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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브리핑] 전남도 동부통합청사 건립, 재원 확보가 관건

[전남브리핑] 전남도 동부통합청사 건립, 재원 확보가 관건

김영록 전남지사는 8월28일 전남 동부권 행정기관을 아우르는 통합청사 건립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수백억 원대에 달하는 사업비 확보와 청사 신축에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중앙정부의 지원을 얻어 내는 것이 전남도 동부통합청사 건립에 있어서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이날 순천에 있는 동부지역본부에서 열린 환경산림국 업무보고에서 “앞으로 자치분권이 강화돼 제2 부지사를 둘 수 있는 여건이 되면 동부지역본부에 행정부지사를 두겠다”며 “그 전에라도 동부권에 통합청사를 신축할 방침이니 관련 기관끼리 좋은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2018.08.30 목 전남 = 정성환·박칠석 기자

[전남브리핑] 전남 연안해역 고수온 ‘경보’ 발령

[전남브리핑] 전남 연안해역 고수온 ‘경보’ 발령

전남도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일부 연안해역이 28℃를 넘는 수온이 지속되고 있어 8월6일 오후 3시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고수온 주의보를 경보로 확대 발령함에 따라 보다 철저한 양식생물 피해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고수온 경보 발령 해역은 보성~고흥~장흥의 득량만해역 내측과, 해남 화산~영광 안마도의 서해남부 내만이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득량만해역의 장흥 회진은 29.5℃, 서해남부의 신안 압해는 29.9℃, 영광 안마도는 29.8℃ 등으로 매우 높은 수온을 기록했다. 바다수온이 28℃ 이상 장기간 지속되면 전복, 넙치, 우럭 등 온

2018.08.07 화 전남 = 박칠석 기자

[전남브리핑] 전남교육청 “구례 모 초등교장 ‘갑질’ 일부 사실”

[전남브리핑] 전남교육청 “구례 모 초등교장 ‘갑질’ 일부 사실”

전남 한 초등학교에서 불거진 ‘교장 갑질’ 의혹이 교육청 감사 결과 상당 부분 사실로 확인됐다. 전남도교육청은 모 초등학교에 대한 감사관실 조사에서 교사들이 주장한 교장의 갑질이 실제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7월23일 밝혔다.  학교 주차장에서 특정인 주차 공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교사에 대한 폄훼 발언이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과도한 질책, 인격모독 등 교사에 대한 존엄과 가치를 훼손한 사례도 일부 확인됐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이 학교 교사들은 권위적이고 관료적인 학교 문화를 비판하며 연판장을 돌렸으며 학교장에 대한 조사를

2018.07.24 화 전남 = 정성환 기자

[전남브리핑] 나주 남평역 ‘15분 정차’ 옛 정취 되살린다

[전남브리핑] 나주 남평역 ‘15분 정차’ 옛 정취 되살린다

서민들의 숱한 애환이 서려 있는 전남 나주 남평역이 ‘추억의 기차역’으로 되살아난다.  나주시가 무정차 폐 기차역인 ‘남평역’을 옛 정취를 불러일으키는 관광 명소로 조성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1년 10월 무정차역으로 지정된 이후 열차가 서지 않았던 남평역은 지난달 27일 첫 운행에 들어간 남도해양관광열차(S트레인)이 정차하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  7월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코레일과 협의를 거쳐 현대식으로 리모델링된 역사 내부를 옛 시골 간이역 향취를 느낄 수 있도록 복원하기로 했다. 시는 향후 5년 간 한국철도공

2018.07.17 화 전남 = 정성환 기자

'화요일의 대학살' 민주당 전남 시장·군수 경선 이변 속출

'화요일의 대학살' 민주당 전남 시장·군수 경선 이변 속출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역 시장·군수 후보 경선에서 이변이 속출했다. 경선에 참여한 현역단체장 8명 중 4명이 탈락하는 '화요일의 대학살'이 벌어진 것이다. 이로써 전남 22개 시·군 중 경선이 실시되지 않는 목포·신안을 제외하고 12명의 민주당 소속 현역 단체장 중 8명만이 살아남게 됐다. 일부 현역 단체장들의 탈당 경력과 정치신인들에게 주어지는 가산점, 정권 교체 이후 변화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정서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경선 참여 현역 절반 탈락…탈당 경력 등 과거 행적 영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2018.04.25 수 전남 = 정성환 기자

