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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최고 부국 싱가포르의 두 얼굴

동남아 최고 부국 싱가포르의 두 얼굴

지난 9월5일 싱가포르 중심가의 래플스 플레이스(Raffles Place). ‘싱가포르의 금융 1번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은행, 증권, 보험 등 각종 금융사가 밀집돼 있다. 일부 회사는 1층에 따로 라이브 방송룸도 갖췄다. 국내외 방송사와 연계해 각종 금융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싱가포르에 진출한 우리나라 은행들도 이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DBS은행에 근무하는 레이첼 황(여)은 “이곳 금융사에 근무하는 직원들 대부분은 고소득자이기에 싱가포르 젊은이들이 여기에서 출퇴근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원래 래플스 플레이스는

2017.09.22 금 모종혁 중국 통신원

[Up&Down] 방탄소년단 vs 이명박

[Up&Down] 방탄소년단 vs 이명박

UP음반 판매량 신기록 세운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가 발매 8일 만에 판매량 193만 장을 돌파한 것이다. 한국음반산업협회가 음반 판매량을 집계한 1999년 이후 월간 앨범 판매량이 190만 장을 기록한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9월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를 시작으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해외 투어에 나섰다.  DOWN징역 20년

2018.09.09 일 안성모 기자

[인터뷰] 안방극장 접수한 ‘충무로 신데렐라’ 김태리

[인터뷰] 안방극장 접수한 ‘충무로 신데렐라’ 김태리

가녀린 체구, 소녀의 얼굴을 한 그녀는 당차다. 데뷔 초 기자들 사이에서 그 ‘당참’이 화제가 됐고, 작업을 하는 감독들 역시 신인임에도 자신의 소신을 또렷이 밝히는 모습이 오히려 좋아 보였다고 입을 모은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연기를 잘하는 배우’ 이병헌을 상대로 능청스레 연기하는 모습만 봐도 김태리만의 특별함이 발견된다.    연기를 시작한 계기도 재미있다. 경희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인 그녀는 대학 시절 전공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해 연극 동아리에 가입했다. 연극을 하면서 생전 경험한 적 없는 큰 재미를 느끼게 되고, 졸업 후엔

2018.08.25 토 하은정 우먼센스 기자

미국LPGA에 미국 선수가 없다

미국LPGA에 미국 선수가 없다

미국에 미국 선수가 없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이야기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선수들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선수들이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바하마에서 열린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에 이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제시카 코다(미국),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에서 미셸 위(미국·한국명 위성미)가 우승했을 때만 해도 성급하게 올해는 ‘미국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단했다. 두 번째 대회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고진영(23·하이트)

2018.07.14 토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경남브리핑] 경남도, 경제혁신추진위 설치

[경남브리핑] 경남도, 경제혁신추진위 설치

김경수 경남지사는 지사 직속 경제혁신추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방문규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선임한다고 7월5일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시급한 경제·민생 위기 해소와 제조업 혁신을 위해 지사 직속 경제혁신추진위원회를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위원장으로 선임한 방 전 차관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보건복지부 차관을 지낸 경제전문가라고 소개했다.특히 최초의 25년 국가 장기계획이던 노무현 정부의 '비전 2030'을 기획하고 설계해 경남 경제혁신과 장기비전 구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김 지사는

2018.07.05 목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완식 기자

‘슈퍼루키’ 박성현, 신인상에 상금왕까지 싹쓸이 나선다

‘슈퍼루키’ 박성현, 신인상에 상금왕까지 싹쓸이 나선다

‘슈퍼루키’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세계골프사를 다시 썼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해에 역사상 처음으로 ‘루키’가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에 등극한 것이다. 그는 11월6일 19주 동안 랭킹 1위를 지키던 유소연(27·메디힐)을 2위로 끌어내리고 최정상에 올랐다. LPGA는 “박성현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하나다. 골프장에서 보여주는 그치지 않는 집중력과 투지로 ‘닥공’(Shut Up and Attack)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며 “미국에 오기 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017.11.15 수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VR게임방 가보니…몰입감 최고

