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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속, 보수 결집 촉매제 될 수 없다”

“박근혜 구속, 보수 결집 촉매제 될 수 없다”

국정 농단 피의자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월31일 구속됐다.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세 번째로 구속된 전 대통령이란 불명예를 안게 됐다. 5월 ‘장미대선’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정치권은 박 전 대통령 구속이 대선 정국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 정치권의 전망은 엇갈린다. 보수진영에선 박 전 대통령 구속이 보수층 결집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반면 진보진영은 적폐청산과 정권교체에 힘이 실릴 것으로 관측한다. 보수진영은 구속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동정론이 확산되면서 보수층 결집이 가속화할 것으

2017.04.04 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피고인 박근혜를 징역 ◦◦년에 처한다”

“피고인 박근혜를 징역 ◦◦년에 처한다”

3월31일 새벽 4시29분.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검찰 차량을 타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빠져나와 경기도 의왕시 소재 서울구치소로 향했다. 박 전 대통령은 뒷자석 가운데 앉았고, 여성 검찰수사관 두 명이 양옆에 탑승했다. 쏟아지는 플래시 속에서 드러난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은 초췌했다. 붉어진 눈시울은 구치소로 향하는 심경을 대변하는 듯 보였다. 박 전 대통령을 태운 검찰 차량은 4시45분 서울구치소 정문을 통과해 안쪽으로 들어갔다.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헌정 사상 세 번째로 영어(囹圄)의 몸이 되는 순간이

2017.04.03 월 이민우 기자

[Today] 정치권 특명 “反문재인의 흔적을 지워라”

[Today] 정치권 특명 “反문재인의 흔적을 지워라”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국민일보 : “모른다, 돈 한푼 안 받았다”…朴 변명 안 통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을 이끈 결정적인 요인은 아이러니하게도 박 전 대통령 자신과 그를 지근거리에서 보필해 온 핵심 측근들입니다. 이

2017.03.31 금 이석 기자

[Today] ‘노무현 모델’로 범보수 연대 추진하는 한국당

[Today] ‘노무현 모델’로 범보수 연대 추진하는 한국당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세계일보 : 특검 ‘뇌물죄 프레임’ 그대로 수용한 檢 “특검 수사 결과를 상당히 고려했다.” 검찰 고위 관계자가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말입니다. 박

2017.03.28 화 이석 기자

삼성 잡은 특검, 특수본은 다 잡는다

삼성 잡은 특검, 특수본은 다 잡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선고가 내려지기 하루 전인 3월9일. 김수남 검찰총장은 언론사 간부 등과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강도 높은 수사 의지를 피력했다. 물론 탄핵 인용을 전제로 한 말이었지만, 그는 박 전 대통령 수사에 우선순위를 두되,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대기업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해 반드시 특검 이상의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대선을 앞두고 (검찰이) 형식적인 수사에 그치지 않겠나”라는 시선을 불식시키려는 모습이었다. 박영수 특검팀에 대해 쏟아지는 찬사 여론을 다분히 의식한 모습도

2017.03.23 목 송응철 기자

‘특수통 칼잡이’ 방어할 ‘무쇠 방패’를 찾아라

‘특수통 칼잡이’ 방어할 ‘무쇠 방패’를 찾아라

‘자연인’으로 돌아온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현직 대통령에게 주어진 형사상 불소추 특권이라는 막강한 방패가 사라지면서 당장 구속 수사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이제는 변호인단에 기댈 수밖에 없는 처지다. 그러나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검찰에서는 쟁쟁한 ‘특수통 칼잡이’들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를 막아야 할 박 전 대통령 측의 방패는 상대적으로 견고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을 위해 정식 선임계를 내고 활동 중인 변호인은 유영하·손범규·정장현·위재민·서성건·황성욱