이개호 의원 불출마 선언에 전남지사 선거 '판도 흔들'

이개호 의원 불출마 선언에 전남지사 선거 '판도 흔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전남지사 후보로 꼽히던 이개호 의원이 12일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변수'였던 그의 불출마는 이제 '상수'가 됐다. 이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민주당내 전남지사 후보 경선은 3파전으로 급속히 재편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또 다른 측면의 '상수(常數)와 변수(變數)'의 정치학이 시작됐다. 민주당내 전략공천 여부와 야권의 박지원 의원 출마 여부는 여전히 선거판을 뒤흔들 주요 변수다.  이개호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정의 성공이 우선일 수밖에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6·13 지방선거'의 전남지사

2018.03.13 화 전남 = 정성환 기자

안병호 함평군수 성폭력 '논란'…경찰 내사 착수

안병호 함평군수 성폭력 '논란'…경찰 내사 착수

안병호 전남 함평군수가 성폭력 시비에 휘말렸다. 여성 3명이 방송 등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안 군수에게서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안 군수는 여성들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배후세력을 발본색원하겠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안 군수에 대해 내사를 결정했다. 여성들은 지인의 소개로 안 군수를 만났다가 2014년 9월과 11월, 12월 군수실과 모텔, 차 안에서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2014년 11월 나주시청 부근에서 안 군수를 만나 “안 군수는 얼굴이 알려져 대중식당을 이용할 수 없다며

2018.03.07 수 전남 함평 = 조현중 기자

[호남브리핑] 아직 '갈길 먼' 전북 도내 자치단체 정규직 전환

[호남브리핑] 아직 '갈길 먼' 전북 도내 자치단체 정규직 전환

전북도 등 도내 자치단체들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시·군들이 전환 심의기구만 설치해놓고 전환 결정에 진통을 겪고 있다. 자칫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일자리를 잃는 비정규직이 양산될 우려마저 낳고 있다. 전북 도내 정규직 전환 대상자는 모두 4766명이다.  전북도와 14개 시·군 등 지자체는 대부분 정규직 전환 심의기구를 설치했다. 그러나 전환 심의기구 설치 실적과 달리 전환 결정을 완료한 곳은 정읍시와 김제시 등 달랑 두 곳으로 236명이 전환됐을 뿐이다. 나머지 시·군은 정규직 전환 심의위

2018.01.29 월 광주·전남·전북 = 조현중 기자

"선거법 위반할라"···'살얼음판' 걷는 호남 지자체장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와 전남북 단체장들이 선거법 위반 시비에 휘말리지 않으려고 몸을 사리고 있다. 일부 시장과 군수들은 연초행사로 잇따라 '주민과의 대화'에 나서고 있으나, 선거법 위반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러나 대(對)주민 행사와 홍보는 자칫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 현역 프리미엄을 마음껏 행사할 수 있는 호기이지만 동시에 선거법 위반 시비에 휘말려 부메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불씨가 될 소지가 있는 행사나 모임을 줄이거나 아예 피하는 등 근신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는 단체장도 있다.

2018.01.21 일 전남·북 = 정성환 기자

나주시, 멀쩡한 주민 37명 사망처리 '황당'

나주시, 멀쩡한 주민 37명 사망처리 '황당'

전남 나주시의 한 면사무소 공무원이 착오로 멀쩡히 살아 있는 주민 37명을 사망 처리해, 해당 주민들이 곤혹을 치른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1월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 산하 면사무소 공무원 A씨는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통보받은 주민등록 이중 신고자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37명의 생사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사망 처리했다. 이 같은 행정행위 오류로 해당 주민들은 반년 동안 복지 혜택이 중단되고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는 등의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무원

2018.01.17 수 조현중 기자

[호남브리핑] 광주상의 차기 회장 사전 추대투표 '잡음'

[호남브리핑] 광주상의 차기 회장 사전 추대투표 '잡음'

