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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호남고속철 개통 시기 2년 앞당길 터”

김영록 전남지사 “호남고속철 개통 시기 2년 앞당길 터”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0일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인 광주송정역-목포역 구간을 기존 계획보다 2년 빠른 2023년까지 개통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단된 남북교류협력사업도 전남평화재단 설립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7기 도지사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체감형 도민 행복시책 실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추진 △일자리 12만개 창출 △에너지 사이언스 파크 조성 △차세대 신성장 산업 육성 △융복합형 관광산업 육

2018.10.11 목 전남 = 정성환 기자

[단독] 광물공사, 자원외교 혈세탕진에도 ‘승진잔치’

[단독] 광물공사, 자원외교 혈세탕진에도 ‘승진잔치’

자원외교로 수조원의 세금을 쓰고 현재 구조조정을 앞두고 있는 한국광물자원공사가 9월6일 2급 중간관리자 5명을 1급 고위직으로 승진시킨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6월, 1급 인사(2명)를 한 지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또다시 직원 5명을 1급 승진 조치한 셈이다. 공기업에서 이같이 짧은 기간 동안 고위직 승진 인사를 연이어 단행하는 것은 이례적이란 평가다. 승진 대상자 중엔 광물공사 신임 감사의 고교 동기 동창도 포함돼 있다.       이처럼 혈세를 낭비했단 이유로 구조조정을 앞둔 공기업이 대규모 고위직

2018.09.11 화 구민주 기자

[북한경제②] 中 무역 확대 통한 외화 획득도 순조

[북한경제②] 中 무역 확대 통한 외화 획득도 순조

북한의 대중국 수출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품목은 의류제품이다. 이 품목의 대중 수출은 약 8억 달러로 정점에 이른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해 수출 비중 또한 32.2%로 최고를 기록했다. 2016년 의류제품 수출이 다소 줄어들었으나 수출액 7억2000만 달러, 비중 27.5%로 대중 수출 2위 품목의 지위를 고수했다.  철광석의 경우 2011년 이래 대중 수출이 줄어들면서 주요 수출품으로서의 입지가 크게 약화됐다. 2015년과 2016년 철광석 수출의 대폭 감소는 중국의 철강산업 부진에 따른 철광석 수요 감소 및 철강

2018.06.18 월 최수영 前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

남북 희토류 공동개발 직전, 김정일 사망으로 '물거품'

남북 희토류 공동개발 직전, 김정일 사망으로 '물거품'

2010년 9월 중국 어선 한 척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영해에서 조업하다 일본 순시선에 나포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중국은 이에 반발해 일본의 전자제품에 꼭 필요한 희토류 수출을 금지했다. 깜짝 놀란 일본 정부는 총리특사를 파견해 공식사과 함으로써 갈등을 마무리했다. 일본에 대해 희토류 수출 제한을 감행한 이 사건은 중국이 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한 사례다.당시 중국과 일본의 희토류 전쟁으로 세계는 희토류 광물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됐다. 북한 희토류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도 이 시점이다. 북한 국가자원개발지도국이 2010년 1

2018.02.06 화 강천구 영진회계법인 고문 (前 한국광물자원공사 본부장

 자원 두고 벌이는 지구촌의 총성 없는 전쟁

자원 두고 벌이는 지구촌의 총성 없는 전쟁

2006년과 2009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선 두 차례에 걸쳐 가스분쟁이 일어났다. 유럽으로 가는 러시아 가스의 중요 수송로인 우크라이나가 중간에 가스를 사용하고 그 대금을 체불한 것이 분쟁의 원인이었다. 결국 러시아가 유럽으로의 가스 수송을 중단함으로써 국제적인 문제로 확대됐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러시아로부터 가스를 공급받은 유럽연합(EU) 국가들에 연료 공급이 전면 중단되자, 해당 국가의 공장 가동에 차질이 생겼으며 겨울철 난방 대란까지 일어났다. EU는 매년 가스 수요의 약 25%를 러시아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28개 E

