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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누적적립금 8조 육박…1000억 이상 학교도 20곳

사립대 누적적립금 8조 육박…1000억 이상 학교도 20곳

부산 연제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교육위)이 국내 사립대학교의 누적 적립금이 지나치게 과도하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4년제 사립대학교 누적적립금 현황’을 인용해 2017년 결산 기준 4년제 사립대학교 누적적립금 총액이 7조 9498억이며 누적적립금이 1000억 이상인 학교도 20곳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누적 적립금 홍익대·이화여대·연세대·고려대·수원대 順​대학별로는 홍익대학교가 7565억으로 가장 많은 누적적립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2018.09.20 목 부산 = 김종섭 기자

[전북브리핑] 전북혁신도시·에코시티중학교 설립 무산

[전북브리핑] 전북혁신도시·에코시티중학교 설립 무산

전북도교육청은 전북혁신도시와 전주에코시티에 중학교 1곳씩을 설립하려는 계획에 대해 교육부가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전북혁신도시에 세우려던 가칭 전주혁신도시2중학교에 대해서는 학생 배치에 대한 종합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승인하지 않았고, 전주에코시티 내 가칭 전주봉암중학교에 대해서는 ’시기를 조정해야 한다‘며 거부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 기존 학교들의 과밀학급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전주효천도시개발구역 안의 가칭 전주세내유치원 설립계획은 승인을 받았다. 세내유치원은 10학급 규모의 단설

2018.09.19 수 전북 = 정성환 기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⑩] NGO, 한비야·안진걸·송상현 톱3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⑩] NGO, 한비야·안진걸·송상현 톱3

세계 유수의 유력 언론은 매년 주요 인사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사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를, 경제잡지 ‘포춘’과 ‘포브스’는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The World’s 50 Greatest Leaders)’과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가 대표적이다. 이 조사는 시사저널이 창간된 1989년부

2018.09.19 수 조유빈 기자

[단독] 학교 해외여행, 최근 3년간 수백만원대 高비용만 300건 넘어

[단독] 학교 해외여행, 최근 3년간 수백만원대 高비용만 300건 넘어

국내 초·중·고교에서 최근 3년 사이 1000번 가까운 해외여행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학생 1인당 경비가 100만원 이상인 고액 여행은 300건이 넘었다.  시사저널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의 협조를 얻어 교육부로부터 단독 입수한 '최근 3년여간 수학여행 학생 경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2018년 8월까지 학생 1인당 경비가 100만원이 넘는 고액 해외여행을 다녀온 초·중·고교는 총 184개교(연도에 따른 중복 포함), 300건(한 학교에서 여러 팀으로 나눠 가는

2018.09.18 화 오종탁·조문희 기자

[불신덩어리 대입④] 학생부 ‘꼼수’에  멍드는 공교육

[불신덩어리 대입④] 학생부 ‘꼼수’에 멍드는 공교육

일선 학교에서 시험지 유출 사건이 잇따라 일어난 가운데 불똥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로 튀고 있다. 대학입시에서 학생부가 중요해진 이래 학생부를 좋게 만들기 위한 ‘꼼수’가 판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학교 주관 해외여행도 예외는 아니다. 시사저널 취재 결과, 과도한 비용을 들여 해외로 여행을 가는 이유 중 하나는 학생부에서 ‘좋은 학교’임을 뽐내기 위해서라는 증언이 나왔다. 해외여행이 공교육 불신을 부채질하고 있다.  학생부에 해외여행 못 적는데도 ‘나 몰라라’ 교육부가 배포한 2017 학생부 기재 요령에

2018.09.11 화 조문희·오종탁 기자, 김윤주 인턴기자

[불신덩어리 대입①] [단독] 수백만원 비용 ‘학교 해외여행’ 급증(上)

[불신덩어리 대입①] [단독] 수백만원 비용 ‘학교 해외여행’ 급증(上)

[편집자 주] 수시전형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현 대입(大入) 제도하에서 각종 부작용이 튀어오른다. 최근 불거진 서울 강남의 숙명여고 사태는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이 학교 교무부장이 두 딸을 위해 내신 시험지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확대되자 교육현장 반응은 “터질 게 터졌다”는 것이었다. 비뚤어지고 과열된 수시 경쟁 속에 해마다 시험지 유출 사건이 벌어져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사저널 취재 결과, ‘수시 전쟁’ 속 무리수에 따른 시한폭탄은 또 있었다. 바로 학교 주관 해외여행이다. 무분별한 고(高)비용 해외여행이 점점 더 늘어나면

