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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누적적립금 8조 육박…1000억 이상 학교도 20곳

사립대 누적적립금 8조 육박…1000억 이상 학교도 20곳

부산 연제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교육위)이 국내 사립대학교의 누적 적립금이 지나치게 과도하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4년제 사립대학교 누적적립금 현황’을 인용해 2017년 결산 기준 4년제 사립대학교 누적적립금 총액이 7조 9498억이며 누적적립금이 1000억 이상인 학교도 20곳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누적 적립금 홍익대·이화여대·연세대·고려대·수원대 順​대학별로는 홍익대학교가 7565억으로 가장 많은 누적적립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2018.09.20 목 부산 = 김종섭 기자

[단독] 학교 해외여행, 최근 3년간 수백만원대 高비용만 300건 넘어

[단독] 학교 해외여행, 최근 3년간 수백만원대 高비용만 300건 넘어

국내 초·중·고교에서 최근 3년 사이 1000번 가까운 해외여행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학생 1인당 경비가 100만원 이상인 고액 여행은 300건이 넘었다.  시사저널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의 협조를 얻어 교육부로부터 단독 입수한 '최근 3년여간 수학여행 학생 경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2018년 8월까지 학생 1인당 경비가 100만원이 넘는 고액 해외여행을 다녀온 초·중·고교는 총 184개교(연도에 따른 중복 포함), 300건(한 학교에서 여러 팀으로 나눠 가는

2018.09.18 화 오종탁·조문희 기자

박주민 “지도부끼리 충분히 박 터지게 대화 나눈다”

박주민 “지도부끼리 충분히 박 터지게 대화 나눈다”

그의 오른 팔목에 찬 팔찌 수가 그새 더 늘어 있었다. “노랑은 세월호, 주황은 스텔라데이지호, 연두색은 위안부 피해자다. 파랑 두 개는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하면서 당원들이 채워줬다.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하는 의미로 차고 다니라고 해서….” 샤워할 때도 절대 빼지 않는다. 이 ‘묵직한 팔찌’는 그가 처음 국회 문을 들어섰을 때의 초심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상징한다. 지난 8월25일 당내 중진 후보들을 꺾고 1위로 당 최고위원에 당선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그는 그가 받았던 지지만큼이나 고민도 가득하다. 그렇지

2018.09.17 월 구민주 기자

이해찬 민주당 대표 “부산시정 성공위해 성실히 협조할 것”

이해찬 민주당 대표 “부산시정 성공위해 성실히 협조할 것”

민주당과 부산시의 첫'예산정책협의회'가 9월12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이해찬 당 대표와 오거돈 부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해찬 대표는 ​회의 첫머리 인사말을 통해 ​ "큰 성과를 안겨주신 부산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부산시정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과 관련해 "122개의 공공기관이 이전 검토대상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부산혁신지구에 어떤 기관이 적합할 지 검토해 시와 협의를

2018.09.13 목 부산 = 김종섭 기자

자기소개서 표절로 2018년도 1406명 대학 불합격 처리

자기소개서 표절로 2018년도 1406명 대학 불합격 처리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해 2018학년도 대학에서 자기소개서 표절로 불합격 처리된 사례가 1406명에 달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이 수치는 대교협이 2011년 11월 공개해 이듬해 정시모집 입학사정관 전형부터 적용해온 ‘유사도 검색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출됐다. 대학들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자기소개서가 다른 글과 30% 이상 비슷하면 C 수준, 5~30% 비슷하면 B수준, 5% 미만으로 비슷하면 A 수준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어 전화조사, 현장실사,

2018.09.13 목 부산 = 김종섭 기자

김해영 “백년정당 꿈꾸는 민주당, 청년 정치인에 기회 줘야”

김해영 “백년정당 꿈꾸는 민주당, 청년 정치인에 기회 줘야”

서른아홉, 원내 제1당 최연소 당선자로 2016년 국회에 처음 발을 디뎠다. 부산 연제구라는 민주당 험지에서, 장관 출신의 상대당 후보와 맞붙어 얻은 이 승리는 단연 총선 최고의 기적이었다. 2년여가 흘러 지난 8월25일, 민주당의 막내 김해영 의원은 내친김에 다선의 후보들을 꺾고 당 최고위원 자리에까지 올랐다. “이름 석 자부터 새로 알려야 하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다며 지난 전당대회 과정을 돌이킨 그는, 2년 전처럼 현장의 인지도가 날로 쌓이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국회에서 그의 전공분야는 단연 ‘청년’이다.

