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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사람들은 누구인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사람들은 누구인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사실상 19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차기 정부의 내각 구성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수위원회 없이 당선 첫날인 5월10일부터 임기를 시작해야 하는 만큼, 문 당선인은 바로 새 정부의 진용을 짜야 한다. 이미 대선 전부터 ‘섀도 캐비닛(예비내각)’ 구성 작업을 진행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지만, 아직까지 새 정부 인적 구성안은 공개되지 않았다. 새 정부 내각인선에 중용될 것으로 점쳐지는 인사들을 각 분야별로 살펴봤다.     ■ 국무총리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전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2017.05.10 수 조유빈 기자

문재인 둘러싼 고소·고발 난무…진흙탕 대선 시작됐다

문재인 둘러싼 고소·고발 난무…진흙탕 대선 시작됐다

조기대선을 11일 앞두고 여전히 네거티브 공방이 난무하고 있다. 대선일이 가까워질수록 각 당의 신경전이 거세지면서 서로에 대한 고소∙고발도 급증했다. 각 당 의원들이 다른 당 대선후보를 고소하기도 하고, 대선주자들이 직접 고발에 나서는 일까지 벌어졌다. 특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양측 모두 선관위 또는 검찰 고발을 언급하면서 진흙탕 싸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의원들도 문 후보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선두주자에 대한 ‘흠집 내기’ 대열에 가세했다. 우선 주목되는 곳이 국민의당이다.

2017.04.28 금 조유빈 기자

구속도 전에 사면 얘기부터 나오는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도 전에 사면 얘기부터 나오는 박근혜 전 대통령

‘엄격한 사면’의 원칙과 기준을 적용했다는 것이 박근혜 정부 스스로의 평가였다. 박 전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대기업 지배주주와 경영자의 중대 범죄에 대한 사면권 행사 제한’을 대선 공약으로 제시하는 등 사면에 대한 엄격한 잣대를 누차 강조해왔다. 박 전 대통령 집권 당시 세웠던 ‘정치인 배제, 기업인 최소화’라는 사면 원칙에 따라 정치인은 세 차례 특별사면에서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리고 현재, 사면권 행사를 엄격하게 제한했던 박 전 대통령 스스로가 사면권을 바랄 수도 있는 처지가 됐다. 설령 사전 구속이 되지 않

2017.03.29 수 조유빈 기자

[Today] 더민주 대선 후보마다 다른 ‘호남 메시지’

[Today] 더민주 대선 후보마다 다른 ‘호남 메시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머니투데이 : 노무현과 문재인, 달랐던 그들의 ‘호남 메시지’ 27일 더불어민주당의 첫 지역 순회 경선이 광주에서 열리면서 각 예비후보들이 던질 호남 메시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호남이 ‘대선

2017.03.24 금 이석 기자

전직 대통령 비화 담은 《대통령》 출간하는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직 대통령 비화 담은 《대통령》 출간하는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운명의 대선이 50일도 채 안 남았다. 시곗바늘이 5월9일을 향해 갈수록 대선 주자들의 혈투도 치열해지고 있다. 한솥밥 먹는 동지는 적(敵)으로 바뀌었다. 방송 카메라 앞에서 손잡고 웃는 후보들, 토론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날카롭게 상대를 쏘아붙인다. “동지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나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 서운한 감정도 여과 없이 드러낸다. 민감한 정치 시즌에 《대통령》이란 제목의 책이 나온다. 정치 실록이자 대통령론(論)이다. 저자는 6선인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 의원은 국민의 정부에서 초대 청와대 정무

2017.03.21 화 김지영 기자

‘박근혜 정부 치적’ 둘러싼 청와대와 더민주 장외 공방 팽팽

‘박근혜 정부 치적’ 둘러싼 청와대와 더민주 장외 공방 팽팽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월12일 오후 청와대를 떠났다. 그러나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박 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박근혜 정부의 성과 내용이 게재돼 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세월호 침몰과 위안부 합의, 메르스 대처 등 정부의 대책과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 자료집은 ‘박근혜 정부 3년 정책 모음집’으로 청와대 국민소통실 홍보콘텐츠과가 지난해 제작․기획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했다. 청와대는 올해 초 ‘4년 정책 모음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박 전

2017.03.13 월 조유빈 기자

인스타그램을 보면 대선주자들의 성적표가 보인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대선주자들의 성적표가 보인다

