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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훈풍 한반도에 9·9절·유엔총회 태풍 대기

‘이산가족 상봉’ 훈풍 한반도에 9·9절·유엔총회 태풍 대기

남북한이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이란 큰 산을 넘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첫 정상회담과 그 결과물인 4·27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이산 상봉 재개는 향후 남북관계의 향배를 가를 중요한 고비였다. 두 정상 간의 합의 가운데 우리 국민들의 체감지수가 가장 높은 현안이 이산가족 문제의 해결이란 점에서다.  대북정책 지지 여부에 이산 상봉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남북한은 이미 8월13일 열린 고위급회담에서 ‘9월 중 정상회담’에 의견접근을 이루는 등 올가을 크고 작은 대화와 교류협력 시간표도 짠 상태다

2018.08.27 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북한전문기자

‘9월 정상회담’ 합의하고도 대립각 세우는 北

‘9월 정상회담’ 합의하고도 대립각 세우는 北

가을 남북 정상회담을 둘러싼 북한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판문점 남북 고위급회담을 통해 ‘9월 안에 평양 개최’에 합의하고도 장외 신경전을 펼치더니, 관영매체까지 동원해 문재인 정부를 압박하는 공세를 누그러뜨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 보면 남북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하지만 물밑에선 자칫 남북관계의 기본 틀을 헝클어버릴지 모르는 불안요소가 꿈틀거리는 형국이다. 남북 당국 관계에 이상 징후가 감지된 건 8월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제4차 남북 고위급회담에서다. 6월초 회담 이후 다시 만난 조명

2018.08.17 금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북한전문기자

남북, 3차 정상회담 개최 합의…평양서 9월 중순 열릴 듯

남북, 3차 정상회담 개최 합의…평양서 9월 중순 열릴 듯

남북한이 9월 안에 3차 정상회담을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북한 정권 수립일(9·9절) 직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북 고위급회담서 '정상회담 9월 평양서 개최' 합의, 날짜 확정은 안 돼   남북은 8월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을 열어 3차 정상회담 관련 사항을 담은 공동보도문에 합의했다. 보도문에서 남북은 "회담에서 쌍방은 판문점 선언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했다"며 "회담에서는 또한 일정에

2018.08.13 월 오종탁 기자

“5·18 사진 속 ‘북한군 제73광수’란 인물은 바로 나다”

“5·18 사진 속 ‘북한군 제73광수’란 인물은 바로 나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에 사는 지용씨(76). 광주의 4대 부잣집 중에서도 첫손 꼽히는 집안의 후손인 지씨의 조부는 호남의 항일 부호였고, 형은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반공 인사였다. 그는 지역 명문고인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정외과에 입학했다. 대학 시절 학과 동기이자 레슬링 운동 파트너가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이었다. 그는 1980년 5·18 때 공수부대원들의 만행을 보면서 울분을 잡지 못해 광주항쟁에 시민군으로 참여했다. 5·18 항쟁 기간에는 전남도청에서 박남선 시민군 상황실장 등과 함께 총기를 들고 외곽순찰과 도청

2018.06.14 목 정성환 호남취재본부 기자

지만원씨가 지목한 북한군 ‘제73광수’가 나타났다

지만원씨가 지목한 북한군 ‘제73광수’가 나타났다

보수논객 지만원씨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북한 특수군으로 지목한 ‘광수’ 561명 중 ‘제73광수’가 나타났다. 그는 5.18 당시 시민군이자 일제시대 항일 선양과 호남 농촌지도자 양성에 힘써온 호남 부호의 후손으로 밝혀졌다. 극우인사들이 제기한 북한군 개입설의 허구가 또 한번 밝혀진 셈이다. 5·18기념문화센터 임종수 소장은 5월23일 5·18 당시 시민군으로 참여해 헬기사격을 목격한 지용(池龍 남·76세. 광주시 서구 금호동)씨는 일제강점기 ‘노블레스 오블리주’(지도층의 사회적 책임)를 실천한 붕남(鵬南) 지응현(池應鉉) 선생

