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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후폭풍’ 김경수 vs 김태호 지지율 변화

‘드루킹 후폭풍’ 김경수 vs 김태호 지지율 변화

전략공천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경수 의원이 5월3일 국회에 사퇴서를 제출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은 김경수 의원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경찰 소환을 하루 앞둔 시점이어서 예비후보 등록 배경에 관심이 집중됐다.  김 의원이 지방선거 후보로 출마하려면 의원직을 선거일 30일 전에 사퇴하면 된다. 올해 지방선거의 현역 의원 사퇴 시한은 5월14일이다. 김 의원이 이 일정보다 10여일 앞서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은 경남지사 선거에 ‘올인’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   김경수,

2018.05.03 목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경남지역 여·야 공천 후폭풍…탈락자들 반발 속출

경남지역 여·야 공천 후폭풍…탈락자들 반발 속출

6·13 지방선거를 두달 앞두고 각당 내부에서 크고 작은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남지역에선 더 심하다. 경남에서 공천에 탈락한 후보 가운데 일부는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는 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당은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경남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선거가 치러지는 경남권 18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중 8곳의 후보를 확정하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선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이 새어나온다.   '공천 파열음' 여·야 없이 확산…​재

2018.04.13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지방선거-경남] 누가 PK를 한국당의 텃밭이라 했나

[지방선거-경남] 누가 PK를 한국당의 텃밭이라 했나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지방선거 뉴스가 그 자릴 메울 겁니다.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뽑아야 합니다. 기본 투표용지는 7장입니다. 만약 3월20일까지 개헌안이 나오면, 국민투표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라면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아야 합니다. 최대 9장까지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본지는 설 합병호 커버스토리로 6·13 지방선

2018.02.15 목 경남 = 이상욱 기자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경남, 東與西野 뚜렷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경남, 東與西野 뚜렷

“경남 동부지역의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지난 1월23일 진행된 민주당 원내대표단 오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같이 말했다. 한 참석자는 “경남 서부 쪽도 좋아지고 있다”고 화답했다. 민주당이 경남의 민심을 주목하는 것은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총 9명의 광역 단체장을 당선시킨 민주당은 '9+α(알파)' 목표의 핵심지역 가운데 경남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  경남은 19대 대선을 거치면서 지역구도가 희석된 결과를 보였다. 과거보다 보수정당 몰

2018.02.11 일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공민배 전 창원시장,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으로 여권 경쟁 가열

공민배 전 창원시장,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으로 여권 경쟁 가열

공민배(64) 전 창원시장이 2월6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함으로서 6월 경남도지사 선거 레이스의 파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듯한 도정을 실현하겠다”며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오로지 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 도지사’, 도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통합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 전 시장의 출사표에 따라 김경수 의원(김해 을)과 민홍철 의원(김해 갑), 권민호 거제시장 등과 공천권 획득을 위한 진검승부가 불가

2018.02.06 화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경남도지사 선거, '공천戰' 민주당 vs '인물難' 한국당

경남도지사 선거, '공천戰' 민주당 vs '인물難' 한국당

6월 경남도지사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자유한국당의 ‘보수 수성’이냐, 더불어민주당의 ‘텃밭 반란’이냐의 여부다. 경남은 전통적으로 보수 세력의 텃밭이었지만, 이번에는 여당인 민주당도 해 볼만한 싸움이라는 분위기 형성되고 있다. 민주당은 경남도지사 선거 레이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이른바 ‘동진(東進) 정책’을 펼치고 있다. 반면 한국당은 인재 영입에 애를 먹으며 사수를 위해 부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주당 공민배 전 창원시장 출판기념회 '출마 시동' 민주당의 경우 최근 지도부가 경남도지사 승리 가능성을 공개

2018.01.29 월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민주당, 부산·경남 광역단체장 가상대결서 ‘압승’

민주당, 부산·경남 광역단체장 가상대결서 ‘압승’

내년 6월 부산·울산·경남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요 후보들이 모두 우세할 것으로 부산지역 언론사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민주당 복당 신청' 오거돈, 서병수 현 시장에 크게 앞서  12월 31일 리얼미터 등에 따르면 내년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민주당 후보군 가운데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22.6%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그 뒤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9.2%),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7.6%), 최인호 의원(3.4%), 정경진 전 부산시장(2.1%

2017.12.31 일 정하균·이상욱 기자

김영선 전 의원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

김영선 전 의원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지역경제 도약 실현"

김영선(57) 전 의원이 11월29일 자유한국당 후보로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함으로서 내년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레이스의 파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자유한국당 지지 기반인 경남에서 첫 출마자가 된 그가 안방 민심을 얼마나 얻느냐가 당내 경선 성공의 관건이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을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국가 경쟁력을 높일 자신이 있다”며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보수 성향이 강한 경남 출신으로서 사회의 역동성을 불러일으켜 문재인 정부의 반기업 정서를 극복

