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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이해관계의 창으로 정치를 본 게 결정적 패착

MB, 이해관계의 창으로 정치를 본 게 결정적 패착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드디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전직 대통령의 불행’이 반복되는 걸 봐야 하는 국민들의 마음은 착잡하다. “MB는 종쳤다”는 옛 측근의 말처럼 주변의 변심이 검찰 소환의 결정적 한 방이 되고 말았다. 신병처리를 놓고 검찰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황과 혐의 등으로 볼 때 구속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전 대통령 소환은 시기가 문제였지 예견된 일이었다. 평창올림픽 때문에 잠깐 숨고르기가 있었을 뿐이다. 대통령 퇴임 1844일 만에 검찰청 포토라인에 선 그는 20여 개 혐의를

2018.03.19 월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New Book] 《픽스》 《지구를 살리는 쿨한 비즈니스 》 外

[New Book] 《픽스》 《지구를 살리는 쿨한 비즈니스 》 外

픽스조너선 테퍼먼 지음│세종연구원 펴냄│1만8000원  저자는 ‘침체하는 세상에서 국가들은 어떻게 생존하고 번성하는가’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시대를 헤쳐가는 국가들의 문제에 메스를 들이댔다. 불평등, 이민 문제, 이슬람 극단주의, 내전 등 ‘10가지 끔찍한 문제들’ 속에서도 현명하게 그 해법을 찾는 국가들을 다룬다. 제대로 된 사람을 받아 인구문제를 푼 캐나다나 줄기차게 경제성장하는 한국의 기적도 다룬다.​    지구를 살리는 쿨한 비즈니스 김성우 지음│퍼블리터 펴냄│204쪽│1만4000원 

2018.03.17 토 조창완 북 칼럼니스트

측근 관리 실패한 MB, 검찰 포토라인 앞에 설까

측근 관리 실패한 MB, 검찰 포토라인 앞에 설까

※ '향후 정국에 영향 미칠 MB發 '5대 변수' (上)' 편에 이은 기사입니다.​  ■ 3. ​MB 부인·아들 등 가족 수사로 번질까 MB 진영이 강공 모드로 바꾼 이유는 한번 밀리면 계속 밀릴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으로 해석된다. 현 상황에서 보면 검찰 칼날이 이 전 대통령을 비롯해 더 나아가 이 전 대통령 가족으로까지 확대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리 써온 회견문을 읽는 도중 이 전 대통령은 몇 차례 심하게 기침을 해 눈길을 끌었다. 기침에 대해 측근들은 “마지막에 울컥해서 목이 멨다”고 설명했다. 다른 각도로

2018.01.24 수 송창섭·유지만 기자

다급해진 MB가 꺼내든

다급해진 MB가 꺼내든 "정치 보복" 카드, 먹힐까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월17일 오후 5시 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 성명서에서 “저를 향한 지금의 검찰 수사는 보수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이 기자들 앞에 직접 나서서 성명서를 발표한 것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검찰 수사에 대해 강한 위기감을 느낀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을 향해 투트랙으로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MB 정부 시절 청와대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을, 서울동부지검의 ‘다스 횡령

2018.01.17 수 감명국 기자

[시사 TOON] 검찰 재수사

[시사 TOON] 검찰 재수사 "다스는 누구 겁니까"

김성우 전 다스 사장이 1월15일 검찰 조사에서 "이명박(MB) 전 대통령 지시로 다스가 만들어졌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 검찰 수사와 2008년 특검 수사 때 "다스는 MB와 상관 없다"고 한 진술을 10년 만에 뒤집은 것이다. 김 전 사장은 "과거 진술한 내용은 모두 거짓"이라는 자수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다스는 누구 것이냐"는 질문에 대한 검찰의

2018.01.16 화 이공명 화백

신격호, 내년 상반기 경영활동 마감

신격호, 내년 상반기 경영활동 마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주요 계열사 등기이사에서 잇따라 물러나고 있다. 부산롯데호텔 등기이사직에서 퇴임한 가운데 내년 상반기 남은 두 계열사의 임기가 만료되면 경영 활동을 공식 마감할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신격호 총괄회장이 내년 상반기 등기이사직에서 완전히 물러나 공식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부산롯데호텔은 신격호 총괄회장이 등기이사에서 퇴진했다고 밝혔다.부산롯데호텔은 지난 14일 이사진 모임에서 신 회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하지 않기로 하고 16일 등기부 등본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이 1998년 부산롯데

2016.11.22 화 김지영 기자

청와대 참모진 개편…민정수석 최재경·홍보수석 배성례는 누구?