2018.01.11 목 강천구 영진회계법인 고문․ 前 한국광물자원공사 본부장

‘채용비리’ 법원 판결, 허탈한 광물공사 직원들

‘채용비리’ 법원 판결, 허탈한 광물공사 직원들

채용비리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대적 점검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의미 있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은 2017년 12월15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한국광물자원공사 공아무개 전 본부장(59)과 박아무개 처장(58)에게 각각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오아무개 처장(58)에게도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공 전 본부장 등은 광물공사 직원 채용이 공정하고 적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의무가 있었다”며 “그런데도 면접 점수를 조작해 직원을 채용하게 했다”

2018.01.06 토 박혁진 기자

가야라는 세계의 확장의 발판 ‘철’

가야라는 세계의 확장의 발판 ‘철’

가야가 세계적으로도 탁월한 해상국가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음을 제1부에서 보았다. 그 모습이 우리의 역사를 축소·왜곡시키려는 외세의 노력 때문에 거의 지워져왔을 가능성도 짐작할 수 있었다. 이 점을 인정한다면 의문이 남는다. 영토적으로 볼 때 가야의 위상은 어느 정도였을까? 바로 앞에서 적어도 서기 1세기에서 6세기 동안 중국 양쯔강 유역의 주인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시사했었다. 과연 이것이 역사적 사실일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믿기 어려울 정도로 넓은 범위까지 영토를 확장해간 예는 세계사에서 종종 등장한다. 유럽 상고대의 페니키

2017.12.05 화 이진아 환경․생명 저술가

“2008년 콩고 코발트 사업 이어갔다면…”

“2008년 콩고 코발트 사업 이어갔다면…”

2차 세계대전 후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낸 지역 분쟁은 베트남전쟁이나 한국전쟁이 아니라 아프리카 콩고내전이다. 1998년부터 2003년 벌어진 내전기간 동안 인종청소, 고문, 학살, 질병 등으로 40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이로 인해 2500만 명의 난민도 발생했다. 콩고내전은 1965년부터 30여 년 간 독재정권을 유지해 온 모부투 정권과 이에 대항하는 로랑 카빌라 반정부세력의 정권 쟁탈전에서 시작됐다. 카빌라는 1997년 5월 내전에서 승리한 후 나라 이름을 자이르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하 콩고)으로 바꾸고 대통령에 취

2017.11.13 월 강천구 영진회계법인 부회장·前 한국광물자원공사 본부장

세계는 지금 ‘흑연 확보 전쟁 중’

세계는 지금 ‘흑연 확보 전쟁 중’

최근 한반도 위기 정세를 둘러싸고 관심이 높아지는 광물이 있다. 바로 ‘흑연(Graphite)’이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핵무기 개발에 나선 배경에는 흑연이 자리 잡고 있다. 세계적으로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나오는 흑연은 북한에도 있다. 과거 북한이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반대를 무릅쓰고 흑연 감속로 재가동을 강행한 것은 고온의 원자력을 흑연으로 감속시키는 과정에서 플루토늄이 추출되기 때문이다. 흑연 감속로를 재가동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플루토늄을 추출해 핵무기 개발에 나서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역설적으로

2017.10.21 토 송창섭 기자

[Today] 500명의 시민, 원자력 정책을 결정한다

[Today] 500명의 시민, 원자력 정책을 결정한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세계일보 : [이슈플러스] "전기 안정적 공급" vs "방사능 위험 더해"… 불꽃 논리대결 신고리 5·6호기의 운명을 판가름할 471명의 시민참여단이 10월15일 4차례의 여론·공론조사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시민참여단은 2박3일 합숙토론 첫날인 13일 저녁 충남 천안 계성원에 모여 이날 오후까지 총

