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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묻지마 폭행’, 불안한 ‘무방비 도시’

잇따른 ‘묻지마 폭행’, 불안한 ‘무방비 도시’

대한민국이 ‘묻지마 폭행’ 공포에 떨고 있다. 목적과 대상을 가리지 않는 우발적 폭력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찰이 폭력 사건 가해자를 제압하지 못하는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경찰의 안이한 대처까지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각종 폭력 사건에 국민들이 무방비로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우리 사회가 ‘폭력 무법지대’로 전락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늘어나는 묻지마 범죄 2016년 5월17일 한 남성이 강남역 화장실에서 여성을 칼로 찔러 살

2018.05.15 화 박성의 기자

“잔혹한 폭행에 집행유예…국민 법감정 안맞아”

“잔혹한 폭행에 집행유예…국민 법감정 안맞아”

대한민국이 ‘묻지마 폭행’ 공포에 떨고 있다. 목적과 대상을 가리지 않는 우발적 폭력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찰이 폭력 사건 가해자를 제압하지 못하는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경찰의 안이한 대처까지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각종 폭력 사건에 국민들이 무방비로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우리 사회가 ‘폭력 무법지대’로 전락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시사저널 1491호 ‘잇따른 묻지마 폭행, 불안한 무방비 도시’ 기사 참조) 실상 살인미수

2018.05.15 화 박성의 기자

‘광주 집단폭행’ 무력한 공권력에 여론 질타

‘광주 집단폭행’ 무력한 공권력에 여론 질타

광주에서 벌어진 집단폭행 사건에 대한 경찰의 소극적인 대응이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특히 사건 당시의 상황을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는데도 폭행이 이어졌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여론의 질타에 불이 붙었다. 사건을 맡은 광주 광산경찰서가 “적절하게 조치했다”고 해명했지만 여론은 싸늘하게 돌아섰다. 집단폭행 가해자들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엄벌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은 순식간에 20만 명을 넘었다. 일부에서는 경찰의 현장대응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는 반론도 있

2018.05.15 화 유지만 기자

‘묻지마 폭행’ 무엇이 그들을 괴물로 만들었나

‘묻지마 폭행’ 무엇이 그들을 괴물로 만들었나

이제는 초등학생들도 ‘묻지마 폭행’이란 단어를 쓰고 있지만, 심리학이나 의학에 그런 진단명은 없다. 다만, 개별 대상에 대해 특별한 원한 없이 자신의 분노를 이기지 못하거나, 병적인 폭력성에 사로잡혀서, 혹은 특정 소수집단에 대한 혐오를 이기지 못해서 폭행을 저지를 수는 있다. 그러나 임상에서 애먼 대상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이들은 주변의 아는 이들에게도 폭행을 했던 전력이 있거나 그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일단 폭력적 성향을 갖게 되는 원인에 대해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본인이 학대의 피해자인 경우다. 가해자는

2018.05.15 화 이나미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강남역 살인사건은 왜 여성혐오범죄가 됐나

강남역 살인사건은 왜 여성혐오범죄가 됐나

5월18일 트위터에 새로운 계정이 하나 생겼다. ‘강남역 살인사건 공론화’(@0517am1)5월 17일 새벽 1시 강남역 유흥가에서23살 대학생이 여성혐오 묻지마 살인으로 살해 당하였습니다.이 사건이 묻히지 않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강남역살인사건 #여성혐오묻지마살인    수많은 시민들 이에 응답했다.19일 현재 8000회가 넘게 리트윗되며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돼나갔다.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출구엔 피해자를 애도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강남역 10번 출구 외벽에는 포스트잇 수백 개가 붙었다.

2016.05.19 목 김경민 기자