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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GCC]

[2018 GCC] "다양화 시대엔 직원 존중 경영 필요"

5월3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사저널 주최 ‘2018 굿 컴퍼니 컨퍼런스’의 오후 세션에선 두 명의 연사가 스페셜 스피치에 나섰다. 금종국 한미은행장과 김재우 한국코치협회장이었다. 금 행장은 ‘한미은행의 일터 다양성(Embracing workforce diversity in a Korean American Bank)'’에 대해, 김 회장은 ‘존재를 깨우면 기업은 강해진다’를 주제로 발언했다.  "한미은행 수익 60% 증대는 다양성 확보 덕이었다"​  금종국 행장은 2013년 한미은행 C

2018.05.31 목 조문희 기자

[2018 GCC] “‘나라’가 힘드니 ‘나’라도 잘하자”

[2018 GCC] “‘나라’가 힘드니 ‘나’라도 잘하자”

시사저널이 주최한 국제 경제포럼 ‘2018 굿컴퍼니 컨퍼런스(GCC)’가 5월31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그래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현장에 모인 100여 명의 청중들은 ‘사람 중심 경영철학’에 관한 연사들의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오종남 김앤장 고문은 우리나라가 걸어온 길을 소개하면서 강연을 시작했다. 한국이 경제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1961년, 당시 1인당 국민소득은 100달러도 채 되지 않았다. 이러한 여건에서 우리나라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자원은 사람이었다. 정부가 한때 ‘교육부’

2018.05.31 목 공성윤 기자

“코칭은 내 존재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코칭은 내 존재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잘 나가는 사람들은 혼자 힘으로 잘나가게 된 걸까.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구글 회장 에릭 슈미츠는 2009년 자신이 들은 인생 최고의 조언으로 “코치를 고용하라”를 꼽았다. 슈미츠 회장은 당시 미국 경제잡지 포춘과 인터뷰에서 “처음엔 콧방귀 뀌었지만,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발견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래선지 미국에선 포춘 500대 기업 CEO 중 절반이 직접 코칭을 받는다. 우리나라에서도 코칭은 주목받고 있다. 2003년 한국코치협회가 설립된 이후 대기업과 지자체 등에서 코칭을 도입하고 있다.

2018.05.31 목 조문희 기자

[2018 GCC] 한국 사회의 길 찾기 위한 여정 시작되다

[2018 GCC] 한국 사회의 길 찾기 위한 여정 시작되다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 5월31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굿컴퍼니 컨퍼런스(GCC)’ 얘기다.  GCC는 시사저널이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제 경제포럼이다.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를 퍼뜨리기 위해 각계 인사들이 강연을 해오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이 후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치열한

2018.05.31 목 공성윤 기자

《어벤져스3》 흥행 주도한 강루가 월트디즈니 北아시아 대표

《어벤져스3》 흥행 주도한 강루가 월트디즈니 北아시아 대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 3》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영화가 개봉한 지 3주 가까이 지났지만 《어벤져스 3》는 여전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5월16일 기준으로 1029만6504명을 기록했다. 국내에 개봉된 역대 외국영화 중 3위에 해당한다. 하지만 1000만 명을 돌파한 시간은 역대 개봉 외화 중 가장 짧다. 때문에 《아바타》(1330만 명)의 기록도 이번에 갈아치울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어벤져스 3》의 흥행 신화를 주도한 숨은 인사가 강루가(Luke Kang) 월트디즈니

2018.05.23 수 이석 기자

[인사] 신한은행 정기인사 명단

[인사] 신한은행 정기인사 명단

<부서장 승진(SM)> ▲영업추진부장 안효열 ▲개인금융부장 임귀관 ▲중소기업고객부장 오한섭 ▲투자자산전략부장 김정호 ▲투자금융부장 정근수 ▲마케팅부장 박현주 ▲자금부장 임근일 ▲인사부장 이승수 ▲인재개발부장 최종원 ▲총무부장 김기호 ▲여신기획부장 배종화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우홍 ▲개인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임경래 ▲ICT기획부장 배시형 ▲연금사업부장 한용구 ▲군산지점장 서춘수 ▲군자역지점장 손충순 ▲굽은다리역지점장 윤태수 ▲남부법원지점장 왕호민 ▲노은지점장 이춘우 ▲도산대로지점장 나훈진 ▲마

2016.01.28 목 장가희 기자

[인사] 신한금융그룹

[인사]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 사진=뉴스1   <신한은행> ◇상무 승진   ▲ 리스크관리그룹 상무 조재희 ▲정보보호본부 상무 이명구 ◇본부장 승진 ▲ 기관그룹 본부장 임준효 ▲ 외환사업본부장 이재학 ▲ IB본부장 배승훈 ▲ 마케팅본부장 백홍근 ▲ ICT본부장 최병규 ▲ 전략기획부 본부장 정운진 ▲ 자금시장본부장 장동기 ▲ 부산울산본부장 강형석 ▲ 강서본부장 최용식 ▲ 북서본부장 김재성 ▲ 인천본부장 서용근 ▲ 동부본부장 윤봉선 ▲ 경기남부본부