2018.09.11 화 오종탁·조문희 기자, 김윤주 인턴기자

[불신덩어리 대입②] [단독] 수백만원 비용 ‘학교 해외여행’ 급증(下)

[불신덩어리 대입②] [단독] 수백만원 비용 ‘학교 해외여행’ 급증(下)

[편집자 주]  수시전형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현 대입(大入) 제도하에서 각종 부작용이 튀어오른다. 최근 불거진 서울 강남의 숙명여고 사태는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이 학교 교무부장이 두 딸을 위해 내신 시험지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확대되자 교육현장 반응은 “터질 게 터졌다”는 것이었다. 비뚤어지고 과열된 수시 경쟁 속에 해마다 시험지 유출 사건이 벌어져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사저널 취재 결과, ‘수시 전쟁’ 속 무리수에 따른 시한폭탄은 또 있었다. 바로 학교 주관 해외여행이다. 무분별한 고(高)비용 해외여행이 점점 더 늘어나

2018.09.11 화 오종탁·조문희 기자, 김윤주 인턴기자

[불신덩어리 대입⑤] 학교 해외여행 新트렌드 ‘소규모 테마형’

[불신덩어리 대입⑤] 학교 해외여행 新트렌드 ‘소규모 테마형’

학교 주관 해외여행이 증가한 동시에 ‘소규모 테마형 여행’도 인기를 끌고 있다. 획일적인 해외여행에서 벗어나 소규모 학생들이 팀을 꾸려 여행을 직접 기획하는 경우를 말한다.이 같은 트렌드는 2014년 세월호 사건 이후 자리 잡기 시작했다. 당시 사고 이후 교육 현장에선 전 학년이 같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보다, 팀을 나누어 각기 다른 곳으로 향하는 사례가 늘었다. 그중에서도 ‘소규모 테마형’은 학생들이 여행을 직접 기획하는 경우를 말한다. 교육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매년 발표하는 ‘수학여행 우수사례’에서도

2018.09.11 화 조문희·오종탁 기자, 김윤주 인턴기자

‘족벌사학 민낯’ 이사장 아들, 여동생인 교감 ‘폭행’ 파문

‘족벌사학 민낯’ 이사장 아들, 여동생인 교감 ‘폭행’ 파문

“말 그대로 이게 학교입니까.” 전남의 한 학교법인 이사장의 아들 행정실장이 자신의 여동생인 이 학교 교감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 교직원들이 행정실장의 퇴진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지역신문에 낸 광고 문구다.  문제의 학교법인은 ‘가족 경영’ 사학 중 하나다. 설립자의 아내가 이사장, 아들 행정실장, 딸 교감의 족벌체제를 세습하고 있다. 법인 이사장의 아들인 행정실장은 중·고교의 행정을 총괄기획하고, 딸은 여고 교감으로 근무하고 있다. ‘무소불위’의 행정실장이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동생인 교감을 법인 이사장실에서 버젓이 폭행했다는 점

2018.09.10 월 전남 = 정성환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 고교생 53명 식중독 증세…보건당국 역학 조사

[경남브리핑] 경남 고교생 53명 식중독 증세…보건당국 역학 조사

급식업체가 제공한 식품을 먹은 경남지역 고교생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9월6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전날(9월5일) 한 급식업체가 납품한 식품을 먹은 3개 고교 학생 53명이 발열·​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학생은 진주제일여고 29명, 창원사파고 18명, 창원대암고 6명 등이다. 공교롭게도 이들 3개 고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A 급식업체로부터 모두 초코케익을 납품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이 제품이 식중독 의심 증세의 한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는 전언이다. 

2018.09.06 목 경남 = 박종운 기자

“트럼프, 북핵 협상 카드로 주한미군 감축 못 쓴다”

“트럼프, 북핵 협상 카드로 주한미군 감축 못 쓴다”

미국은 철저한 법치국가다. 그렇기 때문에 입법부가 행정부에 대한 예산 통제를 함에 있어서도 법률에 의거해 진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연방 예산을 책정하는 과정에서 예산안을 만드는 곳이 행정부가 아니라 입법부라는 점이다. 행정부가 예산요청안(Budget Request)을 만들어 2월초까지 제출하면 이를 참조, 연방의회가 실제 예산안을 만든다. 이것이 초안 성격의 예산결의안(Budget Resolution)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예산결의안은 4월15일까진 통과돼야 한다. 그리고 예산결의안이 나오면 구체적으로 어디에

