과육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인 단감, 당도가 높고 수분이 많은 반시 등 경남 밀양의 농산물이 결실을 맺고 있다.이 중에서도 밀양 가을을 대표하는 얼음골 사과가 탐스럽게 익어 수확되고 있다. 얼음골 사과는 900여 농가가 850㏊에 사과를 재배해 연간 1만5000톤을 생산해 600억원의 소득을 올려 밀양지역 최대 효자 농산물이다.올봄 이상저온 현상인 ‘봄 동상’으로 낙과 피해와 농약을 뿌린 뒤 사과 표면이 갈라지는 ‘동녹현상’이 발생해 수확량은 예년에 비해 다소 줄 것으로 예상됐지만

2018.11.06 화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부산브리핑] 2018부산비엔날레, 세계가 주목

[부산브리핑] 2018부산비엔날레, 세계가 주목

2018부산비엔날레가 9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65일간 부산현대미술관과 구 한국은행 부산본부 등에서 ‘비록 떨어져 있어도(Divided We Stand)’라는 주제로 개최된다.올해 부산비엔날레에는 프랑스 출신 크리스티나 리쿠페로(Cristina Ricupero)가 전시감독을 맡았다. 또 독일 출신의 외르그 하이저(Jörg Heiser) 가 큐레이터로 참여한 가운데 34개국 66개팀 125점에 이르는 미술작품들이 선보일 계획이다. 예년과 비교해 올해는 정상급 작가들의 수준 높은 대형 작품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어서 관람객들의

2018.09.06 목 부산 = 김완식·김재현 기자

"식당 앞에 댔는데 車 견인"…방문객 울리는 '연트럴파크'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 공원, 이른바 '연트럴파크' 근처의 주차난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 만연한 불법 주차는 물론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을 놓고도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연트럴파크' 근처에 위치한 한 중식당. 협소한 주차공간 때문에 오해와 갈등이 불거진다. ⓒ 인터넷 캡처      "식당 바로 앞 주차공간에 車 댔는데 견인돼"  8월29일 제보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연트럴파크 인근 ㅈ중식당을 찾았다가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식당 정문 바로 앞 주차 공간에 댄 차가 견인된 것이다. 앞서 차

2018.08.30 목 오종탁 기자

[경남브리핑]경남 28개 해수욕장 일제히 20일 폐장

[경남브리핑]경남 28개 해수욕장 일제히 20일 폐장

경남도는 6월23일 거제 학동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개장한 경남지역 28곳의 해수욕장을 8월20일 일제히 폐장했다. 경남도는 올해 도내 해수욕장 피서객을 지난해 75만6000명에 비해 18% 정도 감소한 61만9000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해수욕장 피서객들이 복합 쇼핑몰과 워터파크 등으로 분산된 데 따른 감소세다.  거제 해수욕장을 이용한 피서객이 31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일 해수욕장으론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피서객이 11만5000명으로 최다였다. 특히 2002년 이후 16년 만에 재개장한

2018.08.20 월 경남 = 박종운·서진석 기자

[경남브리핑] 거제시장 비서실 공무원, 술 취해 시민 폭행

[경남브리핑] 거제시장 비서실 공무원, 술 취해 시민 폭행

경남 거제시장 비서실 소속 별정직 공무원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시민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거제경찰서는 변광용 거제시장 관용차 운전기사 유아무개씨(42)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월8일 밝혔다. 거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유씨는 전날(7일) 오후 10시40분쯤 거제 옥포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50대와 60대 행인 2명을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피해자 2명은 식당에서 식사 후 귀가하기 위해 대리운전기사와 함께 차 쪽으로 이동하던 중 유씨가 단지 '째려봤다'는 이

2018.08.08 수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성진 기자

부산 연제구 정치인들, 민원해결 ‘시험대’ 올라

부산 연제구 정치인들, 민원해결 ‘시험대’ 올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해영(부산 연제‧41) 국회의원과 이성문(44) 연제구청장, 이의찬(25) 연제구의원 등 부산 연제구 출신 젊은 정치인들이 지역 현안과 재개발 공사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주민들을 만난다. 자칫 주민들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 오히려 역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은 관심을 두고 있다. (시사저널 7월27일자 ‘이성문 부산 연제구청장, 첫 현장 행보 스텝 꼬였나’ 기사 참조)이들 젊은 정치인들은 오는 8월3일 연제구의회에서 가질 감담회에서 금련산 스카이웨이 공영주차장 사업부지와 황금로(부

