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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스타트업 기업 '로비오'에서 희망을 찾다

핀란드의 스타트업 기업 '로비오'에서 희망을 찾다

‘애플의 짝퉁’으로 불리던 중국 샤오미. 이제 애플을 잡는다는 소리까지 들린다.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도 추진하고 있다. 기업가치가 무려 1000억 달러(약 106조3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지난 2010년 10명의 동료가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의 현재 모습이다.

2018.01.24 수 전규열 객원논설위원·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과연 ‘타임’의 시간은 거꾸로 갈까

과연 ‘타임’의 시간은 거꾸로 갈까

'미국을 움직이는 검은 손'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맛에 딱 맞는 인물이 코흐 형제다. 2017년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부호 순위 톱10에는 대부분 우리가 알만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제프 베조스, 마크 주커버그, 래리 앨리슨, 마이클 블룸버그 등 유명인들 속에서 낯선 이름의 두 명이 공동 8위에 자리 잡고 있다. 찰스 코흐(81)와 데이비드 코흐(76), 세계 부호 공동 8위에 오른 형제는 최근 언론계를 뒤흔들만한 일을 했다. 미디어기업인 미국의 메레디스는 11월26일 타임 인코퍼레이션을 28억 달러

2017.12.12 화 김회권 기자

네이버와 페이스북의 동병상련

네이버와 페이스북의 동병상련

네이버는 미디어일까. 네이버를 미디어로 보는 등식은 네이버 측을 가장 곤란하게 만드는 얘기다.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서 네이버는 ‘언론 영향력’ 부문에서 매년 TOP3에 들고 있다. 하지만 이런 조사 결과를 네이버는 절대 반가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플랫폼 기술 기업이지 미디어가 아니다”라는 게 네이버 측의 항변이다.  10월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 출석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 투자책임자(GIO)의 발언도 그런 맥락에서 나왔다. 국감장에서는 "언론사로서

2017.11.29 수 김회권 기자

“진짜 정치 안 해?” 잊을 만하면 정치 부름 받는 주커버그

“진짜 정치 안 해?” 잊을 만하면 정치 부름 받는 주커버그

이제 정치에서 절대 빠뜨릴 수 없는 도구가 된 SNS의 대표 주자인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CEO의 정계 진출설. 잊을 만하면 수면 위로 떠오른다. 올해 벽두부터 그랬다. 주커버그는 매년 연초에 '올해 해야 할 일'을 공개해왔다. 2016년의 목표는 이랬다. ‘365마일 달리기’와 ‘중국어 배우기’, ‘자신의 가정용 인공지능을 구축하기’ 등이다.  2016년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숙제를 스스로 던졌다면 2017년의 목표는 좀 달랐다. 그가 내놓은 올해의 숙제는 ‘현실 속에 파고 들어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었다. 2017년 말까지

2017.08.07 월 김회권 기자

‘인간 배제’ AI가 가져온 디스토피아의 냄새

‘인간 배제’ AI가 가져온 디스토피아의 냄새

페이스북 인공지능연구소의 엔지어들은 당황했다. 인공지능인 ‘밥’과 ‘앨리스’의 대화가 이상했다.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문법으로 둘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Bob : i can i i everything else . . . . . . . . . . . . . .Alice : balls have zero to me to me to me to me to me to me to me to me toBob : you i everything else . . . . . . . . . . . . . .Alice : balls have a b

2017.08.02 수 김회권 기자

‘AI 위협론자’ 머스크 vs ‘AI 낙관론자’ 주커버그

‘AI 위협론자’ 머스크 vs ‘AI 낙관론자’ 주커버그

IT업계의 대표적인 리더인 두 사람이 AI(인공지능)를 둘러싸고 대립 중입니다. 그들이 다투고 있는 주제는 ‘AI 위협론’입니다. 영화 ‘터미네이터’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스카이넷’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서로 “잘 모르고 하는 얘기”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AI를 위험하다고 여기는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와 그런 머스크를 이해하지 못하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지금 서로를 저격 중입니다. 머스크가 AI의 위협을 경고한 지는 좀 됐습니다. 그가 경각심을 가진 계기는 우리가 잘 아는 ‘알파고’ 때문입니다. 7월