2017.11.29 수 이상욱 기자

김영선

김영선 "現 정부는 주사파 인큐베이터…경남도정 새 이정표 세우겠다"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는 다른 사람의 꿈을 이뤄줄 수 있는 사람이다.내년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서 경남도지사 후보 출사표를 던진 김영선(57) 전 한나라당 대표는 경남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리더의 본보기를 이렇게 정의했다.  지난해 총선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경기도 일산에서 여야 후보로서 세 번의 총선 맞대결를 벌여 관심을 모았던 김 전 대표가 최근 창원시에 거처를 마련하고 고향인 거창을 비롯해 '경남 투어'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치러진 19대 대선에서 자유한국당 소셜미디어본부장을 맡으며 홍준표 대표

2017.11.12 일 이상욱 기자

경남지사 선거에 김경수·이주영 출마 여부 '정치권 촉각'

경남지사 선거에 김경수·이주영 출마 여부 '정치권 촉각'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정치적 고향인 경남이 내년 6·1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지사 후보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와 함께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정치권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지역 정치권에서는 누가 후보로 나설지를 두고 하마평이 계속 거론되고 있다.  '현 정부 실세' 김경수 의원 출마 여부 '관심거리' 여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김해을) 의원의 출마 여부가 초미의 관심거리다. 김 의원이 출마를 선언할 경우 후보

2017.10.26 목 이상욱 기자

여성 건강의 4대 敵 ‘눈화장·미세먼지·비만·우울증’

여성 건강의 4대 敵 ‘눈화장·미세먼지·비만·우울증’

최근 여성 건강의 연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안구건조증, 폐암, 대장암, 치주질환 등에 유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성은 남성보다 안구건조증에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대 의대 예방의학과 이태용 교수 연구팀이 안구건조증 환자 5698명(남성 2368명, 여성 3330명)을 분석한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안구건조증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안구건조증 유병률은 17.6%로 남성의 7.6%보다 2.3배 높았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양이 줄어들어서 발생하는 증상이다. 안구건조증 환자는 건조함, 이물감 등

2017.05.03 수 노진섭 기자

당신의 게임은 ‘도심 속 등대’서 만들어집니다

당신의 게임은 ‘도심 속 등대’서 만들어집니다

“쉬지 못하고 일하다가 우울증이 왔다. 쉬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를 결심했는데, 퇴사날까지 야근을 했다.”넷마블게임즈에 근무했던 한 개발자가 남긴 말이다. 게임산업 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해 넷마블에서는 직원 2명이 돌연사했다. 게임업계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개선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확한 실태 조사를 통해, 업계 근로환경 파악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게임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해 감시가 절실하다는 의견을 내

2017.02.09 목 원태영 기자

[창간 27주년 정기독자 사은 대잔치] 행운의 주인공 탄생!

[창간 27주년 정기독자 사은 대잔치] 행운의 주인공 탄생!

창간 27주년 정기독자 사은 대잔치 행운의 주인공 탄생!​ 창간 27주년 기념 독자 사은 대잔치에 성원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세공과금이 부과되는 사은품의 당첨자께서는 12월16일(금)까지 신분증 사본을 제출해야 선물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전화 02)3703-7100​   엑스트론 골프풀세트 (제세공과금)929-201601-0019 이두건  마샬 우드 (제세공과금)000-201308-0014 손영임015-200409-0026 조기용  미카도 우드 (제세공과금)029-199701-0093 구본구000-201501

2016.12.07 수 시사저널

수도권 성패가 총선 운명 가른다

수도권 성패가 총선 운명 가른다

총선 때마다 수도권은 최대 격전지로 손꼽혀왔다. 전국적으로 차지하는 의석수가 가장 많은 데다, 민심의 척도가 바로 반영됐기 때문이다.올해는 수도권의 총선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선거구 조정으로 경기·인천 지역에서만 8석이 늘어난다. 새롭게 생겨나는 선거구를 차지하기 위한 여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의 성패가 전체 선거판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명제가 더욱 공고해지게 됐다.서울 마포구 갑 / 노웅래 vs 안대희 매치 이뤄지나