정치인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활용도가 높은 수단이다. 최근에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라온 정치인들의 글이 기사에 인용되는 경우도 잦다. 정치인을 비롯한 유명인의 SNS는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동시에 공적인 영역에 포함되기도 한다. SNS에 올린 글로 인해 구설에 오르거나 여론의 질타를 받는 것을 보는 일은 이제 익숙해졌다.  최근 국내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 플랫폼은 페이스북이다. 글이나 동영상, 사진을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젊은 층은 물론이고 중장년층에서도

2017.01.26 목 유지만 기자

박근혜 탄핵소추안 234 대 56 압도적 가결

박근혜 탄핵소추안 234 대 56 압도적 가결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가 탄핵안을 가결하면서 박 대통령 직무는 정지됐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기는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 번째다. 자진 사퇴냐 탄핵이냐를 두고 치열하게 공방을 벌였던 정국은 일단 숨고르기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법적으로 정해진 ‘포스트 탄핵’ 로드맵 수순을 밟는 만큼 정국 혼란은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박 대통령 탄핵 처리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리라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또 황교안 권한 대행 체제에

2016.12.09 금 이승욱 기자

법인세 또 협상카드로 전락

법인세 또 협상카드로 전락

오를 듯 했던 법인세율이 다시 좌초 위기를 맞았다. 누리과정 예산 편성에 정부와 여당이 난색을 표하자 더불어민주당이 법인세를 협상카드로 내민 것이다. 더민주가 22일 법인세법을 예산부수법안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혀 초읽기에 들어갔던 세율인상은 이제 정부·여당이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나게 됐다.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는 24일 “누리과정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면 예산부수법안에 법인세와 소득세를 지정하지 않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면서 “법인세 인상의 취지는 누리과정 등 민생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2016.11.25 금 유재철 기자

김종인, “하야는 안 할 테고, 탄핵으로 가야지”

김종인, “하야는 안 할 테고, 탄핵으로 가야지”

김종인(金鍾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근혜 게이트’ 정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 중 하나다. 거국중립내각을 이끌 적임자라는 세간의 평판 때문이다. 경제전문가이면서 탁월한 정치 감각을 지녀서다. 당·정·청을 두루 섭렵한 경륜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일처리 등으로 미루어 난국 수습·돌파에 적임자라는 것이다. 야당 소속이지만 균형감 있는 안보관을 지녀 여권이 신뢰한다는 것도 큰 이유다. 그러나 그가 속한 민주당이 비토하기 때문에 총리가 되지 않으리란 역설적(逆說的) 관측이 압도적이다. 민주당 배후 실세인 문재인 전 대표로선 다루기 힘들

2016.11.21 월 김현일 대기자

박근혜의 꽃놀이패, 법 위에 지은 마천루 ‘엘시티’

박근혜의 꽃놀이패, 법 위에 지은 마천루 ‘엘시티’

“해운대 백사장 앞에 최상류층이 사는 초고층 ‘꿈의 리조트’를 만들겠다.”처음엔 무모해보였다. 부산 해운대 백사장 앞에 100층이 넘는 마천루를 짓겠다는 ‘엘시티 사업’ 얘기다. 이 사업은 9년 전 이영복 청안건설 회장이 주도한 ‘엘시티PVF’가 시행사로 선정되며 출발선에 섰다. 하지만 사업은 시작부터 ‘장밋빛 미래’를 장담하기 어려웠다. 당시만 해도 해변가에 60m 이상 높이의 건물을 짓지 못하는 고도제한이 있었다. 사업성도 불투명했다. 엘시티 인근은 아파트를 지을 수 없게 돼 있었기 때문이다. 시민단체는

2016.11.18 금 박준용 기자

박정희 기념사업 탓에 불똥 튄 정치인들

박정희 기념사업 탓에 불똥 튄 정치인들

‘국정농단’ 파문 와중에도 출범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추진위)’. 추진위는 11월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출범식을 열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을 건립하기 위한 동상건립추진위를 구성할 것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을 기부처로 한 범국민 모금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 계획을 백지화하거나 축소해야 한다는 여론과 함께 예산낭비 논란이 일면서, 추진위에 참여하고 있는 정치인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추진위 위원장은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맡았다. 김관용 경북지사와 유정복 인천시장,

2016.11.09 수 조유빈 기자

가맹점주협

가맹점주협 "공정위는 갑의 편"

‘늑장 대응’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달라질지 주목된다. 그동안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늑장·편파대응으로 가맹점과 대리점 피해를 키워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전문가 상당수는 공정위 인력 부족을 지적하며 조사권을 지자체에 위임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7일 더불어민주당·참여연대는 공정거래위원회 행정 개혁을 위한 입법(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학영·최운열 더민주 의원과 김남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변호사를 비롯해 공정위, 지자체 소상공인지원

