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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동생 일가도 일감 몰아주기 논란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동생 일가도 일감 몰아주기 논란

동원그룹의 창업주는 김재철 회장이다. 올해 85살의 고령임에도 여전히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2세로의 경영권 승계는 이미 마무리된 상태다. 동원그룹은 2003년 식품과 금융을 분리하는 그룹 구조재편 작업을 벌였다. 이듬해인 2004년 김 회장의 장남 김남구 부회장이 금융(한국투자금융지주)을 가지고 독립했다. 동원그룹은 차남인 김남정 부회장에게 주어졌다. 김남정 부회장은 현재 동원그룹 지주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 지분 67.9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2대 주주(24.5%)인 김재철 회장 없이도 충분히 경영권을 행사할 수

2018.06.21 목 송응철 기자

갓 규제 대상 포함된 동원의 일감 몰아주기 딜레마

갓 규제 대상 포함된 동원의 일감 몰아주기 딜레마

동원그룹의 창업주는 김재철 회장이다. 올해 85살의 고령임에도 여전히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2세로의 경영권 승계는 이미 마무리된 상태다. 동원그룹은 2003년 식품과 금융을 분리하는 그룹 구조재편 작업을 벌였다. 이듬해인 2004년 김 회장의 장남 김남구 부회장이 금융(한국투자금융지주)을 가지고 독립했다. 동원그룹은 차남인 김남정 부회장에게 주어졌다. 김남정 부회장은 현재 동원그룹 지주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 지분 67.9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2대 주주(24.5%)인 김재철 회장 없이도 충분히 경영권을 행사할 수

2018.06.21 목 송응철 기자

초대형 IB 승인 앞둔 한국투자, 중국 해커에게 뚫렸다

초대형 IB 승인 앞둔 한국투자, 중국 해커에게 뚫렸다

국내 대형 증권사 중에서 가장 먼저 ‘초대형 IB(투자은행)’ 타이틀을 따내게 될 곳은 어디일까.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한국투자증권(이하 한투)이 가장 유리하다는 게 금융권의 중론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는 1일 초대형 IB 지정 및 단기금융업 인가안을 통과시켰다. 초대형 IB 인가안의 경우 한투와 삼성증권, KB증권,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등 신청업체 5곳이 모두 통과했다. 하지만 초대형 IB의 핵심 업무인 단기금융업 인가안까지 통과한 곳은 한국투자증권이 유일했다.  단기금융업이란 자기자본의 2

2017.11.07 화 이석 기자

재계 서열만큼이나 화려한 동원그룹 ‘원양어업 혼맥’

재계 서열만큼이나 화려한 동원그룹 ‘원양어업 혼맥’

동원그룹은 장관에서부터 법조인, 국가정보원장까지 화려한 혼맥을 자랑한다. 동원그룹의 모태가 원양어업을 하는 동원산업이라는 점을 빗대 ‘혼맥 원양어업’이라는 말이 재계에 회자될 정도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선장 시절 초등학교 동창 소개로 만난 교육자 집안의 딸 조덕희씨와 1962년 결혼해 2남2녀를 뒀다. 장남 김남구 한국투자금융그룹 부회장(55)은 고려대 경영학과와 일본 게이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동원산업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게이오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대학

2017.10.29 일 조유빈 기자

동원그룹도  피해 가지 못한 일감몰아주기  논란

동원그룹도 피해 가지 못한 일감몰아주기 논란

동원그룹의 경영 승계 절차는 이미 마무리됐다. 동원그룹 창업주인 김재철 회장의 장남인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55)은 일찌감치 금융부문을 맡아 독립했고, 차남인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45)이 식품을 중심으로 한 그룹 경영 전반을 지휘하고 있다. 업종이 전혀 다른 두 사업을 나눠 형제간 다툼 없이 승계에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김남정 부회장은 2013년 동원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공격적 인수·합병(M&A)과 해외 진출로 사업을 재편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그러나 동원그룹은 지난 9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공시대상기업