2018.08.01 수 부산 = 김완식 기자

이성문 부산 연제구청장, 첫 현장 행보 “스텝 꼬였나”

이성문 부산 연제구청장, 첫 현장 행보 “스텝 꼬였나”

“현장에 답이 있다”라고 외치며 현안 사업장과 민원 현장 챙기기에 나섰던 이성문 부산 연제구청장의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 소통부재로 주민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챙기지 못했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연제구와 지역주민 등에 따르면 신임 이 구청장은 첫 현장 행보로 지난 7월23일부터 25일까지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장과 민원 현장 등 12개소를 돌아봤다. 이 구청장은 첫날인 지난 7월23일 연산3동 고지대 주거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금련산 스카이웨이 공영주차장 사업부지와 황금로(부산여상∼산복도로) 개설 공사 현장

2018.07.27 금 부산 = 김완식 기자

[부산브리핑] 부산시 기관장 인사청문제 하나

[부산브리핑] 부산시 기관장 인사청문제 하나

부산시 6개 산하 공기업과 9개 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에 대해 인사청문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다.부산시의회가 인사청문제도 도입을 촉구하자 오거돈 부산시장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오 시장은 7월24일 “이번은 어렵고 다음 인사부터 인사청문제도를 도입하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제도 도입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어떤 게 있는지 차근차근 챙겨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시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은 시장이 인사권을 행사했다. 이 때문에 능력과 자질과는 무관하게 임명되면서 ‘낙하산’ 논란을 빚어왔다.

2018.07.25 수 부산 = 김완식·김재현 기자

[부산브리핑] 오거돈 “시민을 시정 중심에 둔 부산”

[부산브리핑] 오거돈 “시민을 시정 중심에 둔 부산”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진정 시민을 위한 시정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7월9일 오전 민선 7기 취임 이후 첫 직원 정례조례를 열고 “민선7기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부산을 열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04년 권한 대행을 마지막으로 시청을 떠난 지 14년 만에 다시 이 자리에 선 오 시장은 과거 낡은 관행과 습관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오직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주문했다.오 시장은 먼저 “시민을 시정의 가장 중심에 두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통과 협

2018.07.09 월 부산 = 김완식·김재현 기자

[경남브리핑] ‘귀농 밸리’로 떠오르는 하동

[경남브리핑] ‘귀농 밸리’로 떠오르는 하동

경남 하동이 ‘대한민국 귀농 밸리’로 떠오르고 있다. 하동으로 귀농·귀촌한 청년 사업가들의 성공사례가 잇따라 알려지면서다. 청정 이유식을 제조·판매하는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농업회사법인의 오천호(37) 대표와 지역 특산물로 치즈스틱을 개발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복을 만드는 사람들(주)의 조은우(38) 대표가 대표적이다. 또 다슬기를 아이템으로 전통국을 개발한 (주)정옥의 추호진 대표(39)와 하동 밤을 가공해 맛 밤을 생산하는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의 최경태(37) 대표도 성공 사례로 알려져 있다.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하동에서 생산

2018.05.30 수 경남 = 박종운·임경엽 기자

공영주차장 하나 없는 '빈 껍데기' 부산 정관신도시

공영주차장 하나 없는 '빈 껍데기' 부산 정관신도시

신도시는 기존 도시의 불균형을 시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 부진 지역을 신시가지로 개발함으로써 성장 효과를 유도하고 기성 시가지를 중심으로 한 도시 인구의 집중 완화, 교육·산업 등의 육성과 같은 특수 목적으로 개발이 이뤄진다.부산시 기장군 정관신도시 조성은 1995년 기장군이 부산광역시에 편입돼 동부산 지역의 개발이 이뤄진 것과 관련된다. 기존의 부산 지역 산업 단지는 경상남도 양산과 김해 등지로 이탈하고, 신평·장림 공단과 녹산 산업 단지 등 서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되며 경상남도 창원·마산과 연결됐다. 울산의 대기업과 연계된

2018.03.20 화 부산 = 정하균 기자

'기지촌' 파주 용주골이 '창조문화밸리'로 변신한다

'기지촌' 파주 용주골이 '창조문화밸리'로 변신한다

행정자치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파주읍 연풍리 일원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프로젝트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2016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부터 예산이 반영돼 있었으나, 총 3차례에 걸친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 진행으로 인해 사업비 집행이 지연됐다. 그러나 지난 해 11월10일 조건부 통과돼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조성을 하기위한 기반시설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 부지조성, 주민 커뮤니티 센터 등 건물매입, 주민