2017.03.21 화 조해수 기자

‘발등에 불 떨어진’ 검찰의 창(槍) ‘전면 부인’ 박근혜 방패 뚫을까

‘발등에 불 떨어진’ 검찰의 창(槍) ‘전면 부인’ 박근혜 방패 뚫을까

박근혜 전 대통령과 검찰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밀리는 쪽은 벼랑 아래로 떨어진다. 박 전 대통령은 자연인 신분으로 ‘구속 수사’라는 치욕을 당할 수 있다. 검찰은 차기 정권에서 ‘검찰 개혁’이라는 수술대에 올라야 한다. 검찰에서는 최정예 칼잡이들이, 박 전 대통령 측에서는 동고동락한 호위무사들이 나선다. 주변 환경은 녹록지 않다. 대선이라는 태풍이 눈앞에서 불고 있다. 정치적 외풍이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벌써부터 수사 시점에 대한 갑론을박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1600여만 촛불로 민주주의의 새 장을 열었던 국민들의 시선은

2017.03.20 월 조해수 기자

[Today] “아군도 적군도 없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인 대선판

[Today] “아군도 적군도 없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인 대선판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노컷뉴스 : ‘더 이상 동지가 아니다’ 대선 D-50…독해지는 설전 각 당의 경선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각 당 주자들이 서로를 정조준하며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과거의 동지가 오늘의 적’

2017.03.20 월 이석 기자

탄핵 후폭풍 삼성 다음은 SK?

탄핵 후폭풍 삼성 다음은 SK?

주요 대기업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불똥이 ‘재벌 개혁’ 바람을 타고 재계로 튀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눈치다. 일부 기업은 3월10일 헌법재판소 판결 이후의 여론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사내 법무팀을 중심으로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번 헌재 판결에는 빠졌지만, 뇌물수수죄는 박 전 대통령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안겼다. 특검은 3월6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 농단 의혹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를 ‘주요 수사 결과 중 하나’로 밝히고, 수사하지 못한 나

2017.03.16 목 송창섭 기자

아키에는 ‘일본의 최순실’인가

아키에는 ‘일본의 최순실’인가

일본 오사카부(大阪府) 오사카시(大阪市)에 본부를 두고 1952년 8월 설립된 사립학교법인 모리토모 학원(森友學園)은 유치원(쓰카모토 유치원)과 보육원을 운영해 왔다. 그런데 모리모토 학원이 2017년 4월 개교할 예정이던 초등학교(일명 ‘아베 신조 기념 초등학교’)의 공사를 서두르는 와중에, 일본 정계와 사회 전체를 발칵 뒤집어 놓은 대형 스캔들이 터졌다. 모리토모 학원이 이 초등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학교 부지를 마련할 때, 오사카부 도요나카시(豊中市)에 있는 국유지(감정가 9억5600만 엔)를 헐값인 1억3700만 엔에 사들여

2017.03.15 수 이규석 일본 칼럼니스트

검찰 특수본 시즌2 ‘국정 농단’ 제대로 파헤칠까

검찰 특수본 시즌2 ‘국정 농단’ 제대로 파헤칠까

검찰이 ‘자연인 박근혜’를 수사한다. 헌법재판소가 3월1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하면서 대통령으로서 누리던 특권은 사라졌다. 형사사건과 관련해 기소를 당하지 않는다는 불소추 특권은 ‘현직’ 대통령에게만 해당한다. 검찰은 이제 박근혜 ‘전(前)’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 구속영장은 물론 계좌추적, 통신조회, 압수수색 등 모든 강제수사에 나설 수 있다. 사상 초유의 ‘비선실세 국정 농단 사건’에 대해 특검은 ‘피의자 박근혜’라고 못 박았고, 헌재 역시 ‘대통령 파면’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제 모든 공은 기소권을

2017.03.13 월 조해수 기자

[인포그래픽] ‘최순실 게이트’ 첫 보도부터 ‘대통령 파면’까지

[인포그래픽] ‘최순실 게이트’ 첫 보도부터 ‘대통령 파면’까지

2017년 3월10일. 한국사 속에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이란 이름으로 기록될 날이다.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전11시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인용 선고를 내렸다. 만장일치였다.  TV조선이 청와대의 미르재단 의혹을 최초보도한 2016년 7월26일부터 따지면 228일, 특검이 공식수사를 시작한 12월21일부터 따지면 80일만이다. 국회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12월9일부터 계산하면 92일만이다. ‘대통령 탄핵 인용/기각’이 이뤄지기까지, 대통령 탄핵안 가결로 인해 대통령 권한 대행 체제가 9