2015.12.31 목 장가희 기자

당국, ‘좀비 기업’ 솎아내기 고삐 당겼다

당국, ‘좀비 기업’ 솎아내기 고삐 당겼다

당국이 부실 기업 구조조정에 적극 나섰다. 시장은 대체로 당국의 정책 방향에 공감하는 분위기다. 대신 구조조정이 마땅한 보완책 없이 이뤄질 경우 나타날 산업 충격에 대해서는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7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0개 시중은행장들과 만나 선제적인 기업 구조조정을 강조했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주 채권은행 기업 여신 담당자들을 소집해 기업 신용평가 강도를 높여 부실한 기업을 솎아낼 것을 요구했었다. 금감원이 강조하는 기업 구조조정 대상은 이른바 좀비 기업으로 불리는 부실 기업이다. 채권은행들은 중소기업

2015.10.27 화 이준영 기자·김병윤 기자

요리로 여는 중년 “인생이 맛있어”

요리로 여는 중년 “인생이 맛있어”

    ⓒ 시사저널 전영기 요즘 유행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오너 쉐프 레스토랑이다. 서울 삼청동이나 한남동의 주택가 골목에 자리 잡은 작은 식당, 사장이 요리사이고 서빙하는 직원 1~2명 정도를 둔 작은 레스토랑을 오너 쉐프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재미있는 점은 이런 오너 쉐프 레스토랑에 부쩍 중년 남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40대에 제2의 삶을 찾아 도전하는 이들

2012.11.13 화 김진령 기자

‘김재철 거취’ 열쇠 ‘신3인방’ 손에 있다

‘김재철 거취’ 열쇠 ‘신3인방’ 손에 있다

    지난 7월26일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오른쪽). 원 안의 사진들은 새로 선임된 방문진 이사들. ⓒ 연합뉴스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4주 결방, 여섯 명 해고 및 69명 대기발령(서울 본사 기준), 손해배상 소송 청구 금액 33억9천만원, ‘최악의 올림픽 방송’이라는 오명…. 지금

2012.08.07 화 곽상아│미디어스 기자

불쑥 내던진 사표에 발등 찍힌 MBC 사장

불쑥 내던진 사표에 발등 찍힌 MBC 사장

    ▲ 지난 8월2일 서울 여의도 MBC 정문 앞에서 김재철 사장의 출근을 저지하기 위해 노조원들이 투쟁을 벌이고 있다. ⓒMBC 노조 제공 김재철 MBC 사장의 ‘사표’가 일대 파문을 일으켰다. 김재철 사장은 지난 7월29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진주·창원 MBC 통폐합 승인을

2011.08.09 화 채은하│프레시안 기자

파업 재개 ‘뇌관’은 남아 있다

파업 재개 ‘뇌관’은 남아 있다

      ▲ 파업 과정에서 중단 여부를 놓고 MBC 노조 내부에서는 극명한 대립이 빚어지기도 했다. ⓒ시사저널 유장훈 5월14일 MBC 노동조합의 파업이 40일 만에 끝났다. 지난 1992년 52일간 계속된 ‘최창봉 사장 퇴진’ 파업에

2010.05.25 화 채은하 | 프레시안 기자

性和萬事成 ‘남성’이 활발하면 세상만사 OK

性和萬事成 ‘남성’이 활발하면 세상만사 OK

소규모 의류업체를 경여하는 김 아무개씨(43)는 경기 불황의 여파로 부도 위기에 몰렸다. 그동안 형제처럼 따르던 직원들의 월급을 주지 못해 회사에 나가기도 거북스럽고 집에 들어가서도 마음이 불안했다. 편치 않기는 잠자리도 마찬가지,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아내 앞에서 그는 더 이상 예전의 왕성함을 보여 주지 못해 속앓이를 할 수밖에 없었다.  역시 40대인 중소 기업체의 부장 정 아무개씨. 회사에서나 집안에서나 별 탈 없이 ‘잘 나가던’그에게 지난해 가을 ‘감원’이라는 예기치 않은 한파가 몰아쳤다. 운좋게 대상에

1997.11.27 목 김재태 기자

용접공들 망간 중독 공포에 떤다

용접공들 망간 중독 공포에 떤다

지난해 여름 포항 선린병원에 30대 환자 한 사람이 긴급 후송되었다. 철강공단 근로자 강 아무개씨(36)가 저녁 식사를 하다가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 것이다. 하루 수십 명씩 환자를 실어 나르는 포항소방서 119 구급대나 병원 응급실 근무자들에게는 흔히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흔치 않은 강씨의 증세를 시작으로, 노동계 일각에는 80년대 말~90년대 초의 원진레이온 사태를 연상시키는 직업병 파동이 불어닥치고 있다. 입원 후 실시한 병리 검사에서, 강씨는 소변과 혈액 중의 망간 농도가 유달리 높게 나타났다. 뇌를 자기공명촬영(MR

1997.02.27 목 부산/박병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