◇광주상의 차기 회장 사전 추대투표 '잡음'  광주상공회의소 차기 회장 선거를 앞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오는 3월 치러지는 차기 회장 선거를 놓고 의원들이 특정인 추대를 위한 사전 투표를 실시해 '법적효력'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차기 회장 선거권이 없는 의원들이 '추대투표'에 참여해 회원들의 민의가 왜곡됐다는 우려에서다. 광주상공회의소는 3일 오전 광주 김대중센터에서 신년인사회를 마친 뒤 '의원 간담회'를 열고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과 박치영 모아종합건설 회장, 양진석 호원 대표이사 등 차기 회장 입후보 의사가 있는 3명에

2018.01.13 토 정성환 기자

[호남브리핑] 전남개발공사 사장 임기 막판 승진인사 '논란'

[호남브리핑] 전남개발공사 사장 임기 막판 승진인사 '논란'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임기 만료 10여일을 앞두고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선 떠나기 전 ‘보은성 승진 잔치’를 벌이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전남개발공사 양지문 사장이 경영 성과 등 지방공기업법에서 정한 기준에 미달해 연임이 불가한 것으로 최종 판단, 최근 이를 통보했다. 양 사장은 2016년(2015년 실적)과 지난해(2016년 실적) 행정안전부와 공기업평가원 등의 기관 경영평가에서 다등급을 받았다. (2017년 12월7일자 ‘전남도-전남개발공사

2018.01.06 토 조현중 기자

“루주 바르는 천박한 것들”…이번엔 지역 건설사發 갑질 논란

“루주 바르는 천박한 것들”…이번엔 지역 건설사發 갑질 논란

한때 전남권 최고의 시공능력을 자랑했던 남양건설의 마형렬 회장(80)이 골프장 여직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로 피소를 당했다. 그렇지 않아도 미스터피자나 BBQ 회장의 갑질로 여론의 분위기가 곱지 않았다. 그 불씨가 지역의 유력 건설사로 옮겨갔다는 점에서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12월10일 전남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마 회장은 12월1일 오후 1시쯤 나주시 H컨트리클럽 그늘집(골프를 치다 잠시 쉬어가는 간이 건물)에서 여직원 A씨(48)의 왼쪽 턱 밑을 왼쪽 주먹으로 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7.12.11 월 공성윤 기자

 나주시 공공미술, 공공기관 이전으로 공허해진 도시를 달래다

나주시 공공미술, 공공기관 이전으로 공허해진 도시를 달래다

2007년, 전라남도 나주시 외곽의 배밭 위에 도시를 새로 만드는 일이 결정됐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혁신도시를 유치한 것이다. ‘광주시’와 ‘영산강’에서 각각 ‘광(光, 빛)’과 ‘가람(강의 우리말)’을 따와 ‘빛가람시’라는 이름도 지어졌다. 한 때 하얀 배꽃이 만발했을 이 일대는 우리나라의 굵직굵직한 공공기관들이 둥지를 틀면서 웅장한 빌딩들로 가득 찬 신도시로 다시 태어났다. 나주시에서는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재미있는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추진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도한 이 프로젝트는 공공기관들의 새 청사 앞에 미술작

2017.08.05 토 김지나 도시문화칼럼니스트(서울대 도시조경계획 연구실 연구원)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사람들은 누구인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사람들은 누구인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사실상 19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차기 정부의 내각 구성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수위원회 없이 당선 첫날인 5월10일부터 임기를 시작해야 하는 만큼, 문 당선인은 바로 새 정부의 진용을 짜야 한다. 이미 대선 전부터 ‘섀도 캐비닛(예비내각)’ 구성 작업을 진행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지만, 아직까지 새 정부 인적 구성안은 공개되지 않았다. 새 정부 내각인선에 중용될 것으로 점쳐지는 인사들을 각 분야별로 살펴봤다.     ■ 국무총리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전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2017.05.10 수 조유빈 기자

안철수·손학규의 ‘불안한 동거’

안철수·손학규의 ‘불안한 동거’

국민의당 대권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간 경선룰 협상을 둘러싼 갈등의 후폭풍이 심상치 않다. 양측은 경선룰 협상 과정에서 한쪽이 경선 불참을 시사하는 배수진을 치는가 하면 캠프 실무진들이 전원 사퇴하는 등 극한 대립을 펼쳐왔다. 이로 인해 일각에선 최근 손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제3지대’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접촉이 잦아지면서 향후 손 전 대표의 국민의당 이탈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안 전 대표와 손 전 대표는 2월22일부터 대리인단을 구성해 경선룰 협

