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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일자리수석이 말하는 ‘우리가 가야 할 길’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말하는 ‘우리가 가야 할 길’

그가 일자리 정책의 전면에 등장하고 문재인 정부에선 ‘규제혁신’이라는 말에 비로소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 진보진영에서 금기처럼 여겨졌던 은산(銀産)분리 규제 완화, 대기업 투자 독려 등이 실제로 이뤄졌다. 당장 진보진영에선 그에게 매서운 비판을 퍼부었다. 당내에서조차 볼멘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주인공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안에서 정책 전문가로 꼽히는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이다. 궁금했다. 대체 왜 그는 규제혁신을 강조하며 밀어붙이고 있는 걸까. 시사저널은 10월26일 청와대에서 정 수석비서관을 만나 1시간 넘게 규제혁신과 일자리

2018.11.07 수 김종일 기자

[한반도 비핵화③] 클라이맥스 치닫는  北비핵화 ‘미션 임파서블’

[한반도 비핵화③] 클라이맥스 치닫는 北비핵화 ‘미션 임파서블’

2018년 6월12일 오전 10시, 싱가포르 카펠라호텔.호텔 정문 계단에 빨간 융단이 깔려 있다. 계단 바로 위 테라스에 성조기와 인공기 각 6개가 교차로 세워져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동시에 좌우에서 입장한다. 둘은 각각 6걸음씩 걸어와 12초간 악수를 나눈다. 6월12일을 기념하는 ‘세기의 악수’라고 외신들은 앞다퉈 소식을 전한다.시즌1은 이렇게 끝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연과 연출·제작 중인 ‘미션 임파서블: 북한 비핵화’라는 리얼리티 드라마 이야기다. 시즌2 첫 장면은 2018년 6월12일 오후 기

2018.09.21 금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

[글로벌 금융위기 10년④] “불확실한 시대, 인적자본에 투자하라”

[글로벌 금융위기 10년④] “불확실한 시대, 인적자본에 투자하라”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이어 한국 경제가 또다시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한국 경제는 아직도 긴 터널에 빠져 있다는 진단이 많다. 수출과 내수가 동반 부진한 가운데 투자와 소비까지 움츠러들자 성장 엔진이 꺼졌다는 지적마저 나온다. 이 와중에 가계 부채는 불어나고 소득 양극화는 더 심해졌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위기가 또 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양극화가 문제다. 지금 추세라면 양극화 현상은 더 고착화될 수 있고 성장 동

2018.09.12 수 조유빈·김종일 기자

[글로벌 금융위기 10년①] ‘헬조선’이 ‘뉴 노멀’ 됐다(上)

[글로벌 금융위기 10년①] ‘헬조선’이 ‘뉴 노멀’ 됐다(上)

지금부터 꼭 10년 전인 2008년 9월15일. 160년 전통의 세계 4위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했다. 세계경제 심장부인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일어난 ‘경제 대지진’은 전 세계를 집어삼킨 금융위기의 신호탄이었다. 이전에 4~5%씩 성장하던 세계경제는 2009년 마이너스(-) 0.2% 성장률을 기록할 만큼 뒷걸음질 쳤다. 세계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건 1961년 세계은행이 집계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었다.  위기의 불씨는 실물 부문으로 빠르게 옮겨갔다. 미국 부동산 시장이 몰락했고, 유럽은 재정위기에 빠졌다. 세계경제

2018.09.12 수 김종일·조유빈 기자

[글로벌 금융위기 10년②] ‘헬조선’이 ‘뉴 노멀’ 됐다(下)

[글로벌 금융위기 10년②] ‘헬조선’이 ‘뉴 노멀’ 됐다(下)

※앞선 ☞[글로벌 금융위기 10년①] ‘헬조선’이 ‘뉴 노멀’ 됐다(上)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570만 명 ‘자영업 공화국’…550조 빚더미2018년 한국은 ‘자영업 공화국’이다. 너도나도 편의점과 치킨집을 차린다. 이미 포화상태지만 다른 대안이 없어 다들 어쩔 수 없이 퇴직금을 털어 ‘사장님’이 된다. ‘평생 직장’은 이미 옛말이 된 지 오래다. 한때 자영업은 우리 경제의 완충지대 노릇을 톡톡히 했다. 자영업은 임금 노동자가 은퇴 후 다시 한번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주요한 기회였다. 하지만 이 완충지

