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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임원 전수조사②] 임원 평균 보수, 삼성이 단연 최고

[대기업임원 전수조사②] 임원 평균 보수, 삼성이 단연 최고

삼성전자는 국내 30대 기업 등기·미등기 임원 3408명 중 31% 수준인 1408명을 거느리고 있다. 그런 만큼 등기임원의 1인당 평균 보수도 46억4000만원으로 조사 대상 기업 중에서 가장 높았다. 눈에 띄는 사실은 넷마블이나 아모레퍼시픽이 쟁쟁한 대기업이나 은행들을 제치고 평균 연봉 상위 2위와 3위에 랭크됐다는 점이다. 넷마블은 시가총액으로만 보면 전체 29위로 뒤에서 두 번째였지만, 평균 연봉은 13억60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아모레퍼시픽 역시 기업 순위는 26위였지만, 임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3억4000만원으

2018.10.15 월 이석 기자

“채용비리 엄단” 소신 발언이 부메랑 된 윤종규 KB회장

“채용비리 엄단” 소신 발언이 부메랑 된 윤종규 KB회장

KB금융그룹 내에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고졸 행원으로 시작해 은행장과 금융지주 회장에 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별명도 ‘상고 출신 천재’다. 윤 회장은 2008년 KB금융이 출범한 이래 처음 내부 승진한 인사이기도 하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외풍’에 시달려야 했던 KB금융의 굴곡진 역사를 종식시켰다는 점에서 내부적인 신망 또한 큰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취임 과정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윤 회장은 2014년 11월 KB금융지주 회장 및 KB국민은행장에 취임했다. 주전산기 교체 문제로 임영록 전

2018.04.25 수 이석 기자

[뉴스브리핑] ‘장자연 사건’ 진실 9년 만에 다시 밝힌다

[뉴스브리핑] ‘장자연 사건’ 진실 9년 만에 다시 밝힌다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4월2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3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김영철 “취재제한 사과”…이례적 해명 -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우리 취재진에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혼선으로 1일 공연 취재 못한 데 대해 한국 숙소 찾아와 사과  - “남측서 천안함 폭

2018.04.03 화 감명국 기자

‘금감원장 사퇴’로 궁지에 몰린 하나금융

‘금감원장 사퇴’로 궁지에 몰린 하나금융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의 사퇴 소식이 알려진 3월12일 금감원 젊은 직원들은 여의도를 비롯한 서울 시내 곳곳에 모여 밤늦게까지 통음했다. 직원 A씨는 “사실 여부를 떠나 원장이 이렇게 날아가면 우리(금감원)의 숙원인 금융 감독 개편 작업은 물 건너간 거나 마찬가지”라고 걱정했다. 또 다른 직원 B씨는 “금융당국에 정면 도전한 KEB하나은행에 ‘본때를 보여주자’는 격앙된 의견도 있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관치 프레임을 짤 저쪽(KEB하나은행) 전략에 말릴 수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자는 의견이 많다”고 말했다. 현재 금감원은 최 전 원

2018.03.21 수 송창섭 기자

 [뉴스브리핑] 여론 “MB 엄정 처벌”…검찰 구속영장청구 방침

[뉴스브리핑] 여론 “MB 엄정 처벌”…검찰 구속영장청구 방침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14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5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여론 “MB 엄정 처벌”…검찰 구속영장청구 방침 - 검찰-변호인 ‘법리전쟁’ 돌입…‘다스 실소유주’ 최대승부처 - MB 상당수 혐의 ‘다스 차명소유’ 전제로 구성…불법자금 사전수뢰죄 여부도

2018.03.15 목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검찰 소환된 MB “하고 싶은 말 많지만···”

[뉴스브리핑] 검찰 소환된 MB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13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4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MB 검찰 소환 “하고 싶은 말 많지만···” - 이명박 전 대통령, 오늘(14일) 오전 9시22분 서울중앙지검 도착…검찰 출두하는 5번째 대통령 돼 - 110억대 뇌물·300억대 다스 비자금·횡