2018.09.10 월 구민주 기자

‘족벌사학 민낯’ 이사장 아들, 여동생인 교감 ‘폭행’ 파문

‘족벌사학 민낯’ 이사장 아들, 여동생인 교감 ‘폭행’ 파문

“말 그대로 이게 학교입니까.” 전남의 한 학교법인 이사장의 아들 행정실장이 자신의 여동생인 이 학교 교감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 교직원들이 행정실장의 퇴진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지역신문에 낸 광고 문구다.  문제의 학교법인은 ‘가족 경영’ 사학 중 하나다. 설립자의 아내가 이사장, 아들 행정실장, 딸 교감의 족벌체제를 세습하고 있다. 법인 이사장의 아들인 행정실장은 중·고교의 행정을 총괄기획하고, 딸은 여고 교감으로 근무하고 있다. ‘무소불위’의 행정실장이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동생인 교감을 법인 이사장실에서 버젓이 폭행했다는 점

2018.09.10 월 전남 = 정성환 기자

"이변은 없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 선출

전국에서 모인 파란 열기 속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월25일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이변 없는 결과였다. 이 신임 대표는 이날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현장투표(45%), 권리당원 ARS 투표(40%), 전화여론조사(국민 10%, 일반당원 5%)를 합산한 결과, 총 42.88%를 득표했다. 송영길 후보는 30.73%로 2위, 김진표 후보는 26.39%로 3위에 올랐다.  높은 득표율로 향후 2년 간 당을 이끌게 된 이 신임 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

2018.08.25 토 구민주 기자

부산 연제구 정치인들, 민원해결 ‘시험대’ 올라

부산 연제구 정치인들, 민원해결 ‘시험대’ 올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해영(부산 연제‧41) 국회의원과 이성문(44) 연제구청장, 이의찬(25) 연제구의원 등 부산 연제구 출신 젊은 정치인들이 지역 현안과 재개발 공사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주민들을 만난다. 자칫 주민들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 오히려 역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은 관심을 두고 있다. (시사저널 7월27일자 ‘이성문 부산 연제구청장, 첫 현장 행보 스텝 꼬였나’ 기사 참조)이들 젊은 정치인들은 오는 8월3일 연제구의회에서 가질 감담회에서 금련산 스카이웨이 공영주차장 사업부지와 황금로(부

2018.08.01 수 부산 = 김완식 기자

[부산브리핑] 박종철 열사 부친 빈소, 조문객 발길 이어져

[부산브리핑] 박종철 열사 부친 빈소, 조문객 발길 이어져

1987년 경찰 고문을 받다 사망한 고 박종철 아버지 박정기(89) 씨 가 7월28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시민장례식장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검찰과 경찰 수장들은 일찌감치 빈소를 찾아 과거 잘못을 반성하며 인권 검·경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아버님은 아들을 대신해 때로는 아들 이상으로 민주주의자로 사셨다’며 ‘아픔을 참아내며 오랫동안 고생하셨다.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추모했다. 장례 이틀째인 7월29일엔 오거돈 부산시장과 김경수 경남지사도 간부들과 빈

2018.07.30 월 부산 = 김완식·김재현 기자

‘이름값’ 너무 한 대기업, 철퇴 맞는다

‘이름값’ 너무 한 대기업, 철퇴 맞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재벌기업의 지주회사에 칼을 빼들었다. 브랜드 수수료 등 수익구조를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름값으로 매년 수백, 수천억원을 벌어들인 대기업 지주회사 입장에선 달가울 리 없는 부분이다.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11월2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주회사는 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금이 주된 수입이 돼야 하지만, 현실에선 브랜드 수수료와 컨설팅 수수료, 심지어 건물 수수료 등의 수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간담회엔 삼성·현대차·SK·LG·롯데 등 5대

2017.11.03 금 공성윤 기자

[Today] ‘음주 사격’도 모자라, 방탄모로 탄피 받게 한 군 간부

[Today] ‘음주 사격’도 모자라, 방탄모로 탄피 받게 한 군 간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 조선일보 : 文대통령 “전작권 조기 환수”…3단계 로드맵 짰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정부는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가 전시작전권을 가져야 북한이 우리를 더 두려워하고, 국민은 군을 더 신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

2017.09.29 금 이석 기자

 “사립유치원 휴업, 우리 현안 알렸기에 일단 의미 있다”

“사립유치원 휴업, 우리 현안 알렸기에 일단 의미 있다”