2018.09.12 수 김종일·조유빈 기자

최태원의 ‘딥체인지’, 4차 산업 뉴노멀 될 수 있을까

최태원의 ‘딥체인지’, 4차 산업 뉴노멀 될 수 있을까

[편집자 주]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경쟁적으로 과감한 변화에 나서고 있다.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동남아 등 후발주자들도 하루가 멀다 하게 변화의 속도를 내고 있다. ‘재벌’ 경제란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는 우리의 형편은 어떨까. 대한민국 4차 산업의 수준은 과연 어디에 와 있을까. 시사저널은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 하이테크 전문가들의 냉정한 현실 직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4차 산업 현주소를 들여다보고자 ‘4차 산업 오디세이’라는 새 연재를 마련한다.

2018.09.08 토 오상태 KOFI R&D(한국 4차산업 연구소) 대표연구원

벤처산업을 새 정부 경제정책 최우선에 둬야

벤처산업을 새 정부 경제정책 최우선에 둬야

새 대통령은 당선의 기쁨을 누릴 여유도 없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데 전력투구해야 한다. 최근 언론에선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장갑차를 막아선 한 시민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빵과 생필품 부족, 폭등하는 물가상승에 불만을 품은 국민들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주장했고, 그 시민은 온몸으로 저항하고 있었다. 차베스 전 대통령(1999~2013)은 원유만 믿고 보건·주택·스포츠문화 이벤트까지 퍼주기식 무상 정책을 실시했다. 복지 천국에 국민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2013년 이후 국제유가가 하락하기 시작하자 국가재정이 고갈되며

2017.05.10 수 임수택 편집위원

‘장기 저성장’, 정상적인  경기 패턴으로 받아들여야

‘장기 저성장’, 정상적인 경기 패턴으로 받아들여야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2007~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그렇다면 2017년은? 앞선 두 해의 공통점은 우리나라와 세계 경제 전체를 뒤흔든 대불황이 찾아왔다는 점이다. 10년마다 찾아온 위기 패턴 속에 2017년 새해 전망도 밝지 않다. ‘일본형 장기 불황’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압도적이다. 한국과 일본 경제 전문가들과 함께 IMF 외환위기 20주년인 2017년 한국 경제를 조심스럽게 전망해 본다.  “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은 IMF 직접 지원과 미국 및 일본, 국제기구 등의 협조융자를 포함해 모두 570억

2017.01.02 월 송창섭 기자

180원만 있어도 사장님 된다

180원만 있어도 사장님 된다

올해 29살인 롄하이신(蓮海欣)은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深?)에 있는 스타트업(start-upㆍ신생벤처기업) ‘폰수리(修機)100’의 사장이다. ‘폰수리100’은 무료 AS기간이 지났거나 정식 유통채널이 아닌 경로로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리 서비스를 한다. 이용자의 스마트폰이 고장이 나 온라인으로 ‘폰수리100’에 수리를 요청하면, ‘폰수리100’은 오토바이를 탄 직원을 보내 물건을 수령해온다. 이를 직영점이나 계약한 대리점에서 약속한 시간까지 수리한 뒤 오토바이로 배송해준다. 중국 특색의 유통 토대 위에 신속

2016.06.13 월 모종혁│중국 통신원

정철길 부회장 “선제적 혁신으로 미래 선점하겠다”

정철길 부회장 “선제적 혁신으로 미래 선점하겠다”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뉴노멀 시대를 살아남기 위해선 선제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사진=SK이노베이션 “짧은 호황, 긴 불황 하에서 생존·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SK이노베이션 본사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저성장, 저소비, 높은 실업률로 일컬어지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 장기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한 선제적 사업구조 혁신 전략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뉴

2016.04.20 수 송준영 기자

대한상의 기업열전 공모전 개최

대한상의 기업열전 공모전 개최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상의회관. / 사진=시사비즈 대한상공회의소가 오는 19일부터 국가발전을 위한 기업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대한민국 기업열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부문은 폐허와 빈곤에서 풍요와 번영을 일궈낸 국가번영주역열전, 창조와 혁신의 기업가정신을 발휘한 창조혁신기업열전, 중소기업들도 세계시장 개척에 도전해 성공한 강소기업열전, 후대 번영을 담보할 미래도전기업열전, 행복사회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회공헌기업열전 등&nb

2016.04.18 월 한광범 기자

“신창타이 시대 중국 경제 한국엔 기회”

