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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공포? 아직은 먼 미래다”

“인공지능의 공포? 아직은 먼 미래다”

“로봇산업을 육성하려면 빨리 승부를 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교수가 로봇산업에 뛰어들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 건넨 조언이다. 로봇이 실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다고들 얘기하지만 꼭 그렇지 않다. 10여 년 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예견한 ‘1가구 1로봇’ 시대는 아직도 멀기만 하다. 로봇을 대하는 두 가지 인식, ‘혁신’과 ‘두려움’ 중 적어도 사람을 대체할 것이라는 두려움은 아직도 먼 미래다. 로봇 대신 ‘말하는 가전’들이 이제 막 가정 속으로 들어오기

2018.09.06 목 송주영 시사저널e. 기자

인간이 아닌, ‘그녀’를 만지다…‘리얼돌=음란물’ 논란 현장

인간이 아닌, ‘그녀’를 만지다…‘리얼돌=음란물’ 논란 현장

세 ‘여성’은 다소곳이 앉아있었다. 피부는 새하얗다 못해 창백했다. 입은 약간 벌린 채, 그 어떤 미동도 없었다. 살짝 드러난 젖가슴을 가리려고 하지도 않았다. 눈을 깜빡이지도 않았다. 허공을 향한 눈빛엔 초점이 없었다. 여성들은 이름이 없다. 사람들은 이름 대신 다르게 부른다. ‘리얼돌’이라고.  리얼돌은 보통 고급 실리콘으로 만들어진다. 모습은 사람을 꼭 닮았다. 관절의 움직임도, 촉감도, 사람과 비슷하다. 올 3월 설립된 ‘팀포유’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리얼돌 제작업체다. 이 업체는 최근 논란에 휩싸였다. 8월 초 국내 언론

2018.08.30 목 공성윤 기자

인공지능의 모든 것, ‘미래혁신포럼 2018’

인공지능의 모든 것, ‘미래혁신포럼 2018’

인공지능부터 블록체인까지…. 시사저널이코노미는 혁신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인공지능 관련 국제행사를 9월13일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미래혁신포럼(FIF·Future Innovation Forum) 2018’로 규모와 테마를 대폭 확장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상상을 넘어 일상으로’란 주제로 마련된다.  시사저널이코노미는 인공지능이라는 용어 자체가 낯설었던 2015년 11월 국내 언론 최초로 인공지능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특히 4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지난 3년 동안 시사저널이코노미가 열었던 인공지능포럼을

2018.08.30 목 송주영 시사저널e.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이 기술 뜬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이 기술 뜬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유망기술로 10가지를 꼽았다. 유망기술 10가지는 4차 산업혁명에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이 선제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제시했다.이번에 선정된 10대 미래유망기술은 ▲웹기반 빅데이터 수집·분석 패키지 ▲스마트 의류(Smart Clothing)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  ▲3D 수리모델링 소프트웨어 ▲바이오잉크 ▲바이오프린팅으로 제작된 인공장기·조직 ▲착용형 보조로봇(외골격로봇) ▲고령자 돌보미 로봇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개인 유전자 분석

2017.11.22 수 김상현 기자

“대한민국 청년들이여 글로벌 전사가 되라”

“대한민국 청년들이여 글로벌 전사가 되라”

연세대 경영대에서 국제경영학을 가르치고 있는 박영렬 교수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주관하는 GYBM(글로벌 청년사업가) 프로그램을 살펴보기 위해 2015년 11월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하노이문화대학을 방문했다. 박 교수는 여러 언론을 통해 소개된 이 프로그램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살펴본 뒤, 결과물을 전공수업에 적용할 계획이었다. 일정 동안 박 교수는 생산관리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청년사업가들의 사투(死鬪)에 큰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당시 보고 느낀 바를 토대로 얼마 전 《한 번도 가지 않은 길로 가라》는 제목의 단행본을 펴냈다.

