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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 공략법’ 전한 나기라 유키오 日 닛토덴코 회장

‘틈새시장 공략법’ 전한 나기라 유키오 日 닛토덴코 회장

‘틈새시장’은 보통 대기업이 진출하지 않는 작은 분야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틈새가 결코 작은 시장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는 회사가 있다. 일본의 중견기업 닛토덴코(日東電工)다. 닛토덴코는 70개 이상 산업의 틈새시장에 진출했다. 약 1만3500 종류의 제품을 만든다. 닛토덴코는 지난해 매출 약 8조3000억원, 영업이익 약 9900억원을 올린 일본의 유명 부품·소재기업이다. 내년에 창업 100주년을 맞는 닛토덴코는 전문경영인 체제로 성장했다. 닛토덴코의 성공에는 사원으로 입사해 ‘샐러리맨 신화’를 쓴 나기라 유키오(柳樂幸

2017.06.07 수 박준용 기자

“기업가정신이 한국 경제의 해법이다”

“기업가정신이 한국 경제의 해법이다”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Good Company Conference)’가 ‘기업가정신과 굿 거버넌스(Entrepreneurship & Good governance)’라는 주제로 5월31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시사저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행정자치부·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정세균 의장 축사 “기업가정신 의미 재확인

2017.06.05 월 송응철 기자

[2017 GCC] “고객에 귀 기울이니, 1만3000개 틈새시장 보였다”

[2017 GCC] “고객에 귀 기울이니, 1만3000개 틈새시장 보였다”

사원에서 회장까지. 일본 유명 소재기업 닛토덴코 그룹의 ‘샐러리맨 신화’ 뒤에는 한국이 있다. 나기라 유키오 닛토덴코 회장의 얘기다. 그는 닛토덴코의 사업부장이던 1998년, 한국 투자를 회사에 건의했다. 당시는 한국에 외환위기가 몰아닥친 때다. 그는 회사 이사진의 반대를 무릅쓰고 투자를 추진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한국에서 일군 성공은 ‘샐러리맨 신화’의 기반이 됐다.   나기라 회장은 5월3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 (GCC)’에 연사로 나서 자신의 경영철학을 전했다. 굿 컴

2017.05.31 수 박준용 기자

[2017 GCC]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의 막이 오르다

[2017 GCC]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의 막이 오르다

'Entrepreneuship & Good Governance' 올해 5번째를 맞은 ‘2017 굿컴퍼니 컨퍼런스(GCC)’가 시작됐다.  5월31일 9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GCC는 시사저널이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국제 경제포럼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자치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심상기 서울미디어그룹 회장, 오종남 새만금위원회 공동위원장,

2017.05.31 수 김회권 기자

‘세계 최고를 만든다’는 장인정신, 日 경제 회복 원천

‘세계 최고를 만든다’는 장인정신, 日 경제 회복 원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4월6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2차 내각이 출범한 2012년 12월부터 올 3월까지 52개월째 경기가 회복세를 기록, 전후(戰後) 세 번째로 긴 회복 국면을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버블(거품) 경제로 치달은 1986년 12월부터 1991년 2월까지인 51개월을 넘어섰으며, 지금 추세라면 고도성장을 기록한 1965년 11월부터 1970년 7월까지의 ‘이자나기(일본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남신) 호황기’ 57개월을 넘어서는 것도 가능하다고 니혼게이자이는 분석했다. 실행 여부를 떠나 일본을 대표하는

2017.05.14 일 송창섭 기자

‘기업가정신’ 회복으로 한국 경제 재도약 발판

‘기업가정신’ 회복으로 한국 경제 재도약 발판

‘기업가정신’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고 포괄적이다. 혹자는 한문식으로 창직(創職)·창업(創業)으로 말하는가 하면, 한정된 자원으로 새로운 기회를 엿보는 행위 그 자체라고 에둘러 설명하는 이도 있다. 그런데 최근 발표되는 연구자료들을 보면 기업가정신에 앞서 ‘위기극복’과 ‘규제’를 기본 전제로 삼는 경향이 뚜렷하다. 성공이라는 결과물보다는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정신을 더 높게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5년 세계지식포럼(다보스포럼)은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아리아나 허핑턴 미국 허핑턴포스트 미디어그룹 회장,

2017.05.13 토 송창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