2016.03.10 목 유지만 기자

[인사] KEB하나은행

[인사] KEB하나은행

하나은행 / 사진=뉴스1 ◇ 본부 부서장 ▲인사부장 강이순 ▲명동영업부장 구남영 ▲미래금융사업부장 김경호 ▲증권대행부장 김명선 ▲기업사업부장 김원형 ▲경영기획부장 김정배 ▲기관영업부장 문기영 ▲영남영업지원부장 박재목 ▲충청정책지원부장 이성복 ▲리테일사업부장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임현주 ▲기업여신심사부장 조현철 ▲고객관리지원부장 홍필희 ◇ 지점장 ▲남가좌동 강동윤 ▲김해국제공항 강병제 ▲연희로 강서형 ▲수내역 강선필 ▲강남중앙 강윤철▲서산 강환주 ▲평택중앙 계정희 ▲초량 고광필 ▲용두동 고성빈 ▲수유

2016.01.07 목 장가희 기자

‘1조 달러’ 아세안 인프라 시장 열린다

‘1조 달러’ 아세안 인프라 시장 열린다

자료=전국경제인연합회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아세안센터는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아세안 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을 주제로 아세안 연계성 포럼(ASEAN Connectivity Forum)을 개최했다. 아세안 연계성 포럼은 아세안 회원국 간 물리적·제도적·인적 분야를 연계한다는 개념으로 2010년 제17차 아세안정상회의에서 아세안 연계성 마스터플랜(MPAC)이 채택된 바 있다. 이날 포럼은 아세안이 2010년부터

2015.10.22 목 한광범 기자

남경필 vs 정병국, 김상곤 vs 원혜영 동지는 간데없고 적으로

남경필 vs 정병국, 김상곤 vs 원혜영 동지는 간데없고 적으로

6·4 지방선거에서 예선이 본선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곳 중 하나가 바로 경기도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두 진영 모두 맞수들이 벌이는 당내 경선이 예사롭지 않다. 새누리당의 맞수는 남경필 의원과 정병국 의원이다. 두 사람 외에 원유철 의원과 김영선 전 의원도 후보로 나서고 있으나, 관심은 역시 ‘남·원·정’ 트리오로 정치적 동지임을 자처했던 남 의원과 정 의원 간 다툼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과 원혜영 의원이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여기에 얼

2014.04.02 수 김현일│대기자

서울 박원순-정몽준 대접전

서울 박원순-정몽준 대접전

독일의 문인 토마스 만은 “정치를 혐오하는 국민은 혐오스러운 정치를 가질 자격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민심의 선택이 결국 우리의 정치 수준을 이만큼이라도 끌어올렸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6·4 지방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판이 요동치고 있다.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민심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 이번 선거를 통해 확인받고 싶어 한다. 3월2일 야권에서 터진 통합 신당 창당 선언은 휴일의 정적을 깨뜨렸다. 위기감을 느낀 여당에선 정몽준·남경필 의원과 유정복 전 안전행정

2014.03.10 월 감명국 기자

지금 공기업에선… ‘낙하산’ 내려가거나, 일손 놓거나

지금 공기업에선… ‘낙하산’ 내려가거나, 일손 놓거나

“휴가철이 지나면 정리가 될 것이다.” 최근 여권의 한 핵심 인사가 ‘공기업 인사’와 관련해 기자에게 한 말이다. 그는 “이전 정권에 비해 많이 늦어졌다. 좀 서두를 필요가 있다”면서 휴가철 이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여권 내에서는 아직도 “우리가 집권한 것 맞느냐”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대선 승리 이후 “논공행상이 제대로 안 됐다”는 불만이 여전히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그럴까. <시사저널>은

2013.08.07 수 안성모 기자·조수영 인턴기자

제2 ‘방통대군’ 납시오

제2 ‘방통대군’ 납시오

박근혜 정부의 첫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에 친박계 4선 의원 출신인 이경재 전 새누리당 의원이 내정됐다.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MB(이명박) 정부 시절의 최시중 전 위원장에 이어 다시 대통령 측근 인사가 방통위 수장에 지명된 데 대해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이 훼손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의 방송 관련 업무 소관이 핵심 쟁점이 됐던 정부조직법 개정을 둘러싼 여야 간 날카로운 대치 정국이 겨우 수습된 마당에, 다시 방통위원장 문제가 정국 대치의 새로운 불씨가 될 수도 있

2013.04.03 수 원성윤│기자협회보 기자

금융위-금감원 ‘밥그릇 싸움’ 점입가경

금융위-금감원 ‘밥그릇 싸움’ 점입가경

    한 행사장을 나서는 김석동 금융위원장에게 기자들이 질문을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유장훈 지난 5월18일 점심 시간 무렵 금융감독원(금감원) 노조로부터 심상찮은 보도자료가 금감원 기자실로 날아들었다. 금융위원회(금융위)가 입법 예고한 ‘금융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대해 취소 소송을 제기한다는 내용이었다. 금융위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도 여과

2012.06.02 토 엄민우 기자

‘늘 피곤한’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

‘늘 피곤한’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

    아침 출근길에 빵과 커피를 사가고 있는 직장인들. ⓒ 시사저널 박은숙 역사적으로 밤 시간은 통제의 대상이었다. 해가 진 후 밤 시간은 그야말로 자야 하는 시간이었다. 서구의 역사를 살펴보더라도 ‘원칙적으로’ 야간 노동은 금지되었고, 소등 시각 이후에는 술집도 손님을 받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 얼마 전까지도 한국 사회에서 밤 시간은 닫혀 있었다.