2017.03.10 금 김경민 기자

박영수 특검 바통 넘겨받은 '2기 특수본'의 과제

박영수 특검 바통 넘겨받은 '2기 특수본'의 과제

박근혜 정권의 ‘국정 농단’ 게이트 수사를 맡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월28일 석 달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박영수 특별검사를 임명한 지난해 11월30일부터 따지면 90여 일, 특검이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수사를 시작한 12월21일부터 따지면 70일 만의 수사 마무리다. 지난해 10월31일, 전날 극비리에 귀국한 최순실씨에 대한 검찰의 피의자 신분 조사가 시작되면서 ‘국정 농단’ 사건에 대한 검찰 특수본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11월29일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2017.03.06 월 김경민 기자

朴 대통령 얽힌 수많은 의혹들 여전히 ?

朴 대통령 얽힌 수많은 의혹들 여전히 ?

“탄핵을 탄핵하라!” “헌재는 탄핵하라!”3월1일, 삼일절 당일 서울 광화문 일대엔 서로 다른 두 태극기가 휘날렸다. 한쪽에선 태극기와 함께 성조기를 흔들며 “탄핵 원천 무효”를 주장했고, 다른 한쪽에선 노란 리본을 매단 태극기와 촛불을 들고 “탄핵 인용 만세”를 외쳤다. 빽빽하게 둘러쳐진 경찰 차벽을 사이에 두고 광장은 정반대 목소리로 날카롭게 갈라졌다.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가 이날 오후 2시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먼저 열렸다.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한 집회는 김진태·윤상현 등 자유한국당 의원과 대통령 대리인단 김평우·

2017.03.05 일 구민주 기자

[Today] 유엔인권위까지 넘어간 '최순실 게이트'

[Today] 유엔인권위까지 넘어간 '최순실 게이트'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더팩트 : "인권 침해 당했다"…최순실, 유엔인권위 '청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이유를 내세워 검찰과 법원을 상대로 유엔인권이사회(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UNHRC)에 시정을 위한

2017.03.02 목 이석 기자

길고 길었던 최종변론 중 헌재가 따져볼 4가지

길고 길었던 최종변론 중 헌재가 따져볼 4가지

17번의 변론 기일이 정해졌지만 마지막까지 대통령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변론이 끝났고 이제 국민의 시선은 헌법재판소로 향합니다.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국회 측은 최종 변론에 1시간30분 정도를 사용했지만, 대통령을 지키려는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은 최종 변론에 5시간 정도를 할애했습니다. 이제 2주 정도 남았을 뿐인 대통령 탄핵.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은 곧 결정됩니다. 국회 측과 대통령 측은 헌법재판관들 앞에서 어떤 쟁점에 집중해 자신들의 정당성을 피력했을까요.  △ 탄핵 그 자체가 문제 있으니 각하시키자

2017.02.28 화 김회권 기자

[특검종료] 몸집 줄어든 특검, 삼성 앞에 작아질까

[특검종료] 몸집 줄어든 특검, 삼성 앞에 작아질까

특검과 삼성의 치열한 창과 방패 대결이 대치동에서 서초동으로 장소만 옮겨 계속 펼쳐진다. 지금까진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시킨 특검이 승기를 잡은 듯 보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삼성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향후 특검의 동력이 점차 빠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기 때문이다.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8일 자로 90일 간의 수사를 마무리 하게 됐다. 특검은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 최지성 부회장, 장충기 사장 등 삼성 관계자들을 일괄 기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제