2017.10.16 월 김회권 기자

트럼프, 아프간 추가 파병하며 광물전쟁 나섰다

트럼프, 아프간 추가 파병하며 광물전쟁 나섰다

1979년 12월24일 새벽 소련군 제40군단은 아프카니스탄(이하 아프간) 접경 테르메즈 인근의 아무다르야강에 부교를 설치하고 국경을 넘기 시작했다. 1980년부터 1985년까지 5년간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판지시르 계곡에서 벌어진 소련군과 카르말 정권 간의 전쟁은 9차례에 걸쳐 계속됐다. 소련군은 아프간의 영웅인 마수드 군대를 제압하기 위해 많은 병력과 물자를 투입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소련군은 1986년 공세를 중단하고 공식적으로 1988년 판지시르 계곡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그리고 13년 후

2017.09.26 화 강천구 영진회계법인 부회장・한국광물자원공사 前 본부장

[Today] ‘김이수 낙마’와 국민의당의 함수

[Today] ‘김이수 낙마’와 국민의당의 함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국일보 : 110일 끌었지만 여소야대 못 넘은 김이수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가 9월11일 부결됐습니다. 국회로 넘어온 지 110일 만이며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건 헌정사상 처음으로 후폭풍이 거셀 전망입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 임

2017.09.12 화 김회권 기자

“박근혜 정부, ‘자원’의 ‘자’자도 못 꺼내게 했다”

“박근혜 정부, ‘자원’의 ‘자’자도 못 꺼내게 했다”

최근 검찰의 칼날이 이명박 정권 시절 벌어진 적폐들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자원외교에 대한 재조사도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자원외교는 이명박 정부의 핵심 정책 과제 중 하나로 이른바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산비리)이란 이름으로 한데 묶여 대표적 실패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2015년 박근혜 정부 검찰이 자원외교와 관련한 수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했으나 현재 법원에서 잇따라 무죄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검찰수사가 부실했단 얘기도 있고, 다른 일각에선 애초부터 무리한 수사란 주장도 있다. 이러는

2017.09.04 월 박혁진 기자

글로벌 자원 메이저 육성이 시급하다

글로벌 자원 메이저 육성이 시급하다

2000년대 중반 이후 글로벌 경제위기를 거치면서 자원확보 경쟁이 심화됐다. 지난 10년간 (2006년~2015년) 자원가격 변동은 이전 10년 간 변동성보다 4배 이상 확대됐다. 자원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자원 수입국과 기업들의 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 됐기 때문이다. 중국과 일본 등 한국의 주요 경쟁국들도 자원 확보에 적극 나섰다. 중국 국영기업들은 2008년 이후 전 세계 자원기업 53개사를 인수했고, 최근 7년간(2009년~2015년) 자원기업 인수에 676억 달러를 투자했다. 일본기업이 2015년 인수합병한 상위 30곳 중 1

2017.04.20 목 강천구 영앤진회계법인 부회장・前 한국광물자원공사 개발지원본부장

'트럼프 악재가 호재로' 철강주 상승세

'트럼프 악재가 호재로' 철강주 상승세

지지부진한 움직임을 보였던 철강주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원료인 철광석 가격이 급등한데다 수요 회복 조짐이 보이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다. 다만 업황이 아직 완벽하게 회복하지 않은 탓에 철강 업종 내에서 옥석가리기는 진행될 전망이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철강 업종이 상승 분위기를 내고 있다. 철강금속 업종 지수는 2007년 8818.71 고점을 찍고 올해 1월 4일 최저점인 3336.49를 기록하는 등 긴 침체기를 보냈다. 하지만 국내 철강 산업을 짓누르던 중국 철강 산업이 구조조정에 돌입한다는 소식 이후