2017.10.26 목 조유빈 기자

[CEO의 투자 전략] 김남구 한국투자 부회장, 은행업에 승부수

[CEO의 투자 전략] 김남구 한국투자 부회장, 은행업에 승부수

기다림은 어부의 숙명이다. 나아가 물길을 읽을 수 있어야 하고 물고기가 드나드는 포인트를 잘 찾아야 한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은 아버지인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을 따라 참치잡이 원양어선에 승선해 일찍이 물고기 낚는 법을 배웠다. 그의 경영 스타일도 어부와 닮았다. 멀리보고 기다렸다 기회가 오면 재빠르게 낚아 챈다. 김 부회장은 동원증권 사장 시절 한국투자증권 인수·합병(M&A)을 통해 단번에 업계 선두권에 올라섰다. 그러고는 내실 다지기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써왔다. 투자자적인 색채보다 경영자적인 색채가

2016.10.07 금 송준영 기자

[한국금융주총] 김남구 부회장

[한국금융주총] 김남구 부회장 "현대증권 인수·아시아 최고 증권사로 도약"

25일 한국금융지주는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 부회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 사진=한국금융지주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이 현대증권을 인수하고 아시아 최고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5일 한국금융지주는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 부회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또 김주원 한국금융지주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이강행 부사장 선임 안건도 처리했다.  김 부회장은 주주총회를 마치고 "(현대증권 인수는) 덩치를 키우기 위한 것"이라며

2016.03.25 금 황건강 기자

삼성 이끄는 ‘이재용의 사람들’

삼성 이끄는 ‘이재용의 사람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 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로 꼽힌다. 최근 이 부회장의 공식 프로필 사진이 바뀐 것을 두고도 이런저런 해석이 나올 정도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이 부회장은 ‘삼성의 후계자’로서 늘 관심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위상이 달라졌다. 지난 5월 아버지 이건희 회장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경영 전면에 나서 사실상 삼성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 기간에 보여준 이 부회장의 ‘광폭 행보’는 그를 중심으로 한 ‘3세 경영&rsq

2014.10.30 목 안성모·조유빈 기자

지분 0.1%에 웃고 운다

지분 0.1%에 웃고 운다

최근 재벌가의 트렌드는 ‘장남 승계’ 또는 ‘장남 올인’ 상속 방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재벌가에서 ‘대권 장남 이양’이 깨진 지는 오래다. 삼성 이건희 회장은 3남인데도 대권을 물려받았고,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서경배 회장은 창업주의 차남이다. 하이트진로그룹 박문덕 회장은 창업주의 차남인데 경영권을 물려받아 만년 2위 맥주회사를 주류업계 최강자로 만들었다. <시사저널>이 조사한 주식 부호 순위에서도 재벌가 형제간에 대권을 향한 경쟁이 치열하게

2013.08.27 화 김진령 기자

동원그룹 대권 누가 잡나

동원그룹 대권 누가 잡나

재계에서 동원가(家)는 자녀 교육이 혹독하기로 유명하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향교장이던 아버지 밑에서 어릴 적부터 엄한 교육을 받았다. 자녀들 역시 밑바닥부터 경영 수업을 시켰다. 장남인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은 1987년 고려대를 졸업하고 바로 참치잡이 배에 올랐다. 김 부회장은 꼬박 6개월간 참치를 잡았다. 다른 어부들과 똑같이 배에서 생활하며 그물을 던져 참치를 잡고 갑판 청소도 했다. 차남인 김남정 동원엔터프라이즈 부사장도 마찬가지다. 1996년 고려대를 졸업한 후 동원산업에 입사해 참치 통조림을 만들었다. 완성된

2013.04.17 수 이석 기자

‘통 큰’ M&A 마술사를 왜 또 못 믿는 것일까

‘통 큰’ M&A 마술사를 왜 또 못 믿는 것일까

    ⓒ 뉴스뱅크이미지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M&A(인수·합병)의 마술사’로 불린다. 굵직한 M&A를 잇달아 성사시키면서 재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7년간 인수한 기업만 10여 곳에 달한다. 1년에 한 곳 이상의 기업을 계열사에 편입시킨 셈이다. 지난 2005년 6월 인수한 한국투자증권이 ‘신호탄&rsquo

2012.01.02 월 이석 기자

반도 끝자락에 펼친 유서 깊은 인맥

반도 끝자락에 펼친 유서 깊은 인맥

    ▲ 전남 강진의 다산초당. ⓒ연합뉴스 최근 한 일간지에 가수 하춘화씨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꽤 상큼하다. 예년과 달리 길었던 장마, 뒤를 이어 기승을 부리는 폭염, 거기다 정권 쟁탈전에 혈안이 되어 낯이 두꺼워진 사람들 얘기에 짜증이 나던 터였다. 여섯 살 때부터 노래를 시작해 8천4백여 회의 공연을 다니고 올해 데