VR게임방 가보니…몰입감 최고

공상과학(SF) 영화에나 나올법한 특이한 모양의 가상현실(VR) 헤드셋을 머리에 쓰자, 눈앞에 어두컴컴한 공간이 모습을 드러냈다. 잠시후 허공에 나타난 총을 손에 쥐자,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됐다. 약 10분 동안 기자는 가상 세계속에서 좀비와 전투를 벌였다. 결과는 패배. 사방에서 다가오는 좀비를 물리치기는 쉽지 않았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던 지난 4월30일 기자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VR방을 체험하기 위해 홍익대 부근을 찾았다.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VR방이 생긴 이래,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VR방이 점차 세력을 넓

2017.05.01 월 원태영 시사저널e기자

Xbox의 비밀무기는 'PS4 프로'를 잡을까

Xbox의 비밀무기는 'PS4 프로'를 잡을까

여전히 콘솔게임은 인기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세상이 활짝 열리고 게임방에서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가운데서도 차세대 콘솔은 계속 나옵니다. 현재 콘솔 시장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가 주름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7년 4분기에 나올 마이크로소프트(MS) ‘프로젝트 스콜피오’가 그 판도를 뒤흔들 수도 있습니다. MS의 신모델인 'Xbox one'의 하이엔드 버전인데 MS는 “이 콘솔이야말로 진정한 4K 게이밍을 지원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4월7일 MS는 이 ‘프로젝트 스콜피오’의 스펙을 공개했습니다

2017.04.10 월 김회권 기자

넥슨은 다양성, 넷마블은 현지형, 엔씨는 IP 확장

넥슨은 다양성, 넷마블은 현지형, 엔씨는 IP 확장

국내 게임업계를 삼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넥슨·넷마블게임즈·엔씨소프트가 있다. 이들 세 기업은 게임업계 ‘빅3’로 불리며, 게임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빅3는 기업문화, 추구하는 가치, 주력 장르 등에서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추진 중인 전략에서도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 빅3는 각기 다른 전략으로 게임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넥슨, 모바일과 PC 게임 동시 투트랙 전략 넥슨은 명실상부한 국내 1위 게임업체다. 특히 그동안 PC 온라인게임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2017.03.03 금 원태영 시사저널e. 기자

“이제 더 이상 ‘빅3’는 없다”중견 게임사들의 도전

“이제 더 이상 ‘빅3’는 없다”중견 게임사들의 도전

최근 중견 게임사들이 게임 시장에 조용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게임 후속작 및 참신한 신작들로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형 게임사들이 본격적으로 모바일게임 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중견 게임사들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지난 2011년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당시 넥슨·엔씨소프트 등 대형 업체들은 PC 온라인게임에 집중하고 있었다. 모바일게임을 주도한 것은 중견 게임사들이었다. 201

2016.11.12 토 원태영 시사저널e. 기자

3분기 잘 넘긴 게임 빅3, 진짜 승부처는 4분기

3분기 잘 넘긴 게임 빅3, 진짜 승부처는 4분기

국내 게임업계 ‘빅3’인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해외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넥슨은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연매출 2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 지난해 처음 연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한 넷마블도 올해 3분기 누적 1조원을 이미 넘어섰다. 엔씨 역시 지난해 3분기 대비 3사들 중에서 가장 높은 영업이익 상승률(29%)을 보이며 순항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4분기가 3사의 앞날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게임업계 빅3, 3분기 실적 ‘맑음’넥슨은 지난 여름 김정주

2016.11.11 금 원태영 기자

게임업계 빅3, 모바일서 공방전 치열

게임업계 빅3, 모바일서 공방전 치열

넥슨,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등 이른바 국내 게임업계 ‘빅3’가 모바일 시장에서 대격돌하고 있다. 3사는 오랜기간 준비한 대작 모바일 신작들을 잇따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신작들 성패에 따라 내년 모바일 시장 주도권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넷마블이 모바일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던 상황에서, 넥슨과 엔씨가 그 자리를 위협할 지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모바일 시장에서는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다. 일단 수성해야하는 입장은 넷마블이다. 넷마블은 원래 PC 온라인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