2016.11.16 수 송준영 기자

리튬, 새 에너지원으로 각광

리튬, 새 에너지원으로 각광

“리튬은 새로운 가솔린이다(Lithium is the New Gasoline).”최근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발표한 보고서 제목이다. 전 세계적으로 리튬 확보 경쟁이 한창이다. 전기차 생산 증가와 맞물려 리튬 수요도 덩달아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미 주요 전기차 생산업체들은 리튬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리튬을 이용해 배터리를 만드는 국내 업체들도 리튬 확보를 위한 여러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리튬(Li)은 휴대전화·노트북PC·전기자동차 등에 쓰이는 충전식 2차 전지의 핵심 원료로 ‘백색 황금’

2016.10.07 금 원태영 기자

[국정감사] '주먹구구 자원외교' 질타

[국정감사] '주먹구구 자원외교' 질타

4일 산업자원통상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자원개발 공기업의 해외자원 개발에 따른 적자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자원개발공기업 3사의 이자비용만 5조 2300억원 규모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최경환 장관시절 조성한 해외자원개발펀드인 트로이카펀드의 경우, 누적수익률은 -90.2%, 손실액은 3038억원이다. 자원외교 손실의 주범으로 원자재 투자계획과 기자재 관리 부실 등이 꼽혔다.   ◇투자 회수금액 대부분을 이자비용으로 사용이찬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석유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제출

2016.10.04 화 정지원 기자

[박현석 변호사의 생활법률 Tip]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에 중소기업이 피해를 본 이유

[박현석 변호사의 생활법률 Tip]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에 중소기업이 피해를 본 이유

지난 번 글에서는 존 스튜어트 밀의 정의(正義)에 대한 정의(定意)를 살펴봤다. 독자들이 ‘정의란 무엇인가’에 나오는 밀의 주장을 읽고 ‘저것이 무슨 정의란 말인가’라는 의문을 품을 수도 있지만, 필자는 밀이 정의를 적극적으로 정의하기 보다는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다보면 공동체 구성원 전체의 행복이 극대화될 수 있다는 간접적․형식적 정의를 시도한 것으로 이해한다는 말로 글을 맺었다.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밀의 주장에 이어 등장하는 내용은 하이예크나 프리드먼 같은 ‘자유지상주의자’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밀의 이론에서 한 걸음 더 나아

2016.09.28 수 박현석 변호사

아버지 때와 다른 ‘김정은의 39호실’

아버지 때와 다른 ‘김정은의 39호실’

태영호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한국으로 망명한 뒤 주목받는 것은 북한의 '통치자금'이다. 태 공사의 귀순은 앞서 언급한대로 단순히 그가 북한 고위급 외교관이어서가 아니다. 김정은 체제 유지를 가능하게 한 통치자금을 관리해왔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관련기사 '태영호의 귀순, 통치자금 누수로 고민 깊어진 김정은'국제사회가 북한을 제재할 때 초점은 주로 이런 통치자금 제재 그 자체에 맞춰진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김정은 체제에서 외화벌이의 첨병 역할을 하는 조선노동당 39호실이 타깃이다. 39호실은 북한이 지하자원을

2016.08.22 월 김회권 기자

[올어바웃 아프리카] “잠비아? 아프리카에서 평화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다”

[올어바웃 아프리카] “잠비아? 아프리카에서 평화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다”

남부아프리카 내륙에 위치한 잠비아. 한때 세계 구리 최대 생산국이었고, 현재 확인매장량만 세계 10위 수준으로 ‘구리의 왕국’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1990년 9월4일 한국과 수교한 잠비아는 1964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뒤 비동맹 중립노선 국가였지만 친사회주의 외교노선을 취한 적도 있다. 수교 이후 곧바로 양국 주재 대사관이 개설되진 않았으나, 잠비아는 2014년 6월23일 서울에 대한민국 주재 대사관을 개설하였다. 잠비아 주한 대사관의 개설은 잠비아 정부의 한국에 대한 관심 및 협력에 대한 의지를

2016.07.13 수 이형은 팟캐스트 ‘올어바웃아프리카’ 진행자

[강천구의 자원외교 이야기] 기회의 시간을 놓친 ‘리튬 트라이앵글’