청와대 참모진 개편…민정수석 최재경·홍보수석 배성례는 누구?

박근혜 대통령이 10월30일 청와대 참모진 인사를 단행했다. 대(對)국민 사과를 한 지 5일 만이다. ‘최순실 파문’을 수습하기 위한 쇄신조치에 나선 것이다. 10월28일 수석비서관 전원에게 일괄 사표 제출을 지시한 지 이틀 만에 일부 참모진을 전격 교체하면서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비서실을 개편했다. 박 대통령은 이원종 비서실장과 안종범 정책조정ㆍ김재원 정무ㆍ우병우 민정ㆍ김성우 홍보수석의 사표를 수리했고, 이재만 총무ㆍ정호성 부속ㆍ안봉근 국정홍보 비서관 등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의 사표도 수리했다.  현재 후속

2016.10.31 월 조유빈 기자

청와대-조선일보 ‘용쟁호투(龍爭虎鬪)’ 점입가경

청와대-조선일보 ‘용쟁호투(龍爭虎鬪)’ 점입가경

청와대와 조선일보 간의 갈등이 잠시 가라앉았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조선일보의 의혹 보도로 시작된 이 갈등은,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이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고액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까지 불거지는 데에 이르렀다. 곧 전면전을 치를 것처럼 팽팽했던 양측의 분위기는 검찰수사 착수와 함께 일단 잠잠해졌다. 양측이 서로 한 차례씩 공방을 주고받는 일합(一合)을 겨룬 상태에서 다음 상황을 앞두고 있다. 언론계와 정계, 법조계 안팎에선 현 상황에 대해 검찰수사 방향에 따라 분위기는 언제라도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검찰에서 꾸

2016.09.05 월 유지만 기자

법원, 신격호 한정후견 개시 결정…후견인은 제3자 지정

법원, 신격호 한정후견 개시 결정…후견인은 제3자 지정

치매 투병 여부로 관심을 모은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에 대해 법원이 31일 한정후견 개시를 결정했다. 법원이 신 총괄회장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함에 따라 경영권 분쟁에서 '아버지 지지'를 앞세웠던 신동주(62)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거센 후폭풍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 성년후견인 개시 사건을 심리한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는 이날 한정후견 개시 결정을 신 총괄회장 등을 비롯한 사건 당사자들에게 통보했다. 한경후견인으로는 법무법인 원이 운영하는

2016.08.31 수 한광범 기자

“까라면 깐다”… ‘왕수석’ 우병우 파워 어땠길래

“까라면 깐다”… ‘왕수석’ 우병우 파워 어땠길래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감찰과 관련해 한 언론사 간부와 나눈 대화 내용이 언론에 유출되면서 정국이 들썩이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8월19일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을 통해 “특별감찰관이 감찰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감찰내용을 특정 언론에 유출하고 특정 언론과 서로 의견을 교환한 것은 특별감찰관의 본분을 저버린 중대한 위법행위이자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감찰 유출을 ‘국기 문란’ 행위로 규정했다.   “민정에서 목을 비틀어놨는지 꼼짝도 못한다” 야당의 입장은 정반대다. 우선 대화가 유출된 경로

2016.08.22 월 조해수 기자

3개 부처 개각…문체 조윤선·농림 김재수·환경 조경규

3개 부처 개각…문체 조윤선·농림 김재수·환경 조경규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조윤선(50)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발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는 김재수(59)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환경부 장관으로는 조경규(57) 국무조정실 제2차장을 내정했다. 조 문체 장관 내정자는 현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과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역임했다.김 농림장관 내정자는 농축산식품 분야에서 정통 관료로 평가받는다. 농림부 주요 과장을 지내고, 농림부 차관과 농촌진흥청장 등을 역임했다.조 환경장관 내정자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과