2018.05.23 수 광주 = 정성환 기자

[뉴스브리핑] “자문단 상관없이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

[뉴스브리핑] “자문단 상관없이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7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8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백악관 “리비아식 아닌 트럼프식 비핵화”- ‘北 단계적 제재 완화’ ‘안전보장’ 모색···北 정권교체 의도 없다는 뜻 밝혀- 북미 교착 상태에 문 대통령 중재자 역할 커져···청와대 “북

2018.05.18 금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이제 ‘檢亂’도 과거와 달라졌다

[뉴스브리핑] 이제 ‘檢亂’도 과거와 달라졌다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5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6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사회] “검찰총장이 강원랜드 수사 개입”···檢수뇌부-수사단 정면충돌- 안미현 검사, 기자회견서 “문무일 총장, 권성동 의원 소환조사에 외압”···문 총장에 대한 수사 요구해 파장- 강원랜드 채용

2018.05.16 수 감명국 기자

문 대통령-김 위원장 첫 만남…파격, 허심탄회

문 대통령-김 위원장 첫 만남…파격, 허심탄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9시29분 판문점 T2-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어왔다.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앞 군사분계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맞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28분쯤 판문점 북측 판문각에서 남쪽을 향해 내려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반갑게 맞이했다. 두 정상은 판문점 T2-T3 사이 MDL 위로 손을 내밀어 서로 맞잡았다. 이어 9시29분쯤 문 대통령이 손짓하자 김 위원장이 드디어 MDL을 넘어왔다. 남북 정상이 MDL에서 조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북한 최고 지도자가 남한 땅을 밟는 것도 최초다.

2018.04.27 금 오종탁 기자

'열린 결말'의 블록버스터…미리 보는 남북정상회담

'열린 결말'의 블록버스터…미리 보는 남북정상회담

남북 정상이 4월27일 오전 9시반 만난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열어젖히기 위한 역사적인 발걸음이다. 모든 준비는 끝났고 세부 일정까지 발표됐다. 주인공인 양측 정상이 '시놉시스'를 현실로 만드는 일만 남았다. 결말은 열려 있다. 두 사람의 역량에 따라 합의 수준은 기존에 예상됐던 것보다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전세계에 '온에어'…오전 9시반 첫 만남  4월27일 오전 전세계의 이목은 대한민국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 쏠릴 예정이다. 생중계 카메라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따른다. 김 위원장은 판문

2018.04.26 목 오종탁 기자

남북 정상, 27일오전 9시반 역사적인 만남

남북 정상, 27일오전 9시반 역사적인 만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27일 오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처음 마주한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위한 역사적인 발걸음이다.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4월2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정상회담 일정을 발표했다.    文대통령, 군사분계선 앞에서 김정은 맞는다 김 위원장은 27일 오전 판문점 T2-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고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문 대통령과 만난다. 이후 두 정상은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장으

2018.04.26 목 오종탁 기자

[뉴스브리핑] 김정은 “가을엔 北이 서울서 예술공연”

[뉴스브리핑] 김정은 “가을엔 北이 서울서 예술공연”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31일 주말과 4월1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김정은 부부, 방북 예술단 평양 공연 깜짝 관람 - 김정은 “3일 합동공연 보려 했는데 일정 조정해서 오늘 왔다”…“가을엔 北이 서울서 공연” 제안 - 北 최고지도자의 南 공연 관

2018.04.02 월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검찰총장, ‘검·경 수사권 조정안’ 작심 비판

[뉴스브리핑] 검찰총장, ‘검·경 수사권 조정안’ 작심 비판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29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30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 4월27일 합의 - 판문점 북측 통일각서 ‘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 열려…총 회담시간 91분 만에 ‘남북정상회담 날짜’ 일사천리 합의 - 남측 대표단,

2018.03.30 금 감명국 기자

특사단의 김정은 미팅 ‘252분’…그 시간동안 무슨 일이?