[강천구의 자원외교 이야기] 기회의 시간을 놓친 ‘리튬 트라이앵글’

글쓴이 강천구 부회장은?1986년 한국광물공사 전신인 대한광업진흥공사에 입사해 30년 가까이 광업 분야에 종사한 국내 최고 광업 전문가다. MB정부 시절 한국광물자원공사 개발지원본부장(상임이사)을 지냈고, 광업조정위원회 위원,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이사, 한국광업회 자문위원과 동양시멘트 사외이사, 현대제철 자문위원도 역임했다. 올해 3월부터 기업M&A자문을 위해 영앤진회계법인 부회장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언론에 에너지 자원관련 기고를 해오고 있다.  리튬은 주기율표 제1족에 속하는 아주 가벼운 금속이다.

2016.06.28 화 강천구 미래에너지자원연구소 부회장

[강천구의 자원외교 이야기] 리튬, 무너진 백색황금의 꿈

[강천구의 자원외교 이야기] 리튬, 무너진 백색황금의 꿈

글쓴이 강천구 부회장은?1986년 한국광물공사 전신인 대한광업진흥공사에 입사해 30년 가까이 광업 분야에 종사한 국내 최고 광업 전문가다. 한국광물자원공사 개발지원본부장(상임이사)을 지냈고 광업조정위원회 위원,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이사, 한국광업회 자문위원과 동양시멘트 사외이사, 현대제철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올해 3월부터 기업M&A자문을 위해 영앤진회계법인 부회장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언론에 에너지 자원관련 기고를 해오고 있다. 볼리비아는 안데스 산맥 7개 봉우리에 걸쳐있는 고산국가다. 수도 라파스의 해발고도가 무려 380

2016.06.08 수 강천구 미래에너지자원연구소 부회장

박근혜 대통령 세일즈 외교 성과 123조원 진실은…

박근혜 대통령 세일즈 외교 성과 123조원 진실은…

‘세일즈 외교’는 대통령의 국외 방문 때마다 언론에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단어다. 대통령이 세계 각국을 누비며 세일즈맨처럼 국내 기업의 물건을 수출하고 해외 사업권을 따내는 등의 행위를 일컫는다. 대통령이 발 벗고 나서서 경제를 살린다니.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수출 물량 감소, 경기 회복 둔화 등 성장 절벽에 가로막혀 있는 한국 경제의 탈출구로 여겨졌다. 때문에 국민들은 세일즈 외교 성과가 발표될 때마다 환호했다. 특히 박근혜 정부는 세일즈 외교를 위해 순방 때마다 재계 총수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꾸렸다. 경제사절단

2016.05.31 화 이민우 기자

“청와대가 낙점할 때까지 기다린다”

“청와대가 낙점할 때까지 기다린다”

지난 몇 개월 국민의 시선이 4·13 총선에 쏠려 있는 사이, 정부 산하 공기업 및 공공기관 임원으로 전문성 없는 정치권 낙하산 인사들이 대거 임명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몇 개월간 공석인 공기업 임원 후보에도 이번 총선에서 낙선한 정치권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낙하산 인사들이 임명된 공기업 중 상당수는 이명박 정권에서 방만 경영 등으로 문제가 된 에너지 공기업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관치금융 논란이 끊이지 않는 금융권에서도 선거를 전후해 정치권 낙하산 인사가 대거 이뤄졌다. 대표적인 곳이 한국전력

