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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구 “권력자 부정축재 막을 특별법 필요하다”

안원구 “권력자 부정축재 막을 특별법 필요하다”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소위 ‘최순실 스타’ 중 한 명이다. 2016년 최순실 게이트가 세상을 뜨겁게 달굴 때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비밀 재산을 찾기 위해 독일과 스위스를 누볐다. 그 과정에서 여러 의미 있는 성과를 내 주목을 받았다.  안 전 청장은 ‘이명박(MB) 저격수’로도 활동했다. 특히 2017년 말, 다스의 주식을 매입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소유주 의혹을 밝히자고 제안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에서 시행한 ‘플랜다스의 계’를 주도했다. 하지만 후원금이 모두 모였음에도 투자금 회수에 대한

2018.07.25 수 유지만 기자

[뉴스브리핑] ‘유령주식 사태’에 증시 불신 확산

[뉴스브리핑] ‘유령주식 사태’에 증시 불신 확산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4월9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0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서 내놓을 획기적 제안 마련하라” - 워싱턴 정가, “트럼프 스스로 아이디어 많이 내놓고 있으나 내용은 비밀…일괄타결 후 비핵화 끝낼 ‘적정기한’ 준비하는 별도 팀 가동

2018.04.10 화 감명국 기자

허성주 208억·박원순 -6억…文대통령 18억8천 신고

허성주 208억·박원순 -6억…文대통령 18억8천 신고

문재인 정부 들어 첫 번째로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가 이뤄졌다. 3월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보를 통해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1711명의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그 결과 이들 중 74.8%, 즉 4명 가운데 3명은 재산이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재산이 1억 원 이상 늘어난 경우도 10명 중 3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 규모상으로 보면 5억원에서 10억원 사이가 가장 많았다. 배우자·부모 등 직계 가족을 포함한 1인 가구당 전체 평균 재산총액은 지난해 신고액보다 8300만원 늘어난 13억4700만원을 기

2018.03.29 목 구민주 기자

‘MB 부인’ 김윤옥 여사도 검찰 소환조사 불가피할 듯

‘MB 부인’ 김윤옥 여사도 검찰 소환조사 불가피할 듯

“소탈하고 서민적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07년 대선후보로 나섰을 때, 부인 김윤옥 여사에 대한 언론의 반응은 이와 같았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반응과 거리가 먼 의혹에 휩싸였다. 수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김윤옥 여사는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선거에 나섰을 때부터 적극적인 내조로 유명세를 탔다. 그때 김 여사는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전철역과 재래시장 등을 누볐다고 한다. 내조는 대선 때도 이어졌다. 2007년 12월 태안 원유유출 사고가 있었을 땐 후보자 부인 중 가장 먼저

2018.03.18 일 공성윤 기자

[뉴스브리핑] 北 선수단, ‘철통 경호’ 받으며 한국에 첫발

[뉴스브리핑] 北 선수단, ‘철통 경호’ 받으며 한국에 첫발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1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北 선수단, ‘철통 경호’ 받으며 한국에 첫발 - 본진 32명 양양공항 도착, 강릉선수촌 입촌···올림픽 참가 위한 북한 선수단의 방남 완료 - 선수단장은 원길우 체육성 부상···“남녘의 겨레들에

2018.02.02 금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문 대통령 “향후 3~4년간 특단의 청년 일자리 대책”

[뉴스브리핑] 문 대통령 “향후 3~4년간 특단의 청년 일자리 대책”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1월25일 어제의 뉴스를 한 눈에 보고, 26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정치] 문 대통령 “향후 3~4년간 특단의 청년 일자리 대책” - 청년 일자리 점검회의서 “정책 우선순위로 두고 있나” 부처 호되게 질책···‘최우선’ ‘최대한’ ‘국정역량 총동원’ 등 강한 표현으로 무사안일 비판 - “민간·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고정관념 여전히 부처에 남아”···과감한

2018.01.26 금 감명국 기자

BBK 소액주주들 “우리 목소리는 ‘소거’ 당했다”

BBK 소액주주들 “우리 목소리는 ‘소거’ 당했다”

세월 속에 잠들어 있던 ‘BBK 사건’이 다시 수면 위에 떠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간은 기억을 흐리게 만든다지만, 이 사건은 아직 풀리지 않은 의혹이 남아 있다. 이 사건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의혹 중 가장 오래된 사안이다. 여기에 풀리지 않은 의혹들이 중간에 끼어들면서 여전히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이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등장하게 된 계기는 핵심인물인 김경준 전 옵셔널벤처스 대표가 출소하면서부터다. 김씨는 2007년 BBK 사건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때 “BBK의 실소유주는 이명박이다”는 주장을 폈다. 김씨는