2016.08.16 화 정지원 기자

신격호 성년후견 심문 종결…법원

신격호 성년후견 심문 종결…법원 "이달 22일 이후 결정"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 성년후견인 개시 신청 사건 심문이 10일 종결됐다. 재판부는 오는 22일 이후 결정을 내릴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심판 시점은 나오지 않았다.신 총괄회장 측과 사건 신청인 신정숙(79)씨 측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는 이날 성년후견인 관련 심문을 종결하고 오는 22일 이후 결정을 내리겠다고 양측에 통보했다. 재판부는 오는 19일까지 양측이 제출하는 추가 서류를 검토한 후 결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에 따라 이 기간 내에 각각 종합의견서를 제출할 예정

2016.08.10 수 한광범 기자

신격호 성년후견 결정 임박…롯데 경영권 분쟁 분수령

신격호 성년후견 결정 임박…롯데 경영권 분쟁 분수령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에 대한 성년후견인 지정 신청사건 심문이 오는 10일 종결된다. 이르면 당일 결정이 소송 참여인들에게 통보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결과에 따라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에 커다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는 10일 성년후견인 심문을 종결한다. 재판부는 이후 성년후견인 지정 여부 결과를 소송 당사자들에게 통보하게 된다. 통보 시점은 이르면 심문 종결 당일이나 늦더라도 이번 주를 넘기지 않을 것으로 법조계는 보고 있다. 통보 대상

2016.08.09 화 한광범 기자

신격호, 정신감정 끝내 거부…8월 성년후견인 결론

신격호, 정신감정 끝내 거부…8월 성년후견인 결론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감정을 거부했다. 신 총괄회장이 정신감정을 거부하면서 서울가정법원은 제출 자료 등을 토대로 이르면 8월 성년 후견인을 지정할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신 총괄회장 측은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재판관 김성우) 성년후견인 5차 심리에서 신정숙 씨 측이 제안한 아산병원에서의 정신감정 요구에 대해 "어떤 형태의 정신감정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신씨 측도 추가적인 감정을 신청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신 총괄회장 측

2016.06.27 월 한광범 기자

법원, 신격호에 검사 협조 확약서 요구…

법원, 신격호에 검사 협조 확약서 요구…"없으면 직권 결정"

법원이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에게 검사에 협조 확약이 없으면 직권으로 성년후견인 개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25일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신 총괄회장 성년후견인 재판을 심리 중인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는 이날 재판에서 신 총괄회장 측에 "신 총괄회장 본인이 다음 재판 전까지 감정절차에 적극 협조약속을 받아오라"고 요청했다.재판부는 신 총괄회장이 감정 거부 의사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추가감정 없이 이미 확보된 자료를 이용해 직권으로 성년후견인 개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016.05.25 수 한광범 기자

신격호 입원 거부...자존심인가, 신동주측 버티기인가

신격호 입원 거부...자존심인가, 신동주측 버티기인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지난 2월3일 서울 양재동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성년후견인 신청 사건 첫 심리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정신 감정을 위한 병원 입원을 거부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DJ코퍼레이션 관계자는 26일 "법무법인 양헌을 통해 신 총괄회장 입원 일자 연기요청을 서울가정법원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신 총괄회장 (입원)거부 의자가 강하다"며 "일단 법원 허락을 얻어 입원 일자를 연

2016.04.26 화 한광범 기자

롯데

롯데 "신동주, 이사 업무 안해" vs 신동주 "해임, 경영권 탈취과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영권 분쟁 관련 소송 계획을 밝혔다. / 사진=뉴스1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해임 불법성을 알리겠다며 롯데그룹 계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4일 본격화했다. 신 전 부회장 측과 롯데 측은 이사 해임 적법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함종식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신 전 부회장이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을 상대로

2016.04.04 월 한광범 기자

신격호 정신감정 입원 중 부인·자녀만 면회 허용

신격호 정신감정 입원 중 부인·자녀만 면회 허용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지난달 3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자신에 대한 성년후견인 지정 신청사건 1차 심문기일에 출석해 판단력이 이상이 없다고 주장했다. / 사진=뉴스1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지난달 3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자신에 대한 성년후견인 지정 신청사건 1차 심문기일에 출석해 판단력이 이상이 없다고 주장했다. / 사진=뉴스1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성년후견인 지정 관련 병원 검사를 앞둔 가운데 신 총괄회장 배우자와 자녀에게만 면회가 허락됐다. 신 총괄회장은 4월 중 서울 연

