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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대학언론상] 청춘의 열정, 폭염도 뚫었다

[시사저널 대학언론상] 청춘의 열정, 폭염도 뚫었다

사상 유례없는 폭염이 올해 전국을 강타했다. 전국의 기상관측소 가운데 절반 이상에서 역대 최고기온 신기록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95곳 중에서 60%에 해당하는 57곳에서 역대 최고기온이 올해 새롭게 작성됐다. 폭염 속에서 대학생들의 열정은 더 뜨겁게 타올랐다. 제7회 시사저널 대학언론상 시상식이 9월14일 서울 용산구 시사저널 대강당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권대우 시사저널 대표와 김동훈 한국기자협회 부회장(한겨레 기자), 박영철 시사저널 편집국장 등이 참석해 예비 언론인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대상

2018.10.03 수 유지만 기자

[시사 TOON] 온난화 혼쭐, 지구촌 이상기후

[시사 TOON] 온난화 혼쭐, 지구촌 이상기후

지난 8월1일 서울 낮 기온이 39.6도까지 오르고 강원도 홍천은 40.6도를 기록하며 공식관측소 기록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제 40도는 국내에서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신기록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포르투갈은 3일 기온이 45.2도까지 오르는 등 유럽도 40이 이상의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지구촌 이상기후 탓에 지구 자체가 펄펄 끓고 있다

2018.08.07 화 이공명 화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대책 필요하다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대책 필요하다

2018년 한반도를 비롯한 전 지구는 연일 새로운 폭염 기록을 갱신 중이다. 7월13일 전국 평균기온이 폭염특보 기준인 33도를 넘어선 이후 폭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7월24일 경북 영천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40.2도, 8월1일 강원도 홍천에선 40.3도가 관측됐다. 질병관리본부가 운영하는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7월30일 현재까지 누적된 온열질환자는 2266명, 사망자는 28명에 달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피해는 주로 고온에 노출되는 야외작업장, 논밭, 길가 등에 집중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하는 국민 안

2018.08.03 금 채여라 환경정책 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111년’ 만의 최고 폭염 기록이라는 이유

‘111년’ 만의 최고 폭염 기록이라는 이유

1994년 7월24일자 동아일보는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4도로, 기상관측소가 설립된 1907년 이후 87년 만에 최고치’라고 보도했다. 24년이 흐른 2018년 8월1일 오후 1시 41분 현재 서울 기온이 38.8도를 기록하면서 111년 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언론이 관측 기준으로 삼는 1907년은 인천관측소 산하에 경성·평양·​용암포·​대구·​부산·​목포·​원산·​성진 등 8개 측후소가 설립됐고, 일기 예보와 폭풍 경보 규정을 공포함과 동시에 예보 업무를 시작한 해다.    한반도의 날씨 관측기록

2018.08.01 수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뉴스브리핑] 트럼프와 김정은 게임…‘문재인 패싱’?

[뉴스브리핑] 트럼프와 김정은 게임…‘문재인 패싱’?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4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5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트럼프 “김정은 건설적 대화와 행위 선택하길 기다린다”- 트럼프, 6·12 싱가포르 북미회담 전격 취소···김정은에 공개서한 보내- “최근 보여준 극도의 분노·공개적 적대감에 회담 부적절하

2018.05.25 금 감명국 기자

위험 우주물질 2년 내 10개 정도 더 떨어진다

위험 우주물질 2년 내 10개 정도 더 떨어진다

“고도 500km 내에 있는 우주정거장이나 인공위성은 20년 내에 다 떨어질 것입니다. 크기가 10톤급 되는 것은 4~5년 안에 떨어질 것이 줄서 있습니다. 7~8톤 정도 수준이 되는 것은 1~2년 안에 10개 정도 떨어질 예정입니다.” 지난 4월2일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제어 불능 상태에서 추락하면서 우주물질 추락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왔다. 우리나라 우주환경감시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의 조중현 책임연구원은 “앞으로도 지구에 떨어질 우주물질은 시간이 갈수록 점차 늘어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제우