2017.04.21 금 송창섭 기자

[제2회 인공지능 콘퍼런스] 타케오 카나데 “인공지능과 로봇은 한몸”

[제2회 인공지능 콘퍼런스] 타케오 카나데 “인공지능과 로봇은 한몸”

타케오 카나데 카네기멜론 로봇공학 연구소 교수는 미국 대중에게 친숙한 로봇공학자다. 공상과학(SF) 영화 써로게이트(2009) 조연으로 나오기도 했고, 미국 스포츠 최대 이벤트 슈퍼볼 광고에 25초 가량 등장한 적도 있다. 그는 시사저널e가 지난 28일 개최한 제2회 인공지능 컨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참가했다. 로봇시야 전문가로서 빗 속에서도 잘 보이는 조명 시스템 개발 결과를 발표하며 컨퍼런스의 시작을 알렸다.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을 더 알기에 짧은 시간이었다.시사저널e는 28일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의 향후

2016.10.02 일 정한결 기자

인공지능과 로봇의 결합 4차 산업혁명 주도

인공지능과 로봇의 결합 4차 산업혁명 주도

인공지능(AI)이 공상과학 영화에서 빠져나와 우리 삶 옆에 자리 잡고 있다. “시리, 날씨”라고 말하면 아이폰이 날씨를 알려주는 세상에 살고 있다.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인공지능 ‘자비스’가 영화 속 이야기만은 아닌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알파고·왓슨·시리·코르타나·알렉사·비브 등 인공지능은 이미 유명하다. 영화 《엑스 마키나》에서 사람을 연기하는 ‘에이바’가 25년 안에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제 인공지능은 로봇 기술과 결합해 휴머노이드라는 몸체를 갖추게 됐다. 일본과 미국은 이미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휴머노이드라

2016.09.28 수 배동주 시사저널e. 기자

시사저널·시사저널e, 제2회 인공지능 컨퍼런스 개최

시사저널·시사저널e, 제2회 인공지능 컨퍼런스 개최

종합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은 28일 디지털 경제매체 시사저널e와 함께 ​그랜드 하얏트 호텔 리전시홀에서 제2회 인공지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제는 '인공지능, 로봇을 깨우다'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결합이 일으킬 기술적·산업적 가능성을 살핀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콜라보레이션은 제4차 산업혁명을 일으킬 파괴적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은 성장정체증에 빠진 한국 경제에 생기를 넣을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이 분야에서 뒤진다면 한국 경제에겐 미래가 없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국내 인공

2016.09.19 월 이철현 기자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⑧ 미디어연구소 개발 소셜로봇 열전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⑧ 미디어연구소 개발 소셜로봇 열전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서울 = 정한결 기자 인텔리전트 로봇은 이상적인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이 인간 대신 일상의 업무나 과제를 능숙하게 처리하려면 물리적 실체를 가진 로봇과 결합해야 한다. 일본과 미국에선 인공지능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이 한창이다. 특히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연구소(Media Lab)는 소셜로봇 연구의 메카다. 미디어연구소 내 개인로봇그룹은 인간, 특히 어린이와 상호작용하며 언어 학습, 사회성 습득, 건강 관리 등 기능을 수행하는 소셜로봇을 다수 개

2016.08.26 금 정한결 기자

“인간 대체할 로봇은 아직 시기상조”

“인간 대체할 로봇은 아직 시기상조”

인공지능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일상에서 아직 보기 어렵다. 그나마 나온 것도 간단한 자연어 소통이 가능한 소셜 로봇이나 반려 로봇에 불과하다. 가격도 부담스럽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소셜 로봇 페퍼는 200만원을 웃돈다. 한정판이라 얼마 보급되지도 않았다. 비교적 저렴한 지보도 80만원가량이다. 한마디로 접근성이 떨어진다.  다니엘라 루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는 싼 가정용 로봇을 집집마다 보급하겠다는 꿈을 꾼다. 루스 교수는 MIT 산하 컴퓨터과학·인공지능연구소(CSAIL) 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싸게

2016.08.11 목 정한결 시사저널e. 기자

[눈 앞에 다가온 인공지능 로봇]⑤  “집집마다 가정용 로봇을 보급하는 꿈 꾼다”