2017.07.27 목 김회권 기자

20억명 시대 맞은 페이스북의 딜레마

20억명 시대 맞은 페이스북의 딜레마

“페이스북의 전성기는 지났다” “10대들은 페이스북 대신 새로운 SNS를 쓰고 있다” 이런 진단은 일단 우려였다. 페이스북이 세운 기념비적인 기록은 세간의 걱정을 기우로 만들었다. 6월27일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페이스북의 월간 활동사용자수(MAU)가 20억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주커버그의 선언은 페이스북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라는 점, 광고플랫폼으로도 가장 매력적인 SNS라는 점, 그리고 외부의 경고와 달리 페이스북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알린 포고였다

2017.07.05 수 김회권 기자

광고시장 선점 나선 구글과 페이스북의 TV 전투

광고시장 선점 나선 구글과 페이스북의 TV 전투

구글과 페이스북의 새로운 전쟁터는 이제 TV다. TV시장으로 그들이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일단 구글을 둘러싼 루머는 있었다. 그리고 그 루머가 무르익을 무렵 구글이 인수한 유튜브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세워 공격을 시작했다. ‘유튜브 TV 서비스’다. 4월5일, 일부 미국 도시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필라델피아)에서 먼저 선을 보였다. 큰 틀의 모양새는 2월28일 유튜브의 본사에서 소개됐다. 100여 명의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유튜브는 수년 동안 라이브 TV 스트리밍 시스템을 개발했고, 그 개발의 뒷편에서는 여

2017.04.07 금 김회권 기자

너도나도 챗봇 투자…인공지능으로 문의부터 거래까지

너도나도 챗봇 투자…인공지능으로 문의부터 거래까지

기업들이 앞다투어 챗봇(chat bot)에 투자하고 있다. 정보기술(IT)은 물론 금융,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업체까지 가세했다. 거래 편리성을 높이고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서다. 챗봇은 채팅 로봇의 줄임말이다. 챗봇을 이용하면 단순히 명령어를 입력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대화하고 거래할 수 있다. 카카오는 챗봇을 활성화해 메신저 안에서 거래까지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 이용자가 기업과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문의부터 구매·결제까지 수행할 수 있는

2017.03.07 화 변소인 기자

트럼프가 깔아놓은 길, 주커버그가 밟고 간다?

트럼프가 깔아놓은 길, 주커버그가 밟고 간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주커버그는 매년 연초에 자신이 올해 해야 할 일을 공개했다. ‘365마일 달리기’와 ‘중국어 배우기’, ‘자신의 가정용 인공지능을 구축하기’ 등이다. 일종의 새해맞이 개인과제를 발표하는 셈이다.   과거에는 이런 게 새해다짐이었다. 매년 개인적인 차원에서 자기 자신에게 숙제를 던지던 주커버그였는데, 올해는 조금 다르다. 2017년 과제의 성격은 좀 달랐다. 그가 내놓은 과제는 ‘현실 속에 파고 들어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다. 2017년 말까지 미국 전역을 돌며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을 만나겠다는 계

2017.01.05 목 김회권 기자

실리콘밸리의 절규, “OMG, 트럼프가 당선이라니~”

실리콘밸리의 절규, “OMG, 트럼프가 당선이라니~”

530,566$ vs 1,926$ (애플)1,292,624$ vs 20,964$ (구글)657,538$  vs 20,358$ (마이크로소프트)400,523$ vs 3,965$ (페이스북)위 숫자는 IT 거대기업이 이번 대선에서 후보자에게 낸 후원금이다. 극과 극인 후원금의 차이. 앞 숫자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몫이고, 뒷 숫자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몫이었다. 그리고 당선자의 자리에는 트럼프가 올랐다. 보통 양자 구도라면 양쪽 모두에게 적당히 보험을 들기 마련이지만, 실리콘밸리