2016.03.23 수 한광범 기자

신격호, 4월 중 서울대병원 입원해 '치매 검사'

신격호, 4월 중 서울대병원 입원해 '치매 검사'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지난달 3일 서울 양재동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성년후견인 지정 신청 사건 1차 심리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 주차장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 사진=뉴스1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 정신 감정이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다. 신 총괄회장은 4월말 이전에 서울대병원에 입원한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는 이날 신 총괄회장에 대한 성년후견인 지정 신청사건 2차 심리에서 신 총괄회장을 연건동

2016.03.09 수 한광범 기자

신격호, 법원 출석...

신격호, 법원 출석..."신정숙, 남편 파면때문에 소송"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양재동 소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성년후견인 지정 신청 사건 첫 심리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3일 오후 법원에 걸어서 출석하며 건강이상설에 대해 정면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성년후견인 지정 신청인인 동생 신정숙씨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신 총괄회장은 3일 오후 4시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김성우 판사)가 진행한 자신에 대한 성년후견인 지정 신청 사건 첫 번째 심리에 모습을 드러냈

2016.02.03 수 한광범 기자

신격호 성년후견인 재판, 다음달 3일 첫 심리..치매 판단은?

신격호 성년후견인 재판, 다음달 3일 첫 심리..치매 판단은?

서울가정법원은 다음달 3일 예정된 신격호 총괄회장 성년지정인 신청 사건 첫번째 심문에 신 총괄회장과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등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 사진=뉴스1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 성년후견인 지정 여부를 가리기 위한 법원의 첫 심리가 다음달 3일 진행된다. 법원이 신 총괄회장에게 출석을 통보한 가운데, 신 총괄회장이 이에 응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20단독 김성우 판사는 신 총괄회장의 넷째 여동생 신정숙(79)씨가 신청한 성년후견인

2016.01.13 수 한광범 기자

[인사] 신한금융그룹

[인사]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 사진=뉴스1   <신한은행> ◇상무 승진   ▲ 리스크관리그룹 상무 조재희 ▲정보보호본부 상무 이명구 ◇본부장 승진 ▲ 기관그룹 본부장 임준효 ▲ 외환사업본부장 이재학 ▲ IB본부장 배승훈 ▲ 마케팅본부장 백홍근 ▲ ICT본부장 최병규 ▲ 전략기획부 본부장 정운진 ▲ 자금시장본부장 장동기 ▲ 부산울산본부장 강형석 ▲ 강서본부장 최용식 ▲ 북서본부장 김재성 ▲ 인천본부장 서용근 ▲ 동부본부장 윤봉선 ▲ 경기남부본부

2015.12.31 목 장가희 기자

朴대통령 전격 개각…국토부 장관 강호인·해수부 장관 김영석

朴대통령 전격 개각…국토부 장관 강호인·해수부 장관 김영석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에 강호인 전 조달청장,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에 김영석 현 해수부 차관이 내정됐다. 기획재정부 2차관 등 6개 부처의 인사도 단행됐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19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책임감 있는 개혁 추진을 위해 개각을 단행했다"며 이 같은 내용의 부분 개각 및 청와대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에 강호인 전 조달청장(왼쪽),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에 김영석 현 해수부 차

2015.10.19 월 이민우 기자

장고 끝 수첩에서 찾은 ‘그때 그 남자’

장고 끝 수첩에서 찾은 ‘그때 그 남자’

박근혜 대통령 취임 몇 달 뒤인 2013년 5월, ‘주일 대사 이병기’ 발표가 나오자 “대통령이 오랜만에 제대로 한 인사”라는 반응이 뒤따랐다. 잇단 총리·장관 후보들의 낙마 사태로 노이로제에 걸렸던 박근혜정부가 거의 처음 듣는 칭찬이었다. 물론 일부 비난도 있었지만, 야당 반응도 보기 드물게 우호적이었다. 이런 기억 때문인지 박 대통령은 지난해 6월 국정원 대선 개입 시비로 국정원이 일대 공황 상태에 빠져들자 그를 불러들였다. 당시 이 대사는 위안부·독도 문제로

