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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조현우 "월드컵은 지난 일, 아시안게임에 집중하겠다”

7월16일 막을 내린 러시아월드컵의 수확은 ‘갓현우’의 탄생이었다. 골키퍼 조현우(28세·대구FC)는 12차례 선방과 크로스 6회 차단으로 상대팀의 득점 시도를 총 18번 무력화하며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했다. 이적료 정보 사이트 트랜스퍼 마르크에 따르면, 조현우의 몸값은 월드컵 개막 직전 50만 유로(6억6000만원)에서 월드컵 직후 3배가 상승했고, 영국 공영방송 BBC는 ‘월드컵으로 이적 가능성 생긴 10인’에 조현우를 포함시켰다.  ‘조현우의 선방쇼’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조현우는 손흥민·황의조와

2018.08.11 토 하은정 우먼센스 기자

[경남브리핑] '22년 전통' 하동야생차축제, 5월19일 개최

[경남브리핑] '22년 전통' 하동야생차축제, 5월19일 개최

경남 하동군이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일정과 슬로건, 기본방향을 확정하고 축제를 지원할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군은 이번 야생차문화축제 모토를 ‘하동야생차,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로 잡고, 오는 5월19∼22일 나흘 동안 차시배지 화개면·악양면 일원에서 열기로 확정했다고 2월26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서는 차 생산 농가와 가공업체의 소득향상과 직결되는 소비·판촉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되 비주제성 프로그램과 주무대는 가급적 축소하기로 했다.  모집 자원봉사자 인원은 일반 및 통역 자원봉사자 40여명이다. 일반

2018.02.26 월 경남 = 박종운·김성진·임경엽 기자

우리에겐 왜 미우라가 없나

우리에겐 왜 미우라가 없나

미우라 가즈요시(三浦知良). 중년의 한국 남성이라면 잊을 수 없는 이름이다. 1990년대 치열했던 축구 한·일전에서 경계 대상 1호였던 일본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브라질 유학파다운 뛰어난 골 결정력과 화려한 발재간으로 한국이 압도하던 한·일전의 양상을 뒤바꾼 주인공이다. 1994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미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10년 만에 한국을 꺾는 결승골을 넣은 뒤 펼친 특유의 댄스 세리머니를 통해 일본 축구의 영웅인 동시에 한국 축구팬들의 영원한 밉상으로 자리매김했다. 황선홍·홍명보 등과 동시대를 살았던 추억의 선수

2017.01.30 월 서호정 축구 칼럼니스트

[이영미의 생생토크] 당신이 히딩크야? 난 김병지거든

[이영미의 생생토크] 당신이 히딩크야? 난 김병지거든

706(통산 최다 출장), 754(통산 최다 실점), 229(최다 무실점 경기), 153(최다 연속 무교체 출장), 4(K리그 베스트11(GK)), 그리고 3(골키퍼 최다 득점). 45년5개월15일의 나이에 그가 그린 그라운드의 ‘족적’들이다. ‘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김병지가 35년의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자신의 은퇴 소식을 개인 SNS를 통해 알렸다. 장문의 글로 자신의 축구 인생을 돌아본 김병지는 글 말미에 “나 떠난다. 내 젊음이 머물렀던 녹색 그라운드를 떠난다. 내 청춘이 머물던 곳, 사랑한다 K리그”

2016.08.19 금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축구 미생(未生)들 완생(完生)할 수 있을까

축구 미생(未生)들 완생(完生)할 수 있을까

“피어나라 청춘! 이겨내라 청춘! 그댄 나의 청춘! 청춘 FC!” 10월6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 스탠드에선 응원가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1000석가량 되는 스탠드는 킥오프 30분 전 이미 입추의 여지 없이 가득 찼다. 구장 안으로 입장하지 못한 수백 명은 바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주목했다. 마치 A매치처럼 캐스터와 해설자가 투입돼 실시간으로 중계 중이었다. KBS 2TV가 7월부터 방영 중인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이하 청춘FC)>의 주인공인 축구팀 청춘FC는 이날 국내 프로

2015.10.14 수 서호정 | 축구 칼럼니스트

멕시코가 선수비·후역습 카드까지 써?