특사단의 김정은 미팅 ‘252분’…그 시간동안 무슨 일이?

“오늘 저녁 곧바로 뵙는 걸로 일정이 잡혔습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미처 숨 돌릴 겨를도 없이 입을 열었다. 특사단장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안도했다. 함께 방북한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등 일행도 마찬가지였다. ‘일이 잘 풀려나가겠구나’ 하는 생각에서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로 방북한 남측 인사 5인방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면담과 만찬이 성사되는 순간이었다. 3월5일 오후 3시30분을 조금 넘긴 시간, 평양 대동강변의 고방산초대소. 순안비행장에서 내려 숙소에 여장을 푼 특사단 일행은

2018.03.12 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북한전문기자

[뉴스브리핑] 특사단, 김정은과 3시간 만찬 회동…“합의 있었다”

[뉴스브리핑] 특사단, 김정은과 3시간 만찬 회동…“합의 있었다”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5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6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특사단, 김정은과 3시간 만찬 회동…“합의 있었다” - 정의용·서훈 등 대북특사 5명, 2시 50분 특별기편으로 평양 순안공항 도착…김영철 통일전선부장 등과 일정 협의 - 김정은 위원장, 특사단이 평

2018.03.06 화 감명국 기자

[단독] “북한 ‘평창 응원단’ 지난해 10월 처음 조직됐다”

[단독] “북한 ‘평창 응원단’ 지난해 10월 처음 조직됐다”

“남조선에서 머지않아 열리는 겨울철 올림픽 경기대회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로 될 것이며 우리는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우리는 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1월1일 신년사 한 대목이다. 이날 청와대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바로 내놨다. 꽁꽁 얼어붙었던 한반도 정세에 갑자기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월2일 남북 고위급 당국회담을 제

2018.02.27 화 김지영 기자

공식 만남 없다는 ‘김영철-이방카’, 비공식 만남은?

공식 만남 없다는 ‘김영철-이방카’, 비공식 만남은?

트럼프의 얼굴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과 김정은의 입 김영철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을 위해 한국에 온다. 트럼프의 가족이자 복심인 이방카와 2010년 천안함 사건을 일으킨 주역으로 알려진 김영철인만큼 국내외 시선이 집중된다. 개회식 때 한 차례 불발된 북-미 간 만남이 폐막식을 계기로 성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2월9일 평창올림픽 개회식 때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위원장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동시 방한했다. 한국 정부는 이를

2018.02.23 금 김경민 기자

[뉴스브리핑] ‘김여정-펜스’ 이은 ‘이방카-김영철’ 평창 외교전 ‘2라운드’

[뉴스브리핑] ‘김여정-펜스’ 이은 ‘이방카-김영철’ 평창 외교전 ‘2라운드’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22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3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김여정-펜스’ 이은 ‘이방카-김영철’ 평창 외교전 ‘2라운드’ - 北,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 고위급 대표단 단장에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선택…대남정책 총괄하는 통일전선부장 겸하고

2018.02.23 금 감명국 기자

김정은 위원장, 文대통령에게 방북 요청…3차 남북 정상회담 열리나

김정은 위원장, 文대통령에게 방북 요청…3차 남북 정상회담 열리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월10일 청와대를 예방한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평양을 방문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답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고위급 대표단인 김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문대통령과의 회동을 위해 오전 10시59분경 청와대를 방문했다.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도 참석했다. 지난 2009년 8월23일 고(故) 김대중 전

2018.02.10 토 조해수 기자

김여정의 방남이 '8월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질까

김여정의 방남이 '8월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질까

개막식을 앞두고 올림픽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김일성 직계' 일가로는 처음으로 남한을 방문하면서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선도 김여정이 들고 왔을 '김정은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다.  김여정 부부장은 2월9일 오후 1시46분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과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북측 대표단은 공항 내 의전실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환담했다. 20여분간 대화