2016.11.11 금 김회권 기자

[미국 대선 UPDATE] 공화당 후보가 모두 줄 서는 미국 보수의 숨은 실세를 아시나요

[미국 대선 UPDATE] 공화당 후보가 모두 줄 서는 미국 보수의 숨은 실세를 아시나요

일단 이번 미국 대선에서는 동의할 부분이 하나 있다.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후보가 되는 걸 보면 확실히 의외의 전개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언론도, 정치평론가도 예상 못한 일이 벌어졌다. 민주당 후보보다 더욱 진보적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던 점도 의외의 전개 중 하나다. 기존 정치권의 불신으로 등장한 트럼프, 분배에 방점을 찍은 샌더스의 인기 몰이의 배경에는 '격차'라는 사회문제가 있다. 현재 미국 상위 0.1%가 보유한 재산은 하위 90%가 가진 재산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런 현상이 생기는 과정에서 미

2016.08.06 토 김회권 기자

미 대선 앞두고 정치 편향 논란에 빠진 페이스북

미 대선 앞두고 정치 편향 논란에 빠진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정치적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CEO인 마크 주커버그가 직접 나서 “내가 페이스북을 이끌고 있는 한 모든 도구는 사람들에게 발언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데 있다는 것이 페이스북의 미션이다”며 직접 해명하고 나섰고 도입니다. 문제가 된 것은 ‘트렌드 토픽(Trend Topic)’입니다. 기계가 아닌 사람이 편집하며 보수적인 화제를 차단한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미국 보수진영이 페이스북을 향해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정치적 쟁점의 소재가 되는 것은 모든 IT기업의 기피 대상입니다. 그러자 페이스북

2016.06.01 수 김회권 기자

알파고 '세계의 표준'을 노리다

알파고 '세계의 표준'을 노리다

〈AI의 충격〉이라는 책을 쓴 고바야시 마사카즈는 “구글이 바둑에서 이기려고 알파고를 진화시키려고 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모바일의 주도권을 잡은 다음 인공지능에서 세계적인 표준 OS를 만들려고 하는 게 구글의 목적”이라는 게 그의 얘기다. © 일러스트 신춘성 “결과에 관계없이 좀 무섭네요.” 3월10일 목요일, 서울의 포시즌스호텔. 전날 낯선 상대와의 대국에서 1패를 안은 이세돌 9단은 두 번째 대국에서 초반부터 유

2016.03.15 화 김회권 기자

[MWC2016] SKT, 페이스북과 5G 세계 연합체 설립

[MWC2016] SKT, 페이스북과 5G 세계 연합체 설립

SK텔레콤이 MWC2016 행사장에서 5G기술과 관련 서비스를 전시하고 있다. / 사진=민보름 기자 SK텔레콤은 23일 페이스북과 통신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글로벌 연합체 TIP(Telecom Infra Project)를 설립했다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6 현장에서 밝혔다.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각) 오후 MWC2

2016.02.23 화 민보름 기자

[MWC2016] SKT, 페이스북과 5G 세계 연합체 설립

[MWC2016] SKT, 페이스북과 5G 세계 연합체 설립

SK텔레콤이 MWC2016 행사장에서 5G기술과 관련 서비스를 전시하고 있다. / 사진=민보름 기자 SK텔레콤은 23일 페이스북과 통신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글로벌 연합체 TIP(Telecom Infra Project)를 설립했다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6 현장에서 밝혔다.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각) 오후 MWC2016 기조연설을 통해 TIP참여와 관련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2016.02.23 화 민보름 기자