멕시코가 선수비·후역습 카드까지 써?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B조 예선 1차전에서 멕시코 선수와 볼 다툼을 벌이는 남태희 선수(오른쪽). ⓒ 연합뉴스 2002년 한·일월드컵 전에 PC통신이나 인터넷의 축구 커뮤니티에서 축구팬들이 이런 한탄을 자주 했었다. “우리 대표팀이 멕시코만큼만 잘할 수 없나?” 독일·스페인·브라질·아르헨티나 같은

2012.07.29 일 서호정│축구 칼럼니스트

부상 극복한 자에게 ‘동아줄’이…

부상 극복한 자에게 ‘동아줄’이…

    지난 2월29일 안정환 선수가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3차 예선 쿠웨이트와의 경기 중간에 은퇴식을 치르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연합뉴스 축구 선수의 정년은 보통 33세로 통하고 있다. 근지구력과 민첩성, 회복력이 33세를 기점으로 확연한 하락세를 보인다. 2002년 월드컵의 주역인 홍명보, 황선홍, 유상철, 김태영 등은 33세를 전후해 은퇴했다.

2012.04.16 월 서호정│축구 칼럼니스트

K리그 ‘이적 시장’은 골키퍼들의 황금시대

K리그 ‘이적 시장’은 골키퍼들의 황금시대

 ‘시즌 개막 후 편하고 싶으면 겨울에 바빠야 한다.’ K리그 관계자들은 이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 K리그의 겨울나기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은 선수 영입을 통한 전력 보강이다. 이전 시즌에 드러난 약점을 보완해줄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각 팀은 복잡한 이해관계를 풀어가고 적잖은 돈을 주고받는다. 2011시즌을 준비하는 이번 겨울에도 K리그 이적 시장은 뜨겁다. 그런데 이번 이적 시장은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적 시장에서 별 재미를 보지 못했던 골키퍼가 판세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

2011.01.17 월 서호정│축구 칼럼니스트

멀리 내다보는 ‘유치원장’의 실험

멀리 내다보는 ‘유치원장’의 실험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수장으로 선임된 조광래 감독은 현역 시절 정교한 패스를 구사한 덕에 ‘컴퓨터 링커’라는 멋진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지도자 조광래의 별명은 권위와는 거리가 먼 ‘유치원장’이다. 축구와 별 연관은 없어 보이지만 사연을 들어보면 ‘유치원장’이 그의 철학을 반영하는 별명임을 알 수 있다. 1986년 아시안게임 우승 후 현역에서 은퇴한 조광래 감독은 지도자 수업을 위해 유럽과 남미를 떠돌았다. 선진 축구를 경험한 그가 내린 결론은 ‘조기 육성만

2010.08.10 화 서호정 | 스포탈코리아 기자

꿈과 인내로 키운 ‘영웅 본색’

꿈과 인내로 키운 ‘영웅 본색’

2002년 월드컵. 우리는 박지성이라는 여드름투성이 젊은이의 인간 승리에 감동했다. K-리그 입단 테스트조차 통과하지 못했던 그는 강인한 심장과 능숙한 양발로 월드컵에서 골을 터뜨리며 한국 축구의 히어로로 떠올랐다. 2010년 여름 다시 5천만 국민을 웃고 울리는 태극전사들의 유쾌한 도전 속에도 곳곳에 영웅기가 숨어 있다.      ▲ 6월1

2010.06.22 화 서호정 | 스포탈코리아 기자

2002 때보다 훨씬 강해졌다

2002 때보다 훨씬 강해졌다

      ⓒ연합뉴스아드보카트 감독은 ‘2002 신화’의 재현을 노린다.   드디어 독일로 향할 태극전사 23명의 엔트리가 발표되었다. 아드보카트 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23인에는 박지성·이영표·안정환·설기현·조재진 등 해외파와 이천수·김남일·이호 등 국내파가 고루 섞여 있다. 기대를 모았던 골키퍼 김병지와 대표팀 승선 여부가 불확실해 아드보카트 감독의 마지막 1% 고민이었던 차두리는 탈락

2006.05.12 금 변현명 (자유기고가)