2017.07.05 수 유지만 기자

검찰, MB(이명박 前 대통령) 정조준한다

검찰, MB(이명박 前 대통령) 정조준한다

검찰의 사정 칼날이 이명박(MB) 정부를 향하고 있다. 검찰은 롯데그룹에 이어 대우조선해양에까지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두 기업 모두 MB 정부 시절 수혜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검찰은 롯데그룹 계열사 10곳을 압수수색하면서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등 롯데그룹 총수 일가와 관련된 300억원대 배임·횡령 혐의 단서를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신 총괄회장의 비밀금고와 장부까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의 수사는 롯데그룹 및 총수 일가의 비자금 조성, 횡령·배임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2016.06.27 월 조해수 기자

‘MB 빚’ 처리에 골머리 앓는 청계재단

‘MB 빚’ 처리에 골머리 앓는 청계재단

“대통령인 제가 재산을 내어놓아 이렇게 공익재단을 설립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 가진 이들이 앞장서 책임을 다하는 풍토(noblesse oblige)를 만들어가는 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2009년 8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재단법인 청계(이하 청계재단)를 설립하기 위해 교육청에 제출한 설립 취지서의 한 대목이다. 이 전 대통령은 2007년 대선 후보 시절 유세 중 “선거 당락에 관계없이 앞으로 우리 내외가 살아갈 집 한 채를 제외한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B

2015.11.05 목 이승욱 기자

“MB 회고록에서 BBK 진실 밝혔어야”

“MB 회고록에서 BBK 진실 밝혔어야”

“회고록을 내면서 BBK 사건을 쏙 뺀 건 비겁하다.” 2월4일 오전 서울 구로구의 한 사무실. 재미 언론인 출신 김충립 목사(67)의 언성이 높아졌다. 이틀 전 발간된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을 언급하면서다. ‘남북 비밀 접촉 폭로’ ‘해외 정상 발언 공개’ ‘자원외교 자화자찬’ 등으로 한창 논란이 되고 있는 바로 그 책이다. 회고록을 내려고 했다면 자신을 둘러싼 ‘BBK 의혹’에 대

2015.02.09 월 안성모 기자

[新 한국의 가벌] #9. 현대건설 CEO 출신 LG·효성·삼성가와 사돈

[新 한국의 가벌] #9. 현대건설 CEO 출신 LG·효성·삼성가와 사돈

“구름 같은 이야기를 한다.”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말이다. 그는 2014년 12월18일, “국회 자원외교 국정조사가 실시되면 증인으로 출석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MB는 “추정해 얘기하면 안 된다. 국회에서 하는 일을 왜 나에게 묻나”라고 오히려 기자들에게 되물었다. 이날은 MB가 ‘친이(명박)계’ 인사들과 송년회를 가진 날이었다. 송년회에는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과 이군현 사무총장, 권성동·김용태&middo

2015.01.01 목 소종섭│편집위원

전세 시대의 종말 ‘시한폭탄’ 돈다

전세 시대의 종말 ‘시한폭탄’ 돈다

좀체 수그러들지 않는 전세난에 대한민국이 온통 시끄럽다. 저금리에 돈 굴릴 데 없는 집주인은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고 있고, 매달 나가는 월세가 아까운 세입자는 전셋집을 내놓으라고 아우성이다. 정부는 전세난을 잡을 뾰족한 묘안이 없는데 자꾸 대책을 내놓으라고 하니 난감하기만 하다. 정치권은 부작용은 나중 문제이고 일단 전셋값을 잡겠다며 전·월세 상한제 카드를 다시 만지작거리고 있다.  전세제도를 둘러싸고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풍경이다. 마치 떠나려는 자와 잡으려는 자의 승강이 같다. 그렇다면 대한

2014.11.25 화 김관웅│파이낸셜뉴스 기자

“또 올려 달라네…이민이라도 가야 하나”

“또 올려 달라네…이민이라도 가야 하나”

서울 시민의 60%가 전·월세로 산다. 치솟는 전셋값은 남의 얘기가 아니다. 가을 이사철이 되면서 “전셋값이 미쳤다”는 말까지 나온다. 그러나 집주인이 “올리겠다”고 말하면 이사 가지 않는 한 어쩔 수 없이 올려줘야 한다. 법적으로야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진 버틸 수 있지만 지금 추세라면 어차피 계약 기간이 끝날 땐 더 오를 것이다. 전셋값을 겨우 맞춰 입주했던 세입자들은 갑자기 수천만 원을 끌어와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서울 관악구에 사는 김 아무개씨