2016.10.21 금 원태영 기자

게임업계 IP 확보에 사활

게임업계 IP 확보에 사활

최근 게임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지적재산권(IP)이다. IP를 빼놓고는 게임을 언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국내외 게임업체들은 인기 IP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기술 수준이 평준화 된 시점에서 IP야 말로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이다.사실 IP의 중요성은 오래전부터 언급돼 왔다. 특히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시장에서는 인기 IP 확보가 업계의 오랜 고민거리였다. 이는 게임도 마찬가지다. 지난 7월 출시된 ‘포켓몬 고’가 흥행에 성공한 이유도 포켓몬이라는 IP가 있었

2016.10.13 목 원태영 기자

캐주얼게임 전성시대 다시 돌아오나

캐주얼게임 전성시대 다시 돌아오나

초창기 모바일게임 시장을 이끌었던 캐주얼게임이 최근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애니팡3’, ‘프렌즈사천성 for Kakao’ 등 기존 인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후속작들이 연달아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캐주얼게임은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말한다. 주로 퍼즐, 달리기 게임 등이 여기에 속한다. 캐주얼게임은 2012년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스마트폰 초창기 모바일게임 시장에는 지금과 같은 대형 역할수행게임(RPG)이 전무했다. 넥슨이나 넷마블 같은 대형게임사들도 당시엔 PC

2016.10.04 화 원태영 기자

유통업계, 시내면세점 사업권 신청 의사 속속 밝혀

유통업계, 시내면세점 사업권 신청 의사 속속 밝혀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권 신청 마감일이 임박하자 사업권 신청을 준비해온 업체들이 속내를 속속 공식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호텔신라는 28일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면세점 특허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호텔신라는 그동안 면세점 사업권 신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는 입장만을 내놓으며 참여에 대한 확실한 공식입장은 내놓지 않았었다. 호텔신라는 면세점 부지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를 확정했다.양창훈·이길한 HDC신라면세점(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합작사)공동 대표는 "HDC신

2016.09.30 금 정윤형 기자

애플스토어 상륙해도 아이폰 한국 1차 출시 어려워

애플스토어 상륙해도 아이폰 한국 1차 출시 어려워

애플이 한국에 첫 애플스토어를 열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특히 이번을 계기로 향후 한국이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포함될지에 관심이 쏠리지만 업계에선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최근 애플코리아가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 토지를 장기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스토어가 국내에 첫 상륙을 할 것이란 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애플스토어는 애플이 얼마나 해당 국가를 중요한 시장으로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곳이다.애플스토어는 세계 100여 개국

2016.09.23 금 엄민우 기자

“넥슨 사원증 꺼내기가 부담스럽다”

“넥슨 사원증 꺼내기가 부담스럽다”

넥슨 사원 김소영(27·가명)씨는 얼마 전부터 퇴근하면서 목에 걸던 넥슨 사원증을 가방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김씨는 “한때 사원증을 자랑스럽게 매고 다녔던 적도 있었다”며 “최근 연이어 터진 구설수 탓에 사원증을 매고 밖에 나가기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게임업체 넥슨이 사상 초유의 위기에 빠졌다. 넥슨은 그동안 게임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지난해 매출 1조8000억원, 영업이익 6000억원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위기는 예상치 않고 곳에서 한꺼번에 터졌다. 창업주 김정주 NXC(넥슨 지주회사) 대표가 뇌물

2016.08.08 월 원태영 시사저널e 기자

“홀로그램 뮤지컬로 다시 보는 인기 만화”

“홀로그램 뮤지컬로 다시 보는 인기 만화”

소극장 한편에서 어린이가 칼을 휘두르자 동작은 곧바로 홀로그램 영상으로 실현됐다. 영상 속에선 칼끝이 부딪칠 때마다 불꽃이 튀었다.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기술이 보는 이를 홀로그램 속 주인공으로 만드는 순간이다. KT가 자사가 보유한 홀로그램 기술에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입혀 화제다. 메이플스토리는 게임업체 넥슨이 2003년 출시한 유명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게임 성공 후 서울문화사는 2004년부터 게임을 만화책으로 출시했다. 13년 동안 만화는 84권까지 발간됐고 지금까지 총 1800만 부(누적 부수)가 팔렸