“신창타이 시대 중국 경제 한국엔 기회”

“신창타이(新常態·New Normal) 시대 중국 경제는 한국엔 기회다. 변화 양상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한국 기업은 성장과 재도약의 발판을 발견할 것이다.” 시사저널·시사비즈 주최 중국경제포럼에 참석한 국내외 중국 경제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종합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디지털 경제매체 시사비즈와 함께 3월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중국경제포럼 ‘통찰, 신중국(新中國)’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주한중국대사관&middo

2016.04.07 목 송준영 시사비즈 기자

“신창타이 시대 중국 경제 한국엔 기회”

“신창타이 시대 중국 경제 한국엔 기회”

시사저널·시사비즈가 3월30일 주최한 중국경제포럼 ‘통찰, 신중국’에 최상목 기재부 1차관, 추궈훙 주한중국대사 등 청중 3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 시사저널 고성준 “신창타이(新常態·New Normal) 시대 중국 경제는 한국엔 기회다. 변화 양상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한국 기업은 성장과 재도약의 발판을 발견할 것이다.” 시사저널·시사비즈 주최 중국경제포럼에 참석한 국내외 중국 경제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

2016.04.04 월 송준영 시사비즈 기자

[중국경제포럼]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중국경제포럼]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중국 변화에 눈높이 맞춰야"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시사저널·시사비즈·중국사회과학원 공동주최 ‘뉴 노멀시대 중국 이해와 통찰 중국경제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최준필 기자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은 "중국의 변화에 한국이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며 한국 기업들의 태도 변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전 소장은 30일 시사저널 경제매체 시사비즈가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2016.03.30 수 한광범 기자

[중국경제포럼]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중국경제포럼]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파머싱 시장에 답이 있다"

시사저널과 시사비즈가 공동 주최한 중국경제포럼 ‘The Next Chapter 2016 뉴노멀 시대 중국, 이해와 통찰'에 참석한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 사진=최준필 기자 “중국 제약산업은 진입장벽이 높다. 다만 열리기만 한다면 셀트리온은 준비가 돼있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30일 종합시사주간지 시사저널과 디지털 경제매체 시사비즈가 공동 주최한 중국경제포럼 ‘The Next Chapter 2016 뉴노멀

2016.03.30 수 박성의 기자

[중국경제포럼] 성황리에 종료··· “신창타이, 위기가 아닌 기회”

[중국경제포럼] 성황리에 종료··· “신창타이, 위기가 아닌 기회”

종합시사주간지 시사저널과 디지털 경제 매체 시사비즈가 30일 서울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 1회 중국경제 포럼을 열었다. 개회사 하는 현병구 시사비즈 대표. / 사진=시사비즈 중국 경제 석학들이 중국 신창타이(新常態·New Normal)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고 입을 모았다. 중국 투자 시장과 소비 시장이 지속 성장·변화하는 상황에서 한·중 협력 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종합시사주간지 시사저널과 디지털 경제 매체 시사비즈가 30일

2016.03.30 수 송준영 기자

[중국경제포럼] 진지한 열기, 새 중국을 통찰하다

[중국경제포럼] 진지한 열기, 새 중국을 통찰하다

완펑페이 중국 베이징대학교 정부관리학원 교수가 30일 열린 시사비즈 행사에서 '징진지 산업의 협력발전과 한국에 대한 기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진=시사저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정식 체결됐다. 한중 FTA는 한중 무역경제를 이끌 엔진이 될 것이다.” 추궈홍 주한 중국 대사가 축사를 통해 말했다. 시사저널 경제매체 시사비즈는 30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뉴노멀 시대 중국 경제의

2016.03.30 수 민보름 기자

[중국경제포럼] 양궈핑 대표

[중국경제포럼] 양궈핑 대표 "중국 뉴노멀은 한국에 좋은 소식"

양궈핑 중국 인벤티스투자홀딩스 대표는 30일 시사비즈와 시사저널, 중국사회과학원이 주최한 뉴노멀 시대 중국, 이해와 통찰 포럼에서 중국이 추구하는 뉴 노멀이 한국 기업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밝혔다. / 사진=시사비즈 양궈핑 중국 인벤티스투자홀딩스 대표는 중국이 추구하는 뉴 노멀이 한국 기업들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밝혔다. 양궈핑 대표는 30일 시사비즈와 시사저널, 중국사회과학원이 주최한 뉴노멀 시대 중국, 이해와 통찰 포럼에 '중국 투자와 신성장산업'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이같이 밝혔다.