2011.07.26 화 이춘삼│편집위원

일본 사학 ‘쌍벽’의 파워 잇다

일본 사학 ‘쌍벽’의 파워 잇다

게이오(慶應義塾) 대학과 와세다(早稻田) 대학은 일본 사학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진다. 이 글에서는 편의상 설립 연도를 기준으로 게이오 대학을 앞에 언급하기로 한다. 또한 두 학교에서 수학한 한국 학생 가운데는 학부부터 다닌 경우가 있는가 하면 석·박사 과정으로 들어간 사람도 있고, 최고경영자 과정이나 방문 연구원(visiting scholar), 일반 연수로 다녀오는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므로 구분 없이 함께 소개하기로 한다. 게이오 대학은 메이지 유신 시대의 사상가이자 교육가인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가 185

2010.09.27 월 이춘삼 | 편집위원

재계 ‘3세 경영’ 시대 서막이 열리고 있다

재계 ‘3세 경영’ 시대 서막이 열리고 있다

    ▲ 종신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재벌 총수도 흐르는 시간을 막지 못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자리를 비워주어야 한다. 위 사진은 청와대 회의에 모인 재벌 총수들. 재계에 3세 시대가 열리고 있다. 지난 2007년 이후 전무직에 머물러왔던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41)가 내년 초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는 것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지난 8월27일에는 서울고법이 에버랜드 전환

2009.09.01 화 김진령

현대차와 은행들,  ‘큰 보따리’ 챙겼다

현대차와 은행들, ‘큰 보따리’ 챙겼다

    ▲ 지난 9월 29일 모스크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러 비지니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가운데)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대통령의 외국 순방에는 으레 공식 수행원과 경제인들이 대거 동행한다. 대통령이 외국 정상과 회담을 갖는 동안 경제인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분서주하

2008.10.14 화 김지영

금융계는 ‘우리’가 접수한다?

금융계는 ‘우리’가 접수한다?

    ⓒ시사저널 임영무 금융계에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코드 인사가 이루어졌다. 안주머니를 차고 있어서 믿을 만한 인사들로 채우는 것이 당연했다. 그 믿을 만한 인사들은 대부분 대통령과 같은 출신 지역이나 학교 사람들로 채워졌다. 공교롭게도 김대중·노무현·이명박 대통령이 모두 상고 출신들이다. 그러

2008.07.08 화 정락인

화려한 ‘학맥’ 끈끈한 ‘혼맥’

화려한 ‘학맥’ 끈끈한 ‘혼맥’

      한나라당 제공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1992년 정계 입문 전까지 30년 동안 기업인으로 활동해왔다. 때문에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경제계나 재계 인맥이 넓은 편이다. 경제 정책도 차별화되고 있다. ‘CEO 출신’이라는 이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장 친화적인 정책을 선호한다

2008.01.07 월 이석 기자 ls@sisapress.com

먹느냐 먹히느냐, 뜨거워진 기업 사냥

먹느냐 먹히느냐, 뜨거워진 기업 사냥

한국에서도 본격적인 ‘기업 사냥’ 시대가 열리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정부가 침체한 증시를 되살리고 낙후한 기업 지배 구조를 개선할 목적으로 적대적 합병·매수(M&A)를 활성화하는 정책을 펼치자 서서히 ‘약발’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7월부터 투신사가 ‘주식형 사모 펀드’를 개설할 수 있도록 허용한 데 이어 머지 않아 ‘M&A 전용 공모 펀드’까지 허가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가 강력한 정책 의지를 천명하자 증권가에서는 합병·매수 타깃이 될 만한 기업 명단이 쏟아져 나와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000.07.13 목 蘇成玟 기자

전 세계가 부산 유엔기념공원 향해 묵념 올리다

전 세계가 부산 유엔기념공원 향해 묵념 올리다

세계에서 유일한 유엔군 기념묘역인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전 세계가 묵념을 올리는 ‘턴투워드 부산’ 추모행사가 11월11일 진행 됐다.이날 오전 11시 정각 1분간의 묵념으로 시작된 행사는 헌화와 추모사, 기념공연으로 진행됐다. 묵념 사이렌은 유엔기념공원 주변 뿐 아니라 모든 부산시민이 묵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부산시 전역에 울려 퍼졌다. 행사엔 오거돈 부산시장,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조지 퍼리 상원의장과 한국계인 연아 마틴 의원을 비롯한 4명의 캐나다 상원의원, 주한 외교사절, 각국 유족대표,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2018.11.12 월 부산 = 김완식 기자