프로 축구가 ‘쇼’란 말인가

프로 축구가 ‘쇼’란 말인가

      ⓒ연합뉴스   FC서울과 대구FC의 상암구장에 갔다가 경악했다. 홈구단이 경기를 연예인 쇼처럼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무슨 장내 아나운서가 있어서 선수를 소개할 때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월드 스타’ 같은 말도 안 되는 수사를 남발하여 선수들을 소개하고, 홈 팀이 골을 넣었을 때는 경기에까지 끼어들어 ‘멋진 골!’을 외쳐댔다. 하프타임 때는 선수들이 화면에 나와서 무슨 퀴즈를 내기도

2006.04.14 금 천정환 (문화평론가)

월드컵 무대 벼르는 ‘큰 거미손’

월드컵 무대 벼르는 ‘큰 거미손’

      연합뉴스   이운재(31·수원)가 다니던 청주상고 축구부는 유독 골키퍼 포지션이 약했다. 대회 때마다 이운재는 “내가 해도 저보다는 낫겠다”라며 가슴을 쿵쿵 쳤다. 어느 날 연습 중에 실수한 골키퍼에게 이운재가 그것도 못 막느냐고 핀잔을 주자 골키퍼가 발끈했다. “그럼 네가 막아 봐.” 이 말을 듣고 이운재가 고집을 부리며 골키퍼로 나섰다. 그리고는 발군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코치는 그의 포지션을 골키퍼로 못 박

2004.12.21 화 주진우 기자

떴다 두 김씨, 난다 한국 축구

떴다 두 김씨, 난다 한국 축구

2006년 독일 월드컵을 향한 한국 축구의 최대 화두는 ‘세대 교체’다.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58)은 월드컵 멤버들의 경험과 연륜에다 아테네올림픽에서 56년 만에 8강에 오른 ‘젊은 피’들의 패기를 합친 최상의 조합으로 다시금 세계를 놀라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2002년 월드컵 4강 이후 한국 축구는 변화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과제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며 시행 착오를 거듭해왔다. 월드컵 성적에 안주했던 결과다. 한국 축구에는 새로운 힘이 절실했다. 본프레레 감독은 월드컵 멤버를 중심으로 치른 지난 7월 아시안컵에서 실

2004.09.07 화 최원창 (굿데이 신문 기자)

김병지는 왜 꽁지머리 잘랐나

김병지는 왜 꽁지머리 잘랐나

'꽁지머리’ 김병지(33·포항 스틸러스)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꽁지머리를 잘랐다. 삭발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다. 과거를 잊어버리고자 하는 몸부림과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실연했을 때 머리를 깎는 행위나 속세를 떠나는 징표로써 삭발하는 것은 일맥상통한다. 그렇다면 김병지의 삭발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정확히 2001년까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수문장은 ‘당연히’ 김병지였다. 더 정확히 말하면 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오기 전까지 김병지는 한국 축구의 대표 골키퍼였다. 100m를 11초대에

2003.05.01 목 손장환(<중앙일보>체육부 차장)

히딩크, 그것이 알고 싶다

히딩크, 그것이 알고 싶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에 여섯 번째 출전하지만 이번 월드컵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다. 우선 개최국 자격으로 참여했다. 덕분에 지역 예선전을 치르지 않아 체력을 비축했고,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거기에다 ‘명장’ 거스 히딩크 감독(56·네덜란드)의 지도 아래 17개월 간 과학적인 훈련을 받아 왔다. 축구 팬들이 16강은 물론 8강까지 기대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 양한모 그림 그러나 불과 넉 달 전만 해도 한국 대표팀은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했다. 북중미 골드컵대회에서 쿠바·캐나다

2002.06.10 월 오윤현 기자

히딩크 ‘23인 낙점’의 비밀

히딩크 ‘23인 낙점’의 비밀

월드컵에 출전할 선수 23명이 마침내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낙점되었다. 대부분은 오래 전부터 출전이 예상되었던 선수였지만, 막판까지 선발이 될지 안될지 궁금했던 선수도 없지 않았다. 차두리(22)와 이동국(23)이 대표적이다. ⓒ 연합뉴스 김남일(오른쪽)은 눈에 띄지 않는 선수였으나 히딩크 감독의 담금질로 전혀 다른 선수가 되었다. 알려진 대로 차두리는 히딩크호에 승선했고, 이동국은 하선했다.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동국은 열아홉 살에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출전했던 ‘축구 천재’다.