2016.03.30 수 이준영 기자

[중국경제포럼] “뉴노멀 시대는 질적 향상을 위한 경제구조조정”

[중국경제포럼] “뉴노멀 시대는 질적 향상을 위한 경제구조조정”

주장정 주한중국대사관 경제상무청 공사가 30일 63빌딩에서 열린 중국경제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최준필 기자 주장정 주한중국대사관 경제상무청 공사는 “뉴노멀 시대는 중국 경제의 질적 향상을 위한 경제구조조정“이라고 밝혔다. 주장정 공사는 30일 시사저널과 시사비즈가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중국 경제 포럼에 참석해 “중국은 중고속 성장을 유지할수 있는 믿음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

2016.03.30 수 원태영 기자

[중국경제포럼]“한중 FTA는 새로운 기회...비관세장벽 철폐 중요”

[중국경제포럼]“한중 FTA는 새로운 기회...비관세장벽 철폐 중요”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30일 63빌딩에서 시사비즈와 시사저널이 주최한 중국경제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고성준 기자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30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양국에 기회가 되려면 비관세 장벽 철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시사저널·시사비즈가 중국사회과학원과 공동 주최한 중국경제포럼에서 ‘뉴노멀(신창타이) 시대의 한중 경제협력 방향’을 주제로 축사하면서 이같이

2016.03.30 수 원태영 기자

[중국경제포럼] ‘뉴노멀 시대 중국, 이해와 통찰’ 성황리 개최

[중국경제포럼] ‘뉴노멀 시대 중국, 이해와 통찰’ 성황리 개최

축사하는 현병구 시사비즈 대표 / 사진=시사저널 종합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30일 오전 8시30분부터 디지털 경제매체 시사비즈와 함께 중국경제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중국경기가 가파른 속도로 둔화되는 상황에서 치러지면서 한국 기업의 기회와 전략을 면밀히 살펴본다는 취지가 더욱 돋보였다. 30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중국경제포럼 The Next Chapter 2016 뉴노멀 시대 중국, 이해와 통찰‘에

2016.03.30 수 노경은 기자

[중국경제포럼] 차이나머니, 인수합병 업종 다각화

[중국경제포럼] 차이나머니, 인수합병 업종 다각화

중국 베이징의 고층건물 / 사진=뉴스1 중국 자본이 '바이 코리아(Buy Korea)'에 나서면서 인수·합병(M&A) 대상을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하고 있다. 제조업 위주에서 벗어나 게임·영화·엔터테인먼트부터 반도체, 헬스·바이오, 자동차 부품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다.  유상수 PWC삼일회계법인 부대표는 이번달 30일 시사저널과 시사비즈가 공동주최하는 경제포럼 ‘뉴노멀시대 중국 이해와 통찰&rsquo

2016.03.23 수 원태영 기자

[중국경제포럼]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중국, 제약 페러다임 이끈다

[중국경제포럼]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중국, 제약 페러다임 이끈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는 오는 30일 시사비즈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하는 중국경제포럼에서 중국 바이오 시장에 대한 연설을 할 예정이다. / 사진=셀트리온[중국경제포럼]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중국, 제약 페러다임 이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셀트리온이 중국을 비롯한 파머징(Pharma-Emerging)시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오는 30일 종합시사주간지 시사저널과 디지털 경제매체 시사비즈가 공동 주최하는 중국경제포럼 ‘The Next Cha

2016.03.22 화 윤민화 기자

시사저널·시사비즈, 중국사회과학원과 중국경제포럼 공동 주최

시사저널·시사비즈, 중국사회과학원과 중국경제포럼 공동 주최

종합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디지털 경제매체 시사비즈와 함께 3월30일 중국경제포럼을 개최한다. 중국발 경제위기설까지 나도는 상황에서 중국 경제를 면밀히 살펴보고 한국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 접근할 때 유념해야 할 전략을 토론하는 자리다. 특히 중국사회과학원이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해 강사진이나 강연 내용 면에서 다른 중국 경제 행사와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중국사회과학원은 중국 최대 싱크탱크(두뇌집단)이자 정책 자문과 연구를 수행하는 중국 국무부 산하 기관이다.   시사저널과 시사비즈는 3월30일 6