2018.03.14 수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미투’ 폭로 연타 맞은 민주당 ‘대응책 부심’

[뉴스브리핑] ‘미투’ 폭로 연타 맞은 민주당 ‘대응책 부심’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10일 주말과 11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2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민병두(민주) 의원, 성추행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 - 현역 의원, ‘미투’ 관련 사퇴 첫 사례…閔 의원 10일 “사실과 다른 부분 있지만 의원직 사퇴하는 게 명예 지키는 일” - 피

2018.03.12 월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17일간 ‘열전 드라마’ 평창 동계올림픽 오늘(9일) 개막

[뉴스브리핑] 17일간 ‘열전 드라마’ 평창 동계올림픽 오늘(9일) 개막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8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9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평창 올림픽] 17일간 ‘열전 드라마’ 평창 동계올림픽 오늘(9일) 개막 - 세 차례 도전 끝에 기어이 유치 성공···92개국 2925명 참가로 역대 최대 규모 - 한국 선수단, 총 145명 출전···금메달

2018.02.09 금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이재용, 오늘(5일) 운명의 항소심 선고

[뉴스브리핑] 이재용, 오늘(5일) 운명의 항소심 선고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4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5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이재용, 오늘(5일) 운명의 항소심 선고 - 이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뇌물 혐의 사실상 마지막 선고···미르·K재단 지원 유무죄 여부 ‘최대 관건’ - 1심 재판부는 무죄 판단해 징역 5년

2018.02.05 월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정현, 호주오픈 8강···한국 테니스 새 역사

[뉴스브리핑] 정현, 호주오픈 8강···한국 테니스 새 역사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1월22일 어제의 뉴스를 한 눈에 보고, 23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스포츠] 정현, 호주오픈 8강···한국 테니스 새 역사 - 올해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남자 단식 16강전서 前 세계 1위 조코비치(세르비아) 3대0으로 눌러···2년 전 이 대회 1라운드 0대3 패배 완벽히 설욕 - 조코비치 “마치 벽을 보고 치는 것 같았다” 패배 인정···외신도 “게

2018.01.23 화 감명국 기자

“‘짜고 치기 식’ 셀프 연임 더 이상 안 된다”

“‘짜고 치기 식’ 셀프 연임 더 이상 안 된다”

얼마 전 마무리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놓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KB노조)는 ‘셀프 연임’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윤 회장이 임기가 끝난 사외이사들을 유임시켜, 이들로 구성된 이사회를 통해 연임됐다는 이유에서다. 하나금융지주도 내년 3월 차기 회장 선임을 앞두고 김정태 회장의 재연임 여부가 관심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EB하나은행지부는 김 회장의 연임을 KB노조와 같은 이유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 금융지주 회장의 셀프 연임 논란으로, 자신의 인사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회장의 막강한 권한을 견제해야

2017.12.28 목 이준영 시사저널e. 기자

[Today] 올해만 1000% 급등한 비트코인 손보는 정부

[Today] 올해만 1000% 급등한 비트코인 손보는 정부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국민일보 : 전쟁 상황 가정…美 최첨단 스텔스 24대 동시 출격 한반도 전쟁 상황을 가정한 한·미 공군의 연합 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가 4일 시작됐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F-22 6대, F-35A 6대, F-35B 12대 등 미국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24대가 동시 투입됐습니다. 이들 전투기가 대거 한·미 연합훈련에 투입된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군은 “비

2017.12.05 화 이석 기자

특검이 명시한 대통령의 3가지 혐의

특검이 명시한 대통령의 3가지 혐의

3월6일 오후2시 서울 강남 특검 사무실에서 박영수 특별검사가 기자들 앞에 섰다. 지난달 28일 종료된 70일 간의 특검 수사결과를 발표였다. 약 15분 간 이어진 이 자리에서 박영수 특검은 수사 종료에 대한 소회와 함께 주요사건 수사결과와 의혹사항 수사결과, 검찰이관사건에 대해 밝혔다.  박영수 특검은 수사결과 보고가 며칠 늦어진 점에 대해 “특검은 이재용·최순실에 대한 기소 절차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이관해야 하는 업무량이 과다해 수사 만료일에 맞춰 결과를 발표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오늘 발표에 따르면 특검은