2018.09.04 화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WMD 대응센터장

[경남브리핑] 창원 충무·구암지구, 도시재생 공모 선정

[경남브리핑] 창원 충무·구암지구, 도시재생 공모 선정

경남 창원 진해구 충무지구와 마산회원구 구암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8월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창원 2개 지구를 포함한 전국 총 99곳이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전국 500곳의 낙후지역에 5년간 50조원이 투입되는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 사업이다. 동네를 완전히 철거하는 재건축 등의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낙후된 기존 도시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살려 새롭게 부흥시키는

2018.08.31 금 경남 = 이상욱 기자

“전문가 없는 청와대가 교육 주도, 장관은 허수아비”

“전문가 없는 청와대가 교육 주도, 장관은 허수아비”

“촛불정부에 촛불을 들어야 하다니 애석하다.”  자리에 앉자마자 쏟아낸 그의 말엔 절망이 섞였다.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 대표는 정시 수능 확대를 포함한 교육부의 2022 대입제도 개편안을 “미래 대신 과거를 택한 ‘퇴행적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 주체가 문재인 정부였기에 실망감은 더욱 컸다. 문 대통령은 대선 당시 공약으로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을 내걸었다. 이번에 연기된 고교학점제도 대통령의 1호 교육공약이다. 송 대표를 비롯한 진보 교육계엔 하나하나 단비 같은 약속이었다. 지금 송 대표는 “배신감에 참

2018.08.31 금 구민주 기자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 결국 변죽만 울렸다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 결국 변죽만 울렸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이 있다. 100년 앞.을 내다보고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정책은 정권이 바뀌고 수장이 바뀔 때마다 갈팡질팡했다. 이로 인해 학부모와 학생들은 혼란을 거듭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 고교학점제,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를 통해 고교 교육을 정상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을 교육 수장에 앉힌 것도 개혁적인 교육정책을 실행하겠다는 뜻이 작용했다.  하지만 공약 이행이 순탄치

2018.08.29 수 정락인 객원기자

학비·기숙사비 없는 국내 유일 한국나노마이스터고 내년 개교

학비·기숙사비 없는 국내 유일 한국나노마이스터고 내년 개교

3년간 학비, 방과 후 교육비, 중식비, 기숙사비, 체험교육비 무료, 입학생 전원 장학금 지급…. 부산대학교 나노과학기술대학(학부·대학원) 등 인근 대학의 나노학과와 연계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등 나노특화교육 로드맵을 구축. 포항 나노융합기술원·​대전 나노종합기술원·​수원 한국나노기술원·​전주 전자부품연구원·​나노기술연수협의회․경남테크노파크로부터 교육지원을 받아 산학연관의 나노인프라를 활용하는 나노기술교육 로드맵 완성…. 국내 최초로 나노융합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내년에 개교하는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2018.08.25 토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박종훈 교육감 “학생 성장 출발은 학생인권조례”

[경남브리핑] 박종훈 교육감 “학생 성장 출발은 학생인권조례”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8월24일 “학생들이 자발적 참여로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출발은 학생인권조례다”고 밝혔다.  박 교육감은 이날 경남교육청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 모두가 차별받지 않는 학교일 때 학생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1월 박 교육감이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를 만들겠다며 추진한 ‘학생인권조례’ 제정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강연이다.  박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인 미래사회는 협업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창의성 등을 학생들에게 요구하고

2018.08.25 토 경남 = 박종운·서진석 기자

[광주브리핑] ‘대학평가 후폭풍’ 조선대 총장·보직교수 사퇴 표명

[광주브리핑] ‘대학평가 후폭풍’ 조선대 총장·보직교수 사퇴 표명

강동완 조선대 총장과 보직교수들이 조선대가 정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에 탈락한 데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8월23일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강 총장과 김하림 부총장 등 보직 교수들은 8월23일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 진단결과 발표 직후 ‘사과문’과 ‘사퇴글’을 내고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강 총장은 사과문에서 “자율개선대학에 들어가지 못해 대학구성원과 시민 여러분에게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며 “과오를 남겼음을 고백하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그는 “1단계 평가 이후 2단계 평가를 잘 받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역량강화

2018.08.24 금 광주 = 정성환·조현중 기자

[민주전대④] 김진표, 위기 처한 J노믹스 구세주…당 장악력은 ‘글쎄’

[민주전대④] 김진표, 위기 처한 J노믹스 구세주…당 장악력은 ‘글쎄’

김진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중도보수’로 외연을 넓히기 위해 꼭 필요한 인적 자원이다. 통상 관료사회는 보수 성향이 강하다. 그래서인지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는 두 번의 진보정권에서 장관을 지낸 인사 중 민주당 원내에서 활동하는 이는 많지 않다. 부총리급 이상 경제 관료 중에선 김 후보가 유일하다.  김 후보는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경복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김 후보는 행시 13회로 공직에 들어온 뒤 줄곧 경제 한 분야에서만 근무했다. 초임지가 대전지방국세청이어서 그런지 그의 재무부 이력 중 ‘세제(稅制)’가 가장 많은