[MWC2016] 삼성전자 갤럭시S7 공개, VR 연결 내세우다

[MWC2016] 삼성전자 갤럭시S7 공개, VR 연결 내세우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21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갤럭시S7을 공개했다. / 사진=민보름 기자 [바르셀로나=민보름 기자]​ 삼성전자가 21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신작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7을 공개했다. 이날 신제품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언론과 정보통신 업계 관계자들이 줄을 섰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발표에 나섰다. 그는 2016년 정기인사에서 무선사업부를 맡은 뒤 처음 신제품 공개 행사를 이끌게 됐다. 발표자

2016.02.22 월 민보름 기자

[2012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선거 앞둔 오바마 한국에서는 ‘재선’

[2012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선거 앞둔 오바마 한국에서는 ‘재선’

    ⓒ AP 연합 올해도 어김없이 영향력 있는 국제 인물 1위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다. 광복 이후 반세기 동안 미국의 최고 권력자는 한반도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시사저널>의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에서 국제 인물을 처음 선정했던 때가 2003년이다. 올해가 10번째 조사였는데 그 10번의 조사에서 항상

2012.08.12 일 김회권 기자

[2011 한국 대학생은 무엇으로 사는가] 취업 희망 1순위는 “삼성이나 구글”

[2011 한국 대학생은 무엇으로 사는가] 취업 희망 1순위는 “삼성이나 구글”

      지난 11월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취업 준비생들이 적성 테스트를 하고 있다.ⓒ 시사저널 유장훈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 이정원씨(22)는 올해 초부터 전공 강의가 끝나자마자 학교 중앙도서관으로 향한다. 늘 그렇듯이 도서관은 학생들로 붐빈다. 오후 5시쯤 도서관에 도착하

2011.11.27 일 이철현 기자

‘함께 일하고 싶은 최고경영자’ 1위는 안철수, 2위 이건희

‘함께 일하고 싶은 최고경영자’ 1위는 안철수, 2위 이건희

    (왼쪽) 안철수 ⓒ 시사저널 윤성호(오른쪽) 이건희 ⓒ 시사저널 이종현 조사 대상 대학생의 절반가량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함께 일하고 싶은 최고경영자(CEO)’로 꼽았다.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4학년 임송씨는 “안철수 원장은 깨끗하고 도덕적인 기업인으로 알려졌다. 청년이 처한 현실을 이해하는 ‘시대의 멘토&rs

2011.11.27 일 이철현 기자

대가들의 옛 생각에서 새롭게 얻는 아이디어

대가들의 옛 생각에서 새롭게 얻는 아이디어

    ▲ 오랜 생각과 새로운 메스안기정·전영수 지음맛있는책 펴냄328쪽│1만5천원 경제학은 지금 인류가 겪고 있는 경제 위기를 잘 설명하고 있을까. 현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학문으로 유용했던 경제학. 원래 ‘사회과학의 여왕’으로 불렸던 학문인데, 인류를 위기에서 미리 구원해내지 못했으니 이 학문조차 위기를 맞은 듯하다. 국내

2011.10.02 일 조철

“99% 놓치고 마는 ‘뜻밖의 발견’을 잡아보세요”

“99% 놓치고 마는 ‘뜻밖의 발견’을 잡아보세요”

    ⓒ 해피스토리 제공 지난 9월23일 현재, 전세계 8억명의 인류가 매달 총 7억 분 이상의 시간을 소비하는 공간이 있다. 바로 ‘페이스북’이다. 만약 페이스북이 국가였다면, 중국(13억명)과 인도(12억명)에 이어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지구상 세 번째로 큰 ‘소

2011.10.02 일 조철

재벌들의 ‘애마’는 에쿠스, 벤츠…

재벌들의 ‘애마’는 에쿠스, 벤츠…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마이바흐’를 애용한다. ⓒ연합뉴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순으로 비싼 차를 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사저널>은 30대 재벌 기업을 대상으로 회장이 어떤 전용차를 타고 다니는지