2017.03.06 월 김경민 기자

특검, 김정태 하나금융회장 소환

특검, 김정태 하나금융회장 소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소환했다. 김 회장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독일 인맥으로 알려진 이상화 KEB하나은행 글로벌영업2본부장의 승진을 도왔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특검팀은 24일 "김 회장을 하나은행장 인사개입 혐의 관련 참고인으로 오후 2시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은 이 본부장이 승진하는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 씨의 청탁이 있었는지, 김 회장이 이에 개입했는지에 대해 확인할 방침이다. 이 배경에는 최 씨의 딸 정유라가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이 본부장이 특혜를 줬

2017.02.25 토 장가희 기자

하나은행 인사에도 최순실씨 개입했다…관련 인사 소환 '초읽기'

하나은행 인사에도 최순실씨 개입했다…관련 인사 소환 '초읽기'

하나은행은 2015년 12월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25만유로(3억2000만원)를 대출해줬다. 최씨 모녀가 공동 명의로 보유한 강원도 평창 땅을 담보로 잡았다.  당시 하나은행은 정씨에게 외화지급보증서를 발급했고, 정씨는 이 은행의 독일 법인에서 0.98%의 저금리로 대출을 받았다. 300만원의 보증서 수수료(1%)를 감안해도 정씨가 낼 이자는 연 240여 만원에 불과했다. 야당은 “무역회사에 발급하는 보증서가 정씨에게 발급된 것은 지나친 편의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성명서를 내고 검

2017.02.03 금 이석 기자

은행 수장 총력 쏟은 멤버십 경쟁, 성적표는?

은행 수장 총력 쏟은 멤버십 경쟁, 성적표는?

시중은행마다 은행장들이 총력을 기울인 사업이 있다. KEB하나, 신한, 우리은행이 주축이 된 멤버십 프로그램은 잠재 고객을 모아 미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 수단이 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이 과정에서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하다 잡음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현재까지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고객을 확보하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지난해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멤버스라는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하나멤버스에 가입한 고객은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하나머니'라는 포인트를 적립하고 제휴 포인트를 모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2016.11.08 화 장가희 기자

하나금융 3분기 활짝, 순이익 4501억원

하나금융 3분기 활짝, 순이익 4501억원

하나금융그룹이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EB외환은행과 통합 1년만에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하나금융그룹은 21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순이익 4501억원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2401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분기 기준 2012년 1분기 이후 최고 실적이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이미 지난해 연간 순이익 9097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3분기는 지난해 9월 통합은행 출범에 이어 지난 6월 전산통합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후 첫 분기로 통합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며 최근 4년 내 최고 이익

2016.10.21 금 장가희 기자

금융지주사 직원 임금 내리고 임원 최대 30% 인상

금융지주사 직원 임금 내리고 임원 최대 30% 인상

'56세 남성·SKY 졸업자.' 올해 상반기 국내 4대 금융지주사 임원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30일 금융권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한·KB·하나·농협금융지주 등 국내 4대 금융지주는 여성보다 남성, 직원보다 임원을 중시하는 보수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4대 금융지주사에는 여성 임원이 한 명도 없다. 이른바 SKY(서울대·연대·고대) 출신 임원은 절반을 차지한다. 임원 임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대 30% 인상하고 직원 임금은 평균 4% 내렸다. 신한·KB·하나·농협금융지주 임원은 총 43명이다. 임원 평균

