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포토뉴스] 리수용 추정 인물, 김정은 '깜짝 외출' 동행

[포토뉴스] 리수용 추정 인물, 김정은 '깜짝 외출' 동행

ⓒ 시사저널 공성윤  6월11일 밤 11시20분, '깜짝 외출'을 감행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숙소인 세인트레지스 호텔로 돌아왔다. 김 위원장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인근의 식물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복합 문화공간 '에스플러네이드'를 돌아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외출에는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리​수용 당 부위원장,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 김성남 당 국제부 제1부부장 등이 함께 했다.이 가운데 리수용 부위원장으로 추정되는

2018.06.12 화 싱가포르 = 공성윤 기자

전남정치 1번지 목포서 민주당-평화당 격돌

전남정치 1번지 목포서 민주당-평화당 격돌

‘전남정치 1번지’로 불리는 전남 목포. 이곳의 수장을 뽑는 목포시장 선거는 6·13지방선거 ​전남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목포는 고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는 점에서 호남의 ‘적통(嫡統)’를 둘러싼 자존심 싸움이 치열하다. 고토 회복에 나선 더불어민주당과 적통 사수에 나선 민주평화당이 사활을 건 일합을 겨룬다. 민주당은 ​고공행진 중인 당 지지도를 토대로 완도군수 3선 출신 후보를 앞세워 ​​4년 전 6·4선거 때 내준 목포시장 탈환을 노리고 있다. 반면 ‘호남 적자’를 표방하는 평화당은 재선 도전에 나선 현역

2018.06.01 금 전남 목포 = 정성환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10개는 따야 되갔지요”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10개는 따야 되갔지요”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특별한 관심사 중 하나는 북한의 참가다. 다른 남북 회담 제의에는 심드렁하게 반응하던 북한이 서두른다는 인상을 주면서까지 인천아시안게임 참가에 ‘굳센 의지’를 보이고 있다.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체제가 출범하면서 ‘체육강국 건설’을 내걸었다. 2012년 11월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스포츠 전담 기관 ‘국가체육지도위원회’를 신설해 체육 투자를 지휘하면서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을 독려하고 있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 선수

2014.09.02 화 기영노│스포츠 칼럼니스트

남매 싸움 부른 ‘상속의 비밀’

남매 싸움 부른 ‘상속의 비밀’

    ▲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금강제화 본사 강남사옥. ⓒ시사저널 박은숙 금강제화의 오너 일가가 소송전에 휘말렸다. 창업주인 고 김동신 명예회장의 딸들이 큰오빠인 김성환 회장을 상대로 유산 반환 청구 소송에 나선 것이다. 겉으로는 ‘동생들의 반란’이지만 내용상으로 보면 이른바 ‘딸들의 반란&rs

2010.01.12 화 안성모

금강제화, ‘종손’도 경영 수업 중

금강제화, ‘종손’도 경영 수업 중

    김동신 금강제화 명예회장과 부인 김영희 여사는 2남4녀를 두었다. 현재 회사의 오너인 김성환 회장이 첫째이며, 차남 김창환 세진푸드시스템 대표는 셋째이다. 김회장은 일찌감치 가업을 물려받았다. 그 사이에 장녀인 김성남 이사가 있다. 지난 2003년 작고한 신희철 전 금강제화 부회장이 남편이다. 넷째는 차녀 옥환씨이며, 이번에 소송을 제기한 숙환·정환 자매

2010.01.12 화 안성모

강철규 부패방지위원장

강철규 부패방지위원장

서울시립대 강철규 교수가 ‘부패와의 전쟁’을 치를 야전사령관에 임명되었다. 지난 1월25일 출범한 부패방지위원회(부방위) 초대 위원장을 맡은 강교수는 ‘공공의 적’ 1위로 떠오른 부패와의 한판 대결을 선언했다.

2002.02.02 토 고제규

그토록 굳세게 버티더니만

그토록 굳세게 버티더니만

신승남 검찰총장이 드디어, 오랜 진통 끝에, 물러났다. 이틀에 걸쳐 청와대가 간곡하게 설득한 결과였다. 국민 여론도, 정치권의 압박도 꿋꿋하게 이겨낸 그였다. 하기야 본인의 잘못이 명백하게 드러난 상황에서 저항을 시도한 이들도 있거늘, 본인도 아닌 동생의 잘못으로 물러나는 것이 얼마나 억울했을 것인가.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검찰 조직에는 ‘그를 아끼고, 그가 아끼는’후배들도 많았다. 그래서 아마 그토록 오랫동안, 굳세게 버티었을 것이다. 어디 신총장만인가. 현정권에서 비리를 저지르거나 스캔들에 연루된 공직자들은

2002.01.22 화

패스21 통과 못한 '정말 대쪽'

패스21 통과 못한 '정말 대쪽'

"시민들이 김성남이마저 저렇게 맛이 갔느냐고 말할 텐데 내가 어떻게 자리에 연연하겠는가.” 김성남 부패방지위원장 내정자(사진 왼쪽)는 지난 1월7일 오전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며 곧바로 김대중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공무원의 반부패 사정 사령탑으로 내정된 지 40여 일 만에, 그것도 부패 사건과 관련되었다는 구설에 휘말려 스스로 사퇴를 결심한 김씨의 표정에는 허탈감과 분노가 교차했다. 허탈감은 출범을 20여 일 앞둔 부패방지위원회 사령탑으로서 조직의 내실을 다지려고 동분서주하다가 날

2002.01.16 수 정희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