2016.08.01 월 민보름 시사저널e. 기자

게임업계, 인기 IP 활용 모바일게임으로 ‘승부수’

게임업계, 인기 IP 활용 모바일게임으로 ‘승부수’

국내 게임업계가 기존 인기 온라인게임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게임을 올 하반기 대거 내놓는다. 이미 게임시장은 모바일 위주로 재편된 지 오래다. 이에 PC 온라인게임을 주로 개발해오던 업체들도 모바일 시장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이들 업체들은 모바일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만큼, 자신들이 보유한 인기 PC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해 모바일 시장에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인기 온라인 역할수행게임(RPG) ‘리니지’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준비중이다. 엔씨소프트는 리

2016.07.29 금 원태영 기자

'진경준 게이트'는 왜 '우병우 의혹'이 됐나

'진경준 게이트'는 왜 '우병우 의혹'이 됐나

시작은 2016년 3월이었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3월25일 고위 공직자 2328명의 2015년 재산 현황을 공개했다. 여기에서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장은 단연 두드러졌다. 진경준 검사장은 서울대 법대 3학년 때 사법시험을 패스했고 이듬해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동기들 중 가장 잘 나가는 검사였다. 그런 그의 재산증가액은 무려 156억 5600만원이었고 그래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2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진 검사장은 지난해 게임회사 넥슨의 주식 80만1500주를

2016.07.19 화 김회권 기자

[미국대선 UPDATE] ‘스윙’을 잡는 자가 다음 대통령이 된다

[미국대선 UPDATE] ‘스윙’을 잡는 자가 다음 대통령이 된다

파란색과 빨간색. 정당의 상징색에 따라 불리는 이름도 다르다. 미국 선거 얘기다. 미국도 정치에서 지역색이 있다. 민주당(파란색)과 공화당(빨간색)의 색깔을 따서 민주당이 승리가 많은 주는 블루스테이트(Blue State), 공화당이 이기는 주를 레드스테이트(Red State)라고 부른다. 대체로 북동부 5대호 주변의 서부가 블루스테이트로 불린다. 반면 미국 중서부와 남부가 레드스테이트다. 레드 스테이트는 플라이오버 컨트리(Flyover Country)라고도 불린다. 블루스테이트인 미국 동해안과 서해안 사이를 왕래하려면 필수적으로

2016.06.09 목 김회권 기자

넥슨, 게임음악 전문 브랜드 ‘네코드’ 론칭

넥슨, 게임음악 전문 브랜드 ‘네코드’ 론칭

자료=넥슨 넥슨은 19일 자사 게임음악 전문 브랜드(레이블) ‘네코드(NECORD)’를 본격 론칭하고, 게임음악의 전문성 강화와 저변 확대를 꾀한다고 밝혔다. 네코드는 넥슨(NEXON)과 음반을 상징하는 레코드(RECORD)의 합성어로 게임회사 최초의 음악 전문 브랜드다.  넥슨은 네코드 브랜드 하에 자사에서 제작한 음원을 발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앨범 발매 소식, 메이킹 영상, 공연 및 연주 영상 등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는 공식 채널(페이스북, 유튜브)도 운영한

2016.04.19 화 원태영 기자

KEB하나은행 외국인 손님과 템플스테이

KEB하나은행 외국인 손님과 템플스테이

KEB하나은행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지난 9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월정사에서 실시한 "템플스테이 행사"에 참가한 국내 체류 외국인 손님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지난 9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 손님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받은 14개국 30여명의 외국인 손님을 초청했다. 한

2016.04.11 월 장가희 기자

다음tv팟, 온라인 개인 방송 진행자 합류

다음tv팟, 온라인 개인 방송 진행자 합류

다음tv팟에서 인기 개인 방송 진행자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 사진=카카오 다음 tv팟에서 인기 개인 방송 진행자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5일 온라인 개인 방송 진행자를 지원하는 오스카엔터테인먼트에 약 20억원가량 지분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 오스카엔터테인먼트(이하 오스카)는 온라인 개인 방송 진행자(이하 진행자)를 지원하는 MCN(Multi Channel Business·인터넷스타 위한 기획사) 기업이다. 소속 진행자들에게 개인 방송룸, 콘텐츠 분석, 일정 관리 등