2014.11.06 목 조유빈 기자

MB 정권 판도라 상자 이번엔 열리나

MB 정권 판도라 상자 이번엔 열리나

주식회사 다스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근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사건, 4대강 사업 비리 의혹 등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지난 정권과 관련된 의혹의 실체가 어디까지 드러날지 주목된다. 먼저 이 전 대통령의 서울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사건이 구설에 올랐다. 이 전 대통령 퇴임 직후 시민단체의 고발로 내곡동 사저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뤄졌으나, 최근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을 단 한 차례도 조사하지 않은 채

2014.07.02 수 조현주 기자

“다스는 정주영 회장이 MB에게 준 회사”

“다스는 정주영 회장이 MB에게 준 회사”

다스(DAS)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아니냐는 의혹은 현재진행형이다. 다스의 실소유주 논란은 2007년 대선 과정에서 불거졌다. BBK 주가 조작 사건이 터지면서다. 다스는 2003년 5월 BBK에 190억원을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했다며 김경준 BBK 대표를 미국에서 고발했다. 이를 근거로 다스의 실소유자가 MB가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됐다. 김경준씨는 자서전 <BBK의 배신>에서 다스의 실소유주로 MB를 지목하기도 했다. 하지만 2007년 12월 검찰과 2008년 2월 BBK특검은 이 같은 의혹

2014.06.30 월 김지영 기자(팀장)

[단독] MB 실소유주 의혹 ‘다스’, 검찰 수사  받는다

[단독] MB 실소유주 의혹 ‘다스’, 검찰 수사 받는다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주)다스에 대해 다시 수사에 착수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사가 MB로까지 확대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사정기관의 한 관계자는 “현대차와 기아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다스가 수억 원의 관세를 부정 환급받다가 부산세관에 적발됐다”며 “세관은 부정 환급받은 관세를 전액 환수 조치하고 검찰에도 고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세관이 다스에 적용한 혐의는 관세법 위반(수출용

2014.06.30 월 이석 기자

[MB권력 5년 막후] #7. 이상득은 친인척 관리 대상 위에 있었다

[MB권력 5년 막후] #7. 이상득은 친인척 관리 대상 위에 있었다

본격적으로 대통령 선거 국면이 펼쳐지기 시작하던 2012년 7월10일,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의원이 검찰에 구속됐다. 현직 대통령의 형이 구속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구속되기 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에 들어서던 이 의원은 몰려온 저축은행 피해자들에게 넥타이를 잡히고 달걀 세례를 받았다. 그는 “(법원이) 어떻게 저런 사람들을 통제하지 못했느냐”며 주변 사람들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성난 민심의 현주소를 모르고 한 소리였다. 그만하길 다행이었다. 피 같은 돈을 저축은행에 맡겼다가 하

2013.08.27 화 소종섭│편집위원

‘디도스’ 피의자, 막강 변호사 붙었다

‘디도스’ 피의자, 막강 변호사 붙었다

    지난해 12월29일 디도스 공격을 공모한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희태 국회의장실 전 비서 김 아무개씨(가운데)가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 연합뉴스 법무법인 ‘바른’이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중앙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강해진씨(26·구속)가

2012.08.19 일 조해수 기자

한국 사회 곳곳 떠받친 ‘인재의 기둥’

한국 사회 곳곳 떠받친 ‘인재의 기둥’

    경복고등학교 전경. ⓒ 시사저널 박은숙 경복고 출신 법조인 중 큰 인물로는 고 유태흥 전 대법원장과 이한동 전 국무총리를 꼽을 수 있다. 유 전 대법원장은 충남 홍성에서 출생해 경복고와 일본 간사이 대학 전문부 법과를 졸업했다. 광복 후 1948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변호사 개업을 했다가 4년간 군법무관으로 복무했다. 예편 후 고향인 홍성에서 대전지법 홍성지원 판사

2012.05.12 토 이춘삼│편집위원

대통령의 아들 어디서 무슨 일 하나

대통령의 아들 어디서 무슨 일 하나

    ▲ 이명박 대통령의 후보 시절 촬영한 셋째 딸 수연씨의 결혼식 기념 사진. 앞줄은 이대통령 내외, 뒷줄 왼쪽부터 아들 시형씨, 둘째 딸 승연씨, 수연씨 부부, 큰딸 주연씨와 맏사위 이상주 당시 삼성전자 해외법무담당 상무 가족. ⓒ이명박 대통령 후보 캠프 제공 ‘내곡동 사저’ 부지 내의 건물과 일부