2018.01.18 목 경기 파주 = 이상엽 기자

부산 정관신도시 주차난에 대형마트 장기주차 '골머리'

부산 정관신도시 주차난에 대형마트 장기주차 '골머리'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는 동부산권의 핵심 주거지로 젊은 부부층으로부터 각광받으면서 2010년대부터 입주민이 크게 늘고 있는 지역이다. 기장군의 최근 5년간 인구가 16만 명으로 급증하면서 차량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이 확보되지 않아 주민들이 주차문제 등 교통시설 부족 문제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정관신도시와 기장읍 등 도심지 상가지역의 주차문제는 상권 활성화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지역은 각각 인구 8만명, 5만5000명이 거주하는 지역이지만 주차난이 심해지면서 상권 활성화의 발목을

2017.12.23 토 정하균 기자

 노후화된 공간의 기억 되살려 독창적 문화공간 재탄생한 마포

노후화된 공간의 기억 되살려 독창적 문화공간 재탄생한 마포

마포구는 서울에서 가장 트렌디한 동네 중 하나다. 마포구 합정동에 사는 필자의 지인은 매일같이 자기네 집근처로 놀러오라며 노래를 불러댔는데, 그 성화에 못 이기는 척 하루는 합정역 주변에서 회동을 가졌다. 신난 후배가 이끄는 대로 마포구 서교동 골목길 이곳저곳을 탐색하면서, 그가 그렇게 동네자랑을 해 마지않는 이유를 알겠다 싶었다.  서울의 ‘즐길거리’야 다른 어떤 도시보다도 풍요롭겠지만, 마포구는 그 중에서도 가장 감각적이고 참신한 서울의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하지만 마포구의 ‘새로움’은 조금 특별하다. ‘최신식

2017.09.01 금 김지나 도시문화칼럼니스트(서울대 도시조경계획 연구실 연구원)

‘스마트시티’ 표방한 고양시의 ‘스마트’한 도전

‘스마트시티’ 표방한 고양시의 ‘스마트’한 도전

4월말부터 경기도 고양시의 대표 축제로 꼽히는 국제꽃박람회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지역축제가 넘쳐나는 우리나라에서, 1997년부터 시작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만의 개성 있는 문화관광자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듯하다. 매년 수십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관련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도 상당히 평가되고 있다. 그야말로 지역축제의 모범답안인 셈이다. 고양시의 국제꽃박람회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일산호수공원’이라는 개최장소가 한몫하지 않았을까 싶다.  일산호수공원이 고양시를 대표하는 명소라는 데에는 거

2017.04.03 월 김지나 도시문화칼럼니스트(서울대 도시조경계획 연구실 연구원)

[2016 디젤 게이트]③ “디젤이 미세먼지 주범 맞나요?”...경유차주의 한숨

[2016 디젤 게이트]③ “디젤이 미세먼지 주범 맞나요?”...경유차주의 한숨

직장인 김가은(34·여)씨는 지난해 힘들게 돈을 모아 폴크스바겐 제타 2.0 TDI 모델을 구매했지만 최근 주변 시선에 마음이 불편하다. 그는 회식자리에서 “경유차는 화물차나 공용 대중교통이 아니면 다 없어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폴크스바겐으로부터 불거진 배기가스 조작 파문이 미쓰비시, 닛산 등으로 확산되면서 경유차 구매자들이 주변에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미세먼지 주범으로 경유차를 지목하고 나선 탓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어

2016.06.08 수 배동주 기자

수서역 행복주택 건립두고 서울시-강남구 힘겨루기

수서역 행복주택 건립두고 서울시-강남구 힘겨루기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지난해 12월 수서역 인근에서 '수서 행복주택' 건립을 반대하는 기자설명회를 갖고 있다, / 사 수서역 인근 행복주택 건립을 두고 서울시와 강남구청‧주민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19일 서울 강남구청에 따르면, SH공사는 지난 18일 서울 수서동 727일대 공영주차장 터에 행복주택 건립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주민 반발 등으로 취소됐다. 앞서 서울시는 이르면 다음달 해당 부지에 행복주택 착공에 돌입한는 계획을 밝혔다.&nb

2016.02.19 금 노경은 기자

[무역투자회의] 정부, 50조원 신산업 육성

[무역투자회의] 정부, 50조원 신산업 육성

정부가 에어비앤비(AirBnB)와 우버(Uber)로 대표되는 공유경제를 서비스 신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스포츠 시설 규제완화 및 스포츠 용품, 서비스, 시설업 육성에도 나선다. 또 양재·우면 기업 연구개발(R&D) 집적단지, 고양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 등 그간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던 현장대기 프로젝트를 가동해 6조2000억원의 투자효과를 이끌어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앞으로 총 50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획재정부 등 정부 관련부처는 17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2016.02.17 수 원태영 기자