2018.04.17 화 대전 = 김상현 기자

[뉴스브리핑] GM 사태, 文 ‘특단대책’ 주문 후 정부 기류 변화

[뉴스브리핑] GM 사태, 文 ‘특단대책’ 주문 후 정부 기류 변화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20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1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평창 올림픽] ‘女 팀추월 파문’ 해명 기자회견에도 노선영은 없었다 - 여자 팀추월 대표팀, 19일 준준결승 경기 후 ‘팀워크 논란’ 비난 확산되자 20일 백철기 감독과 김보름 선수 긴급 기자회견 - 백

2018.02.21 수 감명국 기자

게놈 추적으로 밝혀낸 역사, 한반도에서 서시베리아로...

게놈 추적으로 밝혀낸 역사, 한반도에서 서시베리아로...

요하문명을 붕괴시킨 급속한 한랭화 경향은 약 500년간 지속됐고, 그로부터 본격적인 한랭기가 또 약 500년 동안 이어졌다. 계속해서 기후변화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돌아 기원원년 무렵이 되면서 온난기인 ‘로마시대 기후 최적기’에 들어간다. 그러자 다시 사람들의 활동이 활발해졌다. 이미 1000년 이상 철기문명이 녹아들어 사회의 기초로서 통합되어 있는 한반도는 온난기를 맞아 또 다시 동아시아의 중심으로서 전성기를 누리기 시작했을 것이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 한랭기에도 다른 곳보다 살기 좋은 조건을 만들어주지

2017.10.31 화 이진아 환경․생명 저술가

[이진아의 지구 위 인류사(세계사 편)] “과학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古천문학서 찾은 새 역사

[이진아의 지구 위 인류사(세계사 편)] “과학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古천문학서 찾은 새 역사

어떻게 보면 ‘왜곡’이란 역사 기록의 본질적 속성이라 말할 수도 있겠다. 어떤 대상이든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은 20세기 전반 천재적 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와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수식으로 증명한 바 있다. 역사를 뜻하는 한자 ‘史’는 가운데 중(中) 자가 살짝 비뚤어졌는데 붓을 들어 균형을 취하게 하는 모양을 나타내고 있다. 즉 인간은 어차피 사실을 완전히 중립적으로 볼 수는 없는데, 글로 남기면서 현실과의 균형을 잡아주는 게 역사라는 것이다. 20세기의 대표적 역사학자 E.H. 카는 좀 더 직설적으로,

2017.05.10 수 이진아 환경․생명 저술가

거대 블랙홀 포착할까

거대 블랙홀 포착할까

우주에 대해 ‘1’도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들어본 적 있는 우주현상이 몇 가지 있다. 소위 우주현상계 ‘슈퍼스타’라 불리는 것들로, 태양 흑점 폭발, 별똥별, 오로라 등등이다. 블랙홀도 그 중 하나다. 모든 물질을 흡수하는 암흑의 공간. 블랙홀에 대한 인류의 궁금증은 어쩌면 우주를 향한 인류의 호기심만큼이나 오래된 것일지 모른다.  그럼 블랙홀은 어떻게 생겼을까. 블랙홀은 일반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등에 의해 이론적으로 그 존재가 증명됐다. 블랙홀이 강력하게 내뿜는 것으로 알려진 ‘제트 현상’을 관측해 블랙홀의 존재를 가늠해 왔을 뿐

2017.04.24 월 김경민 기자

우주 진화의 비밀이 하나둘 풀려간다

우주 진화의 비밀이 하나둘 풀려간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블랙홀의 현상이 최근 하나둘씩 드러나 화제다. 지난 2월엔 서로의 주변을 공전하는 두 블랙홀을 찾아냈는가 하면, 3월23일엔 블랙홀이 내뿜는 제트의 운동 속도가 빛의 속도의 80%까지 도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블랙홀은 ‘먹성’이 좋은 천체(天體)로 유명하다. 초속 30만㎞로 날아가는 빛조차 빨아들일 만큼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그런데 100년 전부터 블랙홀이 굉장히 강한 에너지를 가진 ‘제트 기류(수천조 ㎞의 거대한 가스 덩어리)’를 뿜어내는 현상이 보고