2016.11.07 월 김민재 기자

차은택 곧 귀국…그의 흔적 이권으로 점철

차은택 곧 귀국…그의 흔적 이권으로 점철

중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차은택(47)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의 귀국이 가시화되면서 그가 남긴 흔적에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차 전 단장은 2014년 8월 문화융성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다양한 이권사업에 등장했다. 차 전 단장이 지나온 흔적을 되짚어볼 때 유독 CJ가 자주 등장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검찰은 차 전 단장과 그의 측근들의 사무실‧자택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차씨 변호인과 연락을 하고 있다”며 “(차

2016.11.03 목 고재석 기자

'낙하산 요람' 콘텐츠진흥원장 잔혹사

'낙하산 요람' 콘텐츠진흥원장 잔혹사

지난달 31일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의 사표가 수리되면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역대 원장 전원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물러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송전 원장이 휘말린 ‘셀프수주’ 의혹이 치명타가 됐다는 평가다. 학계와 산업계 안팎에서는 불투명한 임명절차를 근본적으로 쇄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콘진원은 이명박 정부 시절이던 2009년 5월 기존 문화콘텐츠진흥원, 방송영상산업진흥원, 게임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센터, 소프트웨어진흥원 디지털콘텐츠사업단 등 5개 콘텐츠 관련 기관이 통합돼

2016.11.02 수 고재석 기자

[2017 예산심사] 정부, 최순실 예산 파악조차 못해 빈축

[2017 예산심사] 정부, 최순실 예산 파악조차 못해 빈축

최순실, 차은택씨를 비롯한 비선실세가 정부사업에 광범위하게 개입해 이권을 챙기려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 정부가 이른바 '최순실 예산'의 실체가 무엇인지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순실 예산 파악은 각 부처에서 해야한다. 기재부가 선입견을 가지고 의혹을 받는 예산을 삭감할 수 없다고 본다"며 최순실 예산 파악의 책임을 각 부처에 떠넘겼다.이날 야당은 유일호 기재부총리를 향해 정부가 나서서 최순실 예산을

2016.11.01 화 정지원 기자

[소종섭의 정치풍향계] YS·문재인·반기문의 공통점은?

[소종섭의 정치풍향계] YS·문재인·반기문의 공통점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더민주) 대표는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9월9일 경남 거제로 갔다. 마침 열린 시골장을 찾아 환하게 웃으며 주민들과 악수하고 덕담을 나눴다. 거제면 명진리 남정마을 마을회관도 찾았다. 거제시 연초면에 있는 기업체도 방문해 경영진과 근로자들로부터 조선산업 불황에 따른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추석을 앞두고 문 전 대표는 왜 하고많은 지역 중 거제를 갔을까. 거제는 문 전 대표의 고향이다. 그는 1953년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문재인의 운명》에 관련 대목이 나온다

2016.10.20 목 소종섭 편집위원

한 해 2조 넘는 청년 일자리 예산 다 어디로 갔나

한 해 2조 넘는 청년 일자리 예산 다 어디로 갔나

강다영씨(가명·26)는 대학원 석사졸업 후 6개월째 연구개발(R&D) 분야 일자리를 구하는 중이다. 정부 연구소부터 중소기업 연구소까지 문을 두드렸지만 번번이 탈락했다. 졸업한 터라 연구실로 들어오는 채용정보도 얻기 어려워졌다. 다급한 마음에 정부 일자리사업과 서울시 일자리사업 등 일자리 정책도 알아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강씨는 “정부 일자리 정책은 차린 건 많지만 정작 먹을 건 없는 밥상 같다”며 “일자리사업 종류는 많았지만 정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은 거의 없었다. 신뢰도 가지 않고 실효성도 떨어진다”고 말했다. 올해 청년

2016.10.20 목 정지원 시사저널e. 기자

[당신이 놓친 국감①] 문화계 흔든 ‘블랙리스트’ 의혹

[당신이 놓친 국감①] 문화계 흔든 ‘블랙리스트’ 의혹

이번 기회를 놓치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한다. 1년에 한번뿐인 국회의 국정감사가 바로 그렇다. 2016년 국정감사가 종료를 하루 앞뒀다.  이번 국정감사도 으레 그렇듯 대형 이슈들을 중심으로 화제가 됐다. 또 한 편으론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지 않았지만 의미 있는 문제제기도 많았다. 시사저널은 이런 문제제기들을 ‘당신이 놓친 국감’ 시리즈로 정리했다.  ■ “지난 대선 때 특정후보 지지한 예술인 지원대상서 뺐다”  “청와대와 문화부가 예술위원회 심사 및 심사위원 선정에 개입하고 있는 것,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