2018.08.21 화 송창섭 기자

文대통령·경제·이재명…민주 당권 가를 3대 키워드

文대통령·경제·이재명…민주 당권 가를 3대 키워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3명의 당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당초 '이해찬 대세론'으로 굳어지나 싶던 이번 레이스는 복잡다단한 변수들이 떠오르는 가운데 갈수록 예측 불허 양상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이해찬 대세론' 속 너도나도 "文대통령 조력 적임자"   지난 7월2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을 통과한 보낸 송영길(56)·김진표(71)·이해찬(66) 후보(기호순)는 바닥 표심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본선에서 승패를 가를 대의원과 권리당원에 초점을 맞춰 당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대의원(45%),

2018.07.30 월 오종탁 기자

[광주브리핑] 광주시, ‘Pre-명품강소기업’ 8개사에 인증서 수여

[광주브리핑] 광주시, ‘Pre-명품강소기업’ 8개사에 인증서 수여

광주시는 7월24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2018 Pre-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역 중소기업 8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인증서를 수여받은 기업은 (주)시흥금속, ㈜쏠락, ㈜아이멧, ㈜케이씨엘피, 에이치디티(주), ㈜에코비, ㈜트로닉스, ㈜다스디자인 등이다. 명품강소기업은 대기업 중심의 지역경제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광주시의 중장기적 기업지원 정책으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Pre-명품강소기업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고성장하고 있는 기업을 미

2018.07.25 수 광주 = 조현중 기자

“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고교 여행비, 이래도 되나”

“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고교 여행비, 이래도 되나”

"학생들 대상 여행 경비가 500여만원에 이른다는 게 말이 되느냐. 집안 형편 탓에 못 가는 아이들이 상처받는 것은 물론 부모와 자식·부부 간 갈등을 유발해 가정을 휘청이게 만들 수도 있다."    고등학교 해외여행 프로그램과 관련한 '고비용'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조장하는 학교 주관 해외여행을 더이상 용인해선 안 된다'고 성토한다. 반면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측면도 분명히 크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많게는 30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해외여행 경비를 두고 교육 현

2018.07.16 월 오종탁 기자

“법률시장도 정보공유가 필요하다”

“법률시장도 정보공유가 필요하다”

김승열 한송온라인리걸센터 대표변호사는 법조인으로서의 이력이 남다르다. 한국변호사(연수원 14기)이면서 미국 뉴욕주변호사로서 미국의 유명 로펌에서 근무했다. 귀국 후 금융기관의 사외이사, 공기업의 경영평가위원, 감사원의 행정심판위원,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장, 환경부․교육부․복지부 등 정부기관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했다. 지식재산(IP) 분야 전문가로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과 지식재산활용전문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한 그는 대한특허변호사회 초대회장과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그리고 대한중재인협회 차기회장으로 지명됐다.

2018.07.13 금 안성모 기자

[부산브리핑]  ‘시민명령 1호’  안전도시 부산 '만전'

[부산브리핑] ‘시민명령 1호’ 안전도시 부산 '만전'

민선 7기 시민명령 1호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만들기’를 선포한 부산시가 시민안전 위험요소 특별 점검에 나선다.부산시는 감사관실 기술감사팀장을 반장으로 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위험요소 점검반을 편성해 다음 달 말까지 시민안전 위험요소를 특별점검한다고 7월13일 밝혔다.점검반은 재난위험시설 관리 등 재해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재해복구사업 추진실태를 확인한다.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의 정비·운영 실태와 재난대응 행동 매뉴얼 관리 실태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16개 기초단체에 산재한 지하차도, 급경사지, 산사

2018.07.13 금 부산 = 김재현 기자

[부산브리핑] 민주당 부산위원장 경쟁 역대 최고

[부산브리핑] 민주당 부산위원장 경쟁 역대 최고

더불어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조직 정비 차원에서 이뤄지는 지역위원장 공모에서 부산이 전례 없는 경쟁률을 보였다. 민주당의 부산지역 18개 지역위원장 공모에 모두 45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가운데 현역 국회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6곳을 제외한 12곳에는 모두 39명이 지원, 3.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위원장을 맡을 인물이 없어 강제로 떠맡기듯이 한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다. 지난 총선과 대선,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치솟고 있는 민주당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서·동구, 동래구, 기장군은 5대 1의 높