2017.02.28 화 엄민우 기자

[한강로에서] 이재용 구속은 한국 사회 격변의 신호탄

[한강로에서] 이재용 구속은 한국 사회 격변의 신호탄

입춘이 지난 뒤로 봄기운이 완연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봄은 유례없는 혼란과 격동의 연속이 될 공산이 커졌습니다. 2월17일 국내외를 놀라게 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이 단초(端初)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은 3월초로 예상되는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영장이 발부됐다는 것은 법원이 박 대통령에 대한 이 부회장의 뇌물공여가 성립한다고 봤다는 뜻입니다. 아시다시피 뇌물죄는 헌재가 탄핵 인용의 대표적 근거로 언급한 중죄(重罪)입니다. 박영수 특검팀이 ‘삼성 특검’이냐는 비

2017.02.25 토 박영철 편집국장

[Today] 서울구치소 찾느라 분주한 삼성 수뇌부들

[Today] 서울구치소 찾느라 분주한 삼성 수뇌부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서울신문 : 삼성 측 “법리 다툼 여지” 보석 청구 검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를 앞두고 삼성 측이 대응 전략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판사 출신의 성열우(58·사법연수원 18기) 삼성 미래전략실 법무팀장은 20~21일 연이틀 서울구치소를 찾아 이 부회

2017.02.23 목 이석 기자

[Today] 이정미 헌재 권한대행 퇴임까지 시간을 벌어라?

[Today] 이정미 헌재 권한대행 퇴임까지 시간을 벌어라?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경향신문 : [단독] 특검, 우병우 ‘국정농단 방조’ 판단…소환 하루 만에 초강수 특검은 지난 2월18일 피의자로 출석한 우 전 수석을 19일 새벽까지 19시간에 걸쳐 조사하고, 19일 오후 우 전 수석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은 독일·덴마크 등 유

2017.02.20 월 김회권 기자

39권의 안종범 수첩이 이재용 운명 갈랐다

39권의 안종범 수첩이 이재용 운명 갈랐다

‘벼랑 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 지난 1월19일, 당시 박영수 특검팀이 처한 상황을 단적으로 표현한 단어다. 그동안 특검팀은 삼성에 수사력을 집중해 왔다. 대가성을 입증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3자 뇌물죄’를 적용하기 위해서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삼성 게이트’로 변질됐다는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랬던 만큼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 기각은 충격일 수밖에 없었다. 이후 고심을 거듭하던 특검팀은 2월14일 결단을 내렸다.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하기로 한 것이다. 특검팀은 사

2017.02.18 토 송응철·조해수 기자

이건희 공백 시 삼성전자 주가는 오히려 상승했다

이건희 공백 시 삼성전자 주가는 오히려 상승했다

사실상 삼성그룹 총수 역할을 해 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되자, 한쪽에서 ‘한국 경제 위기’를 말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어떻게 하든 총수의 구속만은 막고자 했던 삼성 측이 특검 조사를 받는 동안 계속 물밑에서 “이 부회장이 구속되면 삼성, 더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가 큰 타격을 받는다”는 논리를 편 결과이기도 하다. ‘탄핵 기각’을 주장하는 일부 보수층이 이 부회장 구속을 결사적으로 반대한 것도 표면적으로는 ‘경제 논리’다. 이 부회장 구속과 박근혜 대통령의 ‘제3자 뇌물죄’ 성립의 연관성도 무시할 순 없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2017.02.18 토 송창섭·박준용 기자

聖域(성역)이 무너졌다

聖域(성역)이 무너졌다

성역(聖域)이 무너졌다. 대한민국의 변화가 시작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은 단순히 한 기업 총수의 구속에만 그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경제에, 그리고 정치에, 나아가서 사회와 문화 전반에 걸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이는 역설적으로 그만큼 삼성이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었다는 얘기도 된다. ‘이재용 구속’이 갖는 의미를 진단해 본다.   모든 것이 역사에 기록될 만했다. 요즘 말로 치면 모두가 ‘역대급’이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만 7시간30분이 걸렸다. 역대 최장 시간이다. 피의자심문 후 최