2016.10.19 수 박준용 기자

<2016 차세대 리더 - 정치> 차세대 리더로 ‘우뚝’ 선 안희정

<2016 차세대 리더 - 정치> 차세대 리더로 ‘우뚝’ 선 안희정

이쯤 되면 ‘대세’라 불러야 할 것 같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시사저널의 ‘차세대 리더’ 전문가 조사의 정치 분야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008년 공동 10위를 시작으로 2009년 공동 6위, 2010년 3위, 2011년과 2012년에는 각각 공동 4위와 야권 3위로 야금야금 순위를 올리더니 2013년부터 1위에 올라서서 올해까지 4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지목률은 지난해 46.7%에서 올해 33.6%를 기록했다. 스스로를 ‘불펜투수’라 평했던 안 지사는 이제 어엿한 ‘선발투수’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안희정, 전체 순위

2016.10.18 화 유지만 기자

<2016 차세대 리더 100>  이철희 하정우 이미경

<2016 차세대 리더 100> 이철희 하정우 이미경

미래의 한국 이끌 ‘차세대 리더’​ ​문화·정치·​경제 20~31위(完) 정치 20위 ​| ​​​​김세연(45) ​| ​​​​새누리당 국회의원 부산 금정구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진재 전 국회의원의 아들로서 대를 이어 정치를 하고 있다. 18·19대에 이어 20대에도 새누리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그가 차세대 정치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소신’ 때문이란 평가가 많다. 김 의원은 김종인 전 더민주 대표가 지난 7월 대표 발의한 상법 개정안에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새누리당 의원으로서 유일하게 서명한

2016.10.18 화 시사저널 편집국

<2016 차세대 리더 100> 문화 1위 한강

<2016 차세대 리더 100> 문화 1위 한강

미래의 한국 이끌 ‘차세대 리더’​ ​문화·정치·​경제 1~18위 문화 1위 | ​​​​한강(47) | ​​​​​소설가  1970년 11월 전라남도 광주에서 소설가 한승원의 딸로 태어난 한강은 풍문여고를 거쳐 연세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오빠 한동림 역시 소설가로 활동 중이며, 남편 홍용희 경희사이버대 교수 역시 김달진문학상·유심문학상 등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소설가이다. 1993년 ‘문학과사회’에 《서울의 겨울》 등이 실리며 시인으로 먼저 등단했다. 이듬해인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붉은 닻》이 당선되며 소설가로

2016.10.18 화 시사저널 편집국

<2016 차세대 리더 - 안희정> “나는 장미꽃 옆에 핀 튤립이 아니다”

<2016 차세대 리더 - 안희정> “나는 장미꽃 옆에 핀 튤립이 아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시사저널의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차세대 리더’ 조사에서 전체 및 정치 분야 모두 1위에 올랐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차세대 최고 리더로 등극한 것이다. 기자는 그동안 안 지사와 여러 차례 직접 대면할 기회가 있었지만 번번이 인연이 닿지 않았다. ‘마침내’ 지난 10월6일 오전 충남 홍성에 있는 충남도청에서 안 지사를 만났다. 본지와의 공식 인터뷰 자리에서다. 기자는 평소 안 지사에게 궁금했던 ‘소소한’ 의문이 하나 있었다. 2004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가본다.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됐던 그는 당시

2016.10.18 화 김지영·유지만 기자

<2016 차세대 리더 100> 나경원 김상헌 정용진 조국

<2016 차세대 리더 100> 나경원 김상헌 정용진 조국

미래의 한국 이끌 ‘차세대 리더’​ 공동22위~공동34위​  공동22   나경원(54) | ​​새누리당 국회의원 | ​​정치 11위   2004년 판사 출신으로 비례대표 의원에 당선, 국회에 첫발을 내디디며 정치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나경원 의원이 어느덧 4선의 중진의원이 됐다. 지난해 차세대 리더 25위에 올랐던 그가 올해는 공동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 의원은 지난 7월 새누리당 대표 경선 출마를 심각하게 고민했다. 실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그는 서청원(21.9%), 이정현(6.8%) 등을 제치고 22.8%로