2016.04.28 목 박혁진 기자

중국, 북한산 석탄·광물 수입 금지

중국, 북한산 석탄·광물 수입 금지

사진=펑황망 중국 상무부는 5일 대(對) 북한 수출 금지 광물자원 목록을 발표했다. 상무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이행하기 위해 북한산 황금광, 티타늄광, 바나듐광, 희토 광물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또 북한에 항공유 수출을 금지한다. 오로지 북한 민생 관련 수출입거래만 허락했다. 중국은 북한산 석탄, 철, 철광석 수입을 금지한다. 민생 관련 거래나 원산지가 북한이 아니고 북한을 통과해 라선항을 거쳐 수출하는 석탄만 예외로 한다. 중국 기업이 북한 교역하려면 교역허가 품목에 한해 중국 내 성,

2016.04.06 수 이용암 베이징 통신원

독자 제재 속에서도 남북 대화 노력 병행해야

독자 제재 속에서도 남북 대화 노력 병행해야

지난 1월6일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과 2월7일 광명성 4호 로켓 발사에 따른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와 압박이 본격화하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3월2일 대북 제재 결의 2270호를 채택하고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개발 억지를 위한 자금줄 차단에 나섰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미국과 중국의 50여 일에 걸친 오랜 줄다리기 끝에 나온 유엔 대북 제재 결의는 북한산 광물자원 수입 금지, 항공유와 로켓 연료 대북 수출 금지, 무기 수출 전면 금지, 제재 대상 북한 선박의 입항 금지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사각지대(loopho

2016.03.17 목 고유환 |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김정은 주력한 ‘장마당 경제’에 직격탄

김정은 주력한 ‘장마당 경제’에 직격탄

유엔 안보리의 초강력 대북 제재가 결의된 3월3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 압록강대교에서 짐을 실은 화물차가 강을 건너고 있다. © 연합뉴스 “침략에 대해 전쟁으로 처벌하는 것 외에 경제적 제재로선 가장 강도 높고 포괄적인 것”으로 평가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는 북한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일단 육·해·공에 걸친 전 방위제재 조치는 북한의 공식·비공식 경제의 활력을 위축시킬 것으로 보인다.이번 대북 제재 결의 내용

2016.03.09 수 임을출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미국과 중국을 결혼시켜라”

“미국과 중국을 결혼시켜라”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 정세가 다시 얼어붙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월22일 외교·국방·통일부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북한을 제외한 한·미·일(한국·미국·일본)과 중·러(중국·러시아)가 만나는 5자회담을 제안했다. 6자회담이 8년여 동안 열리지 못했고 회담을 열더라도 북한의 비핵화에 도움이 안 된다면 실효성 문제가 제기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미·일이 사실상 같은 이해관계에 있는 상황이라 중·러에 대

2016.02.04 목 안성모 기자

수조 원 혈세 낭비한 광물공사의 호화 이사회 논란

수조 원 혈세 낭비한 광물공사의 호화 이사회 논란

멕시코 구리광산에 수조 원을 쏟아부어 부실 투자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지난 연말 이사회 및 송년회를 서울 강남의 특1급 호텔에서 개최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광물공사는 멕시코 투자 건 실패로 인해 현재 구조조정 방안까지 용역을 맡긴 상황이다. 따라서 이러한 처신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내부에서도 일고 있다. 광물공사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광물공사는 지난해 12월29일 오후 3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리츠칼튼호텔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광물자원공사 김영민 사장을 비롯해 상임 및

2016.01.20 수 박혁진 기자

‘정권 실세 봐주기’ 부실 수사가 빚은 예고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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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널은 지난해 7월28일자(1345호)에 실린 ‘검찰, 무리하게 자원외교 돌진했다 ‘빈손’으로 퇴각’ 기사에서 당시 검찰이 강영원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김신종 전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을 기소한 것에 대해, ‘법원에서 다툴 여지가 많다’며 무죄가 나올 가능성을 예상한 바 있다. 기사 작성 시점은 강 전 사장이 2009년 10월 캐나다 자원개발업체 하베스트와 정유 부문 자회사 노스아틀랜틱리파이닝(NARL)을 인수하며 시장 가격인 주당 7.31캐나다달러보다 훨씬 높은 주

2016.01.20 수 박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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