2016.04.21 목 김형자 | 과학 칼럼니스트

“이라크와 시리아를 통째 삼키겠다”

“이라크와 시리아를 통째 삼키겠다”

잊을 만하면 도시를 하나씩 먹어치우고 있다. 움츠러들 것만 같던 ‘이슬람국가’(IS)의 세력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확장되고 있다. IS는 5월17일 이라크 중서부의 요충지인 라마디를 제압하며 이라크 정부에 큰 타격을 주더니 사흘 후인 5월20일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시리아의 고대 유적 도시 팔미라까지 점령하면서 전투 능력을 과시했다. 이 기세대로라면 “이라크와 시리아의 수도인 바그다드와 다마스쿠스까지 점령하겠다”는 IS의 호언장담이 결코 가볍게 들리지만은 않는다. IS가 이라크

2015.06.02 화 김회권 기자

오바마 골치가 지끈지끈…세계의 화약고 북한·중동

오바마 골치가 지끈지끈…세계의 화약고 북한·중동

미국 외교·안보정책에서 영향력이 큰 싱크탱크를 꼽으라면 단연 미국외교협회(CFR)를 들 수 있다. 이곳은 격월간 외교 전문지인 ‘포린어페어스’를 발간하는데, 미국 지도층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 중 하나다. 최근 미국외교협회는 2015년을 맞이해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한 보고서를 냈다. 이 보고서는 일반 시민들에게 잠재적 분쟁을 물어 1000개의 리스트를 작성한 다음, 2200명의 관료·교수·외교 전문가 등에게 순위를 매기도록 해 결과를 얻어냈다. 미국의

2015.01.01 목 김회권 기자

백두산 화산 ‘천년의 잠’ 깨어나려 한다

백두산 화산 ‘천년의 잠’ 깨어나려 한다

지난 9월27일 일본 온타케 산의 분화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재해였다. 온타케 산은 일본 기상청이 24시간 태세로 감시하는 화산 47곳 중 하나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지진 활동이 활발한 국가이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산들이 지척에 있기 때문에 감시센터가 24시간 돌아간다. 그럼에도 화산 예측을 제대로 하지 못한 이유는 뭘까. 온타케 산은 2007년 3월 소규모 분화를 한 후 조용한 상태였다. 그러다가 순간 ‘확’ 끓어올랐다. 일본 학계는 이번 온타케 산 분화가 ‘수증기 폭발’이라서

2014.10.06 월 김형자│과학 칼럼니스트

“빌딩들이 얼음 궁전 됐다, 날씨가 미쳤다”

“빌딩들이 얼음 궁전 됐다, 날씨가 미쳤다”

“아마 얼음 궁전이 이렇게 생겼을 것이다. 꽝꽝 얼어붙은 미시간 호수 너머의 고층빌딩군은 은백색으로 뒤덮여 있다. 25년 만에 자연이 연출해내는 거대한 쇼다. 이틀 동안 학교도 휴교했으나 이제 날씨가 조금씩 풀리면서 정상을 되찾고 있다. 사실 미네소타에 비하면 영하 25도에 불과(?)한 여긴 약과다. 미네소타는 영하 50도 이하로 내려갔다. 다행히 그쪽도 오늘(1월8일)은 다소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미주중앙일보 권현기 대표가 전하는 미국 동북부 지역의 현지 상황이다. 다음은 시카고와 이웃한 어

2014.01.14 화 김현일 대기자·김형자│과학 칼럼니스트

[MB권력 5년 막후] #22.  잇단 북 도발에 ‘병역 면제 정권’ 조롱

[MB권력 5년 막후] #22. 잇단 북 도발에 ‘병역 면제 정권’ 조롱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여러분을 늘 잊지 않고,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방명록에 쓴 글이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 다음 날인 지난 11월24일 MB는 이곳을 찾았다. 연평도 포격 당시 전사한 장병들의 묘역은 물론, 천안함 46용사의 묘역도 참배하고 헌화했다. 같은 날 MB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벌써 3년. 시간은 무심하게 흘러가고 있지만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또렷합니다’라며 대통령직에 있을 때 겪었던 쓰라린 기억을 반추