2016.03.21 월 이철현 기자

국내기업 조직건강 형편없이 낮아

국내기업 조직건강 형편없이 낮아

국내기업들은 습관화된 야근과 여성에 대한 편견 등이 개선되지 않으며 조직건강도도 글로벌기업들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후진적 문화가 여전하다는 뜻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발표한 '한국기업의 조직건강도와 기업문화 종합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진단했다. 이번 보고서는 대한상의와 맥킨지가 지난해 6월부터 9개월 동안 국내기업 100개사 임직원 4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2016.03.15 화 한광범 기자

시사저널·시사비즈, 중국사회과학원과 중국경제포럼 공동 주최

시사저널·시사비즈, 중국사회과학원과 중국경제포럼 공동 주최

종합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디지털 경제매체 시사비즈와 함께 중국경제포럼을 개최한다. 중국발 경제위기설까지 나도는 상황에서 중국 경제를 면밀히 살펴보고 한국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 접근할 때 유념해야 할 전략을 토론하는 자리다. 특히 중국사회과학원이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해 강사진이나 강연 내용 면에서 다른 중국 경제 행사와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중국사회과학원은 중국 최대 싱크탱크(두뇌집단)이자 정책 자문과 연구를 수행하는 중국 국무부 산하 기관이다.   시사저널과 시사비즈는 3월30일 63

2016.03.14 월 이철현 기자

중국인 경제전문가 다수

중국인 경제전문가 다수 "중국발 경제위기는 없다"

사진=뉴스1 지난해 중반부터 세계 증시, 원자재가격 등 변동폭이 커지자 2008년 같은 세계 경제 위기가 다가오고 있고 그 진앙지는 중국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중국 내 경제학자 다수는 중국발 경제위기를 강하게 부정한다. 신한통신, 런민일보(人民日報) 등 중국 매체는 중국 경제 전문가나 외국 경제학자 의견을 인용보도하며 중국발 경제위기설을 불식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천위루陈雨露)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 부은행장은 런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2008~

2016.02.02 화 이철현 편집국장

저수요시대 맞은 철강·화학산업, ‘변해야 산다' 안간힘

저수요시대 맞은 철강·화학산업, ‘변해야 산다' 안간힘

수요 침체로 위기를 맞은 철강, 화학업계 등 국내 제조사들이 적극적으로 마케팅하고 있다. / 사진=포스코 저성장, 저소비 등으로 일컬어지는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맞아 철강·석유화학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수요 중심 전략을 펼치고 있다. 고객사 제품 설계 단계에서부터 고객 접점 전략을 쓰고 현지화를 통해 고객 이해하기에 나서고 있다. 정적인 산업으로만 인식되던 이들 기업들이 저수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 대형 컨설팅 업체로 변하는 철강 기업들 철강

2016.01.12 화 송준영 기자

행동하는 ‘팝콘 브레인’의 시대가 왔다

행동하는 ‘팝콘 브레인’의 시대가 왔다

디지털 기기를 많이 활용하다 뇌가 점점 둔감해지는 현상을 ‘팝콘 브레인(popcorn brain)’ 현상이라고 한다. 팝콘이 터지듯이 자극적으로 터지는 이슈에만 반응하는 두뇌가 됐다는 뜻인데, 미국 워싱턴 대학의 데이비드 레비 교수가 이름 붙였다. 이런 분석이 나올 정도로 요즘은 자극적이고 단편적인 정보에만 반응하는 시대다. 이른바 ‘디지털 네이티브’, 즉 모태 디지털 세대이며 말로 하는 대화보다 스마트폰을 통한 문자메시지를 더 편하게 여기는 세대가 지금 대중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

2015.12.31 목 하재근 | 대중문화 평론가

[2016년 과제와 전망] 금호석유화학, 사업다각화로 불확실성 대응

[2016년 과제와 전망] 금호석유화학, 사업다각화로 불확실성 대응

금호석유화학이 2016년 변화의 발걸음을 재촉할 것으로 보인다. 저성장, 저소비 등으로 일컬어지는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맞아 글로벌 수요가 감소했다. 더불어 석유화학 제품 공급 과잉으로 제품 가격마저 떨어져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금호석유화학은 안정적인 실적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투자,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 사업 다각화 전략을 쓸 전망이다. ◇ 불리한 외부 요인, 출렁이는 실적 올해 금호석유화학 실적 악화에는 외부 요인이 컸다. 합성고무인 BR(butadiene rubber·부타디엔 고

2015.12.31 목 송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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