2011.07.26 화 이석

저가 자동차 선호하는 ‘알뜰형 CEO’도 적지 않다

저가 자동차 선호하는 ‘알뜰형 CEO’도 적지 않다

    ▲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박성수 이랜드 회장,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 ⓒ시사저널 이종현 국내 재벌 총수 가운데는 저가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사례가 적지 않다. 박성수 이랜드 회장의 전용차는 회색 카니발이다. 그나마 2004년에야 이 차를 구입했다. 그 전에는 1백30만원짜리 ‘싸구려&rsquo

2011.07.26 화 이석

<시사저널> 선정 2010 ‘올해의 인물’ 김정은

<시사저널> 선정 2010 ‘올해의 인물’ 김정은

      ⓒ연합뉴스 분야별 2010 ‘올해의 인물’ - 정치 손학규 민주당 대표- 경제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사회 천안함 전사자 46명- 문화 박칼린 뮤지컬 음악감독- 국제 줄리언 어샌지 위키리크스 대표- 스포츠 추신수 MLB 선수

2010.12.20 월 감명국

새롭게 열린 세상,‘혁명’은 즐거웠다

새롭게 열린 세상,‘혁명’은 즐거웠다

          21세기 첫 10년이 끝머리에 왔다. 지난 10년 동안 세계는 요동쳤다. 미국은 9·11 테러에서 시작해 금융 위기로 흔들렸다. 한국은 외환위기 극복에서 시작해 한·미 FTA로 끝을 맺으며 급속한 글로벌화의 한가운데에 섰다. &nb

2010.12.13 월 이철현 기자

“모든 사람과 가치를 나눠야 한다”

“모든 사람과 가치를 나눠야 한다”

      ⓒ매경 세계지식포럼 제공 개설한 지 6년 만에 인구 5억명을 확보해 중국·인도에 이어 지구상 세 번째의 인구 대국으로 급성장한 조직이 있다면 여러분은 믿겠는가? 하버드 대학생들의 인맥 관리 사이트로 시작한 ‘페이스북&rsq

2010.10.25 월 김세원│편집위원

사이버 세계 바꾼 ‘짧은 글’의 힘

사이버 세계 바꾼 ‘짧은 글’의 힘

    ▲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선두 주자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트위터는 각각 다른 소통 방식을 사용하지만 상호 보완하면서 네티즌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구글 카페테리아’는 실리콘밸리의 경기를 보여주는 일종의 지표였다. 구글의 사내 호텔급 카페테리아가 보여주듯 실리콘 밸리 사람들은 질 높은 생활을 누렸다. 하지만 실리콘밸리도 이

2009.06.23 화 김회권

구글 날고, 바이두 뛰고

구글 날고, 바이두 뛰고

    ▲ 연례 주주총회가 열릴 당시의 구글 본사 앞의 모습. ⓒAP연합 세계 최강의 검색서비스업체인 구글, 미국 최대 인맥 구축 서비스 업체인 페이스북, 중국 최대의 포털인 바이두 등은 저마다 성격은 다르지만, 포털을 포함한 인터넷 기업의 가치와 향후 진화 방향을 직접 혹은 간접으로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참고할 만하다.21세

2008.07.29 화 류현정 (전자신문 기자)

 경영진에 직원의 언어를, 회사에 고객의 언어를 통역해서 알려주는 게 컨설팅 역할

경영진에 직원의 언어를, 회사에 고객의 언어를 통역해서 알려주는 게 컨설팅 역할

얼마전 대형마트에 갔을 때 있었던 일이다. 마트 안을 천천히 둘러보다가 문구코너에서 발걸음이 멈춰졌다. 진열대에는 컬러 ‘중고 노트’가 있었는데, 그 물건을 보고 대형마트에서 왜 중고(中古) 물품을 파는지 한참을 의아해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서야 중고 노트의 중고가 이미 사용했던 것을 의미하는 중고(中古)가 아니라 중·고등(中·高等)학교의 중고(中高)​를 의미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고’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판매자가 전달하려는 의미와 구매자인 필자가 받아들이는 의미가 달라서 생긴 일인데 컨섵팅 업무를 하다보면 이와 유사한

2018.09.20 목 김혜진 산은 선임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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