[눈 앞에 다가온 인공지능 로봇]⑤ “집집마다 가정용 로봇을 보급하는 꿈 꾼다”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컴퓨터과학·인공지능연구소(CSAIL)는 정육면체 모양의 인공지능 로봇 큐브(M 큐브)를 개발하고 있다. 이 로봇들은 스스로 합체하거나 분리해 특정 형체를 만들어낸다. 인공지능이 더 발전하고 큐브 크기가 아주 작아지면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변신 로봇을 만들 수 있게 된다. 물론 그때까진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다.  https://www.youtube.com/watch?v=uRaTVV4RJnE&feature=youtu.be M 큐브를 개발한 사람은 다니엘라 루스 MIT 교수다. 루스 교수는 MIT

2016.08.02 화 정한결 기자

[자율주행차, 미래를 말하다]② 김정하 국민대 교수 “국내 자율주행차 갈 길 멀다”

[자율주행차, 미래를 말하다]② 김정하 국민대 교수 “국내 자율주행차 갈 길 멀다”

인텔리전트카로 시작된 스마트카의 시작은 외부와 정보를 교류하고 편리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커넥티드카를 넘어 자율주행자동차로 향하는 중이다. 자율주행차는 목적지만 입력하면 운전자의 인위적인 조작 없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구글은 핸들·가속페달·제동 페달 등을 모두 없앤 100% 자율주행차를 5년 내 상용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국내 자율주행차 알고리즘 개발의 대부로 불리는 김정하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장에게 한국 스마트카의 미래를 물었다.김 교수는 “내 나이가 벌써 육십을 넘었

2016.07.11 월 배동주 기자

알파고 '세계의 표준'을 노리다

알파고 '세계의 표준'을 노리다

〈AI의 충격〉이라는 책을 쓴 고바야시 마사카즈는 “구글이 바둑에서 이기려고 알파고를 진화시키려고 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모바일의 주도권을 잡은 다음 인공지능에서 세계적인 표준 OS를 만들려고 하는 게 구글의 목적”이라는 게 그의 얘기다. © 일러스트 신춘성 “결과에 관계없이 좀 무섭네요.” 3월10일 목요일, 서울의 포시즌스호텔. 전날 낯선 상대와의 대국에서 1패를 안은 이세돌 9단은 두 번째 대국에서 초반부터 유

2016.03.15 화 김회권 기자

전장 누빌 ‘아이언맨’이 오고 있다

전장 누빌 ‘아이언맨’이 오고 있다

    ▲ 록히드마틴 사가 개발한 착용형 로봇 ‘헐크’는 미국 육군 네이틱 연구소에서 현재 시험 평가 중이다. ⓒ Lockheed Martin 영화 <아이언맨>을 보면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강철로 된 옷을 입고 지상의 게릴라들과 전투를 벌인다. 총알도 뚫지 못하는 이

2011.07.12 화 양욱│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신간안내

신간안내

          악인열전  허경진 엮음 한길사 펴냄/626쪽 2만5천원<공무도하가>의 여옥을 비롯하여 역사에 명멸했던 음악인들의 삶과 예술적 자취, 그들을 둘러싼 문화적 동향을 한자리에 모았다. 저자는 각종 사서, 왕조실록

2005.04.08 금 안철흥 기자

인간은 기계로 진화한다

인간은 기계로 진화한다

1920년 체코 작가 카렐 차펙이 ‘강제 노역’을 뜻하는 ‘로보타’에서 ‘로봇’이라는 말을 창안할 때만 해도 로봇의 실체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은 말 그대로, 공상 과학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제 로봇은 일종의 상식이다. 가정과 직장에서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는 가정부 로봇, 청소 로봇을 비롯해 로봇 개, 로봇 벌레, 하수도 탐사 로봇, 경비 로봇, 비행 로봇 등 온갖 종류의 로봇이 일상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더 나아가 일부 과학자들은 인간의 지능을 가진 ‘휴머노이드’까지 넘보고 있다. 영화 나 을 할리우드의 기발한 상상력 정도로 치