2016.04.06 수 정윤형 기자

에릭 슈미트 회장 잦은 방한, 두 마리 토끼 노린다

에릭 슈미트 회장 잦은 방한, 두 마리 토끼 노린다

지난해 10월 서울 대치동 '구글 캠퍼스 서울'을 방문한 에릭 슈미트 구글·알파벳 회장이 한국 스타트업 관계자 및 대담회 참석자들과 함께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5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잦은 방문 이유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슈미트 회장은 8일 구글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국을 관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대국이 끝난 뒤엔 바둑계와 인공지능 관계자들을 초청한 갈라디너 행사에 참석할

2016.03.07 월 엄민우 기자

삼성 인도 프리미엄폰 전략 흔들린다..애플, 인도 공략 박차

삼성 인도 프리미엄폰 전략 흔들린다..애플, 인도 공략 박차

애플이 인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며 삼성전자의 신흥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 사진=뉴스1 삼성전자의 신흥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중국 경제 성장 둔화에 놀란 애플이 인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기 때문이다. ‘중국=애플, 인도=삼성’이라는 스마트폰 시장의 암묵적 카르텔이 깨질 조짐을 보이며 삼성전자는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보단 인도 등 신흥국 시장 공략에 집중했다. 중국 시장은 이

2016.01.22 금 엄민우 기자

“한상균 위원장 끌어내려던 신도들은 고액 시주자들”

“한상균 위원장 끌어내려던 신도들은 고액 시주자들”

조계종 화쟁위원회가 주재하는 신도회 비상총회가 열렸던 12월2일,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계사에는 오전부터 민주노총 관계자, 신도, 취재진 등이 몰려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경찰도 조계사에 기동대 400여 명, 형사 100여 명 등 총 500여 명을 배치해 삼엄한 경계를 유지했다. 조계사 주변이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였다. 이날 조계사는 2차 민중총궐기대회 다음 날인 12월6일까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거처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 위원장 측의 신변 보호 요청을 받아들였지만 시한부인 셈이다. 이날 합의 이후 조계사를 둘러싼

2015.12.10 목 김경민 기자

넥슨, 텐센트와 메이플스토리2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

넥슨, 텐센트와 메이플스토리2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

텐센트와 메이플스토리2가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넥슨은 중국 인터넷 선두 기업인 텐센트와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2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넥슨은 메이플스토리2를 중국 본토에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특히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성공적으로 개발·서비스해 온 텐센트와의 협력으로 중국 유저들의 성향을 고려한 현지화 및 게임 서비스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넥슨 박지원 대표는 “텐센트와는 지난 7년 간 던전앤파이터 서비스를 통해 파트너십을 공고히

2015.12.09 수 정윤형 기자

[이슈 인터뷰]게임쇼 ‘지스타’ 공개 비판한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슈 인터뷰]게임쇼 ‘지스타’ 공개 비판한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시사저널 경제매체 <시사비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원태영 기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게임산업에 관심이 많은 의원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을 맡기도 했던 그는 바쁜 와중에도 ‘2015 지스타’를 찾아 지스타와 게임 산업에 대한 쓴소리를 내놨다.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전 의원은 “지스타에 해외 유명 게임사들도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11.23 월 엄민우 기자

넥슨 vs 소니 vs 엔씨, ‘게임 삼국지’ 펼친다

넥슨 vs 소니 vs 엔씨, ‘게임 삼국지’ 펼친다

(엔씨소프트 G-STAR 2015 부스 모습/사진=엔씨소프트) 오는 12일 열리는 ‘지스타(G-STAR) 2015’의 새로운 볼거리는 모바일 게임과 가상현실(VR) 게임이 될 전망이다. 국내 대표 게임 업체 넥슨은 모바일 게임을, 소니는 가상현실 게임을 전시한다. 엔씨 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콘텐츠 VR영상을 비롯해 자사 게임의 지적재산권(IP) 콘텐츠를 선보인다. 하드웨어 트렌드가 모바일로 이동한 현상이 국내 대형 게임 업계에서도 본격화하고 있다. 넥슨은 모바일 게임 전시부스를

2015.11.06 금 민보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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