전기차 운전자들 “충전소 있으나마나”

전기차 운전자들 “충전소 있으나마나”

전기차 충전소에 가솔린이나 경유 차량 등 일반차량이 주차한 모습 / 사진=전기차 동호회 # “잔여배터리가 네 칸 정도 남아 불안한 마음에 급히 이마트 급속 전기차 충전소를 찾았다. 그런데 충전기 앞에 전기차가 아닌 일반차량(스파크)이 버젓이 주차돼 있어 충전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어쩔 수없이 10㎞ 떨어진 다른 충전소로 향했다”-이브이넛트(네이버 카페 전기차 동호회 회원) # “지난해 창원시에서 5기씩 다섯군데에 충전기

2016.02.11 목 정지원 기자

[단독] 정부, 전기차충전소 모뎀 설치 안한채 방치

[단독] 정부, 전기차충전소 모뎀 설치 안한채 방치

현대차남부서비스센터에 소재한 전기차 충전소에서 레이EV차량이 충전중이다. / 사진=전기차 동호회 혈세를 들여 대당 6000만~7000만원을 주고 설치한 전기차 충전소 10여 군데가 모뎀도 갖춰지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모뎀이 설치되지 않으면 충전소에서 현재 다른 차량이 충전중인지 여부를 알 수 없다. 다른 차량이 충전중일 경우 대기해야 한다. 그러면 한 시간 이상 소요될 수도 있다. 인근 충전소로 이동하다 차량이 방전돼 멈춰서면 방

2016.02.04 목 정지원 기자

전기차 운전자들

전기차 운전자들 "겨울철 운전 못하겠다"하소연

서울시 전기차 택시 / 사진=르노삼성 용산역 앞에서 파란색 택시를 탔다. 서울시 공식 택시 색깔은 꽃담황토색이지만 전기차 택시는 파란색이다. 전기차 법인택시 8개사 25대, 개인택시 약 30대가 전기차 택시로 운영 중이다. 장시간 운행해야 하는 택시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는 주행거리(1회 충전으로 갈 수 있는 거리)다. 겨울철에는 배터리 성능이 감소해 완전히 충전하더라도 주행거리가 급격히 감소한다. 이석준(가명) 택시기사는 

2016.01.19 화 정지원 기자

렉서스 SUV NX300h 국내 친환경차 기준 통과

렉서스 SUV NX300h 국내 친환경차 기준 통과

렉서스 SUV 'NX300h'. / 사진=한국토요타 렉서스가 하이브리드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NX300h로 국내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렉서스는 지난달 11일 렉서스 최초의 하이브리드 컴팩트 SUV인 NX300h가 정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충족해 일반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NX300h에도 일반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개별소비세·교육세(최대 130만원)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렉서스는 지난 1일부터 N

2016.01.05 화 박성의 기자

하이브리드·전기차, 주차료 50% 감면된다

하이브리드·전기차, 주차료 50% 감면된다

2016 볼보 XC-90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친환경차의 배터리가 전기충전기로 충전되고 있다. / 사진=뉴스1 내년 6월부터 하이브리드·전기·천연가스 자동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주차장 요금이 경차와 마찬가지로 50% 할인된다. 개정안은 노상주차장이나 노외주차장 등 공영주차장에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천연가스자동차 등을 주차할 경우 50% 이상 주차비를 감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는 경차에 한해 50% 이상 감면을 의무화했지만 나머지 차량에 대해선 지자체가 조례로 결정

2015.12.28 월 이민우 기자

HDC신라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개점

HDC신라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개점

HDC신라면세점이 문을 열고 한류전문 특화매장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일부 유명 브랜드를 빼고 400여개 브랜드를 유치했다.   HDC신라면세점은 용산 아이파크몰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이번 1차 개점으로 아이파크몰 3층과 4층, 6층에 약 1만6500㎡ 넓이 매장을 열었다. 이번체 전체 매장의 60% 정도를 연다. 면적 3만400㎡ 전층을 개점하는 ‘그랜드 오픈’은 내년 3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12.24 목 김지영 기자