2002.11.04 월 강철주 편집위원

인간은 기계로 진화한다

인간은 기계로 진화한다

1920년 체코 작가 카렐 차펙이 ‘강제 노역’을 뜻하는 ‘로보타’에서 ‘로봇’이라는 말을 창안할 때만 해도 로봇의 실체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은 말 그대로, 공상 과학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제 로봇은 일종의 상식이다. 가정과 직장에서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는 가정부 로봇, 청소 로봇을 비롯해 로봇 개, 로봇 벌레, 하수도 탐사 로봇, 경비 로봇, 비행 로봇 등 온갖 종류의 로봇이 일상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더 나아가 일부 과학자들은 인간의 지능을 가진 ‘휴머노이드’까지 넘보고 있다. 영화 나 을 할리우드의 기발한 상상력 정도로 치

2002.11.04 월 강철주 편집위원

한국 공격진, 일 본 압도하고 있다

한국 공격진, 일 본 압도하고 있다

'한국은 일본에 무대의 중앙을 내주기를 거부했다.’ 일본에 이어 한국이 월드컵 16강 진출 티켓을 따내자 한 외신이 전한 말이다. 한국은 월드컵 무대만 일본에 내주지 않은 것이 아니다. 세계 비즈니스 무대에서도 한국은 놀라운 기세로 일본을 견제한다. 산업 구조가 비슷한 한국과 일본은 반도체·조선·가전 등 양국의 주력 산업 분야에서 번번이 혈전을 치른다. 한국과 일본의 ‘경제 전쟁’에서 선봉에 서 있는 산업과 제품 가운데 베스트 11을 선정해 양국의 경쟁력을 비교해 보았다. 한국 축구가 흔히 쓰는 전술인 ‘3(수비):4(미드필드)

2002.06.25 화 안은주 기자

〈마스터베이션〉부르는 페미니스트 가수 지 현씨

〈마스터베이션〉부르는 페미니스트 가수 지 현씨

"네가 그렇게 성기 집착적인 애였니?" 페미니스트 가수 지 현(28)이 〈마스터베이션〉이라는 곡을 발표했을 때 그의 변함없는 지지자였던 어머니는 최초로 실망감을 표시했다. 가수 지 현씨는 "나의 정치적 권리로서 '마스터베이션'을 찬미한다"라고 말한다. 사실 그것은 파격이었다. 여자 보컬은 무조건 한 수 아래로 보는 성 차별적인 밴드 문화에 반기를 들고 뛰쳐나왔던 배짱 있는 그녀. '아저씨 그 다리 좀 오무려요/아저씨 그 신문 좀 접어봐요'(〈아저씨 싫어〉)라며 지하철의 이른바 '쩍벌남'들을 호통치는 강단 있는

2001.11.12 월 김은남 기자

인간과 기계, 경계가 무너져 간다

인간과 기계, 경계가 무너져 간다

케빈 워릭 교수, 컴퓨터와 '의사 소통' 실험…"로봇 지배 피하려면 사람도 업그레이드 돼야" 최근 개봉한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A.I.〉(인공지능)에서는 인간처럼 사고하는 것은 물론 사랑하고 질투하는 감정까지 지닌 로봇이 등장한다. 양엄마를 사랑하고, 사랑을 잃은 뒤에는 질투할 줄도 아는 데이비드는 정말 인간과 똑같은 감정과 지능을 가진 로봇처럼 보인다. ⓒ 시사저널 백승기 "이 팔에 실리콘 칩을 넣어 무선으로 연결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을 것이다. 만약 뇌에 칩을 이식하면 다른 사람이 생각도 들여다볼

2001.08.23 목 안은주 기자

2000년대에 대접받는 직업

2000년대에 대접받는 직업

사회가 빠른 속도로 전문화 · 세분화되고 과학기술이 눈부시게 발달하는 후기산업시대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는 속도가 오래된 직업이 사라지는 속도보다 빠를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미래에 각광받을 이른바 유망직업은 무엇인가?  金炯國교수(서울대 환경대학원)는 유망직종이란 “20년 또는 30년 후에 사회적으로 수요가 많고, 경제적인 보상이 보장되며, 그 직업 종사함으로써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군이라 할 수 있다??고 정의한다. 이 정의는 일반적으로 20대 전후의 젊은이로서 평생 일자리

1990.07.08 일 조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