2013.12.17 화 소종섭│편집위원

[MB권력 5년 막후] #11. 암호명 ‘동해 일출’ “VIP를 독도로 모셔라”

[MB권력 5년 막후] #11. 암호명 ‘동해 일출’ “VIP를 독도로 모셔라”

광복절을 닷새 앞둔 지난해 8월10일, 이명박 대통령은 전격적으로 독도를 방문했다. 대통령이 독도를 찾은 것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처음이었다. 이 대통령은 독도 경비대원들과 만나 “동해 동단에 있는 독도 아닌가. 가장 동단의 독도를 잘 지켜주세요. 일생 살아가는 동안 독도에서 근무한 게 굉장한 긍지가 될 것입니다. 자랑할 수 있는 일입니다”라고 격려했다. 1시간 넘게 독도에 머무르며 곳곳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한국령’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표석을 어루만지기도 했다. “일

2013.10.02 수 소종섭│편집위원

남중국해 파고드는 중국의 속셈

남중국해 파고드는 중국의 속셈

    지난 4월6일 저녁, 한 척의 호화 여객선이 중국 남단 하이난다오(海南島) 싼야(三亞) 항을 출항했다. 길이 1백40m, 너비 20.4m에 승객 8백명을 탑승시킬 수 있는 예샹궁주(椰香公主) 호였다. 이번 항해에 승선한 승객은 수십 명에 불과했다. 그마저도 중국 정부 관계자가 대다수였다. 예샹궁주는 싼야에서 3백36㎞ 떨어진 시사 군도(西沙群島·파라셀 군

2012.04.16 월 모종혁│중국 전문 자유기고가

북악산까지 덜꺽 울렸던‘정오 알리미’ 남산 대포

북악산까지 덜꺽 울렸던‘정오 알리미’ 남산 대포

      ▲ 조선 시대에는 보신각종을 울려 사람들에게 시각을 알렸다. ⓒ이순우┃우리문화재자료연구소장 “…그날 거복이가 놈의 말을 들은 후 숙마바닥 메투리에 단단히 들메를 하고 오포 소리 나기만 기다리다가 남산 한 허리에서 연기가 물신

2010.12.20 월 이순우┃우리문화재자료연구소장

밑에서 끓는 휴화산 ‘백두’폭발 임박?

밑에서 끓는 휴화산 ‘백두’폭발 임박?

높이 2천7백44m의 한반도 최고봉 백두산에 세계 학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당장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 휴화산(休火山)인 백두산에서 화산 활동이 재개되느냐가 관심의 대상이다. 백두산은 사화산이 아니므로 언제 또다시 대규모의 화산 분출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화산 분출을 예측하려는 지질학자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몇 년 전 중국의 지진연구소들은 백두산 화산이 멀지 않은 시기에 다시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들의 발표처럼 백두산은 또다시 화산 활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을까? ■ 3시간에

2010.06.15 화 김형자 | 과학 칼럼니스트

‘의문의 6분’에 어떤 일이…

‘의문의 6분’에 어떤 일이…

      ⓒ일러스트 박현정 해군 초계함 천안함은 과연 외부의 충격에 의해 침몰한 것일까. 그렇다면 충격을 가한 물체는 어뢰인가, 기뢰인가. 또, 북한이 개입했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사고가 발생한 지 1주일이 훌쩍 지났지만 의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

2010.04.06 화 정락인 기자·김세희 인턴기자

우주 향한 불꽃 집념, 큰 결실 맺다

우주 향한 불꽃 집념, 큰 결실 맺다

    ⓒ연합뉴스 지난 2000년 12월에 건설을 시작했으니 착공이 시작된 후 8년여가 걸린 셈이다. 지난 6월10일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3번째로 우주센터 보유국이 되었다. 전남 고흥군 봉래면 소재의 5백7만㎡ 넓이의 부지에 세워진 나로우주센터는 오랜 산고 끝에 얻은 귀한 산물이다. 이곳에는 발사대와 발사통제동, 종합조립