2018.02.09 금 조문희 기자

 [뉴스브리핑] ‘이재용 석방’ 판결 후폭풍 곳곳서

[뉴스브리핑] ‘이재용 석방’ 판결 후폭풍 곳곳서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7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8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백두혈통’ 김여정, 내일(9일) 한국에 온다 - 北 고위급대표단(단장 김영남)에 김여정 당중앙위 제1부부장 전격 포함···통일부 “최휘 당 부위원장·리선권 조평통 위원장과 함께 9일 방남” - 김정

2018.02.08 목 감명국 기자

'명목상 北국가원수' 김영남은 '실세' 누구와 같이 올까

'명목상 北국가원수' 김영남은 '실세' 누구와 같이 올까

김영남(90)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올림픽 기간 중 북한을 대표해 한국에 온다. 명목상 북한의 ‘국가 수반’인 그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은 2월4일 밤, 판문점에 재개된 남북 핫라인을 통해 김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 4명을 평창겨울올림픽 개막식에 보낸다고 통지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오는 9~11일 사흘 간, 북한의 고위급 인사 3명과 함께 휴전선을 넘을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명실상부 북한 내 권력서열 2위다. 특히 2015년12월 북한에서 김양건 당 통일

2018.02.06 화 김경민 기자

[뉴스브리핑] 女검사 성추행 일파만파···검찰판 ‘미투’로 비화

[뉴스브리핑] 女검사 성추행 일파만파···검찰판 ‘미투’로 비화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1월30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31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사회] 女검사 성추행 일파만파···검찰판 ‘미투’로 비화 - 서지현 검사 “안태근이 성추행하고 당시 검찰국장 최교일이 덮어”···문무일 검찰총장 “철저한 진상 조사로 응분의 조치” - 법무부 “검찰에

2018.01.31 수 감명국 기자

[평양 Insight] ‘평창’ 천기누설, 뒷수습에 골머리 앓는 北

[평양 Insight] ‘평창’ 천기누설, 뒷수습에 골머리 앓는 北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놓고 우리 내부는 떠들썩한 분위기다. 김정은이 새해 첫날 신년사를 통해 “평창 겨울철 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제안한 이후 분위기가 확 달아올랐기 때문이다. 판문점에서는 1월9일 고위급 회담을 시작으로 남북 당국 간 협의가 줄지어 열리고 언론은 봇물을 이룬 회담 합의내용을 전하느라 부산하다. 불과 보름 남짓한 시간에 북한 선수를 포함한 대표단의 평창행에 합의했고, 140명 규모의 예술단을 파견하는 문제를 다룬 실무협의도 타결됐다. 남북 단일팀 구성과 개회식 동시 입장 외에도 북한 마식령스키장에서

2018.01.23 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북한전문기자

[평양 Insight] 물꼬 튼  문재인-김정은, 다음은 정상회담?

[평양 Insight] 물꼬 튼 문재인-김정은, 다음은 정상회담?

꽉 막혔던 남북관계의 마중물로 자리한 ‘평창’이 부산하다.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등을 포함한 대규모 대표단의 평창동계올림픽 참여가 1월9일 판문점 남북 당국회담을 통해 합의되면서다. 북한 손님을 맞이할 준비에 주최 측과 지자체는 선수촌과 숙소 마련에 나섰고, 참관코스 등을 고심하고 있다. 북측의 참가 규모와 남북 간을 오갈 경로, 체류 일정 등을 논의할 후속 회담과 실무 문제 협의를 위해 양측을 잇는 직통전화 채널은 풀가동되고 있다. 북한 대표단을 이끌 고위 인사의 면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고, 평창을 무대로 한 김정은의 승부수가

2018.01.16 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북한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