“굳이 저까지 만나러 오실 필요는 없었는데….” 국내 최대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최정혜 이사장은 아주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일련의 사태를 둘러싼 여론을 의식하고 있는 듯했다.   ‘9·18 보육대란’으로 기록될 뻔했던 사립유치원 총휴업이 결국 없던 일이 됐다. 그 전까지의 과정은 복잡했다. 최 이사장이 이끄는 한유총 지도부는 9월15일 교육부와 합의 끝에 휴업철회에 합의했다. 하지만 다음날인 9월16일 새벽, 한유총 투쟁위원회가 “휴업을 강행한다”며 합의를 뒤집었다. 그러자 이날 밤 지도부가 “휴업을

2017.09.18 월 공성윤 기자

5대 국경일 중 ‘제헌절’만 공휴일이 아닌 이유

5대 국경일 중 ‘제헌절’만 공휴일이 아닌 이유

대한민국의 5대 국경일은 3ㆍ1절(3월1일), 제헌절(7월17일), 광복절(8월15일), 개천절(10월3일), 한글날(10월9일)이다. 이 중 제헌절은 1948년 7월17일 대한민국의 헌법이 공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제헌절은 1950년 공휴일로 지정됐지만,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현재 5대 국경일 중 공휴일이 아닌 것은 제헌절이 유일하다.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배제된 것은 주5일제와 주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다. 휴일이 늘어나면서 근무 시간 축소로 인해 생산성이 저하될 것을 우려한 재계의 의견이 반영된

2017.07.14 금 조유빈 기자

[Today] “평창에서 남북 단일팀으로 보자”

[Today] “평창에서 남북 단일팀으로 보자”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평창 ‘남북단일팀’ 제안]‘평창’ 마중물로 남북관계 물꼬 트기   문재인 정부가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과 개막식 동시 입장 등을 제안했습니다. 정치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스포츠 행사를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로 삼으려는 것은 문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부터 구상해왔던 접근

2017.06.26 월 김회권 기자

"공정위는 가맹 본사 갑질 방치하는 불공정위원회"

가맹본사의 갑질에도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가맹점주와 대리점주 대표들은 공정위가 약자들을 보호하고 있지 못하는 ‘불공정위원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6일 국회에서 열린 ‘가맹점·대리점 피해사례 발표 및 제도개선 토론회’에선 공정위에 대한 불만이 쏟아졌다.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연석회의 공동의장은 가맹본사와 가맹점주의 상생협약 이행에 있어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재광 공동의장은 “가맹본사와 가맹점주가 상생협약을 맺지만 본사가 협약에 따라 행동하

2016.10.26 수 정윤형 기자

[단독] 박근혜 정부, 산은 9명·대우조선 5명  낙하산 인사

[단독] 박근혜 정부, 산은 9명·대우조선 5명 낙하산 인사

올여름 정국을 뜨겁게 달궜던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의 대우조선해양 호화 접대 논란의 불똥은 송 전 주필의 친형에게로까지 튀었다. 송 전 주필의 친형인 송희준 이화여대 교수(행정학)가 대우조선해양 비리의 몸통으로 지목된 남상태·고재호 전 사장의 사장 재직 시절, 이 회사 사외이사(감사)로 활동해서다. 송 교수는 이 회사의 사외이사를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지냈다. 대우조선해양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재직기간 중 송 교수를 비롯해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들은 1인당 연평균 5680만~60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한 조선업계

2016.10.26 수 송창섭 기자

[금융위 국감] 여당 불참으로 파행…조양호 등 산은 국감 증인 채택

[금융위 국감] 여당 불참으로 파행…조양호 등 산은 국감 증인 채택

금융위원회 국정감사가 새누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파행했다. 가계부채 급증·​조선해운업 구조조정 문제·​미국 금리 인상 대책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지 못했다. 야당 의원들은 10월4일 열리는 한국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증인과 참고인 8명을 출석 요구하기로 했다.27일 국회 정무위원회실에서 열린 금융위 국정감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소속 의원들만 참여했다. 정무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강행 처리를 이유로 모두 불참했다. 증인으로 나온

2016.09.27 화 이준영 기자

말로만 “열정페이 없애자” 외치는 국회

말로만 “열정페이 없애자” 외치는 국회

아침 8시20분까지 국회 의원회관으로 출근하는 박아무개씨(여·25). 박씨는 1층에 놓인 신문과 우편물을 챙겨 의원실로 향했다. 그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기사 스크랩이다. 의원이 등장한 모든 인터넷 기사를 인쇄해 언론사, 기사 제목, 의원 이름, 멘트에 일일이 밑줄을 긋고 하나로 묶어 제출한다. 의원 블로그, SNS 관리도 그의 몫이다. 의정활동 내용을 사진과 함께 업로드한다. 관련 부처에서 온 메일을 정리해 의원과 보좌관, 비서관 등에게 보고하는 것도 오전 일과다. 박씨의 오후는 더욱 바쁘다. 의원 일정에 따라 박씨의 업무도 달