2017.03.20 월 김현 뉴스1 기자

15년만의 기소, 16년만의 판결 ‘드들강 살인사건’

15년만의 기소, 16년만의 판결 ‘드들강 살인사건’

2001년 전남 나주시에서 속칭 ‘드들강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유력한 용의자로 30대 남성 김아무개씨(39∙당시24세)가 수차례 수사선상에 올랐다. 하지만 살인에 대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15년간 법의 심판대에 서지 않았다. 유족들은 원망할 대상조차 찾지 못한 채 고통의 시간을 보내다 지난해 김씨가 기소되면서 한을 풀 수 있었다. 검사는 김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사건이 일어난 지 15년 만이었다.   1월11일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강간 등 살인)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2017.01.12 목 조유빈 기자

'문화융성'에 쑥대밭 된 문화계

'문화융성'에 쑥대밭 된 문화계

비선실세 최순실(60)씨와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47)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이 현 정부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을 지렛대 삼아 국정을 쥐고 흔든 가운데, 문화계는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다. 관련 의혹에 휘말릴까 불안에 떠는 모습도 감지된다. 설상가상으로 현직 장관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현장 예술인들은 잇따르는 사태에 결국 불만이 폭발했다.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이 불거진 시점부터 게이트 정국 한가운데 놓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조윤선 장관과 정관주 제1차관이 문화예술계 블랙

2016.11.10 목 고재석 기자

차은택 곧 귀국…그의 흔적 이권으로 점철

차은택 곧 귀국…그의 흔적 이권으로 점철

중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차은택(47)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의 귀국이 가시화되면서 그가 남긴 흔적에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차 전 단장은 2014년 8월 문화융성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다양한 이권사업에 등장했다. 차 전 단장이 지나온 흔적을 되짚어볼 때 유독 CJ가 자주 등장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검찰은 차 전 단장과 그의 측근들의 사무실‧자택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차씨 변호인과 연락을 하고 있다”며 “(차

2016.11.03 목 고재석 기자

22년전 최순실에게 ‘최태민-박근혜’ 관계 물어봤더니...

22년전 최순실에게 ‘최태민-박근혜’ 관계 물어봤더니...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배후에서 실세 권력으로 군림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비선 실세’, 최순실씨 일가를 둘러싼 이야기도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박 대통령과 최씨의 아버지 최태민 목사와의 관계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최순실씨와 최태민 목사가 지난 1990년대 언론 매체와 한 인터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90년 생존 당시 최 목사와 1994년 최 목사의 사후 최순실씨의 인터뷰를 다룬 여성 월간지 우먼

2016.10.27 목 sisajournal-e 기자

사학연금 홍보 전시관 오픈

사학연금 홍보 전시관 오픈

9일 사학연금은 내방 고객 홍보 효과와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남 나주시 사옥 내에 홍보 전시관을 설치하고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사진=사학연금 사학연금공단이 연금사업과 자산운용사업 등에 대한 홍보전시관을 열었다. 9일 사학연금은 내방 고객 홍보 효과와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남 나주시 사옥 내에 홍보 전시관을 설치하고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홍보 전시관은 나주 사옥 1층 로비 출입문 전면부에 위치하고 있다. 내부에는 사학연금 변천사와 경영 성과를 연도별로

2016.05.09 월 황건강 기자

서울 노원구 철도차량기지 신경제중심지로 조성

서울 노원구 철도차량기지 신경제중심지로 조성

제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올해 도시재생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33곳. / 자료=국토부 서울 노원·도봉구, 경기 부천시 등 5곳이 올해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앞으로 6년 간 최대 250억 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중심시가지 근린재생형 9곳, 일반 근린재생형 19곳 등 총 33 지자체가 2016년도 도시재생사업 지원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18일

2016.04.18 월 노경은 기자

[4∙13 총선] 전남에서도 국민의당 독주…10석 중 8석 우세

[4∙13 총선] 전남에서도 국민의당 독주…10석 중 8석 우세

선거관리위원회가 4.13 총선 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광주광역시·전북 뿐만 아니라 전남에서도 국민의당이 총강세다. 전남 지역구 10석 중 국민의당이 8석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목포에서는 국민의당 박지원 후보가  56.78%를 득표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더민주 조상기 후보는 19%를 얻었다. 개표율은 37.11%다. 순천에서는 새누리당 이정현후보가 1위다. 이정현 후보는 야