[광주브리핑] 광주시-현대차, 광주형일자리 협상 ‘난항’

[광주브리핑] 광주시-현대차, 광주형일자리 협상 ‘난항’

지역노동계와 투자협약안 조율을 마친 광주시가 현대차와 완성차 공장 투자 유치를 위한 최종 담판에 나섰으나 현대차 측이 일부 내용에 이견을 보이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현대차와 노동계를 포함하는 원탁회의를 구성해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는 사실상 협상의 ‘마지노선’인 10월 31일까지 현대차를 설득할 계획이지만, 사업 무산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사업추진에 분수령이 될 광주시와 현대차 간의 막판 협상에 지역민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10월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날 오후 현대차를

2018.10.31 수 광주 = 정성환·이경재 기자

“北 시장 두고 韓·中·美 ‘변호사 삼국지’ 펼쳐진다”

“北 시장 두고 韓·中·美 ‘변호사 삼국지’ 펼쳐진다”

북한과 중국 법조인 간 교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베일에 가려졌던 북한 로펌(law firm)의 실체가 공개되면서(‘[단독]‘평양판 김앤장’ 北 로펌 실체 공개’ 기사 참조) 북한이 경제 개방을 염두하고 ‘투자전문 변호사’를 양성, 이들을 앞세워 외자(外資)를 유치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연 북한을 굴리는 경제와 법, 두 개의 바퀴는 어떤 식으로 맞물려 돌아가게 될까.  법무법인 바른 북한투자팀 소속의 최재웅 변호사는 “당장 대북제재 하에서 북한이 ‘대박시장’이 될 수는 없더라도 미래에는 남북 법조인들이 ‘윈-윈’(win-w

2018.10.26 금 박성의 기자

캠코 ‘행복잡(Job)이’ 고용보조금, 5년간 예산 집행률 평균 9.5% 그쳐

캠코 ‘행복잡(Job)이’ 고용보조금, 5년간 예산 집행률 평균 9.5% 그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광역시 남구 소재)가 운영중인​ ‘행복잡(Job)이 고용보조금​'의 예산 집행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잡(Job)이는 채무를 짊어진 금융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에 성공했을 때 채무자 고용 기업에 고용보조금을 지급하는 사회안전망의 하나이다.​  예산 줄여 집행률 올리는 '눈 가리고 아웅'식 운영 곤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정무위원회)은 캠코의 ‘행복잡(Job)이 고용보조금 지급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 예산 집행률이 ​2014년 7.3%,

2018.10.24 수 부산 = 김종섭 기자

‘1000년 역사’ 전라도, 義와 藝를 빛낸 인물

‘1000년 역사’ 전라도, 義와 藝를 빛낸 인물

전라도라는 명칭이 사용된 것은 1018년부터다. 고려 현종은 1018년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강남도의 대표지역인 전주와 해양도의 대표 지역인 나주의 지명에서 한 자씩을 취한 ‘전라도’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전라도의 명칭이 사용된 지는 1000년. 전국 광역도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다.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광주시 등 3개 단체는 1000년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2018년 10월18일을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일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전라 감영과 나무목 관아 등 문화유산을 복원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긴 시간동

2018.10.18 목 조유빈 기자

[포토뉴스]  ‘맛보러 일부러 여행을 떠날 만한 식당’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발표

[포토뉴스] ‘맛보러 일부러 여행을 떠날 만한 식당’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발표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발간 및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는 서울에 191개의 레스토랑을 선정해 발표했으며 그 중 별 3개 2곳(가온, 라연), 별 2개 획득한 식당 5곳(권숙수, 밍글스, 알라 프리마, 정식당, 코지마)과 별 1개 획득한 식당 19곳을 선정했다.  미쉐린 가이드는 식당의 음식을 별로 1~3개로 평가하며 최고 등급인 별 3개는 ‘맛보러 일부러 여행을 떠날 만한 식당’, 2개는 ‘멀리 있어도 찾아갈 만한 식당’, 1개는 ‘음식이 훌륭한

2018.10.18 목 박정훈 기자

노인 인구 대부분인 시골에 웬 성형외과 의사?