2012.04.28 토 김영선│서울과학종합대학원 연구교수

존폐 기로에 선 공정위 ‘전속 고발권’

존폐 기로에 선 공정위 ‘전속 고발권’

    ‘전속 고발권 행사 내역’ 서류. ⓒ 시사저널 김미류 정치권의 ‘재계 때리기’ 불똥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 옮겨 붙었다. 공정위가 재벌의 불공정 행위를 감시하는 ‘경제 검찰’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현재 공정거래법이나 하도급법의 ‘전속 고발권&rsqu

2012.02.14 화 이석 기자

황야 나서는 ‘MB 가신’들 꿋꿋이 살아 돌아올까

황야 나서는 ‘MB 가신’들 꿋꿋이 살아 돌아올까

    이동관 전 청와대 언론특보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렸다. ‘불과 몇 년 전 폐족(廢族) 선언까지 했던 세력이 금의환향한 영웅이라도 된 양 으스대는 모습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된 굴절’이라는 내용이었다. 그 행간에는 최근 부각되는 ‘친노(무현)’ 세력에 대한 견제와 함께, 현 정부의 주류인 ‘친이(명박

2012.01.16 월 감명국 기자

격돌-재격돌 예상되는 지역 라이벌은?

격돌-재격돌 예상되는 지역 라이벌은?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붙고, 또 붙는 지역의 라이벌이 있다. 이들은 이번 총선에서도 다시 한번 격돌을 예고하며 진검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 라이벌이 많다. 대표적인 사례로 서울 서대문 갑의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과 우상호 전 민주당 의원을 꼽는다. 연세대 총학생회장 선후배 사이이기도 한 두 사람은 지금까지 무려 세 번이나 맞대결했다. 16대(2000년) 첫

2012.01.16 월 감명국 기자

‘소통령’에서 대통령까지 ‘여풍 몰이’?

‘소통령’에서 대통령까지 ‘여풍 몰이’?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해 9월14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한나라당 여성 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스뱅크이미지   정치권에 부는 ‘여풍(女風)’이 거세다. 박근혜 전 대표가 가장

2011.10.02 일 조현주 기자

지키려는 사람들, 꺾으려는 사람들

지키려는 사람들, 꺾으려는 사람들

      ▲ 파주 헤이리 마을 ⓒ 파주시 제공  “선거는 바람과 같다”라는 말을 한다. 고양시와 파주시를 보면 이 말이 실감 난다. 2004년 5월 치러진 17대 국회 때는 고양시 4개 선거구 중 3개 구를 열린우리당이 차지하

2011.02.28 월 이춘삼│편집위원

[창간 21주년] 정기 독자 사은 대잔치 당첨자 명단

[창간 21주년] 정기 독자 사은 대잔치 당첨자 명단

    창간 21주년 기념 독자 사은 대잔치를 성원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세공과금에 해당되는 당첨자들께서는 반드시 본사에 전화(02-3703-7100~4)를 주셔서 본인 확인을 받으셔야 사은품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LG전자 42" LED TV 036-201011-0001 김영철 비타민하우스 비타민(스피드업) 49 015-200708-000

2010.11.29 월 시사저널

‘살 찔리는 아픔’은 가라

‘살 찔리는 아픔’은 가라

    ⓒ시사저널 임영무 30~40대는 학창 시절 단체로 예방주사를 맞던 날을 기억한다. 주사는 공포의 대상이어서 이른바 ‘불주사’라는 말까지 있었다. 지금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주사는 달갑지 않다. 아픈 것도 아픈 것이지만 감염의 우려를 떨쳐내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주사를 맞기 위해 병원을 찾아가야 하

2010.11.22 월 노진섭

한나라당, “민간인 불법 사찰 수사, 부실했다”

한나라당, “민간인 불법 사찰 수사, 부실했다”

      ▲ 한나라당 의원총회 모습.본지 설문조사에 응하지 않은 한나라당 의원답변 거부 (19명)공성진 김광림 김장수 김형오 박상은 손범규 신성범 안경률 윤석용 윤영 이주영 전재희 정양석 주성영 주호영 최구식 홍사덕 홍준표 황우여응답 안 함 (30명)고흥길 권경석 김성식 김학송 박근혜 박대해 박영아 박 진 신상진 신

2010.11.15 월 감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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