2016.08.30 화 이용우 기자

[금융사 2인자 열전]④ 함영주 vs 김병호, 포스트 김정태 각축전

[금융사 2인자 열전]④ 함영주 vs 김병호, 포스트 김정태 각축전

KEB하나금융그룹은 김정태 회장 천하다. 김 회장은 2012년 3월 취임해 첫 3년 임기를 마친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김 회장 연임에 앞서 지난 2014년 규정을 고쳐 회장 연임 임기를 1년에서 첫 임기때와 같은 3년으로 늘렸다. 따라서 김 회장의 이번 두번째 임기는 2018년 3월 끝난다. 김 회장은 아직 64세라 한번 더 연임을 노릴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하지만 세번 임기를 채운다하더라도 또다시 연임에 나서기는 어려울 듯하다. 70세 정년 규정에 걸리기 때문이다.  김 회장 패권 아래

2016.06.16 목 장가희 기자

KEB하나 교차발령에도 하나·외환 연봉 차 여전

KEB하나 교차발령에도 하나·외환 연봉 차 여전

KEB하나은행이 오는 7일 전산시스템 통합을 앞두고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영업점 직원들의 교차 인사를 단행했지만 하나·외환 직원 간 급여 차는 여전했다. 단일 임금 체제를 위한 통합 노조 출범도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구 하나은행 직원 695명, 구 외환은행 직원 669명 등 총 1364명을 교차발령 냈다. 영업점 직원들에 대한 교차 인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2일까지 새 지점으로 이동하게 된다. 문제는 구 외환은행과 구 하나은행의 급여 체계가 다르다는 점이다. 같은

2016.06.02 목 장가희 기자

하나금융그룹 '하나 핀테크 데모데이'개최

하나금융그룹 '하나 핀테크 데모데이'개최

하나금융그룹이 27일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개최한 하나 핀테크 데모데이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핀테크 스타트업의 전시부스를 들러 보유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KEB하나은행 하나금융그룹은 27일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 핀테크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이 경쟁력 있는

2016.04.27 수 장가희 기자

하나금융그룹 1분기 당기순익 4379억원

하나금융그룹 1분기 당기순익 4379억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 사진=뉴스1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4379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7.1%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분기 939억원 적자를 기록한 후 흑자로 전환했다. 특히 2012년 1분기 이후 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번 1분기 호실적은 중소기업 위주의 대출 포트폴리오 개편에 따른 순이자이익 증가, 대손충당금 안정화, 비용절감 노력에 따른 판매관리비가 감소한데 기인했다. 특히 구 하나은행과 구 외환은행 통합 비용이 사라지면서 주력 계

2016.04.22 금 이용우 기자

[30대 기업 임원 분석] 신한지주 '56세 학사학위 소지자'

[30대 기업 임원 분석] 신한지주 '56세 학사학위 소지자'

‘학사 학위뿐인 순수 토종 56세 남성.’ 시가총액 12위 기업이자 국내 최고 금융그룹 소속 신한금융지주 임원의 전형이다. 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오른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한금융지주 임원은 15명(등기 2명, 미등기 3명)이다. 평균 56세다. 아모레퍼시픽(49세), 삼성전자(51세), 현대차(54세) 등과 비교해 평균 나이가 많았다. 최고령은 한동우 회장(

2016.04.06 수 이용우 기자

하나금융,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과 협력 확대

하나금융,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과 협력 확대

하나금융그룹은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과 한·일 금융산업 발전과 글로벌 사업기회 창출을 위한 업무협력 확대 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양 그룹은 이번 업무협력 확대를 통해 프로젝트금융, 부동산금융, 투자자문 등 금융상품부문, 핀테크 등 기술금융부문 에서 상호 업무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2014년 12월 양 그룹은 글로벌 금융시장 비즈니스 기회 공유, 비즈니스모델과 플랫폼 구축 협력, 양국 경제상황과법령 등 정보교류,&nbs

2016.03.22 화 장가희 기자

하나금융그룹-요즈마그룹 업무협약

하나금융그룹-요즈마그룹 업무협약

함영주 KEB하나은행 은행장, 김한조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김병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 사진=KEB하나은행 하나금융그룹은 이스라엘의 글로벌 벤처 육성 그룹인 요즈마 그룹과 국내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내 계열사를 통해 3월 중 경기도에 개소 예정인 ‘요즈마 캠퍼스’에 입주할 신생 벤처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및 경영컨설팅을 제공하