2009.06.16 화 김회권

“오보가 아니라  오차가 난 것이다”

“오보가 아니라 오차가 난 것이다”

      ⓒ시사저널 박은숙   정부 기관 중에서 기상청만큼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곳도 없을 것이다. 일기예보가 맞으면 ‘본전치기’, 틀리면 ‘몰매’를 맞는다. 여름에는 홍수와 강수량 예측이 정확해야 하고, 겨울에는 눈이

2008.01.21 월 정락인 기자 freedom@sisapress.com

530  GP에서 잠 못드는 영혼들

530 GP에서 잠 못드는 영혼들

고 김종명 대위·전영철·조정웅·박의원·이태련·차유철·김인창·이건욱 병장. 연천 GP 총기 사건의 희생자들이다. 고인들은 사후 1계급씩 추서되어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되었다. 범인이라고 자백한 김동민 일병은 ‘상관 살해’ 등의 죄목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겉으로는 사건이 일단락되었고, 과거 속으로 묻혀가는 듯했다. 하지만 유족들에게는 ‘미완의 사건’이었다. 당시 유족들은 ‘조작 흔적’이

2007.10.15 월 정락인 기자 freedom@sisapress.com

부시와 무샤라프 '괴이한 동거'

부시와 무샤라프 '괴이한 동거'

      ⓒAP 연합 미국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파키스탄 독재 정권과 '밀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위는 아프가니스탄으로 이송되기를 기다리는 파키스탄 내 탈레반.     파키스탄의 무샤라프 대

2007.06.04 월 조흥래(자유 기고가)

"기상이 1급 영업상무" 봄날 맞은 '날씨 경영'

      ⓒ연합뉴스 봄철에는 황사 예방 용품 판매도 늘어난다.     해마다 이맘때면 전국이 황사로 곤혹을 치른다. 집, 기업 할 것 없이 ‘먼지 폭탄’에 뒤덮여 피해를 입고

2007.04.16 월 왕성상 편집위원

'난폭해진 기상' 감시 안테나 높인다

'난폭해진 기상' 감시 안테나 높인다

      기상청은 교토의정서 발효에 대비해 예보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는 대기 오염 표지판.     정부가 교토의정서 발효를 앞두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기상청과 환경부가 중심에 서 있다. 특히 기상청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 변화는 물론

2007.03.26 월 왕성상 편집위원

한국산 '인공위성의 눈' 뜬다

한국산 '인공위성의 눈' 뜬다

      세계 최초 인공위성이었던 러시아의 스푸크니크 1호.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만든 차세대 우주 망원경이 인공위성의 눈이 되어 올가을부터 지구 구석구석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화여대 MEMS 우주 망원경 연구단이 제작하고 있는 차세대

2007.02.12 월 박일흥(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

한국 과학기술, '큰 마당' 얻었다

한국 과학기술, '큰 마당' 얻었다

      내년 11월 완공될 과천 국립과학관 투시도. 날개 모양으로 설계되러 '비상하는 과학 한국'을 역동적으로 형상화했다.     세계 5위 규모의 첨단 과학관이 과천에 생긴다. 대덕 국립중앙과학관의 3배 규모로 건설되는 국내 최대의 과천 &

2007.02.05 월 남상문(자유기고가)

전자 철책 사업도 삼성 밀어주기?

전자 철책 사업도 삼성 밀어주기?

      ⓒ시사저널 안희태삼성에스원 본사.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올 들어 잇따라 방위 사업 분야에서 독주하는 현상에 대해 특혜 시비가 일고 있다. 국방부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지난달 23일 전방관측소(GOP)과학화 경계 사업자로 ‘삼성에스원, 삼성테크윈, 삼성SDS’ 컨소시엄을 선정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입찰에 참가했던 다른 업체들은 납득할 수 없는 삼성 봐주기식 결정이라며

2006.07.10 월 정희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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