2016.10.17 월 시사저널 편집국

<2016 차세대 리더 100> 오세훈, 정의선, 김범수, 유재석

<2016 차세대 리더 100> 오세훈, 정의선, 김범수, 유재석

미래의 한국 이끌 ‘차세대 리더’​ 11위~공동20위  11   오세훈(56) 前 | ​​서울시장 | ​​정치 10위   4월13일 총선 직후만 하더라도 정치인 오세훈은 위기였다. 그는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정세균 더민주 후보에게 밀려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2000년 총선 당선 이후, 2006년과 2010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연거푸 당선되는 등 ‘선거불패’를 자랑하던 그의 첫 패배였다. 특히 여권의 대권 ‘잠룡’으로 부각되던 시점의 패배여서 더욱 뼈아팠다. 주변에서는 그의 대권

2016.10.17 월 시사저널 편집국

<2016 차세대 리더 100> 1위는 안희정 충남지사

<2016 차세대 리더 100> 1위는 안희정 충남지사

‘미래’는 전 세계적인 화두다. 미래 사회의 성패는 준비된 자와 준비되지 않은 자로 명확히 가려지게 될 것이다. 가히 혁신적이라 할 만한 변화의 속도를 쫓아갈 수 있는 집단과 쫓아가지 못하고 뒤처지는 집단의 운명은 명확하다. 그런 미래를 정확히 내다보고 준비하는 ‘차세대 리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시사저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차세대 리더에 주목하고, 2008년부터 ‘차세대 리더’ 전문가 설문조사를 매년 실시해 왔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다. 1989년 창간호부터 시작된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2016.10.17 월 시사저널 편집국

미르 논란서 등장한 ‘준조세’ 누구냐, 넌?

미르 논란서 등장한 ‘준조세’ 누구냐, 넌?

미르재단 486억, K스포츠재단 270억원, 은행권 청년창업재단 4000억원, 청년희망재단 881억원…. 현 정부 들어 이렇게 여러 재단이 기부금을 끌어 모았습니다. 기부한 이는 대기업․대형은행 등이었지요. 이 대기업과 대형은행들은 한 번에 수십억, 수백억씩을 위의 재단에 ‘쾌척’한 것처럼 돼 있습니다.  이 돈들, 기업들이 정말 원해서 낸 기부금일까요? 점차 커져가는 미르재단․K스포츠재단을 둘러싼 의혹들, 이들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기부금을 내야 했던 대기업 관계자들의 ‘토로’가 등장했습니다. 이들의 말을 종합하면 “회사마다 기부금

2016.10.15 토 박준용 기자

“적의 잠룡, 국감에서 흠집 내라”

“적의 잠룡, 국감에서 흠집 내라”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여야의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광역단체장들이 20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 무대에 서면서 올해 말께 시작될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를 앞두고 사전 검증 무대에 올랐다. 여야는 모두 상대측 광역단체장을 향해 검증의 칼날을 세운 채 시·도정에 대한 ‘실책 파헤치기’에 집중했다. 이와 달리 국감장에 선 광역단체장들은 자신을 향한 공세를 차단하는 한편 자신만의 정책비전을 제시하며 ‘몸값 키우기’에 열을 올렸다. 이에 따라 이번 국감 무대에서 이들 광역단체장이 어떤 성적표를 얻느냐에 관심이

2016.10.11 화 김현 뉴스1 기자

‘반기문 예우법’으로 러브콜 하는 새누리당

‘반기문 예우법’으로 러브콜 하는 새누리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임기 만료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반 총장 임기는 오는 12월31일까지다. 60일가량 남았다. 2007년 1월 공식 취임한 지 10년 만에 귀향길에 오른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전 포르투갈 총리가 반 총장 후임으로 제9대 유엔 사무총장에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남은 것은 후임 총장과의 인수인계 그리고 귀국 준비다. 2017년 12월 대선을 앞둔 시점에 반 총장이 돌아온다. 정치권에선 이미 반 총장의 대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반 총장 본인은 출마 여부를 가타부타 ‘명확하게’ 밝히진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

2016.10.10 월 김지영 기자

[국정감사] K타워프로젝트 청문회 된 국토위 국감

[국정감사] K타워프로젝트 청문회 된 국토위 국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는 전날 국민의당 측이 밝힌 ‘미르재단 K타워프로젝트 연계의혹’을 집중 조명하는 야당 의원들의 성토장이었다. 야당 측은 K타워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청와대가 미르재단이 사업 주요주체로 부상할 수 있게 '뒷배역할'을 수행했다는 의혹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상대로 집중 추궁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5월 3일간 이란 국빈 방문 때 LH공사와 포스코건설은 이란교원기금과 K타워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문화상업시설건설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주요

2016.10.05 수 최형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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