2016.03.21 월 장가희 기자

[인사]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인사]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

◇ 부장 ▲ 충북경제사업부 김태종 ▲ 충북경영지원부 이석구 ◇ 단장      ▲ 충북양곡자재단 김정태 ▲ 충북상호금융지원단 엄정식 ▲ 충북경영지원단 이성국 ▲ 충북마케팅추진단 정순영 ▲ 청주시 나영구 ▲ 진천군 김경덕 ▲ 괴산군 오승택 ▲ 증평군 이용태 ▲ 음성군 강대영 ◇ 시·군지부장 ▲ 청주시 박종하 ▲ 보은군 김명구 ▲ 옥천군 정병덕 ▲ 진천군 신대순 ▲ 음성군 반채운 ▲ 충주시 김교선 ▲ 제천시 전명재 ◇ 지점장 ▲ 충북영업부장 권기인 ▲ 내덕동 김

2016.01.26 화 이준영 기자

[CEO 열전]㉑퍼스트무버 꿈꾸는 천재 윤종규 KB금융 회장

[CEO 열전]㉑퍼스트무버 꿈꾸는 천재 윤종규 KB금융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은 ‘천재’로 불린다. 그는 광주상고를 다니던 18세 때 외환은행에 입행했다. 외환은행은 1967년 한국은행 외환부에서 국책은행으로 독립했다. 지금은 KEB하나은행으로 통합돼 시중은행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당시에는 입행만으로도 천재 소리를 들었다. 은행을 다니면서 공부해 1975년에는 성균관대 경영학과에 입학했다. 이어 1980년에는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

2016.01.25 월 황건강 기자

[CEO 열전]⑳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성과제일주의 강조

[CEO 열전]⑳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성과제일주의 강조

함영주 초대 KEB하나은행장은 겸손하기로 유명하다. 자신을 낮추는 것이 몸에 배어 있다고 평가 받는다. 그는 하나은행 남부지역본부장부터 충남북지역본부, 대전영업본부, 충청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하며 영업통으로 불리던 시절에도 스스로가 '시골 촌놈'이라며 칭했다.  그가 통합 KEB하나은행의 첫 은행장으로 확정되자 하나은행 내부에서 반발하는 기류가 포착되기도 했다. 정통 하나은행 출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함 은행장은 1956년 충남 부여

2016.01.22 금 황건강 기자

[CEO 열전]⑮ 김정태 KEB하나 회장, 글로벌 톱50 진입 노려

[CEO 열전]⑮ 김정태 KEB하나 회장, 글로벌 톱50 진입 노려

사진=하나금융지주 / 그래픽=시사비즈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큰형님'으로 통한다. 영업통 출신다운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쌓아온 리더십에 직원들이 붙여준 수식어다. 그는 하나은행 본부장 시절 영업점 직원들을 포함해 1000명이 넘는 직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기억하고 있다. 또 직원들의 애경사를 직접챙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이라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하나금융그룹 회장에 오른 것도 이 때문이다. 그가 회장에 선임된 2012년은 하나금융그룹에게

2016.01.18 월 황건강 기자

경기는 어렵지만 ‘나눔 경영’은 멈추지 않는다

경기는 어렵지만 ‘나눔 경영’은 멈추지 않는다

한국경제연구원(KERI)은 2015년 12월22일 ‘KERI 경제 전망과 정책 과제: 2015년 4/4분기’ 보고서에서 “올해(2015년) 2.5%에 이어 내년에도 2.6%의 저성장에 그치면서 L자형 경기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년을 결산하고, 새해 경기 전망에 따른 사업계획 수립에 들어간 각 기업들의 표정도 썩 밝지 않다. “지난 한 해도 어려웠지만, 새해는 더 어려울 것”이란 게 공통된 견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기업들의

2015.12.31 목 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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