2016.09.12 월 이성진 인턴기자

[인터뷰] 김해영 의원

[인터뷰] 김해영 의원 "임종룡·산은에 대우조선 추가지원 근거 묻겠다"

"청문회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산업은행을 대상으로 지난해 대우조선해양 4조2000억원 추가 지원한 근거를 규명하겠다. 대우조선해양 부실화는 대우조선·산은·정부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이다. 그는 8, 9일 열리는 조선·해운업 부실화 원인·책임규명 청문회에 소위 위원으로 참여한다. 6일 김 의원을 만났다.김해영 의원은 우선 서별관회의와 산업은행이 어떤 근거로 대우조선해양을 추가 지원했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대우조선해양 추가지원 진상을 반드시 밝히겠다.

2016.09.06 화 이준영 기자

배보다 더 큰 배꼽 ‘화상경마장’

배보다 더 큰 배꼽 ‘화상경마장’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8월18일 오전, 한국마사회 직원들이 충남 홍성을 찾았다. ‘화상경마장’이라 불리는 마권 장외발매소 신설 부지로 거론되고 있는 서부면 신리 현장을 답사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답사 길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 70여 명은 마사회 직원들이 타고 온 차량 앞까지 따라가 “도박장은 절대 들어올 수 없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7~8명으로 구성된 답사단도 “사진 촬영은 안 된다”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마사회의 화상경마장 설치를 놓고 지역 사회가 또다시 술렁이고 있다. 서울 용산 화상경마장 논란

2016.09.01 목 안성모 기자

영화도 보고 세액도 공제받자…“문화생활비 15% 세액공제”

영화도 보고 세액도 공제받자…“문화생활비 15% 세액공제”

문화생활비의 최대 15%를 세액공제하자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10일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부산 연제)은 연극‧영화 관람 등 문화 활동에 지출한 비용의 100분의 15를 세액 공제하도록 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문화융성이 이 정부의 국정기조임에도 서울문화재단이 발표한 ‘2015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문화예술관람 경험율은 직전 해보다 3.5%나 하락했다. 또 서울시민의 72%는 문화 관람의 가장 큰 장애 요소로 ‘비용부담’을 꼽았다.

2016.08.10 수 고재석 기자

금감원 고위퇴직자 절반이상 감독대상기업 재취업

금감원 고위퇴직자 절반이상 감독대상기업 재취업

금융감독원에서 퇴직한 고위 공직자 절반 이상이 금감원 감독대상이던 금융기관과 대기업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금감원 공직자윤리법 준수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금감원 출신 임직원 32명 중 절반 이상이 증권사, 카드사, 대기업, 로펌 등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과한 금감원 출신 4급이상 퇴직자 32명 중 17명이 롯데카드,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2016.06.28 화 이용우 기자

[4∙13 총선] 부산 18석 중 13석 새누리당 유력

[4∙13 총선] 부산 18석 중 13석 새누리당 유력

선거관리위원회에서 20대 국회 총선 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오후 11시30분 현재 부산 지역은 지역구 18석 중 13석에서 새누리당의 당선이 유력하다. 당초 접전지로 꼽혔던 부산 진구 갑, 강서구 갑, 사하구 갑, 연제구, 사상구 등 5석 중 4석에서는 더민주가 우세하다. 특히 진구 갑과 강서구 갑에서는 더민주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부산 진구 갑은 더민주 김영춘 후보가&nbs

2016.04.13 수 정지원 기자

14세 때 식모, 134cm 키, 역경과 장애 훌쩍 넘었다

14세 때 식모, 134cm 키, 역경과 장애 훌쩍 넘었다

아프리카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반짝이는 별들을 볼 때마다 한없는 기쁨으로 온몸에 힘이 솟구친다”라고 말했던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씨(48). 김씨는 지난 연말 아프리카 보츠나와에서 편물 교사 겸 선교사로 활발히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KBS 감동대상>에서 ‘희망상’을 받았다. 상을 받기 한 달여 전 케냐에 머물렀던 그는 트위터(@Bonkgonne)에 ‘새벽 별이 빛나고 있다. 저 너머로 아침이 오고 있다. 나이로비에서 아침을 맞는다. 내 앞으로 하루가 오고 있다. 나를

2013.01.08 화 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