2016.04.13 수 정지원 기자

한국전력 청년 300명에 협력사 인턴 기회 제공

한국전력 청년 300명에 협력사 인턴 기회 제공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한국전력 본사. /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1기 한국전력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에서 처음 마련한 정책이다.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한전은 연간 청년 구직자 300명을 대상으로 전문화된 직무 교육을 시행하고 협력기업 인턴십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고용디딤돌 참여 기업은 기자재 공급 협력사와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기업

2016.04.06 수 송준영 기자

한국전력, 멕시코 연방전력공사와 업무협약

한국전력, 멕시코 연방전력공사와 업무협약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한국전력 본사. /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이 멕시코 연방전력공사(CFE)와 손잡고 중남미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한국전력은 4일(현지 시각)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연방전력공사와 전력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두 회사는 송·배전 효율 개선, 수요 관리 등 일반 전력 산업은 물론 신재생,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한다. 한전은 지난 2010년

2016.04.06 수 송준영 기자

한전, SK텔레콤과 에너지신사업 추진

한전, SK텔레콤과 에너지신사업 추진

한국전력공사와 SK텔레콤은 4일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한전-SKT 협업 센터(Collaboration Center)를 개설했다. 왼쪽부터 강인규 나주시 시장,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 장동현 SK텔레콤 대표이사,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우범기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공사가 SK텔레콤과 함께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와 SK텔레콤은 4일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한전-SKT 협업 센터를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두 회사가 지난해 9월 전력

2016.04.05 화 송준영 기자

한전 협력사 납품대금 외상매출채권으로 지급

한전 협력사 납품대금 외상매출채권으로 지급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한국전력 본사. /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공사는 기업은행, 농협, 신한은행 등 금융 5개사와 상생결제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상생결제시스템이란 한전의 높은 신용도에 따라 현금화 비용이 적은 외상매출채권을 협력사에 납품 대금으로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한전은 1차 협력사에는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한다. 하지만 1차 협력사는 2, 3차 중소협력사에 어음을 발행해 대금을 치른다. 1차 협력사 신용도가 한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탓이다. 이 결과 2, 3

2016.04.01 금 송준영 기자

‘빚 100조원’ 한전, 대규모 배당 잔치 문제없나

‘빚 100조원’ 한전, 대규모 배당 잔치 문제없나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에 위치한 한국전력 본사. /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이 사상 최대인 1조9900억원을 현금 배당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한전은 부채 100조원에 연간 이자 비용만 2조원이 넘고 있다. 배당 수익 절반 이상이 정부와 산업은행, 국민연금에 돌아가 결국 제 살 불리기에 한전을 이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연간 매출 58

2016.03.16 수 송준영 기자

안대희, 한전 상대로 1만명 공익 소송 벌인다

안대희, 한전 상대로 1만명 공익 소송 벌인다

‘공익 소송’은 사회 구성원 전체의 이익을 위해 최소한의 수임료만 받고 사회적 약자들의 변론을 맡는 것을 말한다. 한국전력 근로자들과 퇴직자들은 지난 4월부터 통상임금 청구소송을 시작했다. 소송 당사자는 총 1만명이 넘는다. 간부를 포함해 직급별로 3600~3700명씩이며, 이 중 퇴직자는 500명 정도다. 그런데 이 공익적 성격의 대규모 소송을 법무법인 평안에서 맡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법인 평안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 로펌의 대표변호사가 바로 안대희 전 대법관이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평

2015.07.15 수 조유빈 기자

3조짜리 알짜 땅 해외 자본들 ‘군침’

3조짜리 알짜 땅 해외 자본들 ‘군침’

서울시는 지난 4월1일 강남 영동권 개발 프로젝트인 ‘코엑스-잠실운동장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이 지역을 ‘국제 교류 복합지구’로 조성한다는 것이다. 국제 업무, MICE(Meeting·Incentives·Convention·Exhibition)·스포츠·문화엔터테인먼트 등 4대 분야를 유치할 예정이다. 이 거대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한국전력(한전)의 삼성동 본사 부지 매각 문제다. 부지 전체 면적만 7만9341.

2014.08.28 목 김지영 팀장·손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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