2017.02.18 토 송창섭·유지만·안성모 기자

이재용 구속, 첫 번째는 안 되고 두 번째는 된 이유

이재용 구속, 첫 번째는 안 되고 두 번째는 된 이유

2월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거액의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됐다. 1차 구속영장청구 당시 법원은 “뇌물죄의 요건인 대가관계, 부정청탁 등에 대한 현재까지의 소명 정도, 각종 지원 경위에 관한 구체적 사실관계와 법률적 평가를 둘러싼 다툼의 여지 등에 비춰볼 때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구속수사를 불허했다. 그러나 이 부회장에 대한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새롭게 구성된 범죄 혐의 사실과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2017.02.17 금 조유빈 기자

[Today] 특검, 이재용 찍고 朴대통령 수사 집중한다

[Today] 특검, 이재용 찍고 朴대통령 수사 집중한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연합뉴스 : 특검 ‘재시도’ 끝 이재용 구속…朴대통령 수사 ‘급물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거액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17일 구속됐습니다. 삼성 창립 이래 총수가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함께 청구된 박상진

2017.02.17 금 이석 기자

이재용 전격 구속…삼성 경영 변화 불가피

이재용 전격 구속…삼성 경영 변화 불가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격 구속됐다. 삼성 총수로선 최초 구속으로 향후 삼성 경영 전반에 큰 변화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17일 이재용 부회장 구속 전 피영장실질심사 등을 종합한 결과 “새롭게 구성된 범죄혐의사실과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 된다”며 특검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만 함께 구속 영장이 신청된 박상진 사장에 대해선 “피의자 지위와 권한 범위, 실질적 역할 등을 비춰 볼 때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

2017.02.17 금 엄민우 기자

‘탄핵 부당’ 훈화한 디지텍고 교장, 홈페이지에도 탄핵 반대 글 게재했다

‘탄핵 부당’ 훈화한 디지텍고 교장, 홈페이지에도 탄핵 반대 글 게재했다

서울 디지텍고등학교 교장이 종업식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디지텍고 곽일천 교장은 지난 7일 학교 종업식에서 ‘탄핵정국에 대한 곽일천 교장선생님과 학생들의 토론회’를 열어 강당에 모인 학생들에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전달했다.  곽 교장의 이날 발언을 살펴보자. “탄핵 사건을 처리하는 우리 사회는 정의로움이 사라졌거나 부족하다. 지극히 법적인 문제를 정치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태블릿PC가 최순실의 것이냐 아니냐 밝혀지지도 않았다. 언론의 주장에 피해를 보고 있는 피고 쪽에서 어떤 주장을 하고 있

2017.02.13 월 조유빈 기자

 [Today] 최순실이 태도 바꿔 특검 자진출석한 이유

[Today] 최순실이 태도 바꿔 특검 자진출석한 이유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연합뉴스 : 특검 오늘 최순실씨 뇌물죄 첫 조사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씨는 그 동안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에 비협조로 일관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전 특검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특검은 지난달 25일과 이달 1일 각각 최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2017.02.09 목 이석 기자

삼성 수사 ‘삐걱’하니, 최순실 게이트 수사 ‘빠각’

삼성 수사 ‘삐걱’하니, 최순실 게이트 수사 ‘빠각’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청와대를 정조준하고 나선 가운데, 내부적으로는 고민에 빠져 있다. 거칠 것 없어 보이던 수사 행보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불발로 첫 시련을 겪으면서부터다. 특검팀은 그동안 게이트에 회사 이름을 올린 대기업들이 최순실씨 일가에 건넨 자금의 ‘대가성’을 입증하는 데 주력해 왔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3자 뇌물죄’를 적용하기 위한 수순이었다. 특히 수사력을 집중해 온 곳은 삼성이었다.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기업들 중 지원 자금 규모가 최대였고,

2017.02.07 화 송응철 기자

[Today] ‘청와대-삼성-우파단체’ 삼각 커넥션 의혹

[Today] ‘청와대-삼성-우파단체’ 삼각 커넥션 의혹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한겨레 : 청와대, 4대기업 70억 걷어 ‘아스팔트 우파’ 지원 청와대가 삼성·현대차·에스케이·엘지 등 재계 서열 1~4위 기업들의 돈을 받아 어버이연합·엄마부대 등 보수·극우 성향 단체들의 ‘관제데모’를 집중 지원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청와대 정무수석실이

2017.01.31 화 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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