2015.03.02 월 김현일 대기자

“대통령이 안 바뀌면 특보 100명이라도 소용없다”

“대통령이 안 바뀌면 특보 100명이라도 소용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인적 쇄신’을 공언한 지 사흘 만인 1월23일 총리를 교체하고 특보단 신설, 비서실 기구 조정 등 청와대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 총리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지명됐고, 수석 3명과 함께 4명의 특보가 임명됐다. “당·정 관계와 국정 업무에 협업을 이루기 위해서”라며 각별하게 의미를 부여한 특보단의 민정특보는 이명재 전 검찰총장, 안보특보는 임종인 고려대 교수, 홍보특보는 신성호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사회문화특보는 김성우 SBS 기획본부장이다. 이번

2015.01.27 화 김현일│대기자

“대통령이 안 바뀌면 특보 100명이라도 소용없다”

“대통령이 안 바뀌면 특보 100명이라도 소용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인적 쇄신’을 공언한 지 사흘 만인 1월23일 총리를 교체하고 특보단 신설, 비서실 기구 조정 등 청와대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 총리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지명됐고, 수석 3명과 함께 4명의 특보가 임명됐다. “당·정 관계와 국정 업무에 협업을 이루기 위해서”라며 각별하게 의미를 부여한 특보단의 민정특보는 이명재 전 검찰총장, 안보특보는 임종인 고려대 교수, 홍보특보는 신성호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사회문화특보는 김성우 SBS 기획본부장이다. 이

2015.01.24 토 김현일│대기자

박현주의 미래에셋 흔들린다

박현주의 미래에셋 흔들린다

미래에셋증권이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이달의 포트폴리오’에는 투자자의 위험 성향별 자산 배분과 함께 ‘Top-Pick 상품군’이라는 것이 나와 있다. 7월 국내 주식형 펀드로 3개가 추천돼 있고 이 중 미래에셋의 상품은 ‘미래에셋코리아컨슈머’ 펀드뿐이다. 나머지는 ‘신영밸류고배당’ ‘KB밸류포커스’ 펀드다. 한 증권사 상품 담당자는 이런 상황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위기’라는 한마디로 표현했다. “

2013.07.31 수 김진령 기자

환상의 섬에 높이 솟은 ‘인재의 명산’

환상의 섬에 높이 솟은 ‘인재의 명산’

    제주시 풍경. ⓒ 연합뉴스 제주도는 1946년 8월1일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독립된 도(道)로 탄생하면서 북제주군과 남제주군이 설치되었다. 1955년 9월1일 제주읍이 제주시로 승격했고, 1981년 7월1일에는 서귀읍과 중문면 일원을 관할로 하는 서귀포시가 탄생했다. 2006년 7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북제주군과 남제주군이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각기 통합되

2012.02.14 화 이춘삼│편집위원

명함·인터뷰는 헛것이었나

명함·인터뷰는 헛것이었나

        검찰의 ‘BBK 의혹에 관한 중간 수사 결과 발표’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억울한 피해자로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정치권의 특검 발언에 관해 김홍일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는 “자신 있으니까 검찰이 발표한 것 아니겠느냐”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007.12.10 월 김회권 기자

“우리를 미워하지 마세요”

“우리를 미워하지 마세요”

쉼터 하면 흔히 사람들은 노숙자나 매매춘 여성 쉼터를 떠올린다. 갈 곳 없는 사람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공동체가 바로 쉼터이다. 그러나 이렇게 널리 알려진 쉼터와 달리 일반인이 잘 상상하지 못하는 쉼터도 있다. 에이즈(AIDS) 환자가 모여 사는 쉼터 같은 곳이 바로 그러하다. 각자 바이러스 병원균을 몸 안에 품고 있는 환자끼리 공동체를 이루어 산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은 지난 11월25~26일 이들 에이즈 환자의 쉼터를 체험할 기회를 얻었다.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앞두고

2004.11.30 화 김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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