2018.07.05 목 부산 = 김완식·김재현 기자

교육부 방관 아래 혁신 없는 사학혁신위원회

교육부 방관 아래 혁신 없는 사학혁신위원회

‘썩은 사학’ 탓에 정부가 비판의 한복판에 섰다. 사학 비리를 길러낸 악인(惡因)으로 정부의 무능이 도마에 오른 것이다. 교육부가 사학 비리를 퇴출하겠다며 지난해 설립한 사학혁신위원회는 출범 7개월여 동안 교육부의 소극적인 지원 탓에 제대로 된 감시활동조차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육부가 담당자 교체를 비롯한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지만,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교육부의 ‘사학 비리 근절 의지’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사저널과 만난 사학혁신위원들은 “정부의 의지가 아무리 명확

2018.07.04 수 박성의 기자

“호서대, 없는 증거 만들어 회계 조작했다”

“호서대, 없는 증거 만들어 회계 조작했다”

호서대학교가 수십억원의 교비를 횡령한 가운데, 조직적인 증거 조작이 이뤄졌다는 증언이 나왔다. 시사저널은 당시 해당 업무를 진행한 A씨를 만나 회계 조작과 검찰수사 과정에서의 증거 조작에 대해 상세히 들었다. 인터뷰에 응한 A씨는 “학교가 조직적인 부정을 저질렀음에도 몇몇 직원들에게 누명을 씌워 정리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본지는 6월19일 경기도 모처에서 A씨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당시 이뤄졌던 회계 조작과 증거 조작에 직접 참여했다고 고백했다. 또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하고 마음속 앙금을 털어내고 싶다”고

2018.07.04 수 유지만·박성의 기자

호서대 교비 횡령에 증거 조작 의혹까지

호서대 교비 횡령에 증거 조작 의혹까지

사학 비리는 ‘오랜 적폐’다. 정부는 사학 비리 척결 의지를 내보이고 사학 혁신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감시 사각지대’로 여겨져 온 사학계는 그동안 수많은 비리 의혹이 불거져 왔다. 충남의 유명 대학인 호서대 역시 끊임없는 ‘비리 의혹’으로 멍들고 있다. 과거 수사를 받았음에도 전히 적폐가 남아 있다는 지적이다.  충청남도 아산에 있는 호서대학교가 수년간 교비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호서대는 2014년 산학협력자금 및 정부지원금과 교비를 횡령한 혐의 등으로 당시 총장과 주요 경영진이 구속되는 시련을 겪었다.

2018.07.04 수 유지만 기자

세계적인 나노융합 인재 육성에 나선 밀양

세계적인 나노융합 인재 육성에 나선 밀양

세계적인 나노융합산업의 인력 양성을 위한 나노융합 마이스터고와 폴리텍대학(나노특성화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이 탄력을 받고 있다. 경남 밀양시가 국내 최초로 나노융합분야 전문 한국나노마이스터고 설립을 교육부로부터 설립승인을 받으면서다. 밀양시는 한걸음 더 나아가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 역시 추진 중이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한국나노마이스터고는 나노융합 분야 전문기능인력을 배출한다. 나노마이스터고는 내년 3월 밀양전자고에 개교될 예정이다. 나노융합과 학년별 5학급(3학년 전공제), 학교정원 300명(학년 당 100명)으로 운영될

2018.06.16 토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김정은, 회담 전야에 싱가포르 구경 다닌 이유

김정은, 회담 전야에 싱가포르 구경 다닌 이유

세계인의 눈이 싱가포르를 향하고 있다. 세계 주요 외신들은 6월12일 열린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 담긴 의미를 분석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이번 회담은 한국전쟁 이후 첫 북·​미 정상간 직접 대화라는 것 외에도 여러 가지 면에서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북한과 미국이 회담 장소를 싱가포르로 택한 것은 양국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 김정은, 중국식 아닌 싱가포르식 경제 개발 선호회담 하루 전인 11일 밤 9시 김정은 위원장은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겸 국제부장, 김여정 중앙위

2018.06.12 화 싱가포르 = 송창섭 기자

페미니즘 교육은 언제쯤 받게 되나요?

페미니즘 교육은 언제쯤 받게 되나요?

페미니즘이 학교 벽을 넘고 있다. 일선 학교에서 페미니즘 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져서다. 청와대는 지난 2월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방안을 발표했다. 4개월 동안 논의는 얼마나 진행됐을까. 페미니즘 교육 관련 담당 부처는 교육부다.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는 6월7일 시사저널과 통화에서 “청와대 발표 이후 일정에 맞게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교육부선 "약속대로 진행 중" 2월27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청와대 SNS 채널인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해 ‘초중고등학교 페미니즘 교육 의

2018.06.08 금 조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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