2002.05.14 화 손장환(<중앙일보>) 체육부 부장

미완의 영웅들

미완의 영웅들 "2002년을 기다렸다"

스포츠조선 김주성 선수는 2002년 1월 2002년 21월 29일 프로 농구 소속 팀을 결정짓는다. 그를 데려가는 팀은 앞으로 10년은 거뜬히 정상에 머무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년이라는 기나긴 여로를 달려서 새해에 닿았다. 새해라고 해서 스포츠계가 순식간에 낙원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지옥으로 변하지도 않는다. 힘의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의 생리는 하루아침에 일확천금을 벌거나, 공든 탑이 일시에 무너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노력에 대해서 반드시 그만큼의 몫이 주어지는 것이 스포츠의 세계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2001.12.30 일 기영노(스포츠 평론가)

월드컵 8강

월드컵 8강 "낭자 군단이 해낸다"

여자 축구 대표팀, 토토컵 우승으로 사기 충천…12월에 본선 진출 판가름 "한국과 중국의 실력 차이는 아직도 5골 차이다." 지난 8월7일 막을 내린 타이거풀스 토토컵 4개국(한국·브라질·일본·중국) 대회에서 한국에 1 대 3으로 패한 중국 팀 가오 롱민 감독이 한 말이다. 이는 우승한 한국이 국가 대표팀을 출전시킨 데 반해, 중국은 18세 이하 선수들이 주축(수비수 4명만 국가 대표)이었음을 근거로 한 발언이다. ⓒ 연합뉴스 "중국 비켜라" :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8월7일 토토컵 대회에서 중국 팀에

2001.08.23 목 기영노(스포츠 평론가)

컨페드컵이 재미있는 7가지 이유

컨페드컵이 재미있는 7가지 이유

히딩크 "세계 최강 프랑스 깬다" 호언…원톱·플레이메이커 '낙점자' 관심거리 미니 월드컵' 또는 '프레월드컵'이라고 불리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5월30일∼6월10일)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는 각 대륙 연맹이 개최하는 선수권대회 우승팀에게 출전권이 주어진다. 1992년 사우디아라비아 '파드왕컵 대륙간 챔피언대회'로 출발해, 1995년·1997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렸다. 1997년부터는 FIFA의 공인을 받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1999년에는 멕시코에서

2001.05.31 목 기영노 (스포츠 평론가)

야구 선수를 사고 판다?

야구 선수를 사고 판다?

이상훈 252,000원, 박찬호 488,000원, 이승엽 453,000원, 정민태 234,000원….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이름 뒤에 붙은 가격의 비밀은? 스포츠 선수를 주식으로 사고 파는 인터넷 사이트 스포스닥(www.sportscom.co.kr)에서 거래되는 유명 선수들의 3월26일 현재 주가이다.  이날 스포스닥의 상위 10종목에는 프로 축구 수원삼성(590,000원) ․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스(508,000원)와 안정환(470,000원) ․ 박찬호 ․ 이승엽이 끼

2000.04.06 목 오윤현 기자

축구의 승부, 누가 알리요

축구의 승부, 누가 알리요

적의 창끝은 예리하고 나의 방패는 갈피를 못잡는다. 그렇다면 이것은 모순이 아니다. ‘월드컵 1승’이 목마른 한국 팀의 승리를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인지 모른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프랑스 월드컵에서 맞닥뜨린 솔직한 상황이다. “홍명보가 2∼3명 있어야 한다”는 불가능한 ‘소망’은 한국 축구의 현주소를 말해 준다. 그러나 ‘공은 둥글다’는 축구 격언은 또한 요행수를 기대하는 허황된 도박꾼의 심리가 아니다. ‘승부의 모순 법칙’이야말로 축구가 지닌 매력을 단도 직입적으로 말해 준다. 서울대 수학과 교수이면서 ‘아마추어 축구

1998.06.18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