[현대백 판교점 르포] 루이비통에서 A-LAND까지, 세대 아우르는 쇼핑 놀이터

[현대백 판교점 르포] 루이비통에서 A-LAND까지, 세대 아우르는 쇼핑 놀이터

#A-LAND 매장은 앳된 얼굴의 무리들로 가득했다. 옷을 앞에 두고 떠들며 웃는 여학생들. 알 수 없는 은어로 친분을 주고받는 남학생들. 여학생들은 팔짱낀 채 ABC-MART로 이동했다. 남학생들은 무리지어 게임체험 팝업스토어로 향했다. “원더플레이스나 A-LAND 가려면 서울 가야하는데 여기 생기고 나서는 할인소식 들릴 때마다 놀러 와요. 온 김에 몇 시간동안 구경하고 놀고 그래요.”(이순주(16·여)양) 과거 백화점은 구매력 갖춘 중장년층 고객으로 붐볐다. 최근 백화점은 놀고 구경하는 십대들로 인산인해다. 백

2015.12.15 화 고재석 기자

포격 사태 9일째 북한 개성 시내는 평온했다

포격 사태 9일째 북한 개성 시내는 평온했다

새벽 6시30분 일산 킨텍스 출발. 오전 8시30분 남측 남북출입사무소 도착. 오전 9시 휴전선 건너 북측 남북출입사무소 통과. 오전 9시30분 개성공단 지나 북측 검문소 통과 후 개성 시내 진입. 오전 10시 민속여관 도착 북측 조불련과 회담. 11시50분 민속여관 내 식당에서 오찬. 오후 1시 북측 남북출입사무소 도착. 오후 2시 남측 남북출입사무소로 귀환. 2015년 8월29일 토요일, 기자의 하루는 긴박했다. 새벽 동이 트기도 전에 북쪽으로 차를 몰았다. 8월20일 남북 간 포격이 오갔던 휴전선을 향했다. 당시 한반도는

2015.09.09 수 개성=안성모 기자

서울 도심 방사성 폐기물 30개월째 방치

서울 도심 방사성 폐기물 30개월째 방치

2년 6개월째 서울 도심에 방치되어 있는 방사성 폐기물은 언제쯤이나 안전하게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방폐장)으로 옮겨지게 될 것인가. 최근 세월호 참사 등으로 안전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지방선거에서 이슈가 되자 정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울시 노원구청 뒤에 방사성 폐기물이 놓인 것은 지난 2011년 11월. 노원구 월계동 주택가 주변 도로에서 정상치보다 10배 높은 수준의 방사선이 감지됐고, 도로 포장에 사용한 아스팔트 재료가 방사능에 오염된 탓으로 밝혀지면서 주민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했다. 당시는 일본 후쿠시마

2014.06.11 수 노진섭 기자

치밀한 잔혹 살인의 놀라운 ‘죄와 벌’

치밀한 잔혹 살인의 놀라운 ‘죄와 벌’

이혼 소송 중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교수 부인 살해 사건’으로 널리 알려진 경남 한 대학의 컴퓨터공학과 교수 강 아무개씨(53)가 국내 유기징역 사상 최고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동윤 부장판사)는 지난 11월1일 살인과 사체 은닉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교수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강교수를 도와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내연녀 최 아무개씨(50)에게는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지난해 4월15일 개정된 형법은 유기징역의 최고형을 25년에서 50년으로 늘려 선고할 수 있도록

2011.11.05 토 최현진│국제신문 사회부 기자

돈다발 위에서 자고 깬 강심장 ‘비리의 달인’

돈다발 위에서 자고 깬 강심장 ‘비리의 달인’

      ▲ 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향하는 이대엽 전 성남시장. ⓒ연합뉴스 이대엽 전 성남시장(75)의 자택은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단지에 있다. 집은 65평 정도 되며 방은 5칸이다. 그는 이곳에서 15년 가까이 살고 있다. 아들과 딸은 분가했

2010.12.27 월 정락인

“비리란 비리는 다 들어 있었다”

“비리란 비리는 다 들어 있었다”

이대엽 전 성남시장은 성남 지역의 최고 거물로 통한다. 국회의원 3선을 한 데다 민선 3, 4기 시장을 지냈다. 그동안 이 전 시장과 친·인척들의 비리 의혹이 끊임없이 불거져나왔다. 하지만 그때마다 요리조리 법망을 피해나갔다. 그러다가 올해 8월 검찰의 수사망에 걸려들었고, 4개월 만에 비리 전모가 드러났다. 이번 수사를 진두지휘한 오자성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장(44)을 지난 12월21일 성남지청에서 만났다. 처음 수사에 착수한 배경이 궁금하다. 지난 8월부터 시작했다. 최근 공영주차장 인·허가 과

2010.12.27 월 정락인·김세희 기자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