2011.10.10 월 김지영

기업 비리냐, 대형 게이트냐

기업 비리냐, 대형 게이트냐

      ▲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뉴스뱅크 대우조선해양(이하 대우조선)의 협력업체인 ㅇ공업의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의 칼날은 과연 어디를 향하고 있는 것일까. 검찰은 지난 8월10일 ㅇ공업과 이 회사의 자회사 두 곳을 느닷없이

2010.08.30 월 김지영

발로 뛴 ‘사돈에 팔촌’	 대선 후 어디로 뛰나

발로 뛴 ‘사돈에 팔촌’ 대선 후 어디로 뛰나

      ⓒ연합뉴스   대통령의 친인척들은 늘 주목 대상이다. 스스로 나서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도 가만히 놓아두려고 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여차하면 구설에 올라 인생이 꼬이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형·동생·아들·처남&

2008.01.28 월 소종섭 기자 kumkang@sisapress.com

명함·인터뷰는 헛것이었나

명함·인터뷰는 헛것이었나

        검찰의 ‘BBK 의혹에 관한 중간 수사 결과 발표’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억울한 피해자로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정치권의 특검 발언에 관해 김홍일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는 “자신 있으니까 검찰이 발표한 것 아니겠느냐”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007.12.10 월 김회권 기자

단단하던  ‘지지율 맷집 ’  ‘BBK탄’도 견딜까

단단하던 ‘지지율 맷집 ’ ‘BBK탄’도 견딜까

      ⓒ시사저널 박은숙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이런저런 실수와 잘못으로 국민에게 사과한 게 도대체 몇 번일까. 자녀 취학용이라고 둘러댄 위장 전입, 5·18 묘소에 안치된 고 홍남순 변호사의 상석에 구둣발을 올려놓은 행동, “충청도

2007.11.19 월 김행 편집위원

터질까, 말까 4대 ‘뇌관’

터질까, 말까 4대 ‘뇌관’

        김경준씨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서라도 이명박 후보의 아킬레스건을 철저히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그가 주장하는 4대 의혹의 향방은 검찰의 손에 달려 있다.  

2007.11.12 월 감명국

박근혜에 매달린 ‘이’들의 전쟁

박근혜에 매달린 ‘이’들의 전쟁

      시사저널 자료   이회창 전 총재를 지지하는 시민단체들은 대부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고 있다. 자업자득. 어느새 20% 중반을 넘어선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지지율은 이명박 후보를 비추는 오목거울이다. 50%를 넘는 높은 지지율

2007.11.12 월 김행 편집위원

‘금감원 때리기’로 군불 지피나

‘금감원 때리기’로 군불 지피나

      ⓒ연합뉴스   금감원이 BBK 사건을 조사했을 당시 원장이었던 이근영씨(위)가 국감 증인으로 채택되었다. "언론도 헷갈리고 국민도 헷갈

2007.10.22 월 감명국 기자

막판 뒤집기냐, 버티기냐 ‘시계 제로’ 살얼음 경선

막판 뒤집기냐, 버티기냐 ‘시계 제로’ 살얼음 경선

        7월30일 열린 한나라당 경선 후보 인천 합동연설회에서 강재섭 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한나라당 경선 후보 가운데 한 명인 홍준표 의원은 “아프가니스탄 인질 사태로 이명박 후보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라

2007.08.06 월 오윤환 (자유 기고가)

‘검풍’ 앞에 비틀거리는 ‘검증 검투’

‘검풍’ 앞에 비틀거리는 ‘검증 검투’

      ⓒ연합뉴스   이명박 후보(위)는 서울 도곡동 땅과 천호동 뉴타운 등 부동산과 관련한 의혹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위는 7월14일 한반도시민포럼 창립식에서 축사를 하는 모습. 이명박 한나

2007.07.23 월 오윤환 (자유 기고가)

거침없는 ‘육탄전’, 거침없는 추락

거침없는 ‘육탄전’, 거침없는 추락

          옛말이 그르지 않다. 매에 장사가 없다고 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도 했다. 한나라당이 그 꼴이다. 국민을 아랑곳하지 않는 이명박·박근혜 양 진영의 피투성이 싸움이 끝내 화를 불러올 조짐이다. 일부 언론과 박

2007.07.16 월 오윤환 (자유 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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