노인 인구 대부분인 시골에 웬 성형외과 의사?

‘치료 가능 사망률’의 지역별 격차가 최고 3.6배에 달한다. 치료 가능 사망률은 현재 의료기술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의료서비스만 제공됐다면 피할 수 있었던 사망률을 의미한다. 의료기관이나 의사가 부족한 것이 원인이다.  2017년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치료 가능 사망률 전국 평균은 50.4명이다. 서울은 44.6명이고, 충북은 58.5명이다. 범위를 좁혀 시·​군·​구별로 보면, 서울 강남구는 29.6명으로 최저를, 경북 영양군은 107.8명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인구 1만7000여 명이 사는 영양군의

2018.10.18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박재호 의원, 주택도시보증공사에 환불보증금 지급 방안 마련 촉구

박재호 의원, 주택도시보증공사에 환불보증금 지급 방안 마련 촉구

지난 2012년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보험 상품을 판매한뒤 계약 해지 사유가 발생했지만 가입자에게 차액 보증금를 돌려주지 못한 사례가 총 1543가구, 금액으로는 약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상품에 가입한뒤 보증계약 기간보다 일찍 대출금을 갚거나 이사를 했을 때 발생하는 차액환불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건수가 ​2012년 이후​ 1543건에 금액으로는 1억여원에 달한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17일 밝혔다.  20

2018.10.17 수 부산 = 김종섭 기자

광주시 산하기관은 퇴직공무원들 자리보전용인가

광주시 산하기관은 퇴직공무원들 자리보전용인가

광주시 산하기관은 퇴직 공직자들에게 자리 제공하는 ‘봉’인가.  광주시 4급 이상 고위 공무원 상당수가 퇴임 후 산하기관 고위직에 임명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른바 ‘관피아’(관료+마피아) 현상이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까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는 얘기다. 특히 이들 퇴직공무원들 중 상당수는 재직 당시 업무와 연관성이 떨어진 분야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나 전문성 부족 우려와 함께 노후보장용 취업이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받고 있다.    “관피아 광범위하게 퍼져, 내부 직원 승진 기회 박탈 등 상실감

2018.10.17 수 광주 = 정성환 기자

[Good City Forum⑤] “부자든 서민이든 모두 껴안는 포용도시로 가야”

[Good City Forum⑤] “부자든 서민이든 모두 껴안는 포용도시로 가야”

[편집자주]한국의 도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과 기술 발달로 외형은 화려해졌을지 모르지만, 정작 도시를 살아가는 시민은 오히려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근본 원인은 하나로 요약됩니다. 바로 도시 발전에 ‘사람’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도시는 생명체입니다. 도시는 자본의 ‘상품’이 아니라 시민의 ‘삶터’입니다.한국도시행정학회와 시사저널은 도시의 주인인 시민이 행복한 ‘착한 도시(Good City)’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함께 고민하고자 10월23일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GOOD C

2018.10.17 수 안성모 기자

비리의 온상 LH, 3년간 직무관련 뇌물 5억4000만원

비리의 온상 LH, 3년간 직무관련 뇌물 5억4000만원

경남 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최근 3년간 업무와 관련된 각종 비위로 챙긴 향응 및 금품이 5억4000만 원에 달했으며 이와 관련해 파면 등 징계를 받은 직원도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부산 남구을을 지역구로 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은 LH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인용해 지난 2015년부터 2018년 9월까지 75명의 LH직원이 징계를 받았고 이중 중징계에 해당하는 해임·파면 처분을 받은 직원이 전체 징계 대상자의 30%에 달하

2018.10.10 수 부산 = 김종섭 기자

[울산브리핑] 송철호 시장, 공약이행계획 발표

[울산브리핑] 송철호 시장, 공약이행계획 발표 "임기 내 77% 해결"

송철호 울산시장은 8일 취임 100일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7대 분야 31개 공약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3조 3555억 원, 시비 4조 4931억 원 등 총 9조 5959억 원이며 임기 내 2조 8071억 원(29%)을 투입해 주요 공약사업(31개) 중 임기 내 24개(77%)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임기 후 완료공약은 4차 산업혁명기반 산업구조 고도화,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디딤돌, 울산 성장주역들의 힘찬 인생 2막 지원, 울산형 일자리 창출, 머무르고 싶

2018.10.08 월 울산 = 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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